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대대적 단속
강원자치도, 지역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대대적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는 6. 7., 강릉 단오제 축제장을 찾아 바가지요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도, 강릉시, 강릉단오제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10여명의 합동 단속반이 직접 축제장을 돌아보며 사전에 책정된 내용과 다르게 음식값을 받거나 중량을 어겨 판매하는 등의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해 18개 시군과 함께 바가지요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강릉시와 함께 단오제 축제장 내 입점 업체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를 위한 사전교육을 완료하는 한편 모든 먹거리에 대한 가격, 중량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의 적정성을 직접 평가받기로 했다.
2024-06-07
-
김진태 지사, 국가유공자 집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나서
김진태 지사, 국가유공자 집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7일 춘천시 신북읍에 홀로 거주하는 6.25 전쟁 참전용사의 집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하유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도청 및 공단 직원, 자원봉사자 등 20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먼저 유공자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며 “3주 뒤면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어르신의 집을 수리할 수 있게 된 것은 제게도 영광”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후 주택 외벽 페인트칠을 했고 공사를 위해 주택 내외부에 쌓아 놓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이 집은 3주간 지붕 보강,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난 3월 27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를 더욱 적극 발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 보훈복지의료공단이 체결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가구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4~5월 현지실사 및 설계를 거쳐, 6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 및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지금까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2009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2023년까지 15년간 전국적으로 6,899가구, 도내 364가구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유공자 분들이 나라를 위해 흘리신 피와 땀을 생각하면 오늘 봉사활동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계속되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이 체감하는 보훈, 일상 보훈 실천을 위해 민선 8기 들어 보훈 수당을 2배로 인상했으며 국가보훈광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감대를 조성 중에 있다.
2024-06-07
-
홍천군, 가축사육 제한지역 확대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가축사육제한지역 확대를 골자로 하는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2024년 5월 31일부터 시행, 추진하고 있다.
이전 조례에서는 축사 신·증축 시 주택의 건축물 외벽으로부터 일정거리를 이격해 축사 건축물을 설치했으나 금회 조례 개정으로 주택의 부지경계로부터 일정거리를 이격해 축사 건축물을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주택의 범위는 건축법 또는 주택법 상의 주택에서 재산과세대장에 등재된 주택까지 확대해 가축사육제한지역을 적용한다.
또한, 양덕원천 지방하천은 하천구역으로부터 20m에서 80m로 그 외 지방하천은 20m에서 50m로 가축사육 제한구역이 확대된다.
구체적 조례 개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열람을 통해 조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상기 개정 조례 시행을 통해 축사 신축에 따른 가축분뇨 악취 등으로 분쟁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생활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방안을 확보하며 수질오염총량관제의 목표수질에 도달해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07
-
국지도86호선 널미재 터널 사업 확정
국지도86호선 널미재 터널 사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국지도86호선 동막~개야 도로건설공사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을 연결하는 총연장 L2.69km, 총사업비 64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추진하던 중 총사업비가 500억이상으로 증액되어 지난해 1월부터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진행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2024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로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심해 차량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은 널미재 터널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했으며 이미 착공할 수 있는 사업비도 일부 확보됨에 따라 행정절차 이행 후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널미재 터널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만큼 조기에 사업이 착공되어 준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영월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6월부터‘확대’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24년 6월부터 확대해 시행한다.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느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고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기존 19개 항목에 군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24시간 상해 후유장해·사망,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 후유장해·사망, △강도 상해 후유장해·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강력·폭력범죄상해비용, △상해 진단위로금, △골절수술비 등 11개 항목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전에는 수도권 보험회사에 신청해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부터는 보험 청구 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손해 보험사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를 당한 군민은 증빙서류를 갖춰 가까운 농협지점이나 농협손해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며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영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영월군 등록사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시범평가 결과 61.5% 인증률 보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박물관고을특구 영월군은 올해 초 사립박물관 내실화 강화를 위한 평가인증제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영월군에 등록된 13개의 사립박물관의 전시, 교육과 같은 학예부문과 시설관리 등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그동안 지적되어 온 사립박물관의 질적성장 및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다.
