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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숲 생물다양성 증진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도시숲 생물다양성 등 산림정책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숲지원센터가 도시숲 건강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실제로 국립세종수목원은 충청권역 32개 지자체 2,100개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도시숲 관리지표를 측정·검증하는 등 건강한 도시숲 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숲등 관리지표 측정·평가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과학자 프로그램, 도시숲사랑캠페인 등을 추친해 국민들이 도시숲 보전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도시숲 식재모델 개발 도시숲 생태계 교란식물 모니터링 수분매개자 연구를 수행하는 등 도시숲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건강한 도시숲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은 우리나라 국민의 안정적인 정서함양을 비롯,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시숲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1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됐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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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향후 FTA 협상 전략 및 통상정책 추진 방향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12월 15일 김혜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보건의료 통상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EU FTA 제11차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및 한-영 의료공급망 회복탄력성 실무 작업반 논의 결과 최근 협상이 완료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과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관련 내용과 함께한-GCC FTA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등 현재 추진 중인 통상 협상 상황 등을 공유하고 우리 측 향후 대응 전략과 내년도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관세 외에도 인·허가, 공적보험, 유통·조달 등 비관세 요소가 교역 조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보건안보 이슈가 주요 통상문제로 대두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국이 수출허가제, 특허 강제집행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통상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적 대응 방안 마련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지원 등에 노력할 예정이다.
김혜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최근 보건산업 수출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으나 아직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받지 않고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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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제1차관,“주택공급 확대, 공공이 선도적 노력”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월 15일 오후 1시 30분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6개의 지방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주택사업 분야별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 나갔다.
지난 11월에는 주택건설 시행사 및 시공사 단체,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PF 금융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고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LH 및 6개 지방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공공주택 공급 추진현황 및 사전청약을 포함한 내년도 공급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근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국 우수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의 존재이유를 고려했을 때 지금과 같이 민간의 공급 여건이 어려울 때일수록 공공이 공공주택 공급에 적극 나서 서민 주택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공공주택의 안전·품질 이슈가 제기된 만큼, 각 공공기관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LH 등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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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플랫폼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도약,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 개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도약,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 개최
[AANEWS] 질병관리청은 12월 15일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도약’을 주제로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대표 정책 포럼인 ‘건강한 사회 포럼’은 공중보건정책에 대해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7월의 제1차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협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9월의 제2차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 질병관리의 새로운 핵심과제 발굴’을 주제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질병관리청의 질병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현황을 점검해 보고 디지털 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미래 핵심과제와 정책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기동 국장이 ‘공중보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관점’을 영상으로 발표한다.
이어서 정우진 과장이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 추진계획’을, 정재훈 교수가 ‘데이터 과학과 COVID-19’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박현영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해, 김영미 학회장, 김재선 교수, 김현창 교수, 노미나 교수, 심은혜 과장이 함께 ‘빅데이터 시대, 질병관리청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토론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새로운 공중보건 위협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했고 이를 위해 방역통합정보시스템과 감염병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정부와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디지털 정부’로서의 질병관리청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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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 세대로의 도약 위한 청년 건강증진 정책 방향 모색
건강한 미래 세대로의 도약 위한 청년 건강증진 정책 방향 모색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15일 오후 2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건강한 미래를 위한 청년 건강증진’을 주제로 ‘제9차 미래 건강전략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청년층의 건강실태와 건강 문제 현안을 알아보고 실효성 있는 청년 건강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청년 인터뷰 영상 상영을 통해 청년 건강 관련 사회 이슈와 청년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의 건강 문제 – 무엇이 청년을 힘들게 하는가?’를 주제로 김희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강연한다.
이어서 지난 8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진행한 ‘국민참여 청년 건강증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두 명의 발표가 진행된다.
최우수작은 야간 근로자 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기적 건강검진 제공 및 운동시설 할인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안한다.
우수작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신 건강 증진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마음터치 프로그램, 마음일기 챌린지 등에 참여하면 우대이율을 적용해주는 국가 주도형 저축상품 ‘청년마음모음적금’을 제안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의료계, 청년계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자가 청년 건강증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은 “청년 건강은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토대”며 “오늘 포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 활발하게 사회 참여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발표 및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할 수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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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신질환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향후 사업 발전 방향성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이형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12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시 중구 소재 절차보조 사업단‘정신장애와 인권 파도손’을 방문해 절차보조 사업단 종사자를 격려하고 절차보조 사업의 개선방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올해 정신질환자 절차보조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수행 준비 당부 및 그간 사업단 종사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정신질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해주길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의료기관 비자의입원 환자에 대한 절차조력 필요성을 제기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비자의입원을 하는 정신질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절차보조 사업을 수행 중이다.
