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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군의관 파견기간 한 달 연장 암 진료협력병원 47개소 지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4월 4일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27차 회의를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4월 3일 일반입원환자 수는 수도권 주요 5대 병원 4,959명으로 전주 대비 4.3% 증가, 기타 상급종합병원이 18,486명으로 전주 대비 7.2% 증가했으며 전체 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 수는 7,065명으로 평시와 유사하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5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4월 2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0.8% 증가했다.
4월 3일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5개소이다.
전공의 근무지 이탈이 장기화되어 진료역량이 다소 감소한 상황으로 정부는 중환자실, 응급실, 응급환자 이송상황 등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중증, 응급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 3월 11일 1차 파견한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154명이 4월 7일자로 파견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110명은 기간을 한 달 연장하고 44명은 교체한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환자 전원 건당 진료협력지원금을 기존 8만 9천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한다.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도 강화한다.
4월 4일 기준 진료협력병원 168개소 중 암 진료 적정성 평가 1,2 등급 등 역량이 높은 병원과 협의해 47개 병원을 암 진료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그 밖에도 암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암 환자 상담 콜 센터’를 설치하며 4월 5일까지 직원 모집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조규홍 본부장은 "정부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와 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전공의는 대화 제안에 적극 응해주길 바라며 의료계에서도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합리적이고 통일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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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대화, CSP 수립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논의
한-아세안 대화, CSP 수립과 한-아세안 협력 강화 논의
[AANEWS] 4월 4일 목요일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 연례적인 차관보급 회의인 ‘한-아세안 대화’가 개최됐다.
이번 대화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한-아세안 간 최고 단계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화는 한-아세안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했다.
한국 측에서는 정병원 차관보, 김동배 아세안국장, 이준일 북핵외교기획단장,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등이 참석했으며 아세안 측에서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및 동티모르의 고위급 대표들이 약 40명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병원 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8대 중점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한-아세안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의 2025년 목표인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3개 공동체의 구축에 한-아세안 연대구상이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아세안 간의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기차, 스마트시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어서는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한-아세안 메탄행동 파트너십' 등 KASI의 핵심 협력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아세안 측에서는 우리 정부의 아세안 중시 외교 기조를 지지하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이 한-아세안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는 이번 CSP 수립을 지지하며 한-아세안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한-아세안 대화를 통해 한-아세안 간의 협력과 친선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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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 모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정부는 4월 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이오헬스혁신위는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2024년 추진계획 및 2025년 중점 지원전략,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방안 이행점검,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장벽 철폐방안, 바이오헬스혁신위 자문단 구성·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상시안건으로 다루고 있는 규제장벽 철폐방안에서는 1차 회의 이후 혁신위 위원 등을 통해 발굴된 20개 과제 중, 현장의 요구가 높은 8개 과제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했고 규제개혁마당도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의 혁신적·창의적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되고 논의될 수 있도록 민간 부위원장을 위촉한 취지에 따라 김영태 부위원장이 주재했다.
김영태 부위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이자 보건안보 전략자산인 만큼 민관 합동 범부처 컨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해 해묵은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부처 간 칸막이 없이 총력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현장을 챙기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위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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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글로벌 진출 위한 글로벌제약사와 스타트업의 협업 기반 마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엘타워에서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 및 자본 부족, 국가들마다 다양한 제도·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진출 어려움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최근 비만 치료제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 및 글로벌 투자사‘노보 홀딩스’와 함께 마련했다.
첫날은 진흥원과 노보 노디스크 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부 심포지엄과 2부 피칭 이벤트로 운영되며 둘째 날은 1부 사업개발교육과 2부 1: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피칭 이벤트와 1:1 파트너링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기업 28개사가 참여한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작년 8월부터 시작한 벤처카페를 이번 파트너링 데이와 연계해 2024년 제1회 K-BIC 벤처카페를 같이 개최하고 작년과 같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전후로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암젠 골든티켓, BIO KOREA 2024,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의 많은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경험 및 자본 부족, 글로벌 진출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노보 노디스크와 같은 글로벌 제약사가 가진 풍부한 기술개발 경험과 투자 네트워크, 마케팅 전략 등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더불어 제약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신약개발에 있어 독자 개발이 아닌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매월 벤처카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유치해 다양한 연구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성공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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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한다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한다
[AANEWS]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이면 누구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화재, 응급호출 및 장시간 쓰러짐 등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작년 약 24만 가구에 기기를 설치해, 냄비를 태우는 등 화재 사고를 119에 곧바로 신고하거나 화장실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응급관리요원이 발견하는 등 총 15만 5천여 건의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했다.
