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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에 발맞춘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에 발맞춘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도내 중학교 학부모 2,50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제도에 대한 학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북부권 연수에서는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권역별 대면 연수에는 1,000여명의 학부모가, 비대면 연수에는 1,5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 연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 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학점 취득 기준과 과목 이수제, 2022 개정 교육과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말 발표된 ‘2028 대입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인 통합형 수능 과목 체계와 내신 5등급제, 2028 대입 전형 변화 예측, 예비 고등학생 진학 설계 방향과 학습 전략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새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 향상을 위해 수능 성취도 향상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을 수립해 지난 2월 도내 고등학교 교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역량 향상 방안을 설명하고 단위 학교별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과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변화된 2028 대입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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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과 단체 장학금기탁 이어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디에스테크놀로지, 경상북도교육청 운전직 연합회 등 3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공사업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전력 사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에서 장학금 1,000만원, 프리미엄 전자칠판 등 전자부품 제조 혁신기업 ㈜디에스테크놀로지에서 500만원, 경북교육청 소속 운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운전직 연합회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입을 모아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경북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적극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디에스테크놀로지, 경상북도교육청 운전직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미래를 끌어 나갈 경북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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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케이케이데이,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맞손
관광공사-케이케이데이,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맞손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케이케이데이 주식회사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규 K-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한 방한객 지역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Kday는 글로벌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교통패스, 입장권, 액티비티등 92개국 550개 도시, 30만여 개의 현지투어를 제공 중이며 월간활성사용자수가 9백만명에 이르는 아시아 대표 여행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공사에 신설된 ‘관광콘텐츠전략본부’를 중심으로 시장성과 시의성을 갖춘 K-관광콘텐츠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사가 보유한 관광 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관광 콘텐츠 발굴 단계부터 협업해 방한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KKday와의 협약을 통해 외래 관광객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매력을 알릴 K-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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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 면담 결과
조태열 외교장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 면담 결과
[AANEWS] 조태열 외교장관은 23일 오후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AfCFTA 협력 방안 및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메네 사무총장이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아프리카를 단일 시장으로 통합하기 위한 AfCFTA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 진출코자 하는 우리 기업들이 AfCFTA 협정의 이행 동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메네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가 AfCFTA 사무국을 출범 단계에서부터 적극 지원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한-AU 협력기금을 통해 AfCFTA 사무국의 사업을 지원해준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향후 AfCFTA 이행을 가속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메네 사무총장이 참석해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측간 무역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기여해주도록 요청했다.
이에 대해 메네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와의 관계 강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역사적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했다.
금번 면담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아프리카 내 주요 국제기구인 AfCFTA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인 무역·투자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간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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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의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4월 23일 오후 5시에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 통합워크숍)에 참석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공동생활가정은 원가정 보호가 어려워 공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회복지사 등 자격이 있는 전문인력이 보호·양육하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의 한 유형으로 전국 520여 개 시설에서 26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04년부터 아동공동생활가정 활성화를 위해 인건비 및 운영비를 국비로 보조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인건비를 전년 대비 4.5% 인상해 1인당 연 3천 4백만원, 운영비는 시설당 연 5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운영비 외에도 생활아동에게는 생계 급여 등 기초생활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0~2세 아동과 장애 아동 등은 2인으로 간주해 촘촘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고 2024년부터는 일시적인 현원 감소의 경우에도 운영비를 감액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도록 개선했다.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보호아동의 ‘가정형보호 우선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공동생활가정은 입양·가정위탁 다음으로 가정형에 가까운 환경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아동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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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관리 상황 보고 훈련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산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지정학교 업무 담당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상황 보고 훈련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상황 시 초동대응 단계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정학교 업무 담당자의 보고 방법 숙달을 위해 실시됐으며 실제 훈련은 분기별 1회, 연 4회 실시된다.
