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옥주 의원, “ASF전국 확산 태세 백신 대책 시급”
										2025-10-31 09:34:24
									
								
- 
									
									
										
								- [국감] 박정현 의원, 지자체 해외 우호·자매교류 사업예산으로 5년간 1,120억 소요..철저한 자체 검증과 성과관리 필요해
- 방재안전직, 지역 격차 심화·현장 과로 지속
- 정일영 의원, “킥보드 없는 거리… 법 개정 추진해 지자체에 실질적 권한 부여되고 주민 생명·보행자 안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도록 하겠다”
- 정일영 의원, “킥보드 없는 거리… 법 개정 추진해 지자체에 실질적 권한 부여되고 주민 생명·보행자 안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도록 하겠다”
- 허영 의원, ‘친환경 철도산업 육성’ 위한 수소 철도차량법 대표발의
- 전남 응급실, 인력공백 ‘비상’, 공보의 충원률 급락·배치 축소가 직격탄
- 서삼석 의원, “독도경비대에 기부한다던 A기업, 실제 기부액 ‘0원’
- 남북합의 이행의 법적 책임 강화, 한반도 평화의 제도화로 이어져야
- 이수진 국회의원, “돌봄기본법” 대표발의
 
				
MORE NEWS
			
			
				
					
									- 
										
											국민의힘 고준호·이인애·심홍순 의원 코로나19 이후 ‘경영 후유증’ 겪는 도의료원 파주병원 방문
											국민의힘 고준호·이인애·심홍순 의원 코로나19 이후 ‘경영 후유증’ 겪는 도의료원 파주병원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 역할 수행 후 당면 과제로 떠오른 경기도의료원의 경영 정상화 문제 등을 살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고준호 의원과 이인애 의원, 심홍순 의원은 24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현장 방문에 나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료원의 현황과 경기북부지역 의료실태 등을 점검했다.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은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환자 치료 최전선에서 역할을 하다 지난해 5월 정상 진료를 재개했으나 급감한 외래 환자 수가 정상화되지 못하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에 “2019년 대비 올해 입원 인원은 49%, 외래 진료는 44% 감소했다”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활용됐다 정상화된 이래 월평균 환자 수 회복률은 절반에 그쳐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준호 의원은 “파주병원 정상화를 위해 병원의 자체적인 개선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공공의료에 대한 이미지 제고도 필요하다”며 “경기북부지역 의료수급 붕괴에 우려가 큰 가운데 공공의료원의 역할이 중요한데, 앞으로 도의회와 소통을 늘려 함께 방안을 모색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공공의료기관만의 장점과 특색이 충분히 홍보돼야 한다”고 말했고 심홍순 의원도 “경기도 공공의료에 대한 자부심이 도민들에게도 전달된다면 정상화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4
											
										
										
									
- 
										
											김성남 위원장, 못자리 일손 돕기 및 영농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펼쳐
											김성남 위원장, 못자리 일손 돕기 및 영농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펼쳐
								
							
						[AANEWS]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이 23일 수도작 농업인을 위한 못자리 일손 돕기 및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농업인, 농협 직원 등과 함께 직접 못자리 작업에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
김성남 위원장은 “코로나19, 외국인 근로자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난달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중단속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고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못자리 작업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성남 위원장은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이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작년에 진행했던 농수산물 할인 지원사업,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민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과 같은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4
											
										
										
									
- 
										
											최효숙 도의원, 탈북학생 및 탈북민 자녀 교육지원 나서
											최효숙 도의원, 탈북학생 및 탈북민 자녀 교육지원 나서
								
							
						[AANEWS]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휘도 사무관, 박현수 장학사와 함께 탈북학생 및 탈북민 자녀 교육지원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탈북학생 및 탈북민 자녀의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수목적학교 지원사업과 일반학교에 분포해 있는 탈북학생의 동아리 운영, 맞춤형 멘토링 운영지원 등 여러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최효숙 의원은 탈북학생이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함께 학업, 기술지원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가 급격히 발달하고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해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드러나지 않는 세밀함도 당부했다.
정담회 말미에 최효숙 도의원은 “학교가 제2의 가정인 만큼 다양한 주말 연계 프로그램까지 개발해 도 교육청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완충 역할에 예산을 담을 수 있도록 적극 계획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며 그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지도교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도교사에 대한 별도의 지원대책을 통해 사명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인센티브 제도 도입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2023-04-24
											
										
										
									
- 
										
											정하용 의원, 사립유치원 돌봄기능 확대와 유아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실시
											정하용 의원, 사립유치원 돌봄기능 확대와 유아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실시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사립유치원연합회 윤정순 회장 및 회원들과 사립유치원 돌봄기능 확대와 유아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제3차 유아교육발전 계획의 핵심과제인 양질의 유아교육 기획 확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립유치원연합회 윤정순 회장은 돌봄기능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기도는 서울특별시에 비해 열약한 방과후과정교사 예산 지원으로 인력 부족 및 인건비 문제를 겪고 있으며 실제 사립유치원 수업일수에 미치지 못하는 급식비 지원으로 사립유치원들의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교육 현장에 맞는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맞벌이 부모님들과 유아들을 위해 유치원의 돌봄 기능 강화 및 확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경기도 유치원들이 정상적으로 유아 교육과 돌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고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 말했다.
											2023-04-24
											
