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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함정, 스텔스·무인 핵심 기술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방위사업청
[아시아월드뉴스] 방위사업청은 함정사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스텔스·무인 기술의 함정 적용 방안 및 발전 방향’세미나를 5월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기술발전 추세와 전장환경에 상응하도록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가속화, 민간 연구개발 기관과의 협력기반 구축 등 신기술·핵심기술의 신속한 무기체계 개발을 통해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다.
방위사업청과 합참,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및 방산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함정의 스텔스 기술, 무인화, 디지털트윈 적용방안 등을 주제로 함정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첫 번째 주제인 “스텔스 설계 없이 함정의 글로벌 경쟁력은 가능한가?”에 대해 서울대학교 홍석윤 교수가 해외 수상·잠수함정의 스텔스 기술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함정의 스텔스 설계 필요성과 스텔스 설계시스템 확보·조직 구성 등 스텔스 설계 발전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서 유·무인복합체계 및 수상무인체계의 국내·외 기술 개발현황 등을 방산기업인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소개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의 신속한 무기체계 적용이 미래 전장과 해상 전투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국내 함정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AI기반 다중대역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설계제작 기술의 함정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단파장 적외선카메라 시스템·구현 영상 등을 광학장비 전문기업인 ㈜토핀스에서 소개하고 함정분야 디지털트윈 적용 범위 및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해 필요 기술에 대해 국방기술품질원이 발표했다.
방위사업청은 함정분야의 미래 비전을 산·학·연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국내 혁신기업의 개발품이 군에서 적극 활용되고 혁신기업 및 조선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선진 글로벌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무인함정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무인함정 미래임무 탑재장비 확보 로드맵을 수립하고 미국과 유·무인 무기체계의 기반이 되는 표준화·모듈화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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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 이용 수요를 고려해 회의공간 확대 구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출장 수요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의 회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회의실 위주로 스마트워크센터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오송역 센터는 2018년 12월에 개소한 이후 회의실 이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용 수요에 비해 회의실이 부족해 예약이 어렵고 휴게공간도 다소 협소하다는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용 업무공간을 추가로 구축하고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편리한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민간 간 영상회의 지원을 위한 인터넷망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회의실 및 휴게공간 내 무선랜 서비스도 시범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대 구축되는 오송역 센터는 오송역 동광장 외부 건물 2층에 위치하며 10석에서 20석 규모의 회의실 약 5개 정도 추가로 설계되어 오는 2024년 12월 완공될 계획이다.
이날 고기동 차관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관계자와 함께 확대 구축될 스마트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안전시설물 설치와 배수 시설 등을 점검했다.
한편 현재 전국 스마트워크센터는 1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 전국에 있는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이용자 수는 14만 3,0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1만 6,678명보다 2만 6,340명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으로 이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기동 차관은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는 원격근무 지원 등으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며 행정효율을 높여왔다”며 “오송 스마트워크센터 확대 구축을 통해 협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현장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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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AI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시범 도입한 ‘AI국세상담’ 개발에 공로가 큰 직원 2명을 특별승진시키고 AI를 이용한 국세행정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AI업무혁신TF’를 신설했다.
국세청은 금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휴일이나 야간에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AI국세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국세상담전화 연결이 어려운 납세자 불편을 해소했다.
‘AI국세상담’서비스 도입 후 국세상담전화 통화성공률이 지난해 26%에서 금년 98%로 대폭 높아졌으며 상담 서비스 제공건수도 142만 건으로 전년 대비 2.6배 증가했고 이 중 74%를 AI 상담사가 처리했다.
이번에 신설된 ‘AI업무혁신TF’는 ‘AI국세상담’서비스를 납세자 문의가 많은 연말정산,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금 이슈로 확대하고 일선 세무서 전화문의와 관련한 납세자 편의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세행정 혁신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TF는 총 3개 분야로 구성되고 ‘AI국세상담’ 서비스 개발 업무를 주도한 우수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한편 금년에 시범 도입한 ‘AI국세상담’ 개발에 공로가 큰 직원 2명을 특별승진시켰고 IT서비스를 개통한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수시 특별승진을 실시한 것은 국세청 개청 이래 처음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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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품, 지재권 유효한지 확인 후 사용하세요
청소용품, 지재권 유효한지 확인 후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위생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청소용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청소도구, 세제 등 청소용품 분야 전반의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허위표시 367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용품 분야는 국민 관심이 많은 만큼, 이번 단속에서는 주요 열린장터에서 판매되는 욕실청소 제품, 주방청소 제품, 차량청소 제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해 조사했다.