올해부터 댁 내 고립으로 인한 응급상황에의 노출 및 대응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독거노인은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아울러 지원 대상이 아닌 가구도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신청자에게 4분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등에 본인 또는 가족이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핵심 안전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각지대 없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홍보로 대상자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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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야기 ‘케이-북’, 전 세계가 함께 읽는다
한국인의 이야기 ‘케이-북’, 전 세계가 함께 읽는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케이-북’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한국문학 행사를 연중 진행한다.
지난달 한국인 최초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이 202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이금이 동화 작가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케이-북’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출판물에 대한 호감도는 2018년 64.6%에서 2023년 70.3%로 상승했다.
문체부는 이러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문화원을 중심으로 ‘케이-북’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 한국그림책협회와 협력해 한국의 그림책 80여 종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스웨덴에서도 ‘케이-북’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의 스웨덴어 발간을 기념해 스톡홀름과 우메오에서 열린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모두 만석을 기록했고 백희나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스웨덴 아동 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아동문학 부문에도 그 관심이 확장되고 있다.
미국 주엘에이한국문화원은 4월에 매년 15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도서 축제에서 한국 도서를 소개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2022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후보작인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 초청 강연과 책 사인회를 개최한다.
또한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고래’의 현지 출간을 기념으로 10월, 유네스코 문학 도시로 지정된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리는 ‘콘라드 페스티벌’에 천명관 작가를 초청한다.
‘콘라드 페스티벌’은 중·동부 유럽에서 명망 있는 문학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7월, 시드니 본다이 비치 인근에 있는 대표적인 지역 서점 ‘거트루드&앨리스’에서 ‘한국문학주간’을 열어 한국문학 도서를 전시하고 독서 모임을 진행한다.
그리고 주영국한국문화원은 10월, 영국의 대표적인 서점인 포일스 차링크로스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해 ‘한국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이와 같은 현지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각국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의 한국문학연극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의 김혜진 작가 ‘경청’ 스페인 출간 기념 작가와의 만남,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의 한-필 전래동화 낭독회,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의 한국-멕시코 그림책 번역대회,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의 ‘케이-북: 한류의 새로운 미래’ 전시회 등 연중 다양한 한국문학 행사가 열린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케이-컬처의 바탕이 되는 것은 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고 때론 상상력을 확장시켜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인 ‘케이-북’이 새로운 한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며 “전 세계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케이-북’을 소개하고 한국 작가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 유관 기관, 현지 서점, 축제, 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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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절기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접종 활용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확보 추진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24~’25절기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할 코로나19 백신 신규구매를 위한 ’24년 코로나19 백신 수급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코로나19 변이 유행에 따른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 연례접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행 변이주 기반 신규백신 개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24~’25절기 코로나19 신규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변이주 대응 신속한 백신 개발, 수급 안정성, 국민 선호도 등을 고려해 mRNA 백신 723만 회분을 신규 구매하는 한편 합성항원 백신 선호자, 접종률 증가 대비 등을 고려해 국산 백신 계약 물량 중 일부를 신규 변이 대응 합성항원 백신 30만~50만 회분으로 전환해 도입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이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각 제약사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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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광고 지원대상 소상공인 선정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2024년 1차 지원대상으로 전국의 소상공인 18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협약체결 후 방송광고 제작·송출비를 지원받게 되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총 387개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이후 3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최종 18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의 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식료품 제조업’, ‘기타 제조업’, ‘정보통신 등 기타’,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 ‘건설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방송광고 마케팅 지원에서 소외된 비수도권에 소재한 소상공인 171개사를 선정했으며 아울러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창업자에게 가점을 주어 함께 선정했다.
