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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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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운정4동 초등학교 신설 관련 논의
이용욱 의원, 운정4동 초등학교 신설 관련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4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과 박경란 사무관, 성과관재팀 강은정 팀장과 파주시 운정4동 초등학교 신설 관련 논의를 했다.
운정4동은 인구 2만명이 넘지만, 행정구역이 운정1동과 운정3동에 속해 초·중·고를 운정신도시로 다녀야 했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철길을 넘어 운정신도시에 있는 학교로 도보 통학을 해 안전통학로 확보에 대한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2023년 1월 운정4동 분동으로 이 지역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용욱 의원은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4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초등학교에 실내체육관, 수영장과 같이 학생과 주민들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복합시설을 설치하는 등 학교시설 만으로서의 통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용방안을 추가해, 초등학교 신설 추진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운정4동 초등학교 신설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 안전한 통학, 주민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도 연계되므로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파주상담소는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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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정책 현안 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정책 현안 회의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7일 오전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생정책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정책위원장, 김미정 부위원장, 김동영 부위원장, 최민 부위원장 등 의원들과 박상응 경기도 교육협력과장,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도내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될 사업으로 체육복을 입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물로 입지 않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무상교복 사업과 함께 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더욱 확대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 사업으로 27만여명이 수혜를 입게 되지만, 현재 도와 도교육청 사이에 예산 분담비율을 둘러싸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안광률 정책위원장은 “두 기관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생각하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상호 협의와 양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했고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중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을 대학생에서 도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청년과 고3 학생들의 건강밥상으로 확대해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러한 민생정책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정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회복을 위해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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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윤충식 의원,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가져
김성남·윤충식 의원,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윤충식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포천시 지역현안 정책 발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환경 개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시설 구축 및 지원 확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및 지원 확대 보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포천시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윤태길 정책추진단장은 “오늘 정담회는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정책발굴을 위한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남 의원은 “주차환경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은 포천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며 시급한 지역현안을 인식해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속도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포천시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포천시와 상호 협력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윤태길 정책추진단장, 도연수 도민권익담당관, 조도현 권익행정팀장, 이동화 정책총괄팀장과 포천시 관계자로는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 김남현 기획예산담당관, 강성모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 김원현 도로과장, 박기영 기획팀장이 참석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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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제10대 경기중소기업 정책네트워크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제10대 경기중소기업 정책네트워크 출범식’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이 17일 오전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2층 프라자홀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제10대 경기중소기업 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경기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정부·지자체·국회의원·시도의원·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등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원활한 소통과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개최됐으며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과 고은정 부위원장,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상창 청장 및 도내 중기협동조합 이사장 및 유관기관 초청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완규 위원장은 축사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관내 중소기업인 권익보호를 통해 안정적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기도 중소기업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관련 조례 및 재정마련 등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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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바이든 회담 앞두고 ‘경제 의제’ 제시한다
민주당, 윤석열-바이든 회담 앞두고 ‘경제 의제’ 제시한다
[AANEWS]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우리나라가 꼭 챙겨야 할 경제의제가 무엇인지 제시하는 행사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경제위기대응센터와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4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미정상회담, 우리 경제를 위해 무엇을 챙겨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년 간 해외 순방 시마다 발생한 크고 작은 문제들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실패,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등 경제 현안이 산적해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출국 전에 미국에 무슨 얘기를 해야하는지 미리 제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세미나는 홍성국 경제위기대응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미국과 관련된 여러 경제 현안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먼저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이 한국의 안보, 외교, 경제, 국익 수호 방안에 대해 총론적 관점에서 발표에 나선다.
다음으로 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미주팀장이 미국 중심 공급망 재편 정책과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이준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연구본부장과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가 우리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현 주소와 한미 협력 의제, 미국의 반도체지원법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국 센터장은 “각종 경제 현안들과 위기 요소들이 산적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위기를 모르는 건지, 위기인데 애써 외면하려는 건지 답답한 실정”이라며 “민주당이 제시하는 경제정책들을 귀담아 듣고 정상회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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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생태전환교육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 교육기본법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AANEWS]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은 생태전환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내용의 ‘ 교육기본법 ’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과 집중호우의 증가 , 가뭄의 심화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등의 기후 변화를 겪고 있다.
현행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모든 국민이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 ·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기후위기 시대에 학생들도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 · 번영을 위해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강득구 의원이 발의한 ‘ 교육기본법 ’ 일부법률개정안은 학교의 장에게 생태전환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 학생들이 기후위기 등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강득구 의원은 “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기후위기 비상시대 ” 라며 , “ 코로나 19 이후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만큼 , 교육과정 전반에서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 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 2022 개정 교육과정 ‘ 생태전환교육 ’ 축소 · 폐지에 대한 교육주체 1 만 5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 응답자의 51% 가 반대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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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파주 운정신도시 대중교통체계 개선 관련 협의
조성환 의원, 파주 운정신도시 대중교통체계 개선 관련 협의
[AANEWS]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환 의원은 14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 이성호 미래전략관, 박대현 미래전략2팀장 등 관계자와 운정신도시 대중교통체계 개선 관련 협의를 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는 수용인구 10만여 세대에 28만 9천여명 규모로 계획되어 추진되고 있다.