적발된 허위표시 유형을 살펴보면, △소멸된 권리를 유효한 권리상태로 표시한 경우 246건 △출원한 사실이 없는데 출원 중인 것으로 표시한 경우 59건 △지재권 종류나 번호를 잘못 표시한 경우 52건 △존재하지 않거나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 권리를 표시한 경우 10건으로 나타나, 이미 소멸된 권리를 유효한 권리로 허위 표시한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제품 종류는 △욕실청소 제품 114건 △주방청소 제품 100건 △실내청소 제품 95건 △차량청소 제품 48건 △기타 10건 등, 다양한 청소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허위표시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적발된 건에 대해 열린장터 사업자와 협력해 허위표시에 해당하는 제품을 고지하고 올바른 표시방법을 안내해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민간 협업 차원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정보무늬표기 권장 운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허청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청소용품이 최근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며 관련 시장의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 관심이 많은 품목에 대한 허위표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올바른 지식재산권 표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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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덕도서관 신축 현장에 명예감사관 실지감사 실시
경북교육청, 영덕도서관 신축 현장에 명예감사관 실지감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영덕군에 있는 영덕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설 공사 명예감사관’과 함께 일상감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시설 공사 명예감사관들은 교수와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교육청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 감리자들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특히 공사 품질확보와 디자인 요소, 유지관리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장마를 대비한 현장관리와 근로자의 보건·안전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덕도서관은 1994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규모로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에 부족해 21세기 정보와 지식기반 사회에 걸맞은 신축 도서관 건립이 필요했다.
당초 예정됐던 영덕도서관 신축 용지는 2021년 9월 영덕시장 화재로 인해 임시시장으로 활용 중이며 피해 상인의 형편을 고려하는 동시에 영덕도서관 건립이라는 지역민의 숙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영덕군과의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대체 용지인 영덕읍 덕곡리 109-2에 신축이 확정됐다.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덕통합도서관 신축으로 지역대표 정보센터로서의 도서관의 역할 증대와 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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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의 최전방 배움터지킴이 청렴에도 앞장서다
경북교육청, 안전의 최전방 배움터지킴이 청렴에도 앞장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배움터지킴이가 동참하는 청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각급 학교에서 활동 중인 배움터지킴이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년 현재 배움터지킴이는 경북 도내 827개 학교에서 학교 안전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배움터지킴이와 함께하는 청렴이란 학교가 청렴 구역임을 알리기 위해 배움터지킴이실 입구에 ‘여기서부터 청렴 구역이다’라는 청렴 표지판을 부착하는 청렴 홍보 활동을 말한다.
학교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는 배움터지킴이가 청렴에도 앞장서고자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위해 현재 147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움터지킴이실은 특성상 학교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학교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학교가 청렴한 곳이라는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와 함께하는 청렴은 방문객들에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이미지를 심어주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함께 청렴이 기본이 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 현대화를 위해 지난 3월 신청학교 74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26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6교 등 총 52교를 선정해 교당 최대 2천만원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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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박물관 건립 사업 본격화
경북교육청, 경북교육박물관 건립 사업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우수한 교육 사료와 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북교육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북교육박물관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박물관은 누적 방문객 67만명에 달하는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의 온라인 관람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교육의 역사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지역 교육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물관의 위치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내 부지로 현재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13,000여 점의 교육 사료와 유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총사업비 180억원, 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이 선정되어 2024년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박물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 관람객의 동작에 전시체험물이 반응하거나 관람객이 전시체험물의 일부가 되어 다양한 내용을 보여주는 전시 유형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박물관 내 공간별 전시와 체험 콘텐츠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의 발자취와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경북교육홍보관을 비롯해 테마별 교육 관련 이슈를 다루게 되는 기획전시관과 신라시대부터 현재까지 경북교육을 조망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AI, AR, VR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실 체험관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경북교육의 역사를 전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박물관 건립 사업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교육 역사를 체험하며 역사 인식을 키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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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화물선 과승·과적 불시점검 상시 시행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과승·과적 등 불법행위에 대해 기한을 두지 않고 상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선인원을 초과하는 ‘과승’은 선박구명설비 부족 등으로 비상상황에 승선인원들의 안전에 큰 위해를 끼칠 수 있고 화물 선적 무게를 초과하는 ‘과적’은 선박 복원성 등에 문제를 일으켜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28일 관계기관 해양안전 점검회의를 갖고 카페리화물선을 우선 점검대상으로 정해 5월까지 카페리화물선 11척의 과승·과적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을 시행해 왔다.