절차보조 사업을 통해 비자의입원을 하는 정신질환자들의 권리 안내 및 보호를 위한 정보제공, 퇴원 후 치료·지역사회 연계 계획 수립 지원, 당사자로서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료지원 등 절차보조 사업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한편 12월 8일에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절차보조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절차보조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정부는 정신질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절차보조, 공공후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며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 취약계층인 정신질환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을 수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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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 90명, 함께 꿈꾸는 미래 관광 비전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월 16일과 17일 전남 여수 일원에서 ‘함께하는 여행, 함께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한·중·일 3국의 인적교류는 코로나19 이전 연간 3천만명에 달했으며 법무부 외국인 출입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2023년 10월 말 기준 방한 중국인의 39.3%, 일본인의 42.8%가 20~30대로 청년세대가 3국 관광교류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주요 방한 관광객이자 미래 관광 산업을 이끌 한·중·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시장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2023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게임에 사용하는 시간 중 30.4%, 일본은 18.5%를 한국 게임을 즐긴다고 나타날 정도로 이스포츠는 한·중·일 3국 청년의 공통 관심사이다.
12월 16일 행사 첫날, 한·중·일 3국 각 30명씩 청년 총 90명은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를 함께 관람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매개로 한 교류 방안을 고민한다.
또한 야간관광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최다 선정된 여수 각지도 직접 관광한다.
둘째 날에는 전문가 강연과 그룹 토론, 관광 비전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관광벤처 ‘히치메드’의 박소현 대표는 본인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한·중·일 의료관광 시장의 성장성을 분석해 강연한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의 이정훈 사무총장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서울’이라는 대형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로서 이스포츠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어 한·중·일 청년들은 팀을 짜서 3국의 관광교류 확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관광 비전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발표한 아이디어 중 전문가 평가와 참가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1개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관광은 민간 교류의 핵심이며 관광교류의 중심에 있는 이들이 바로 청년세대다 이번 행사가 관광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는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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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관계자를 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콘텐츠 산업 진흥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티빙,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 국내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업계가 참석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중화된 여가 수단인 동시에, 케이-콘텐츠의 해외 진출 주요 통로이다.
문체부는 콘텐츠 진흥의 주무부처로서 세계 콘텐츠 유통 경쟁에서 분투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업계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인촌 장관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진흥과 해외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방송영상콘텐츠산업 주요 참여자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케이-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만큼,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그 콘텐츠에 대한 지원은 필수적이다.
문체부는 콘텐츠 진흥의 주무부처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서 방송영상콘텐츠산업의 체계 변화에 맞춰 정책의 틀을 짜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하는 경쟁력의 핵심은 창의성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함께 창작자의 권리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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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 한복 화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다
배우 ‘수지’ 한복 화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3년 한복 분야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한 배우 ‘수지’의 한복을 공개한다.
문체부는 국내 한복 중소기업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디자인한 한복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한류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한복 분야 한류 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참여한 한복을 개발해 홍보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한복 중소기업 6개사가 배우 수지를 모델로 한복 상품을 개발해 왔으며 한복의 전통적인 구성과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흐름과 감각을 살려 배우 ‘수지’ 한복을 디자인했다.
배우 ‘수지’ 한복은 12월 24일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2시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에 있는 전광판에 화보 영상으로 공개한다.
12월 26일부터 공진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화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2월 20일에는 배우 ‘수지’ 한복 화보를 유명 패션잡지 1월호를 통해 선보인다.
잡지 표지 등 총 12장으로 구성한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수지’의 매력과 독보적 분위기를 더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개발한 한복은 12월 26일부터 한복물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뉴트로페스티벌과 한복문화주간 등 내년 한복 관련 전시와 패션쇼 행사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한복 고유의 미에 한류 연예인의 매력을 더한 한복을 국내외에 소개함으로써 한복을 널리 알리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복산업 발전과 한복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업체들의 다채로운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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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1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11월에 의료제품 총 138개 품목을 허가했으며 이 중 제조는 102개 품목, 수입은 36개 품목이었다.
참고로 신약으로 성인의 편두통 예방약 ‘아큅타정10, 60밀리그램’, 만성 신부전 환자의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 ‘올케디아정1, 2밀리그램’,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100밀리그램’, 청소년 및 성인의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정20, 40, 60, 80, 120밀리그램’을 허가했으며 희귀의약품으로 소포성 림프종 치료제 ‘룬수미오주’을 허가했다.
또한, 상기도 혹은 타액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인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을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고 정부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