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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엄마품 돌봄유치원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유치원을 26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 외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기 위해 자유 놀이,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개별 유치원 여건과 학부모의 요구 등을 최대한 반영해 가능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학년도에는 17곳의 희망유치원을 추가로 지정해 267개 원에 총 28억 6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산 극복과 보호자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계속해서 확대 운영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질 높은 돌봄 서비스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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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제2 사옥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AI 세미나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육청의 AI 활용 정책혁신, 행정업무 경감 추진, AI 디지털교과서 미래학교 디지털 교육사업,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솔루션 등 다양한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 공동주관)] 에서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AI를 도입해,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구축한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인공지능 학·지·종은 이용자 수가 5만을 돌파하는 등 구축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북체험맛집 365 프로그램을 탑재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과 테마별 코스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학·지·종 외에도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에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수 학습과 업무용 웹앱 20종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선생님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 IT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운용해 선생님에게는 교수 학습과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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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 500년 전통을 잇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 깊이 있는 학습이 일어나는 수업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2024학년도 도내 전 중·고등학교에서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형 중등 질문·탐구 수업은 질문 표출은 물론 질문 이후의 탐구와 몰입을 통해 기존 지식을 학생 자신의 앎과 생각으로 탄탄하게 만들어 가는 수업을 말한다.
일명 ‘생각을 다지는 수업, 아하 궁리 궁리:‘거경궁리’에서 나온 말, 사물을 깊이 연구해 정확한 지식을 얻음’ 수업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어 사물을 깊이 연구해 정확한 지식을 얻는 학습이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을 일컫는다.
중등 질문·탐구 수업은 교사들이 작성하는 질문·탐구 수업과 평가의 계획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무엇을 배우게 할지를 결정하고 학생이 질문을 스스로 품게 하는 수업 방법과 단순 암기를 넘어 학생이 생각을 다지도록 하는 평가 방법을 계획한다.
이것이 각각 ‘배움’,‘질문’,‘생각’이다.
이 요소들은 공부의 과정을 탐구[박학, 심문, 신사, 명변]와 실행[독행] 박학: 널리 배우는 것, 심문: 정밀하게 질문해 보는 것, 신사: 꼼꼼히 생각해 보는 것, 명변: 앎을 명확히 표현하는 것, 독행: 앎을 실천하는 것의 순환이라 본 중용 20장과 관련된다.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궁리 수업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초청 질문·탐구 수업 공개와 학교 특색 질문·탐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월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12월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이 개최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지역은 퇴계 이황을 필두로 한 500년 전통의 학문의 본산이다”며 “선비의 공부하는 자세를 잇는 질문·탐구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향상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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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중소병원, 의원‘답게’ 기능하도록 의료전달체계 개편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3월 13일 10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됐다.
금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의료개혁 과제 추진현황 및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하나인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속도감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이루는 상급종합병원, 2차병원, 1차병원 등 종별 역할·기능을 강화한다.
우선 상급종합병원은 임상, 연구, 진료 역량을 균형적으로 강화시킨다.
국립대병원 등 거점병원이 권역 필수의료 중추 기관이 되도록 육성하고 일부 상급종합병원은 고도 중증진료병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개편 방안도 검토한다.
그 일환으로 1월부터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고 중증도가 낮은 환자를 지역으로 회송하는 동시에 회송된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 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협력 진료 이용, 중증 진료 강화, 환자 건강 결과, 환자의 이용 경험 등 “성과 보상”을 적용해, 성과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차 의료기관은 기능과 역량을 대폭 높이고 이를 위한 보상지원도 강화한다.
그 선도모델로 각 지역의 의료수요를 감안해 중진료권별 3~4개 의료기관을 필수의료 특화 2차 병원으로 육성한다.
또한 전문 병원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역량이 있는 전문병원은 보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의 전문병원 제도는 심장, 뇌, 수지접합 등 19개 질환 유형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3월 현재 총 109개 전문병원을 지정했다.
현재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경우 의료 질 평가지원금과 전문병원 관리료 외에 별다른 지원은 없는 상황으로 정부는 상당한 역량을 갖춘 전문병원 사례를 감안해 상급종합병원의 환자를 전원해서 치료할 수 있는 특수, 고난이도 전문 병원을 특화하고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제도개선을 검토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환자의 초기 증상을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도록 다학제 일차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의원의 본래 기능에 부합하도록 병상과 장비 기준 등 제도를 합리화한다.
