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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도를 품은 공주에서 바람의 노래, 두바퀴로 듣는다
백제왕도를 품은 공주에서 바람의 노래, 두바퀴로 듣는다
[AANEWS] 행정안전부와 공주시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백제왕도를 품은 공주에서 바람의 노래를 듣다’라는 주제로 ‘2024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제 in 공주’를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3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법’에 따른 법정기념일 행사로 2009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60~70년대 이후 자전거가 대중교통 수단이 아닌 레저용으로 자리잡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생활 속 자전거’를 주제로 3일간 펼쳐진다.
5월 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산업전에서는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활용 예정인 ‘화물용 전기자전거’와 ‘바퀴살이 없는 자전거’ 등 자전거의 미래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에서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자전거 경주대회, VR로 체험하는 자전거 여행 등이 열려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병원, 자전거 발전기 등 체험의 장이 운영되며 핫플 라이딩 코스가 개발되어 무령왕릉 등 백제의 역사·문화 유산 등 옛 자취도 느낄 수 있다.
충남공예품 박람회와 농특산물을 산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바로마켓’을 준비할 예정이며 그밖에 플리마켓,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인 5월 6일에는 소원을 담아 마음의 때를 태워 액운을 보내는 ‘갬성 낙화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3일간 펼쳐지는 자전거 축제의 대단원 막을 내린다.
행사 대한 정보와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제 in 공주’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전거의 날 행사 사무국에도 문의할 수 있다.
고기동 차관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는 이번 자전거의 날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자전거 체험을 하시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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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 작가 박의만 초대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본청 1층 상설갤러리에서 박의만 교사 작가의 ‘특별한 학교’ 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의 교사로 재직 중인 박의만 작가가 교육활동을 하면서 느낀 여러 감정을 학생과 선생님의 모습에 담아낸 회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실습복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 뜨거운 열을 견디며 용접하는 학생, 힘든 실습 시간에도 함박웃음을 짓는 학생 등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의 모습을 선생님의 애정 어린 시선을 듬뿍 담아 선명한 색채로 화폭에 그려냈다.
또한, 함께 근무하며 다독이던 동료 교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인물화와 작가 본인 교직 생활의 감정을 그려낸 자화상을 통해 스승의 의미도 되새겨볼 만하다.
박의만 작가는 “평소 전하고 싶었던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매일 만나는 일상적인 선생님과 학생들을 특별하고 빛나는 존재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5월 스승의 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사제 간, 동료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상설갤러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청사 방문객과 직원의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본청 1층 상설갤러리에서 매달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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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꿈꾸는 이중언어 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함께 성장하고 꿈꾸는 이중언어 교육 강화
[AANEWS]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이중언어 습득 환경과 능력을 사회적 자산가치로 확보해 다문화학생은 강점 언어 학습과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비다문화학생은 외국어 활용 능력을 신장함으로써 공생과 존중의 사회적 통합 기반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경북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언어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정서·심리 상담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어울림프로그램과 기술자격증반으로 운영하는 K-문화멘토링을 통해 학교에 오는 즐거움, 한국 문화와 한국어 학습에 대한 의지를 키워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장의 교원이 중심이 되어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을 연구하는 다문화교육 교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어 교육 모델을 개발해 교육활동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대상 이중언어 동아리 공모사업을 통해 10팀을 우선 선정해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 학생 모두 강점 언어와 세계 문화를 배우며 서로 존중하는 학생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여러 언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 것만으로도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중언어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시야를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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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준비 착착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준비 착착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시험이 운영될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등 8개 지구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준비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모든 수험생이 수능에서 자신의 실력을 정당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빈틈없는 수능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구별 수능 시험장 운영 방안과 업무 처리 지침 개정 필요 내용, 부정행위 방지 대책, 수능 민원 사례, 수험생 준비 사항 등이 논의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단 한 건의 부정행위도 적발되지 않은 성공적인 수능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2년 연속 무결점 수능’을 목표로 2025학년도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의 협의를 거쳐 7월 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종 시행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작한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법과 준비 자료집을 학교로 배부해 수험생의 수능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안정적이고 빈틈없는 수능 운영으로 도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당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년 연속 무결점 수능’의 자신감을 보였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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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지원 방식 변경 시행
경북교육청,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지원 방식 변경 시행
[AANEWS]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 경북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등 학교급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비율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행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급식용 식재료를 현물로 지원받는 형식으로 보조금 지원 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50%를 현물로 지원받고 경북교육청에서 50%를 현금으로 집행해야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학교가 급식실 공사 등으로 인해 위탁 급식을 할 때는 그동안은 친환경 농산물을 받을 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과 경북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에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시행 지침 개정을 요구해 위탁 급식을 하는 학교에 한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 비율을 당초 50%에서 100% 지원으로 확대 변경하고 위탁 급식 기간에 ‘친환경 농산물 간편식’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 지침 개정을 끌어냈다.