방통위는 방송광고를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 2차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 77개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2023년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 효과평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이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매체에 방송광고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업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고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이 평균 26.9% 상승하고 고용은 평균 78.0%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의 도약과 재기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자생력 확보에 도움을 주면서 침체된 방송광고시장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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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혁신을 통한 신기술 식품 연구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은 4월 4일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차세대 신기술 식품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육상 양식김, 식물성 대체식품 등 다양한 신기술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성곤 국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자원 부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 최소한의 자원으로 환경 오염 걱정 없는 미래 먹거리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며 “소비자의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대체식품이 개발·생산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기술력과 식품 안전 규제과학 정책이 상승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신기술 식품이 개발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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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도서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전 세계 독자 사로잡는다
한국 아동도서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전 세계 독자 사로잡는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61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작가와 아동문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전문시장인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전 세계 9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출판사와 5,000여명의 출판인, 작가, 삽화가, 아동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 출판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도서 해외 출판·번역 저작권을 거래하는 행사다.
한국은 올해 이탈리아와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한국전시관’ 공간을 지난해 96㎡에서 224㎡로 확대하고 ‘작가홍보관’과 ‘수출상담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아동작가 6인을 소개했으나, 올해는 작가 18인을 유럽 시장에 폭넓게 소개하고 출판사로부터 신청받은 위탁 도서 중 총 100권을 선정해 수출 전문가 상담을 대행한다.
작가홍보관에서는 한국 아동작가와 대표작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작가들이 해외 독자, 출판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한, 경혜원, 김동수, 김민우, 김상근, 김지안, 김지윤, 노인경, 소윤경, 신혜진, 오세나, 이명애, 이소영, 이지현, 전승배 등 한국 아동작가 15인을 소개하고 대표작 67종을 전시한다.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인 사라진 저녁과 줄타기 한판 등 총 8종도 만나볼 수 있다.
경혜원, 김상근, 김지안, 노인경, 오세나, 이금이 작가 6인은 직접 ‘북토크’와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출상담관에서는 이금이 작가를 비롯해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은 최연주, 서현 작가 등 3인의 대표작을 전시해 알리고 2019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수상작인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와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 수상작인 모 이야기 등 국내 36개 출판사가 위탁한 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아동문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효과적인 수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전문가 배치에 힘썼다.
행사 전 출판사와 도서 정보가 수록된 영문초록 소개집을 해외 구매자들에게 미리 배포해 사전에 출판사와 구매자를 연계한 후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출판수출 경험이 많은 수출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출판사의 수출 프로모션을 돕는다.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 등 한국도서와 작가 국제 위상 계속 높아져 한편 한국도서와 작가의 국제적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국 그림책은 2004년 ‘볼로냐 라가치상’ 첫 입상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수상해 왔는데 올해도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 모 이야기, 만화 부문에서 달리다 보면과 호랭떡집 등 총 3편이 우수상을 받는다.
수상작을 비롯한 작가의 대표작들은 이번 ‘한국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서전에 참가하는 이금이 작가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 6인에 올라 한국 아동문학의 저력을 보여줬다.
최종 수상자는 4월 8일에 발표한다.
문체부는 ‘케이-그림책’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간다.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의 현지 거점 학교 등에 한국 그림책을 보급하고 다양한 독서·독후 축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잇다 프로젝트’로 일상 속 한국 그림책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인 ‘위키피디아’와 유튜브에 한국 작가 소개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한편 국제 아동문학상 출품과 국제총회 참석 등으로 국제 연계망을 확장한다.
지난해 신설한 ‘대한민국 그림책상’의 문체부 장관상도 2매에서 5매로 확대한다.
문체부 김용섭 미디어정책국장은 “한국 그림책이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으로 해외 유명 아동문학상을 휩쓸고 저작권 수출에서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만큼, 한국 아동콘텐츠가 더욱 넓은 세상에서 더욱 많은 독자들과 만나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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