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완화해 농촌에 부족한 일손 지원에 보탬이 되고 계획적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심곡마을과 초구마을 2곳을 대상으로 총 6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 주민의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을 위한 조리원 인건비, 부식비, 단체도시락, 음식점 배달 급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 주민들 간 관계 향상과 농촌 마을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각 마을은 공동급식 사업인 만큼,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화재 예방 등 철절한 안전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3
-
동해시, 잇따른 공모 선정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4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와 ‘2024년 성인문해교육’등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올리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최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국비 등 1억원을 투입, 관내 등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평생 평생학습기관 7곳과 연계해,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海’를 비전으로 장애인 인권교육강사 양성과정 외 2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여름 특강으로 장애 학생 수준에 맞춰 여름나기를 지원하게 되며 ‘장애를 넘어 사회 현장 속으로’를 주제로 한 지역탐방과 통합형 숲체험 등의 현장체험 학습을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년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확보된 국비 2천 7백만원을 활용, 다음달부터 문해학습자와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문해교실, 디지털문해교실,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생활문해교실을 통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높이게 되며 최근 증가되고 있는 비대면·디지털 활동에서 비문해·저학력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송영애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됐으며 앞으로도 차별의 높은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배움 가득한 평생학습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황창연 신부, 평창군 홍보대사 위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3일 11시,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황창연 신부를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황창연 신부는 1992년 수원가톨릭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천주교 수원교구‘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관장을 맡고 있다.
2018년부터‘다볼 사이버 성당’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42만명의 인플루언서이다.
저서로는‘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북극곰 어디로 가야하나.’,‘사는 맛 사는 멋’외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에서 행복론과 환경 살림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황창연 신부는“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고 유산 계승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창군 홍보대사를 맡아 감사한 마음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평창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서 판매중인 관내 콩으로 만든 청국장 가루가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평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올림픽 도시 평창을 홍보하고 평창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군정 홍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황창연 신부님이 우리 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 홍보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3
-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계약의사 협약 체결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계약의사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용평면 평창효사랑요양원과 계약의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평창효사항요양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 내용은 6월부터 계약의사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해당 시설에 월 2회 방문해 입소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찰하는 등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평창군은 장기요양급여에 따른 진찰료 등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게 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평창효사랑요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입소시설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노인요양시설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계약의사 미지정 상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는 순차적으로 협약을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4-06-03
-
강릉시, 기타 영농폐기물 무료 수거·처리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하장 또는 농경지에 방치되어 있는 기타 영농폐기물에 대해 무료 수거·처리 활동을 벌인다.
한국환경공단에서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 및 처리를 하고 있으나, 그 외 품목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돼 영농폐기물 집하장이나 농경지에 방치되어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에 공단 미수거 품목인 기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자원순환과에서 무료 수거·처리할 예정이며 금회 처리할 물량은 총 20톤이다.
수거 대상은 폐비닐,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활동에서 발생한 차광막, 부직포, 반사필름 등이며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사업장배출자는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6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농민들과 유관단체에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수거보상금 제도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위해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
강릉에 10만원 기부하면 답례품+이벤트 상품이 공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 강릉단오제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동참을 위한 온라인 기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오제 기간에 맞춰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진행하며 단오 행사기간 중 강릉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연말정산 세액공제 100% + 답례품 + 이벤트 상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벤트 참여는 먼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기부하고 강릉시 답례품몰에서 이벤트 상품을 선택해 네이버폼 주소 링크 클릭 후 사과즙, 쌀, 돼지고기 중 기부자가 선호하는 상품을 주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17일까지 당첨자에게 문자 안내하고 추후 상품을 기부자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단오제를 맞이해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지속적인 모금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거주지 외의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금의 30%가량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6-03
-
양구군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각종 사고나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상해 사망,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사고·물놀이사고·개물림사고 사망, 화상 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사망 장례 지원금 등이며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29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은 태풍, 홍수,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의료기관에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 30만원이 보장되고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단일 사고로서 사망 3명 이상 또는 부상 20명 이상인 재난 등에 의한 피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을 때 30만원을 보장해 주는 내용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양구군민과 등록외국인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는 전액 양구군이 부담한다.
보험료는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료를 청구하면 되고 양구군이 아닌 타지역 방문 시 발생한 사고도 보장된다.
양구군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농기계사고 화재사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등 85건, 1억 6104만여 원의 보험료를 지급했고 보장 항목을 확대해 나가면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03
-
양구군, 지역 구석구석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최근 해안면 통일관 일원에 생활밀착형 탄소흡수정원 조성 사업을 지난 23일 완료했다.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기 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와 경관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해안면 후리 일원 4000㎡ 규모에 테마정원과 활동 광장,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해 통일관과 전쟁기념관 등의 시설과 어우러지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방산면 수입천 경관녹지대 조성 사업으로 송현리 일대에 산철쭉 2570주, 마가목 60주, 화살나무 150주, 잔디 91㎡ 등을 심어 하천 경관을 개선했고 양구읍 상무룡리 일원에는 왕벚나무 191주, 화살나무 2800주 등을 심으며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비봉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 구역에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학교 주변 약 200m 구간에 띠 녹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7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양구군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
삼척시, ‘삼척형 일자리’만들기 첫발, 지역위기 돌파한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6월 3일 삼척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2024년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삼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2024년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 및 분과 연석회의’는 노·사·민·정의 현장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고령화, 폐광위기, 지역공동화 등 복잡 다양한 현실에 처한 삼척지역의 침체 위기를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로 돌파하기 위해 소집됐다.
회의의 안건으로는 삼척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및 분과활동 방안, 공동선언대회, 우수지역벤치마킹 등이 있었으며 그중 상생협력 일자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준비 및 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는 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삼척시는 지난해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가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제시된 만큼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삼척형 일자리’ 창출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논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위기를 극복을 논의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논의와 사업 추진으로 삼척형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
삼척시, 안전한 횡단보도 등장,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진행중
삼척시, 안전한 횡단보도 등장,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진행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안전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보의 수집·제공·가공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6월 현재까지 관내 약 21km 구간에 사업비 34억여 원을 투입해, 현장 시스템 스마트횡단보도 5개소, 신호 온라인 92개소, 교통신호제어기 8개소 교체를 완료하고 센터시스템 또한 일부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는 사고위험이 우려되는 5개소에 설치 완료했으며 테스트 완료 후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하반기 사업기간 내 DSRC-RSE교통정보수집 20개소와 도형식 도로전광표지 VMS교통정보제공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시 교통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