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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베스트 원칙으로 환경정책·제도의 품질을 높인다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4월 19일 오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한화진 장관 주재로 ‘환경개혁 베스트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환경개혁 베스트란 정책을 수립·추진할 때 과학적 증거에 기반하고 사회적 영향를 고려하며 시행 효과를 추적해 정책에 환류함으로써 환경정책과 제도의 품질을 높이고자 하는 원칙을 의미한다.
환경부는 이러한 원칙이 환경정책 수립·추진 전반에 반영되고 그 시행의 결과가 추적·환류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해관계자·전문가 등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과학적이고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정책을 마련하고 국민·업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사전에 점검한다.
또한 실제 정책 시행 결과에 대한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➊ 국민신문고 다수 민원 3대 분야부터 신속하게 해결한다.
환경부는 국민신문고 민원과 현장에서 문제 제기가 많은 폐기물, 대기, 화학 등 다수 민원 3개 분야부터 중점적으로 개혁한다.
현장에서 잘 작동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 정책을 추적해 개선한다.
각 분야별로 담당 실무자 및 전임자, 유역환경청, 전문가 등이 협업해 상향식 방식으로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능동적 개선안을 도출한다.
먼저 불합리한 폐기물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불법 폐기물 방치로 인한 토지소유자 등 피해자를 예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건설현장의 건설폐기물 보관기준도 현장에 맞춰 합리화할 계획이다.
대기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할당량 산정 시 실제배출량을 우선 고려하고 배출시설 분류를 개선하는 등 할당방식 개선을 추진한다.
열분해시설 등 새로운 업종 특성을 고려해 배출시설 분류체계를 합리화하고 날림먼지 억제를 위한 사업장 시설과 조치기준도 정비한다.
화학 분야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후속 조치와 유해성·위험에 비례한 차등화된 시설기준 마련 등이 추진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한다.
➋ 지방·업종별로 현장소통 창구를 촘촘하게 가동한다.
환경부의 각 유역환경청장 주관으로 지역별 지자체, 지역전문가, 시민사회, 중소기업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 등에서 지역의 2차전지 산업지원 협의체, 환경·사회·투명 경영 기술공동체 등을 운영해 순환경제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를 폭넓게 확대한다.
각 유역환경청의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상시적 실무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성과를 확산한다.
철강·석유화학·정유 등 주요 업종별로 전략대화도 운영한다.
환경부와 산업계 간 공동 목표를 설정해 민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고 협의 과정에서 발굴한 현안은 장·차관 등 간부급 협의체까지 막힘없이 연결해 해결한다.
최신 정보에 민감한 업계와 긴밀히 협업·소통해 사회·경제적 변화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한다.
이를 통해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업계의 현안을 해소하는 한편 환경·사회·투명 경영, 녹색산업,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및 제도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➌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협력효율을 높인다.
국토교통부와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라 ‘환경부-국토부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5대 협업과제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 바이오가스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4월 17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중앙·지방·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막대한 양의 물이 필요한 반도체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세밀한 용수공급계획을 세우고 속도감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등과도 가축분뇨의 친환경 관리 및 바이오가스 활성화 등 협력을 강화한다.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 등 행정안전부와의 협력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타 부처와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러한 개혁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불합리하거나 현장과 맞지 않는 경직된 제도는 법령 개정, 적극행정 제도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한다.
이를 위해 제4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아래 안건 등을 의결했다.
‘안건1’ 자동차 시장 변화로 전기차 폐배터리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회수한 폐배터리 재생 원료에 대한 재활용 기준이 없다.
이에 따라 현재는 폐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재생원료화해 제련공정의 원료로 사용하는 사업자도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앞으로 폐배터리의 재활용 원료 기준을 마련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폐기물이 아닌 제품으로 인정하는 등 폐배터리 재활용시장을 적극 육성한다.
‘안건2’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에 따라 이차전지 제조업 등 5개 업종의 일부 사업장이 7월부터 통합환경관리제도 사업장으로 편입된다.
현장에서 허가 준비를 위한 시간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에 따라 환경부는 해당 사업장에게 4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2017년 통합환경관리제도 시행 당시 기존 매체법 상 허가 대상 사업장과 동일하게 기간을 부여함으로써 형평성을 맞춘다.