평가인증제는 이미 국공립박물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나서서 시행하는 것은 제주에 이어 영월이 두 번째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시행한 평가인증제는 사립박물관의 현재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본 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시범평가로 평가인증위원회 위원들이 지난해 운영실적을 정성, 정량, 가산점 및 감점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총 13개 사립박물관의 평가인증 평균점수는 64.8점, 인증률은 61.5%의 결과를 보였다.
인증기준 점수는 60점으로 점수에 미치지 못한 미인증박물관은 5개, 인증박물관은 8개이다.
특히 인증관과 미인증관의 가장 큰 점수 편차가 50점대인 것은 주목할 사항이며 향후 우수박물관 성과급과 미인증박물관 불이익에 대해 깊이 고민할 사안임을 시사한다.
결과에 대해 군관계자와 평가수행업체, 사립박물관 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과공유회를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각 평가에 대한 분석내용을 검토했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번 시범평가 결과를 보완해 본 평가를 준비할 것이며 사립박물관의 건전육성과 지원 정책을 정비하기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평가인증제를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2024-06-07
-
최대 140명 입소 가능한 치매전담형요양원 7월 착공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최대 140명을 돌볼 수 있는 춘천시립치매전담형요양원이 다음달 착공된다.
시에 따르면 석사동 170-3 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 면적 3,101㎡, 규모의 춘천시립치매전담형요양원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및 조리실 등, 지상 1~2층에는 업무시설과 요양실,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47억원 등 총 103억원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설계 및 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7월 공사에 착공, 준공 목표는 2025년이다.
증가하는 치매 노인을 위한 전문화된 장기 요양 기반 구축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실을 통합하는 것이다.
입소정원은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 포함해 140명으로 이 중 36명은 치매전담형으로 설치될 계획이다.
치매전담형은 일반실과 별도로 치매 어르신만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 프로그램관리자, 치매전문요양보호사가 배치된다.
이를 통해 치매어르신 돌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치매전담형요양원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게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여량면 주민자치회, 호국보훈의 달 맞이 나눔행사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여량면 주민자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여량면 관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여량면 주민자치회는 쌀 2kg 50포와 제철 식재료로 직접 만든 반찬을 여량면 관내 6·25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등 호국 보훈가정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반찬과 쌀을 전달하고 보훈가정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택상 주민자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
정선 임계면주민자치회,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정원거리’조성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임계면주민자치회는 7일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기원 및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정원거리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원거리 조성활동에는 이재억 주민자치회장, 이용산 임계면장,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육식물을 활용한 화분 설치, 골목길 환경 개선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임계면주민자치회에서는 버려진 사과 피박스를 활용해 정원거리의 테마에 어울리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화분대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색상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강한 생명력이 특징인 다육식물을 활용, 정원거리를 꾸며 사통팔달시장의 경관을 개선한 것은 물론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임계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정원 조성 활동을 통해 정원 관리의 책임성과 지역의 환경 개선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재억 임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정원거리를 통해 임계면 사통팔달시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자연과 특별한 시장 경관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이 목전으로 다가온 시기에 자발적으로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임계면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7
-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7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지난 도민체전의 열기를 이어가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양양군체육회·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1,296명과 임원 및 보호자 791명 등 총 2,087명이 참여한다.
대회 16개 종목 중 정식종목은 농구·당구·론볼·보치아·배드민턴·볼링·사이클·수영·실내조정·역도·육상·좌식배구·탁구·풋살 등 14개 종목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은 게이트볼과 파크골프로 2종목이 진행된다.
이중 볼링 종목은 강릉에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올리는 개회식은 6월 10일 오후 4시 30분 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를 비롯한 초청내빈,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4시 30분 열리는 식전행사에는 양양군 홍보영상 상연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5시부터 열리는 공식행사는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소개, 이정동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김진하 양양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의 대회사, 신경호 도교육감과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되고 선수단과 심판대표의 선서가 진행된다.
대회기간 양양종합운동장에는 8개 체험종목부스가 설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목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됐다.
군과 양양군체육회는 도내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관리와 경기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더욱이 지난 도민체전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눈부셨던 만큼, 이번 대회에도 경기장 곳곳에서 친절한 봉사활동을 펼쳐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모두가 함께 화합을 다지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