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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로 인한 산불 발화 조건 찾다
담뱃불로 인한 산불 발화 조건 찾다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온도 20도, 풍속은 1.5m/s 이상, 낙엽이 분쇄 상태로 수분함량이 15% 이하일 때 발화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낙엽이 담뱃불을 덮었을 경우에도 발화 확률이 높았다.
이번 실험은 ▲낙엽 종류별 ▲분쇄 정도 ▲풍속별 ▲담뱃불 놓인 위치 등 반복해 실시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평균 595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중 담뱃불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60건으로 전체 산불 발생 원인의 10%를 차지했다.
특히 기온이 높은 봄철에 대부분 일어났으며 주로 낙엽이 많이 분쇄되어 쌓인 도로 임도, 등산로 주변에서 발생했다.
실제로 담뱃불 실화는 입산자 실화와 소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주요 산불 발생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권춘근 박사는 “담뱃불 실화는 온도와 습도 등 여러 조건이 일치해야 산불로 연결되지만, 버려지는 수많은 담뱃불로 인해 조금의 확률로라도 산불이 날 수 있으니 산림 인접지에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고 전하면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꾼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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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인사관리체계 우수성, 미국서 알린다
한국 전자인사관리체계 우수성, 미국서 알린다
[AANEWS] 한국의 전자인사관리체계가 세계적인 행정학회에서 디지털 기반 인사행정 운영의 우수사례로 소개된다.
인사혁신처는 13일 아스타나 인사행정허브 및 유엔개발계획과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 카자흐스탄 등 4개국의 전자인사관리체계 비교·연구 결과를 미국행정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학 분야 가장 큰 규모인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사처는 공동 연구한 4개국의 전자인사관리체계에 대한 비교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 전자인사관리체계의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표한다.
주요 연구 결과, 4개국은 공통적으로 디지털 기반 기능을 확대하고 전산화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인사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다만 한국과 달리 급여, 성과와 같은 인사 기능이 통합·관리되지 않고 별도로 운영되는 국가도 있어 인사관리의 효율성과 업무속도 향상을 위한 통합·운영 필요성도 제기됐다.
앞으로 인사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개도국 등 전자인사관리체계 개발에 관심을 보인 국가들을 위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 대한 선진 외국의 높은 평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본은 최근 디지털정부 구현을 위한 노력 중 중점 시책으로 공무원 인사관리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일본 내각부 내각관방 산하 내각인사국 및 인사원에서 한국의 전자인사관리체계 등을 연구하기 위해 인사처를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방문하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에 기반해 지난해 발간된 일본 인사원의 연차보고서는 한국의 전자인사관리체계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영국, 덴마크 사례와 함께 디지털화 우수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우리 정부의 디지털 인사관리시스템은 경제협력개발기구 등을 통해 그동안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며 “우리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세계 주요국과 공유하면서 국제적인 동반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인사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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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재해유족급여, 만 24세까지 받는다
인사혁신처
[AANEWS] 올해 6월부터 공무상 재해로 숨진 공무원의 자녀·손자녀는 만 24세까지 재해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출퇴근 경로의 일탈이나 중단이 있더라도 일탈 또는 중단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인 경우는 그 후의 이동 중의 사고도 출퇴근 재해로 인정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20일 시행될 이번 개정령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법 개정으로 재해유족급여를 수령할 수 있는 유족 중 자녀·손자녀의 연령 요건이 현행 19세 미만에서 25세 미만으로 상향된다.
재해유족급여 수급대상은 공무원의 배우자, 부모, 자녀, 조부모, 손자녀이며 재해유족급여는 순직유족연금, 위험직무순직유족연금, 장해유족연금 등이 있다.
현재는 순직유족연금 등을 수급받는 자녀·손자녀가 만 19세가 되면 유족연금 수급권 상실 신고를 해야 하나, 법 개정에 따라 만 24세까지 유족연금을 지급받게 되면서 만 25세가 되었을 때 수급권 상실 신고를 하면 된다.
