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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MZ-시니어 임직원이 함께하는‘중꺾소 Day’실시
한수정, MZ-시니어 임직원이 함께하는‘중꺾소 Day’실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및 전사적 소통 활성화를 위해 MZ-시니어가 함께하는‘중꺾소 Day’를 실시했다.
장벽 없는 소통을 통해 세대·직급 간 가치관 및 문화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MZ-시니어 중꺾소 Day’는 한수정이 실시하고 있는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20∼30대 실무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와 본부장급 시니어 임직원 등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MZ-시니어 깐부프로젝트를 주제로 ‘MBTI별 상황대처 문답’ ‘텔레스트레이션’ ‘스트레스를 받은 날, 당신의 대처 방법은’ ‘돈 때문에 일할 필요가 없다면, 무엇을 하며 인생의 시간을 보내고 싶나요’등 상호이해 및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니어보드 한수정 나윤지 주임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본부장님과 타 부서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한수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 “건강한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직급 간 소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변화와 혁신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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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경제대책위 ‘ESS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 개최
민주당 민생경제대책위 ‘ESS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 개최
[AANEWS]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미래 에너지 대전환의 열쇠, ESS 산업육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홍성국 의원의 사회로 주성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았고 안종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ESS PD, 최홍석 한국전력거래소 계통혁신처장,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 과장, 이진호 LS일렉트릭 DX연구단 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홍성국 의원은 “지난 5월 EU 전력생산에서 태양광이 처음으로 석탄을 상회했다.
에너지 전환 역사에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태양광처럼 분산된 전력원을 어떻게 전력망에 연결해 균형 있게 운영할지가 숙제인데, 정부와 민간의 대규모 전력망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의 기조발제를 맡은 주성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고속 성장 중인 ESS 산업을 우리가 선점하기 위해서는 분산에너지 확산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토론자로 참석한 안종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ESS PD는 “전원믹스 변화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ESS 보급정책, 시장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으며 최홍석 한국전력거래소 계통혁신처장은 “원전과 신재생이 주력이 되는 여정에서 ESS 저장기술은 안정적인 계통운영의 만능열쇠다”고 발언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은 ESS 산업정책 방향에 대해 “기존 배터리 기반 ESS뿐만 아니라, 대용량·장주기에 적합한 다양한 저장 형태의 ESS 개발·보급을 통해 시장을 확대·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으며 이진호 LS일렉트릭 DX연구단 이사는 “미국의 세금자산화제도처럼 투자비 간접지원 및 전력운영에 효과적인 ESS Application에 대한 운영수익 증대를 참고해 국내환경에 맞는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위원장은 “글로벌 ESS 시장이 2021년 110억달러에서 2030년 2,620억달러로 연평균성장률 42%로 성장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산업”이라며 “수백 kWh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ESS가 저장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자 미래 먹거리”며 ESS 산업육성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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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캠페인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19일~7월 7일 학교폭력예방 어울림 나눔주간2 캠페인 ‘친구사랑 로그인 사이버폭력 로그아웃’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어울림 나눔주간2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원스톱현장지원단과 학부모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교육부 범부처 사이버폭력예방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구성원의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월별·주제별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를 제작해 학생 체험중심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6월에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방어자” 3행시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우수작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부모와 교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 대상 캠페인을 운영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우리 학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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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세대를 잇-다. 청렴한 소통
인천광역시교육청, 세대를 잇-다. 청렴한 소통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기관 내 다양한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신규공무원, 중간관리자 및 간부 공무원 등 40명이 참가한 “세대를 잇-다.
청렴한 소통” 행사를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새로운 시대의 요구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요구 또한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긍정적인 소통 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규공무원들의 유쾌한 소통을 위해 고위직·중간관리자의 참석을 사전에 알리지 않는 등 행사 진행 일체를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고 소통전문가 이영선 강사가 참여해 실습을 통한 상호존중의 행동과 말 알아보기 퀴즈로 만나는 다양한 세대 특징 알아보기 읽·걷·쓰로 사유하고 성장하는 방법 알아보기 등 인천교육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어울림 소통전략을 공유했다.
깜짝 출연으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던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세대는 각각의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인천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어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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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에 힘쓰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에 힘쓰겠다”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중등 교장자격연수에서 ‘세계교육의 흐름과 인천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향후 3년 인천교육은 결대로 교육이다”며 “바른 인성과 시민성 함양을 위한 올바로 교육을 두고 글로벌 인재로 자라도록 세계로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교육의 비전인 ‘학생성공시대’는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아이들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가는 교장 선생님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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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업 총량 관리제 도입으로 교육청 업무 효율성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 낮춘다.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청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 총량 관리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총량 관리제’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청 사업의 총량을 산정해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제다.