‘안건3’ 사업장 폐기물의 배출, 수집·운반, 처리 등 전과정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폐기물 계측량 등 현장정보 전송 제도를 개선한다.
현재는 동일한 부지 내에서 바로 옆 사업장으로 폐기물을 인수인계하는 경우에도 공인계량시설 또는 폐기물 처리자의 계량시설 등을 활용해서 계량해야 한다.
부지 외부로 폐기물을 반출했다가 다시 반입해야하기 때문에 운송경로 및 비용 증가, 차량 안전문제 등이 발생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
앞으로 동일부지 내에서 폐기물 인계 시에는 배출자의 계측값을 인정해 합리성을 높인다.
환경부는 베스트 원칙이 조직 전반에 확산되고 일하는 방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처 내 성과 보상 체계도 개편한다.
본부 및 유역환경청 등의 성과지표에 소통실적 등을 반영해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바꾼다.
민생·현장 소통, 이해관계자 및 부처/부서간 협력, 규제개선 등에서 두각을 드러낸 직원에게 포상하는 베스트 직원 제도를 도입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화학규제 혁신 등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화학물질정책과 김승주 사무관이 ‘제1호 환경부 베스트 직원상’을 수상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올해 초 장관 직속으로 환경개혁 전담반을 구성하며 개혁과제 달성과 함께 공직사회에 숨어있는 관행적 업무방식과 생각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선언했다”며 “국무회의에서 강조되었듯, 민생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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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부위원장, KBS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 방문
이상인 부위원장, KBS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 방문
[AANEWS] 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인 부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월 19일 한국방송공사의 장애인방송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이상인 부위원장은 시각·청각장애인이 TV를 통해 보고 듣는 장애인방송이 어떻게 제작·송출되는지 살펴보고 KBS 장애인방송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방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시각·청각장애인은 장애인방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으므로 방송사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방송 제작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방통위는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장애인방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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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함께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제11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 공모전은 최근 3년간 참가팀이 총 400여 팀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중, ‘낚시어선 승선자 관리 앱’ 등 우수 제안 아이디어들은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공모 분야는 해양수산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 발굴, 행정서비스 개선 등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해양수산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등 세 가지 분야이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해양수산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7팀 등 총 10개의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이를 포함해 총 10개 수상팀에게 상금 1,6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수산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어 해양수산 데이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디어들이 제안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구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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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 저수지·소하천 정비 상황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4월 20일 전북 지역에 위치한 재해예방사업장을 현장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저수지와 소하천 정비사업이 한창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핀다.
이한경 본부장은 먼저, 전북 부안에 위치한 솟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방 보수·보강과 누수방지 공사 등 추진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솟제 저수지는 1969년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되어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됐다.
보수·보강 등을 위해 국비 9억 7천만원을 지원해 작년 3월에 보수·보강 등을 위한 정비사업을 착공, 올해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장에서 이 본부장은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하고 저수지 범람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지 사전 방류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전북 김제에 위치한 남조 소하천 정비사업장에서는 제방 쌓기와 교량 재설치 등 정비사업 추진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남조 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소하천 제방이 넘쳐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의 폭을 넓히고 호안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 73억 9천만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본부장은 우기 전까지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잡목·토사·지장물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수해를 막기 위한 응급장비를 구비하는 등 공사장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대피 조치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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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공무원 공직생활 안내자료 첫 발간
장애인 공무원 공직생활 안내자료 첫 발간
[AANEWS] 장애인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지원하고 인사, 고충상담 등 다양한 인사 제도를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안내자료가 처음으로 발간됐다.
인사혁신처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공무원 공직생활 안내자료’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내자료는 중앙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장애인 공무원 6,200여명을 대상으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물 형태로 제작됐다.
자료는 희망 보직·희망 근무지 제도를 비롯한 ▲인사제도 ▲보조공학기기·근로지원인 지원 ▲마음건강센터, 고충처리 창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별 법령이나 제도, 사업 등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공무원을 위해 공직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알기 쉽게 간추려 담았다.