행사는 재난 상황 보고 훈련 방법에 대해 작성·보고 방법을 설명하고 재난 상황 발생 메시지 4건을 예시로 제시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가 상황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교육지원청 재난 관련 업무 담당자에 대한 재난관리 업무포털 시스템 기능 활용 방법과 시스템을 활용한 재난 상황 보고 방법, 교육지원청별 지정학교 업무 담당자에 대한 경북교육청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재난 상황 보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훈련 교육은 도 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과 지정학교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발생 상황 훈련 메시지를 동시 전파하면, 학교는 10분 이내에 경북교육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해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훈련 상황 개요를 작성·보고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훈련 상황보고서를 검토 후 NDMS 를 통해 도 교육청으로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은 15분 이내로 제한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자체 훈련 외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 4회, 교육부 주관 훈련 4회 등 다양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재난 상황 보고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단계의 신속·정확한 상황 전파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의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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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장 1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에 3년간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로 선정된 초·중학교 관리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상용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수의 ‘학생 맞춤형 지원 방법과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특강을 통해 2024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상모초등학교와 대도중학교 교육복지사의 학교 현장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102교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117교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 9개 중심교육지원청에는 사회복지 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사업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복지사업을 발굴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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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은 다기관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체험 중심형 감염병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 내 감염병 조기 발견과 유행 확산 방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월별 감염병 예방관리 운영 프로그램 지원과 월별 감염병 예방학교 수업자료, 월별 감염병 소식지 배포,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주제로 한 공모전, 손씻기 체험활동, 학교 내 빈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컨설팅, 활동물품 지원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협의회는 사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 설문조사 결과와 3월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례 공유,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컨설팅에 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위해 초등학교 7교와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와 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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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르핀이 폴폴,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짜릿함이 가득한 액티비티’ 여행이다.
아슬아슬하지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통해 샘솟는 삶의 의욕과 흡족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하늘을 날고 물 위를 달리는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짜릿하게 신록의 계절을 즐기는 방법, 가평 ‘브릿지짚라인’ ▲급류 타고 동강 탐험 떠나보자, 평창 어름치마을 ▲오색 네트 위로 팡팡 홍성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파도 위를 산책하듯, 부산 광안리 SUP Zone ▲온몸으로 봄바람 맞으며 달린다,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가평 ‘브릿지짚라인’은 가평 중심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림이 잘 보존된 칼봉산 자락에 자리한다.
총 8개 코스, 전체 길이 2,418m로 코스형 집라인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짧게는 100m대부터 길게는 500m대까지, 다양한 길이와 난도의 집라인 7개 코스와 상공을 가로지르는 흔들다리 1개 코스로 구성돼 체험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차량을 이용해 상부의 1코스에 오른 후 집라인을 타고 산과 계곡을 누비며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데 초반부는 체험객의 실전 적응을 돕기 위해 초급자 수준으로 설계했다.
후반부는 300m대부터 500m대에 이르는 긴 코스로 구성되는데, 칼봉산 능선을 따라 반대편 산으로 날아가는 7코스와 전 구간 중 가장 긴 528m 길이의 8코스가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여유가 생기면서 집라인의 짜릿함과 주변 풍경에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자라섬과 가평8경에 속하는 호명호수 역시 신록의 계절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다.
두 곳 모두 봄 산책 코스로 제격인데, 자라섬에서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꽃페스타가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에 조성한 음악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음악역1939까지 방문하면 가평 봄 여행 코스로 완벽하다.
동강에는 매력이 가득하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은 물론, 감입곡류와 기암괴석,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 일대가 석회암 지대에 해당해 곳곳에 크고 작은 동굴이 많다는ᅟ점도 특징이다.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어름치마을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래프팅과 동굴 탐험 등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 래프팅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일정과 숙련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동강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백룡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를 받는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때 묻지 않은 동굴 내 환경을 탐사해 보자. 한편 평창 내 스키장들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액티비티 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휘닉스평창은 무동력 썰매를 이용해 슬로프를 달릴 수 있는 루지랜드를 운영한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신비의 세계로 떠나보고 싶다면 모나용평의 뮤지엄 딥다이브에 방문해 보자.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고즈넉한 산책로를 거닐며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이다.
홍성 남당항이 짜릿해졌다.
도파민이 팡팡 튀어 오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형 네트어드벤처가 개장했다.
위치는 남당항 수산시장 옆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끝자락에 있다.
네트어드벤처는 색색의 그물 네트를 층층이 또 겹겹이 쌓아서 지어놓은 거대한 해양 요새와 같다.
미로처럼 좁은 길, 1층에서 2층을 연결하는 수직 터널과 슬라이드. 마음껏 점프할 수 있는 넓은 볼파크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큰 공을 굴리거나 주고받으며 놀 수 있다.
높이 튀어 올라 가까운 죽도도 보고 더 높이 튀어 올라 안면도도 보고. 이곳은 두 눈에 서해의 금빛 바다를 가득 담을 수 있는 남당항 최고의 ‘뷰 맛집’이다.
바로 옆 해양분수공원은 거대한 분수 광장으로 음악 바닥분수와 트릭아트 포토존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원래 남당항은 사시사철 제철 해산물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가을엔 대하, 겨울엔 새조개, 봄엔 주꾸미. 특히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바다송어 축제가 열린다.
