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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을 원하는 우수한 국내 수산식품기업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우리 수산식품기업의 해외 현지 수산식품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공모를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수산식품기업 현지진출 지원사업은 해외 수산물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우리 수산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수산식품기업에 시장 조사, 사업계획 수립 및 타당성 분석 등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수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양식장에 투자하거나, 현지 수산식품 유통·가공 공장을 건설하기에 앞서 컨설팅을 받는 경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수산물 수출정보포털을 통해 최신 해외시장정보를 우리 수산식품기업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수산식품기업 간 교류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자리도 마련하는 등 우리 수산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수산식품기업 현지진출 지원사업은 우리 수산식품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진출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던 우리 수산식품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이번 공모에 우수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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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원회,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가뭄 공동 대응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가뭄 공동대응을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2024년 두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의 극한 가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중앙부처·지자체 등 관계기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가뭄 관련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환경부, 농식품부 등의 5개 분야 주제 발표와 이주헌 국가물관리위원회 간사 주재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주제발표’ 환경부 수도기획과 배연진 과장 ‘가뭄대응을 위한 물관리 기관 간 연계운영 사례 및 효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이재천 과장 ‘농업가뭄대책과 국가가뭄 대응의 협업 방안’, 세종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권현한 교수 ‘가뭄의 관점에서 본 국가 이수안전도의 재평가’,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박준열 기술부장 ‘22⁓23년 광주-전남지역 가뭄상황 및 대응 고찰’, 국토연구원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 이상은 센터장 ‘효율적 가뭄공동 대응을 위한 법·제도·기술의 개선 방안’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작년의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에 이어 나머지 3대강에 대한 물 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대책들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내용은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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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민간앱에서 KTX·국립수목원 예약을 한 번에
4월의 추천 공공서비스 민간앱에서 KTX·국립수목원 예약을 한 번에
[AANEWS]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매월‘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를 선정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는 새로 도입되거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된 각 기관의 공공서비스들 중 시기별·이슈별로 국민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이다.
4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는 ‘민간앱을 통한 공공서비스 예약’과 ‘모바일 신분증’으로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열차와 휴양시설 예매 시 편의성, 각종 할인 혜택 적용 시 신분 확인의 유용성 측면에서 이달의 공공서비스로 선정됐다.
먼저, ‘민간앱을 통한 공공서비스 예약’은 정부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공공서비스 이용 시 공공앱뿐 아니라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민간앱에서도 예약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KTX·SRT 승차권 예매를 비롯해 봄철 이용량이 급증하는 국립수목원·자연휴양림 예약 등을 네이버, 카카오톡, 금융앱 등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KTX 예매는 네이버 앱에서 ‘KTX’ 검색만으로 조회와 예매까지 가능하며 국립수목원은 KB페이 앱 내 편의기능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다.
다음으로 ‘모바일 신분증’은 2022년부터 정부앱을 통한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된 이후 국가보훈등록증 발급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민간개방으로 이용 편의성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3월부터는 민간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기존 플라스틱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금융기관, 공공기관, 식당 등에서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 인증 기술이 적용되어 신분증 도용 사례를 예방하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어 실물 신분증을 챙기지 않더라도 모바일 신분증만으로 신원확인이 가능해 관광지 등에서 적용되는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시행되는 공공서비스뿐 아니라 이미 시행 중인 서비스까지도 국민이 몰라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공서비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시의성과 활용성 등을 고려해 매월 추천 대상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정부혁신 누리집에 소개하고 서비스 이용방법에 관한 콘텐츠를 SNS 채널 등에 적극 확산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그동안 꾸준히 정부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모바일 신분증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혁신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며 “정부의 좋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국민께서 정부혁신의 성과를 더 많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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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신청, 공공체육시설 예약 등 38종 공공서비스를 민간앱에서도 이용 가능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신청, 공공체육시설 예약 등 국민 이용빈도와 파급효과가 큰 공공서비스 38종을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2024년도 디지털서비스 개방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웹으로만 이용가능한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간과 함께 다양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이다.
2024년 개방 서비스 연계에 참여할 민간기업에 대한 공모는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 대상 공개 설명회는 4월 19일 개최된다.
개방 후보기관으로 선정된 민간기업은 서비스 소관기관과 연계요건 등을 협의 후, 이용약관 체결 및 프로그램 개발단계를 거쳐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기업 수요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포털 검색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서비스 소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9개 분야 38종 서비스를 신규 개방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신청, 국세 미수령 환급금 찾기 서비스, 모바일 신분증, 자원봉사 신청 등 국민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평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 앱에서도 신청·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미 개방된 서비스 5종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 중인 민간앱 이외에 추가로 활용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선택권 확대와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고기동 차관은 “지난해 실시한 ‘2023 전자정부 이용실태조사’ 결과, 민간앱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의 만족도가 94.6%로 매우 높았고 이용률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 조기 실현을 위해 올해는 개방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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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요
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요
[AANEWS] 행정안전부는 국지도발 등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꼭 기억해야 할 국민행동요령’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한다.
행안부는 매년 “비상시 대국민 행동요령”을 안보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해 안내책자,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이 바쁜 일상 중에도 핵심행동요령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자석스티커 형태의 홍보물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자석스티커는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국민이 꼭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핵심사항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자석스티커’에는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해 두어야 할 사항, 비상상황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 대피 후 조치사항 등 상황별 핵심사항을 담았다.