친환경 농산물 간편식 제공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학생·학부모의 학교급식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도청과 경북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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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단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단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의 시기, 교육과정 지원단과 함께라면 한 걸음 앞선 성장이 가능한다’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학교 교육과정의 방향과 성공적 안착 지원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단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교육과정 전문교사 멘토단으로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적극 대비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촘촘히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도내 전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모니터링, 밀착형 온오프라인 상담,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 자료 개발 등의 강사와 컨설턴트, 개발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 2025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3개년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교육과정 편제표 오류 검토 등에 대한 주제 강의와 편제표 작성과 검토 방법에 대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자율시간 편성 등 새로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학교와 밀착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다”며 “효율적인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지원단의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변화의 시기, 교육과정 지원단과 함께 우리 경북교육은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연수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다각도 밀착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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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명품마을, 팔공산에 2곳 신규 지정
국립공원 명품마을, 팔공산에 2곳 신규 지정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팔공산국립공원 내 ‘상가밀집지구 연합형 마을’과 ‘퍽정마을’ 2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상가밀집지구 연합형 마을’은 팔공산 남부에 속한 대구광역시 동구 능성동·진인동, 용수동, 중대동 일대의 마을을 한 데 묶어 명품마을로 지정한 곳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안으로 전문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곳의 마을명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퍽정마을’은 팔공산 동남쪽에 속한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있으며 좁은 길을 올라오다 펀펀한 지대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 퍽정마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유래가 있다.
이번 팔공산국립공원 명품마을은 2017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덕포마을 이후 7년 만에 지정된 것이다.
이들 마을은 팔공산국립공원 지정 이전부터 이 지역의 생태·문화자원 보전에 노력한 점과 보전활동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명품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공원 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명품마을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 환경정비, 복지증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생을 통해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10년부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관매도 마을부터 시작했다.
이후 8개 국립공원에 17곳의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팔공산국립공원 명품마을 2곳의 지정으로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총 19곳으로 늘어났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은 조성 전에 비해 방문객과 주민 소득이 증가하는 등 국립공원과 함께 성장했다.
특히 2017년에 지정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덕포마을은 모든 가구가 태양광 발전시설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청정마을로 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립공원 보전 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송형근 이사장은 “우리 기관은 국립공원을 터전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역 주민을 국립공원 관리의 필수적인 동반자로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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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함께해요, 감사 운동’ 실시
경북교육청,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함께해요, 감사 운동’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행복감 증진과 감사 실천 확산을 위해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2024 함께해요, 감사 운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함께해요, 감사 운동’은 월별 계기 교육 연계 주제로 감사 손팻말 릴레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매일매일 감사송 등 3가지 감사 활동으로 운영된다.
감사 손팻말 릴레이는 손팻말에 감사 내용을 작성하고 이를 사진 촬영해 학교 누리집 또는 SNS를 통해 공유해 릴레이를 펼치는 활동이다.