그리고 1·2·3차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권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필수의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진료 협력 계획을 평가해 시범사업 기관을 선정할 계획으로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경우에는 권역별로 3년 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필수의료 체계 강화 지원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의료공급 뿐만 아니라 의료이용 관점에서 환자의 중증도에 맞는 의료이용체계로 전환되도록 할 계획이다.
종이의뢰서 대신 시스템의뢰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기관 간 환자 의뢰 제도 전반을 개편하고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2차 의료기관 의뢰서를 갖추도록 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의료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일 평균 입원환자는 2월 첫주 대비 3월 첫주 36.5% 감소하였지만 3월 12일 현재 지난주 대비 약 5% 가량 증가했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평상시와 유사한 3천 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공의 의존도가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5대 병원도 유사한 상황으로 입원환자는 지난주 대비 4.2% 증가했으며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지난주 대비 0.1% 증가했다.
응급의료기관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전체 408개소 중 98%에 해당하는 398개소가 병상 축소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3월 11일 기준 중등증 이하의 응급 환자는 1주일 전인 3월 4일에 비해 4.5% 가량 감소했다.
중등증 환자의 입원과 경증 환자의 외래 수요는 종합병원 진료 및 지역 병·의원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일부 해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공의가 없는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2월 첫 주 대비 3월 첫 주 7% 증가했고 3월 12일 기준 입원환자는 전 주 대비 1.9%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 실시 건수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2월 23일부터 의원 뿐 아니라 병원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에서 초·재진 구분없이 비대면진료를 실시할 수 있다.
비대면진료 전면 확대가 시작된 2월 23일부터 2월 29일까지, 1주일 동안의 의료기관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비대면 진료는 30,569건이 청구됐으며 전주 대비 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병원급은 76건을 비대면진료로 청구했다.
병원에 확인한 결과 감기와 같은 경증 질환자가 주된 이용자이다.
의료기관에서 진료비를 청구하는데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소요되기도 하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로는 더 많은 국민이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정부는 비대면진료 환자 만족도 등 성과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국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경증환자를 신속히 전원하고 진료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일부터 1개월 간 상급종합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환자가 1, 2차 의료기관으로 전원될 경우 전원에 사용되는 구급차 이용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구급차 이용료는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신속한 환자 의뢰 및 전원이 다소간 제한되었으나, 이번 지원 대책으로 전원에 대한 환자 수용성이 제고되고 보다 원활한 진료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정부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지속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현황 및 의대생 휴학신청 현황 등을 점검했다.
3월 11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동맹휴학’은 허가된 바 없었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6개 대학으로 해당 학교에서는 학생 면담·설명 등 정상적 학사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며 교육부는 대학에 엄정한 학사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집단행동인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
한덕수 본부장은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의료체계의 비정상을 계속 방치한다면 미래의 국민 건강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의료개혁은 우리 시대 모두의 숙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바탕으로 정부는 반드시 의료개혁을 완수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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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차관보, 한미협회 외교·안보 세미나 축사
정병원 차관보, 한미협회 외교·안보 세미나 축사
[AANEWS]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13일 한미협회가 주최한 ‘외교·안보 세미나’개회식 축사를 통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성과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시대 외교 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정 차관보는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다섯 차례의 성공적인 회담을 통해 지역·글로벌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발전중이며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소개했다.
정 차관보는 또한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 시대 외교를 본격 가동해 우리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며 올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을 계기로 북한 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동 문제 등 국제평화와 안보 논의에서도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정 차관보는 지정학적 위기, 인플레이션 및 공급망 교란 등 경제적 위기, 북한의 도발 및 위협 고조 등 전례없는 복합위기 상황에서도 국내외 정세와 관계없이 한미 동맹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해나갈 것라고 했다.