										
										
									
- 
										
											김병욱 의원, 대규모 시설물 10곳중 4곳 지진 위험 노출
											국회
								
							
						[AANEWS] 대규모 시설물 10곳 중 4곳이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고 이중 교량은 10곳 중 6곳 이상이 내진성능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이 24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시설물 내진성능평가 관련 내진보강 권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내진성능평가 검토 결과 대규모 1종 시설물 580곳 중 229곳이 내진성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권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진성능평가 검토 결과, 대규모 시설물 개수 대비 내진 보강 권고 비율도 2020년 582건 중 189건, 2021년 630건 중 240건, 2022년 580건 중 22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대규모 시설물 중 교량이 특히 지진에 취약했다.
 2020년 평가대상 교량 217건 중 131건, 2021년 259건 중 171건, 2022년 214건 중 140건이 내진 보강 권고를 받았다.
 대규모 1종 교량 10곳 중 6곳 이상이 지진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작년 기준 건축물은 32.2%, 수리시설 5.7%, 터널 1.6%가 내진보강 권고를 받았고 항만은 권고 건수가 없었다.
현재 ‘시설물안전법’ 제12조 등에 따라, 시설물 관리주체는 대규모 제1종 시설물에 대해 정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하고 국토부는 내진성능 보강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내진성능 보강을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제63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정밀안전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 실시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최근 지진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 무풍지대는 아니다”며 “만에 하나라도 큰 지진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국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요 시설물의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안전진단 시 내진성능 검사를 내실화하고 시설물 관리주체가 내진보강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점검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24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자원봉사 활성화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자원봉사 활성화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는 21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효율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사회변화에 따라 새로운 자원봉사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경기도 자원봉사단체의 역할 재정립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에 걸친 연구 성과를 보고하기 위한 자리였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최순종 경기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5개월에 걸쳐 자료 조사 및 전문가 대상 인터뷰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 전달체계 강화, 자원봉사활동 인식 개선, 시스템 개선 등의 정책 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최순종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최종보고회에는 문형근 부위원장, 이상원 부위원장, 박명숙 의원, 윤종영 의원, 이기인 의원, 박세원 의원, 김창식 의원, 유경현 의원, 이기환 의원, 전자영 의원, 정동혁 의원과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과장,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사항들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 활동과 경기도 및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정책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 
										
											이서영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급 확대 조례 개정
											이서영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급 확대 조례 개정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서영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신설해 의용소방대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의용소방대 유지가 곤란하거나 충분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활동 정지 및 해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 경우 신중한 결정을 위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홍보활동 역할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 대외협력 업무 담당 직위를 신설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자의 기준을 근속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서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 의용소방대 활동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도민의 소방 안전 강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 
										
											고준호 도의원,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 수상
											고준호 도의원,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 수상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도의원이 2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명실상부 연예예술계 최대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K-트로트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1994년부터 대중문화, 연예, 예술 등 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고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셨을 연예예술인 여러분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 경기도 연예예술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준호 도의원은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 파주1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의정지원추진단장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오고 있다.
											2023-04-24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급 상향 건의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급 상향 건의
								
							
						[AANEWS]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 상향 문제는 361만 경기북부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 의원이 제안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급 상향 촉구 건의안’이 21일 제368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채택됐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급 상향 촉구 건의안’은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과 관할인 고양소방서장의 직급이 같은 비정상적인 지휘체계를 개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의 지휘와 조정이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안됐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7개 시·도와 비교할 때 인구,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주민수, 소방활동이 각각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또한, 경기도 소방조직 내 동일 직급이 총 11명으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으로서의 위상이 낮아 지속적으로 본부장 직급 상향을 위한 제안이 있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의 제안으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부장’ 및 ‘부본부장’ 직제 신설”이 추가되어 수정 가결됐다.
 상임위 직후 윤종영 의원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직급 상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관련 규정 개정을 위해 행안부, 국회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장 및 부본부장 직제 신설을 통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업무 시스템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24
											
										
										
									
- 
										
											정춘숙 의원, 2023년 4월 ‘정책제언과 민원소통의 날’ 개최
											국회
								
							
						[AANEWS] 정춘숙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사무실에서 ‘수지구 정책제언과 민원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제언을 청취하고자 정춘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원, 이교우 용인시의원, 이윤미 용인시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덕천동 주민 등이 참여해 경계선 지능인 및 노인복지주택에 대한 정책제언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정춘숙 의원에게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친절히 들어주시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춘숙 의원은 민원과 정책제언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향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정춘숙 의원은 “수지 주민께 직접 민원을 듣고 정책을 제언받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수지 국회의원으로서 주신 정책대안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주민 불편의 빠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춘숙 의원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수지 주민의 민원과 정책제언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정책제언과 민원소통의 날’을 개최해 왔다.
 다음 ‘정책제언과 민원소통의 날’은 5월 셋째 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민원이나 정책제언이 있는 수지 주민들은 정춘숙 의원 지역사무실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3-04-2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