이와 같이 법이 개정된 이유는 학업 등의 사유로 경제적 자립 연령이 늦어지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둘째, 공무원이 출퇴근 중 경로의 일탈 또는 중단이 있더라도 일탈 또는 중단이 생활용품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인 경우는 출퇴근 재해로 인정된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출퇴근 중 일탈 또는 중단에 대한 인정기준을 공무원 재해보상법령에도 명시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공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요양 중인 공무원이 수술 시 삽입한 내고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 별도 추가 심의 없이 요양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해당 제거술이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대상으로 명시돼 있었지만, 앞으로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요양기간의 연장 처리를 통해 신속하게 보상한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재해를 입은 공무원과 유족에게 불편함 없이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다 다치거나 사망한 공무원과 유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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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1학기 가족 캠프 ‘소곤소곤 추억만들기’
경북교육청, 2024년 1학기 가족 캠프 ‘소곤소곤 추억만들기’
[AANEWS]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소곤소곤 추억만들기”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2022년부터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 가족 캠프는 2년간 26회, 437가정 2,492명이 참여해 평균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1학기 가족 캠프는 2,095가정이 신청해, 공개 추첨을 통해 142가정 732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특히 출산 장려 정책에 발맞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텐트와 캠핑용품을 2세트씩 제공해 야영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캠프 1기와 4기는 포항오토캠핑장, 2기는 김천오토캠핑장, 6기는 영덕오토캠핑장에서 실시하며 3기와 5기, 7기, 8기는 김천과 포항오토캠핑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행사는 가족과 함께 텐트 치기, 협동게임, 단체 보물찾기, 가족 편지쓰기, 요리 경연 대회, 팀별 윷놀이, 기상 미션, 미니운동회 등으로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좁은 텐트 공간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캠핑을 해 보는 경험은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족 간 화목하고 소중한 시간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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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웅지관과 16일 안동대학교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지역 대학생과 공무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대학 재학생들과 공무원 수험생에게 경북교육청 교육행정 직렬을 소개해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공무원 인기 하락이라는 문제를 지역의 젊은 인재 영입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교육 홍보영상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구성해 학교와 도서관, 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 공무원들의 합격 후기와 근무 경험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 되어있는 공직체험프로그램 코너 안내를 통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소속기관과 참여 희망자를 연결해 줌으로써 효율적인 인력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교육행정 분야에 대한 정보와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영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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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교육청,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AANEWS]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30일까지 소속 공공도서관 27개 관에서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 행사는 매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주민에게 적극 알리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 4월 12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도서관 주간은 1965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한 주 동안 독서문화 행사를 펼쳐 왔으며 올해로 60회를 맞이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의 ‘책 읽는 마법사’ 마술공연, 구미도서관의 북적이는 공방 체험행사, 안동도서관의 ‘알록이 달록이’어린이 도서 전시, 상주도서관의 ‘메타버스 도서관 탐험대’ 체험, 영주선비도서관의 ‘예술과 커피를 찾아, 외출한 인문학’ 탐방, 외동도서관의 이상우 한의사 ‘마음병에는 책을 지어드려요’ 특강, 예천도서관의 도서관 밖 책 나들이 북크닉 운영, 울릉도서관의 ‘시를 담은 꽃 북마크’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강연, 체험, 탐방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세부 행사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개별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교육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날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 나들이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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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 1904억 증액 편성
경북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 1904억 증액 편성
[AANEWS] 경북교육청은 12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본예산 5조 4,541억원 대비 1,904억원이 증가한 5조 6,445억원이며 세입 예산은 보통 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593억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4억원, 기타 이전수입 24억원, 자체 수입 337억원, 전년도이월금 826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600억원이다.
세출 예산은 늘봄 확대, 디지털 교육 등 국정과제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법정 의무 지출 경비를 우선 확보했으며 연도 내 집행 여력을 자세히 검토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시설 사업의 집행 여건을 분석해 이·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은 과감히 감액해 필요 사업에 재원을 재배분하고 향후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금 전입금을 축소해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따뜻함을 더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 246억원,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25억원, 방과 후 자유수강권 55억원, 졸업앨범비 14억원,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비 4억원,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13억원 등을 반영했다.
△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65억원, 자율형 공립고 10억원, 책임교육학년 지원 26억원,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11억원, IB 프로그램 운영 2억원, 영어 인증제 운용 1억원 등을 편성했다.
△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121억원, 공간혁신 50억원, 내진 보강 156억원, 석면 제거 246억원 등 학교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에 1,069억원을 투입했다.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 활동보호센터 운영 7억원, 교원 담임수당, 보직 수당, 특수 교육 수당을 비롯해 교장·교감 직급 보조비 인상분을 반영해 교원 인건비 172억원을 증액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고 우리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학습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향후 원활한 예산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월 3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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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삼성전자, 국민 건강과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삼성전자, 국민 건강과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삼성전자와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코리아둘레길 연계 걷기여행 및 삼성 헬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헬스 연계 코리아둘레길 홍보 ▲양 기관 플랫폼 활용, 코리아둘레길 브랜드 및 삼성 헬스 홍보 ▲걷기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우리나라 외곽을 하나로 연결해 약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을 조성하고 대국민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추천 코스 등 걷기 콘텐츠를 삼성 헬스에 연동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걷기여행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선 탑재되어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삼성 헬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월 단위 걷기 챌린지, 개인의 운동 및 체성분 관리, 수면 측정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걷기여행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걷기 여행을 통해 국내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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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부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0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4월 11일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0차 회의를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로 개최해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부천세종병원 현장방문 결과 및 지시사항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4월 9일 일반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1,637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3% 감소,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2.2% 감소한 84,687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39명으로 전주 대비 1% 감소,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7,071명으로 전주와 유사한 수준이다.
응급실 408개소 중 396개소가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고 4월 8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평균 대비 3.3% 증가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88명,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424명으로 전주와 유사하다.
정부는 중증·응급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중환자실·응급실 등의 진료역량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의료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금일 회의에서 부천세종병원 현장방문 결과 및 지시사항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은 부천세종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리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이후 필수·중증의료분야 전문병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365일 24시간 시행되는 중증·응급 심장 전문 수술 등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심장전문병원의 고난이도 시술·수술 등에 대해 전문성을 고려할 수 있는 심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보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24년 2월부터 시행중인 ‘문제해결형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운영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사후보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민수 부본부장은 "장기화되는 전공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환자 곁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협조해주고 계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의료개혁 이행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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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4년 3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4년 3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월에 의료제품 총 166개 품목을 허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월평균 허가 건수 195개 품목 대비 85% 수준이었다.
세부적으로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 건수는 지난해 월평균보다 적은 달이었고 의료기기 허가 건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
3월 허가 건수는 166건으로 2월 허가 건수 121개 품목 대비 37% 증가했으며 특히 의약품이 72건 허가되어 2월 대비 279% 증가했다.
3월에 허가된 주요품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인 ‘뇌 영상 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가 있다.
해당 제품은 뇌 MR 영상을 입력하면 뇌경색 골든타임 경과 여부를 확률로 알려주어 의사가 골든타임내 신속하게 진단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조하는 국내 최초 제품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고 정부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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