먼저, 일상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할 사항으로 미리 내 주변 대피소를 알아두는 것과 비상물품을 담은 ‘생존배낭’을 준비하는 것을 안내했다.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앱, 안전디딤돌앱 등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가는지를 검색해 사전에 알아두고 자석스티커 하단에는 “나의 대피소”를 사전에 기재해 두도록 했다.
또한, 생존배낭은 비상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생수, 손전등, 라디오 등의 물품을 알아보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다음으로 공습경보가 울리거나 포탄이 떨어질 때 등 비상상황 시에는 미리 기억해둔 나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대피소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시설 등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대피소에 대피한 후에는 정부, 지자체 등 안내방송에 귀 기울이고 노약자 등에 대해 상호 배려하면서 질서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자석스티커 2만 부를 우선 제작해 시·도에 배포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확대 배부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비상사태 시 국민이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꼭 기억해야 할 핵심행동요령을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홍보물품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국민께서도 이번에 배부해드리는 자석스티커를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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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
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4월 11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에 참가해 크루즈 유치 및 국내 기항지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로 전 세계 120개국 이상, 580여 개 선사와 크루즈관광 관련 기관이 전시에 참가했고 관람객은 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국내 5대 크루즈 기항지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및 항만공사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크루즈 코리아’ 홍보관을 운영했다.
국내 기항지의 특색 있는 크루즈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크루즈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부산, 인천, 속초, 여수, 제주 특히 공사는 11일에 ‘크루즈 컨설턴트 협회’와 함께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한국 크루즈관광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기항지별 선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매칭하는 등 관련 업계 주요 인사와의 밀착 네트워킹을 통한 한국 크루즈 홍보에 주력했다.
공사 박영희 테마관광팀장은 “공사는 6월에 전 세계 주요 선사를 초청하는 ‘코리아 크루즈 트래블 마트’를 개최하는 등 기항지, 선사, 여행업계를 비롯한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해 해외 크루즈 유치를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크루즈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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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급식 환경 개선 매뉴얼 개편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 급식시설 업무 담당자, 영양교사, 조리사, 교육지원청 급식업무 담당자, 학교 행정업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매뉴얼’ 제작을 위한 TF 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는 환기시설 개선, 시설과 설비개선, 급식기구 등 3분야로 나누어 지난 2월부터 진행된 3차례 회의를 거쳐 마련된 매뉴얼 초안의 세부적 수정 사항을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학교 조리실에 적용할 수 있는 환기설비 모델과 개선 지침서를 마련하고 ‘경북교육청 2019 학교 급식 현대화 가이드북’을 개편해 학교 급식 개선 시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 할 수 있도록 5월 중으로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매뉴얼에는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설계 등 사업 추진 안내와 산업안전·위생·작업환경 등을 고려한 급식소 규모별·작업 구역별 시설·설비 기준, 현행화된 급식 인원별 급식기구·기물 배치 기준,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우수사례 등이 수록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뉴얼 마련으로 학교 급식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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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장애 학생 인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경북교육청, 경북 장애 학생 인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교육지원청별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총 292명을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를 예방해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구성된 조직을 말한다.
인권지원단은 정기 현장 지원과 특별지원 활동을 통해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우수사례 발굴과 인권 보호 활동 홍보로 학교 폭력과 성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며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상설모니터단’이 2017년부터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하고 있다.
지원단은 분야별 1인 이상, 최소 8명 이상의 필수 인원으로 구성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장, 장학사, 특수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여성청소년 수사팀장 또는 여성청소년계장, 성교육·상담 전문가,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단, 지역 내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전문가 또는 상담 전문인력을 위원으로 선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교사나 Wee센터 상담교사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내 인권지원단은 포항교육지원청이 남부와 북부로 2개 팀, 그 외 교육지원청별 1개 팀으로 총 23개 팀 29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1년간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활동을 한다.
정기 현장 지원으로 매월 1회 이상 장애 학생이 배치된 유치원이나 학교를 방문해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며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으로 학교 폭력 담당 부서 해바라기센터, 해당 경찰서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피해 학생 지원 협의와 학교 특별 연수 지원, 상담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인권지원단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와 발대식을 통해 인권지원단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되는 기회를 가진 바 있으며 올해도 5월 중에 도내 인권지원단 전원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이 지역에서 장애 학생의 인권지킴이 역할을 다함으로써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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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종합감사 이제는 예방과 컨설팅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21개 교육지원청 감사인력풀 26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종합감사 학사 분야에 대한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자체 감사 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원활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 활동에 필요한 감사 처분 절차의 이해, 징계업무 처리 요령, 실지 감사 사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무, 청렴도 향상 방안 안내 등 학교 종합감사 학사 분야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박재진 풍기중학교 교장선생님의 감사 지적과 예방 사례, 교육 관계 법령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특강은 교육전문직들의 감사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적·적발 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에서 벗어나, 일선 현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현장 지원과 예방 중심의 컨설팅 감사로 전환해, 더욱 신뢰받는 열린 감사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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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책아찌 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본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아찌’ 사업을 운영한다.
책아찌는 책 읽어주는 아저씨라는 의미로 아찌는 아저씨의 유아어다.
찾아가는 책아찌 사업은 직장어린이집 유아들에게 교육청 책아찌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책에 관한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11일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마술 연필’ 그림책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어린이집 유아들과 만나게 된다.
경북교육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달 1일 개원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도 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우고 늘 책을 가까이하는 어린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의 미래인재인 어린이들을 위해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독서 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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