불시점검은 총 37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적발된 사례는 없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위험물운반선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비상조타 친숙화 부족, 화재탐지기 작동 불량 등의 결함을 개선했다.
해양수산부는 과승·과적 등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6월부터 기한을 두지 않고 카페리화물선에 대한 불시점검을 상시 시행할 예정이며 위험물운반선에 대해서는 해사안전감독관의 불시점검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점검의 결과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도록 해양사고 취약선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시점검을 강화해 과승·과적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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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더 안전한 치약과 치아미백제 사용법
아는 만큼 더 안전한 치약과 치아미백제 사용법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구강에 사용하는 의약외품인 치약과 치아미백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주의사항 등의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에 안내하는 치약과 치아미백제 안전사용 정보는 ‘치약 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의약외품 이야기 치아미백제’ 동영상으로도 제작·배포하며 해당 동영상을 식약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치약은 치아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 안의 청결과 치아·잇몸·구강 내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유효성분에 따라 제품별 효능·효과가 다를 수 있어 개인의 치아 상태와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유효성분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치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은염이나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태 또는 치석이 침착된 치아에는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이 함유된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하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약은 페이스트제·겔제·산제·정제·액제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있으며 각 제품의 사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페이스트제·겔제·산제 치약을 사용할 때는 칫솔모 길이의 1/2~1/3 정도 적당량을 사용한다.
정제 치약은 1일 3회 이내 1~2정을 씹은 후 칫솔질로 치아를 닦거나, 칫솔에 올려 칫솔질로 치아를 닦는다.
액제 치약은 적당량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뱉어내고 칫솔질로 치아를 닦는다.
치약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가 치약을 사용할 때는 치약을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의 지도하에 사용해야 하며 어린이가 많은 양을 삼켰을 경우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치아미백제는 착색 또는 변색된 치아를 미백기능이 있는 물질을 이용해 원래의 색 또는 그보다 희고 밝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겔제, 첩부제, 페이스트제 등 제품의 형태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므로 제품의 용기·포장이나 첨부문서에 기재된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한 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겔제는 치아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고 흐르지 않을 정도의 적당량을 바른 후, 약 30초에서 1분간 입을 다물지 말고 제품이 건조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30분 뒤에 물로 헹궈낸다.
첩부제는 박리제를 떼어내어 치아에 부착했다가 제품 설명서의 사용시간에 맞춰 제거한다.
페이스트제는 적당량을 칫솔에 묻혀 칫솔질로 치아를 닦아주고 물로 헹궈낸다.
치아미백제 사용 시 일시적인 잇몸 자극이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치아교정 환자, 구강 내 감염이나 상처가 있는 환자, 임부 및 수유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은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치과의사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하며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 함유 제품은 14세 이하 어린이와 임부, 수유부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된다.
식약처는 치약과 치아미백제를 구매할 때는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 후 구입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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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 아프리카 지역 협의회 개최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 아프리카 지역 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9월 서울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네덜란드와 공동주최하는 제2차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 준비를 위한 아프리카 지역협의회가 6.5-6간 나이로비에서 우리나라, 케냐,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아시아, 남동부 유럽·중동·남코카서스·중앙아시아 및 유럽·북미 국가 대상 지역협의회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됐으며 아프리카 지역 13개국 외교·국방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는 유엔군축실, 유엔군축연구소, 제네바 소재 씽크탱크인 인도주의대화센터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전문가도 참여했다.
이원익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국가들의 군사분야 AI 이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AI의 혜택과 위험에 대한 균형있는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책임있는 이용에 관한 규범 마련을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에 앞서 AI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지역적 이해를 제고하고 참여국 간 포괄적인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REAIM 고위급회의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별 이해와 관여 제고를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REAIM은 AI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이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AI 관련 국제규범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자 2023.2월 헤이그에서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제1차 고위급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는 금년 9.9-10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원익 단장은 지역협의회 계기 Aden Bare Duale 케냐 국방장관과 면담을 통해, 케냐 정부가 REAIM 아프리카 지역협의회 주최하는 등 REAIM 고위급회의 준비과정에서 적극적 역할을 해온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양측은 서울 REAIM 고위급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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