아울러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역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하면서 양국 전문가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가 한반도 정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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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해양경찰 홍보대사 승진임용 및 재 위촉식 거행
2024년도 해양경찰 홍보대사 승진임용 및 재 위촉식 거행
[AANEWS] 해양경찰청은 “인천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청장, 이덕화, 최송현, 백성현, 임도형, 거제소년소녀합창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의 승진임용식 및 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거제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 이후 7년간 꾸준히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해양경찰을 국민께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이덕화 배우의 승진임용식과 함께 홍보대사 임명 후 해양경찰에 대한 큰 관심과 홍보 활동에 기여한 배우 최송현, 백성현, 양정원, 가수 임도형, 거제소년소녀합창단에 대해서도 재 위촉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번 홍보대사의 승진임용식과 재 위촉식은 해양경찰 최일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경비함정에서 거행되어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남달랐으며 경비함정에 직접 승선해 함정 생활을 겪어보고 경비함정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해양경찰의 임무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제로 불법외국어선 단속 시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와 함정근무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 장비들에 관해 설명을 들으며 해양경찰을 한 단계 더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이덕화 홍보대사의 승진을 축하드리며 최송현, 백성현, 양정원, 임도형, 거제소년소녀합창단 홍보대사님들과의 재위촉에서도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언제나 해양경찰을 더 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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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축산물 분야 규제혁신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축산물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13일 KDB생명타워에서 식품·축산물 협회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약처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 최대원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을 비롯해 관련 식품·축산물 협·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올해 식품·축산물 안전 분야 정책 방향 공유 ▲규제개선 과제 발굴 ▲수출지원 방안 마련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와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에 대한 식품·축산물 분야 규제혁신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규제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그간 건강기능식품은 완제품의 소분·판매가 금지되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없었으나, 식약처의 노력으로 제도화되어 국민의 제품 선택권이 확대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식약처가 식용란선별포장확인서를 공급처에 제공해야 하는 식용란수집판매업자의 의무를 완화하는 등 작년에 ‘식의약 규제혁신 2.0’을 적극적 추진해 영세영업자의 부담이 완화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를 반영한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해 축산물 산업 활성화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검토해 식품·축산물 산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고 과학에 기반한 규제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법령정비, 행정조치 등 규제혁신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식품·축산물 분야의 시장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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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행궁, 김포통진두레놀이 등 전통문화도 3차원 실감데이터로 만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3월 13일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전통문화 분야 3차원 실감데이터 4,543건을 문체부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데이터랩’ 등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
문체부와 문정원은 ’22년부터 전통문화 분야 3차원 실감데이터를 구축해 2023년 4월에 조선시대 관아, 한옥, 초가집 등 4,400여 건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공개한다.
지난해 공개한 3차원 실감데이터는 2024년 3월 현재 기준 70만 건 이상 내려받기 됐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다양한 전통문양의 3차원 모델,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건축물과 무기·의복, 한국의 농경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김포통진두레놀이’의 농경소품 등이다.
또한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동작을 캡처해 제작한 무예도보통지에 담긴 무예24기 동작, 조선시대 사람을 가상으로 제작한 디지털 인물, 문 열림·닫힘 반응과 같은 상호작용객체 등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데이터 공개와 함께 데이터별로 간단한 소개 외에 상세한 설명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상체의 기능과 용도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창작자는 이야기를 좀 더 다양하고 세밀하게 기획하고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외국인도 쉽게 활용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영문 설명자료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문화 분야 3차원 실감데이터’는 문체부 ’메타버스데이터랩’과 함께 전 세계 콘텐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3차원 제작 작업도구 ‘언리얼 엔진’의 ‘마켓플레이스’와 ‘유니티 엔진’의 ‘에셋 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통복식에 대한 실감데이터는 3차원 의상 저작 플랫폼인 ‘클로’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에 공개하는 3차원 실감데이터를 활용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활발히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가 첨단기술과의 접목 등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흥미롭게 다가가고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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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적극 홍보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K-의료기기 수출을 지원하고자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KIMES 2024에서 혁신의료기기 특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로봇기술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거나 사용방법을 개선해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로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개 제품이 지정됐다.
이번 특별 홍보관에서는 국내 우수 혁신의료기기 6개 업체 7개 제품을 전시·시연해 KIMES를 관람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혁신의료기기 제도 및 성과를 홍보하고 혁신의료기기 제품개발을 위한 전주기 맞춤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혁신의료기기의 개발 활성화와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혁신의료기기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의 수출 지원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함으로써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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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
[AANEWS]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내 총 60개 동 건축물에 대한 설계자를 결정하는‘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에 착수한다.
이번 공모는 건축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응모 가능한 국제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19일까지 참가등록을 하고 6월13일까지 공모안을 접수해야 한다.
공모에 관심 있는 업체를 위해 3월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기술전문위원회의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24일 발표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7인의 심사위원이 디자인 우수성, 배치 및 내·외부 공간계획의 적절성, 수화물처리시스템의 효율성, BIM 적용 설계 방안 등에 대해 중점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에 앞서 이용 편의성·접근성·안전성 확보를 위해 5개 분야, 공항보안, 시설배치·교통접근)에 대한 기술전문위원회의 검토도 실시할 계획이다.
1등 당선작에는 약 760억원 상당의 여객터미널의 설계권, 2등 당선작에는 약 120억원 상당의 관제탑, 통합청사 등 부대건물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이용하기 편리하며 안전한 가덕도신공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이번 국제설계공모에 국내외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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