또 하나, 5월에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가 개장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타워 둘레를 걸어보는 투명 스카이워크. 궁리포구에 새로 조성하는 놀궁리해상파크도 4월 말에 개장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노을전망대에서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처럼 제철 먹거리는 풍성하지만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아쉬웠던 옛날을 뒤로하고 홍성 남당항은 더 흥미롭게 더 짜릿하게 대변신 중이다.
광안리해수욕장 내 약 500m에 이르는 구간에는 광안리 SUP Zone이 자리한다.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타는 SUP는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친환경 해양스포츠다.
SUP의 매력은 초보자도 자연 속에 오롯이 스며들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의 SUP는 더욱 특별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일출·일몰을 감상하기에 이만한 해변이 있을까. 밤이면 화려해지는 광안대교도 패들보드 위에서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모래사장과 바다에서 진행하는 SUP 요가도 도전해 보자. 운동 효과가 꽤 쏠쏠하다.
광안리 SUP Zone에는 샤워장과 파라솔, 포토존 등 시설이 잘 갖춰있어 SUP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SUP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상점들도 해변 근처에 모여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강습과 장비 대여 등을 포함해 3만5,000원~5만원이다.
빵을 좋아한다면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남천동으로 향해보자. 일명 ‘빵천동’이라 불리는 동네에는 토박이 빵집부터 트렌디한 빵집까지 있어서 특색 있는 빵투어로 제격이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끝에 자리한 밀락더마켓은 감각적인 맛집과 소품 가게 등이 들어선 곳으로 오션뷰 스탠드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공연이 볼만하다.
와이어 공장 부지였던 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F1963도 빼놓을 수 없다.
전시장과 서점, 정원 사이사이를 고요히 사색하며 거닐기 좋다.
영암국제카트경기장은 F1 서킷의 축소 버전이라할 수 있는 1.222㎞ 길이의 트랙을 보유해 전국에서 카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F1 머신에 비한다면 소형 경주용 자동차로 보이겠지만 스피드와 승차감, 엔진 소리는 그에 못지않다.
카트 체험 전 주행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착용하고 교육 참여도 필수다.
운전석에 앉으면 브레이크 페달과 액셀러레이터 페달이 보인다.
트랙은 직선과 곡선 주로가 연이어 나온다.
일반인들이 1회 승차하는 10분 동안 대개 트랙을 4~5회 반복주행한다.
교육장이 있는 건물 2층에는 가상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4D극장과 VR레이싱, 드론, 롤러코스터, 래프팅 등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로 옆에는 RC카를 운전해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구림도기를 연구,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영암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하정웅이 작품 3,600여 점을 기증하면서 건립된 곳이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왕인박사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전시물, 문화유적 등이 한데 모인 여행지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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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2022 개정교육과정’ 준비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55교 교육과정 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23명, 고교학점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83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편성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2 개정교육과정 편성과 고교학점제 운용에 대한 도 교육청 담당 장학사의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2022 개정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이 주도성을 가지고 언어·수리·디지털 소양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 교육을 통해 인격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직업계고 교육과정은 학과별 목표로 하는 인력양성 유형에 맞게 편성해야 한다.
관련 분야의 국가 산업과 인력 동향을 분석해 중장기 인력 수급 전망, 사업체와 종사자 수 등을 파악하고 학교별 학과, 학교시설, 학생과 교사 현황의 내부 분석 후 학교에 적합한 인력양성 유형을 설정하고 거기에 적합한 보통교과, 전문공통, 전공 일반, 전공선택 과목들을 순차적으로 편성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기존 2015 교육과정에 있는 교과 영역이 폐지되고 교과군으로 재편되며 따로 편성되었던 한국사 과목이 사회과로 재편됐다.
또 미래 사회의 필수 교과인 ‘정보’는 교과군에 새 영역으로 편성됐고 고교학점제 시행과 맞물려 학기별 학점 이수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17개 교과군에서 ‘융복합·지식재산’ 교과군이 새로이 편성되는 등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설정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새 교육과정이 잘 편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 지원단’은 농업, 공업, 상업, 가사, 보건 등 다양한 계열의 도 내 교육과정 전문 교사 23명으로 구성되어 각자 2~3교를 맡아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컨설팅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권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농수산, 공업 남부, 공업 북부, 상업, 가사·보건 등 계열별로 구성된 권역별 협의체는 권역에 소속된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상산전자고등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등 거점학교 5교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시대 요구에 맞춘 개별화 맞춤형 교육, 학습 격차 완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등 대한민국의 교육을 넘어 세계 교육의 표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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