급속한 인구와 생활 시설의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는 증대되고 있으나 버스 배차 간격, 정시정차, 노선 증설 및 신설, 신호체계 등 각종 부문에서 불편 민원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조성환 의원은 “운정신도시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지금의 버스 노선은 신도시 건설 이전부터 운영되고 있던 노선으로 현재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새롭게 형성된 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은 미흡하고 기존 노선과 한두 개 추가된 노선은 중복 구간이 다수 발생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대중교통체계를 전면적 검토해 효율적으로 개편해 달라고 요청했다.
파주시 이성호 미래전략관은 GTX 개통 시기에 맞춰 파주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고자 생각하고 있으며 교하지구 등 운정신도시에서 GTX 역사까지 버스 배차 간격 10분, 15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초에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환 의원은 “운정신도시 생활권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내부 적합 노선 제공하고 GTX 역사에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는 외부 수요 적합 노선을 제공한다면, 파주시 대중교통 참여도를 높여, 운정신도시 내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교통체증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생활권 연계 노선 신설, 편중노선의 배분, 환승시설 검토 등 다각적 측면에서 검토해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여유로운 일상과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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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16일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 참석
염종현 의장, 16일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 참석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그날의 슬픔을 기억하고 여러분께 다짐했던 약속을 기억한다 모두가 바라고 그리던 내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메시지를 방명록에 남기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4·16재단이 주최하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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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장민수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위원회와 민간어린이집과 관련된 현안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어련 민간분과위원회 박선자 위원장과 박정환 부위원장, 이미영 원장, 송원랑 원장이 참석했고 이들은 민간어린이집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며 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과의 사이의 지원 차이를 줄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박선자 위원장은 “시급한 현안은 유아보육료에 포함되어 있는 급식비를 분리 지원해줄 것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그리고 차액보육료 인상이다”며 “유치원은 교육비와 급간식비가 분리되어 지원되지만, 어린이집은 동일한 금액 안에 급간식비가 포함되어 있어 보육의 질 격차가 유발되고 있다”며 급식비의 분리 지원을 요청했다.
박정환 부위원장도 “영유아 40인 이상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은 조리사를 의무 배치해야 하지만 대부분 어린이집이 비용 문제로 운영비 안에서 조리사 급여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급식 및 2번의 간식 배부를 위해 6시간 정도 근무가 요구됨에도 3~4시간밖에 근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조리사 인건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장민수 의원은 “오늘 자리를 통해 민간어린이집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현황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도 “보육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비와 인건비 지원 모두 현실적인 비용이 고려된 지원이 필요한 만큼 민간어린이집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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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현황진단과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이자형 의원,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현황진단과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AANEWS] 최근 사회적으로 은둔형 외톨이 등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고립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내 사회적 고립청년이 발생하는 원인과 현황,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4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이 좌장을 맡아 ‘경기도 사회적 고립청년 현황진단과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좌장인 이자형 의원과 함께 김재열 한국은둔형외톨이지원연대 대표와 김동희 협동조합 거버넌스리빙랩 이사장이 주제발표자로 주상희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대표, 김용길 인천시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오상빈 광주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특히 이날 토론자 중에는 실제 고립청년 당사자인 양권호 씨도 토론자로 참여해 도내 은둔·고립청년들이 겪는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기도 했다.
주제발표에서 김재열 대표는 지역사회가 고립 위기 청년들을 위해 지속·발전 가능한 사업을 마련해 청년 당사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이 중요하다고 제언했으며 김동희 이사장은 꾸준한 연계성을 가진 고립청년 지원정책의 실현, 청년 당사자들과의 신뢰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자본 형성, 민관협력에 기반한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제언했다.
토론자인 주상희 대표, 김용길 관장, 오상빈 센터장은 각각 “은둔형 외톨이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의 독립적인 생계를 위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설계해야 한다”, “조례 제정 등 법제화를 통해 전문가 양성, 사회적 고립청년 가족에 대한 지원,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청소년·청년·중장년 은둔형 고립인구들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은둔·고립청년들을 위한 실태조사와 이에 따른 철저한 지원체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청년당사자로 나선 양권호 씨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청년 당사자들은 ‘없음’이라는 감각만을 느끼며 점점 더 자신을 사회에서 ‘없는 존재’로 인식해버리게 된다”며 “사회에 먼저 진출한 선배들께서 고립청년들이 스스로를 ‘있는 존재’를 인식하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자형 의원은 “오늘 토론을 통해 도내 은둔·고립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현재 점차 늘어나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은 단순히 청년 개인의 문제로 치부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깊이 생각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 문제이기에,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적극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문승호 도의원, 김선영 도의원, 장한별 도의원, 정윤경 도의원도 토론회를 함께 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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