주 1회 이상 순서 또는 희망에 따라 릴레이를 전개해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게 된다.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은 1분 이내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짧은 영상을 촬영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는 활동이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매일 감사송은 20초 내외의 밝고 경쾌한 로고송 형태로 감사송 음원과 MR을 경북교육청이 현직 교사와 함께 제작해 학교에서 시종이나 행사 음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5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5월 중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 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긍정적 특성을 더 많이 보이며 삶에 대한 만족감과 안녕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함께해요, 감사 운동을 통해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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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 교육 영상 조회수 6,500회 돌파
경북교육청,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수어 교육 영상 조회수 6,500회 돌파
[AANEWS] 경북교육청은 비장애학생과 청각장애학생과의 의사소통 활성화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제작·탑재한 수어 교육 영상 콘텐츠의 조회수가 6,500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수어’란 수화 언어를 줄여 부르는 말로 청각장애인들이 구화 대신 몸짓이나 손짓으로 표현하는 의사 전달법을 말한다.
이러한 수어 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포는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인식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장애이해 공감 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비장애 학생들이 수어를 쉽게 접하고 청각 장애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총 30차시의 수어 교육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 바 있다.
‘율리쌤과 반짝 수어’ 콘텐츠 영상은 조회수가 총 6,500회를 넘어서는 등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장애인식 개선에 큰 긍정적 파급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10차시의 ‘도움이 필요하세요? 도와주세요’ 영상의 조회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차시별 수어 교육 영상 콘텐츠는 △수어가 뭐예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를 수어로 △안녕하세요? 저를 소개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수어로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손으로 한글을 표현할 수 있다고? △지문자로 단어를 표현해요 △미안하다고 사과해요 △오늘 날씨 어때요? △도움이 필요하세요?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우리나라, 우리 수어 △출발 아마존 수어 탐험 수어로 동물 표현하기 △몇 살 이세요? △졸업식, 그리고 내 마음 △나는 치킨을 좋아해 △나도 할 수 있어요 △이거 얼마예요? △수어 골든벨 △수어로 만나는 학교생활 △필요한 물건을 찾아요 △여러 가지 직업을 수어로 △예의 바르게 △수어로 시각 표현하기 △학교 속 안전 행동 이렇게 실천해요 △친구들에게 물어봐요 △현장 체험학습 갔을 때 친구 유형 TOP4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갈래요 △약속 시간을 정해요 △여러 가지 교통수단 △여름방학을 보내는 친구 유형 TOP4 등 총 30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어 교육 영상 제공을 통해 비장애 학생들이 청각 장애 학생의 언어를 접하고 이해하며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 공감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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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53교 특수학급에 수업 지원 인력 배치
경북교육청, 도내 53교 특수학급에 수업 지원 인력 배치
[AANEWS]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교육을 위해 도내 53교 특수학급에 수업 지원 협력 기간제교사 23명과 수업 지원 강사 30명을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수업 지원 인력 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 요구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기 중 학생의 증가로 인한 특수학급의 어려움을 해소해 양질의 특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간제교사는 장애 정도가 심해 특수학급에서 전일제로 특수 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속한 특수학급이나, 통합형 직업 거점 운영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위기 행동 등으로 인해 특수학급 운영상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학교장이 추천하는 학급 등에 총 23명이 배치된다.
수업 지원 시간강사는 정규수업 시간 내에만 운영할 수 있으며 여건이 어려운 특수학급의 수업 지원을 위해서 배치하고 교당 1,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강사 수당, 보험료, 교재교구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수업 지원 인력의 수업 운영 방식은 특수학급 내 협력 수업과 특수학급 내 소그룹 수업, 1:1 특수학급 개별 수업과 통합학급 협력 수업 지원, 중증 장애 학생 맞춤형 수업 집중 지원 등 학교 상황과 학생의 성장 단계를 고려해 다양하게 시간을 편성해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업 지원 협력 교사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학기 중 신규 장애 학생의 배치로 인한 특수학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특수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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