시교육청은 기존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정책사업 모니터단 운영에 더해 올해부터는 부서별 사업 총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 정비율 목표와 사업 감축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리하고 신규사업 심의 시 기존 사업을 정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 시행 3년이 경과한 사업, 학교 업무 유발도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정비를 진행해 자율적인 학교 운영,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의 행정 업무 시간 증가는 학교 교육력의 저하와 연결될 수 있는 문제”며 “교육청 차원에서 사업 적정량을 관리해 교육청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교에는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사업 총량 관리제를 도입 운영하고 2024년에는 이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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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7월 12일~13일 이틀간 ‘꿈을 꾸다, 꿈을 잇다, 꿈이 피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는 인천의 8대 전략 산업인 교통, 관광, 항공, 첨단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72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는 온라인 진로진학상담, 대학학과설명회, 진로진학특강이 함께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결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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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해 국민의 권리를 보장한다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5일 현행 ‘수신료-전기요금 통합징수방식’을 개선해,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지금까지는 TV 수신료 납부의무가 없는 경우에도 전기요금에 합산되어 수신료 징수의 이의신청, 환불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시행령 개정에 따라 TV 수신료에 대해 국민들이 납부의무 여부를 명확히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수신료-전기요금 통합징수방식은 ’94년 도입되어 30여 년 간 유지되어 오면서 KBS의 재원에는 기여했으나, 국민들이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전기요금과 수신료를 따로 납부하는 선택권도 갖기 어려웠다.
개정안은 현재 수신료 징수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 고지행위와 결합해 수신료를 고지·징수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으로 먼저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별도로 고지·징수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이 수신료 징수 여부와 그 금액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수신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권리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납부의무가 없는데 잘못 고지된 경우 바로 인지해 대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요금과 수신료를 분리 납부하고자 하는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수신료 분리징수 논의는,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원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TV 수신료 징수방식 개선’ 관련 국민참여토론을 실시하면서 시작됐고 6월 5일 방통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한 이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면서 본격화됐다.
방통위는 지난 6월 14일 권고 내용에 대한 전체회의 논의를 거쳐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고 관계부처 의견조회,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이번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방통위는 이번에 의결한 개정안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KBS와 수신료 징수업무 수탁자인 한국전력공사가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조속히 협의해 제도 시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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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더보이즈’, 전 세계에 K-컬처 알린다
K-팝 그룹 ‘더보이즈’, 전 세계에 K-컬처 알린다
[AANEWS] 11인조 K-팝 그룹 ‘더보이즈’가 2023년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7월 5일 오전, 코시스센터에서 ‘더보이즈’를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케이 인플루언서 20명도 참석해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에 생생한 현장 모습을 올려 세계인들과 공유했다.
2017년 12월에 데뷔한 ‘더보이즈’는 ‘스릴라이드’, ‘리빌’, ‘더 스틸러’ 등의 대표곡을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사랑받는 대표 K-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해문홍이 개최하는 ‘2023 국제 콘텐츠 공모전’ 홍보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해문홍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팝 아이돌그룹을 공모전 홍보모델 또는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선정해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한 K-팝 그룹은 해문홍의 다양한 문화홍보 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 협력의 모델로 정착해왔다.
올해 공모전은 국내외 거주 14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국의 다양성을 발견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6가지 소주제별로 나누어 접수 기간을 달리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특별주제 ‘Korea’는 전체 공모 기간에 걸쳐 모집한다.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문홍 김장호 원장은 “그동안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K-콘텐츠의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홍보대사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컬처가 세계에 더욱 널리 퍼져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한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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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 준비해요
최근 5년(’18∼’22)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 현황
[AANEWS] 질병관리청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병원성 미생물이 활발히 증식하기 때문에, 병원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구토 등 위장관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살모넬라균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등 장관감염증은 하절기, 특히 7~8월에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 올해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약 40%,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약 20% 이상 발생이 증가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물과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특성상 집단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까지 총 305건이 신고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건수로는 1.8배, 유증상자 수로는 약 1.5배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감염병별 환자수 뿐만 아니라 집단발생 건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방학과 하계 휴가 등이 예정되어 있는 7~8월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환자 발생 및 집단환자 발생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조리도구를 식품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올해 하절기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환자 발생 신고도 작년보다 높은 추세이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