강수진 통합인사정책과장은 “장애인 공무원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위주로 구성했다”며 “장애인 공무원들이 인사제도를 보다 잘 알고 활용해 원활한 공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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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두리누리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정지원동 3층 화백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지역사회 관계기관 등 학생복지지원 사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리누리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안내와 선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관계기관, 대학 관계자 간 학생 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복합적 어려움에 부닥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 발굴, 개입,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필요와 요구에 맞는 통합 지원을 제공해 학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다.
특히 두리누리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 관계기관과 단체 등이 함께하는 유비쿼터스적 네트워크 협력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운영 모델 개발과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사례 공유 등을 위해 지난해까지 12교로 운영해 온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올해는 20교로 확대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포항교육지원청과 칠곡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학교가 학생 지원을 의뢰하면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대에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데 반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지자체 등 외부 자원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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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의 전문성과 학생 독후활동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장 도서 인증과 평가, 개인 독서감상문 심사 기준, 독서 활동 우수학급 선정, 독서 이벤트 실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1~2학년 권장 도서 목록 교체와 문항 출제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되어 20년 동안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으로 독후활동을 하는 플랫폼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의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54명의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독후활동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경북독서친구’에 회원가입을 해 권장 도서와 일반도서를 읽고 문제 풀기로 인증을 받은 후 독서감상문 쓰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나만의 독서 이력 관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독서 활동에 대한 분기별 또는 학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급을 시상해 독서 활동에 따른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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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본청 웅비관에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다시 꾸는 우리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 및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모든 사람에 대한 인권 친화적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지역 특수학교인 안동영명학교 중학부 학생의 줄넘기 쇼로 시작됐다.
음악 줄넘기와 댄스를 통해서 끼를 발견하고 재능을 키우는 노력으로 동아리, 축제, 각종 대회 등에서 끼를 맘껏 발산해 온 장애 학생의 역동적인 공연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끌어냈다.
뒤이은 구미혜당학교 전공과 학생의 색소폰 연주는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선보여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어려운 형편과 장애를 뛰어넘어, 타고난 감각으로 색소폰을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학생이다.
이날 멋진 공연을 선보인 두 학생은 경북교육청 2024년 장애 학생 문화예술 재능 키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받는 학생들이기도 하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강원래 강사의 ‘다시 꾸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원래 강사는 유명 가수에서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들려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근거해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들이 연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경북교육청은 해마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마음속 깊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인권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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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의 날 행사에 이동식 직업 체험 커피 트럭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웅비관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동식 직업 체험 커피 트럭’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도 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커피 트럭은 안동영명학교 장애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고객 응대와 음료 주문, 커피 추출, 음료 서비스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의 기회로 마련됐다.
이동식 직업 체험을 위한 특수학교 커피 트럭 운영은 장애인식 개선과 함께 학생들의 대인 서비스 현장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커피 트럭 직업 체험에 참여한 8명의 장애 학생 중 4명의 학생은 이미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현장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주문을 받고 계산하며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행복한 바리스타의 꿈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커피 머신을 이용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친절한 미소로 직원들을 응대하며 음료를 건네는 장애 학생들과 음료 주문 고객으로 참여한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북교육청 행사에 이렇게 참여하게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열심히 배워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는데 바로 현장에서 실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고객으로 참여한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여러 직업 경험을 키워 성취감과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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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기관 합동 점검
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기관 합동 점검
[AANEWS] 환경부는 국립공원공단과 합동으로 4월 19일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과거 산불 피해 현장의 식생 자연 복원 현황, 국립공원공단의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대응 태세를 중점 점검하고 마을주민들을 만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 지역은 지난해 3월 대형산불이 발생해 산림 128.5ha의 피해가 발생했던 지리산국립공원 내 지역이다.
한편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올봄 산불조심기간 동안 일부 탐방로를 통제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립공원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본사 및 지방주재 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산불감시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산불 빈도가 높은 5개 국립공원사무소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산불정보 알림’시스템을 고도화해 산불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초동 진화팀을 운영해 초기 즉각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주요 탄소흡수원이자 국민의 쉼터로 이곳 일대가 산불로 훼손되면 야생 동식물의 터전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진화훈련, 산불예방 운동을 전개해 국립공원을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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