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립미술관 단오제 연계 교육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단오제 연계 교육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은 2024년 강릉단오제를 맞이해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사업으로 한국 전통 미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릉시 가족센터에서 12일에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릉오성학교에서 진행했다.
체험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채색화 기법을 직접 배워 붓과 물감으로 광목천에 꽃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색다른 미술을 경험하며 전통 예술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유구한 전통인 강릉단오제는 강릉 지역 공동체의 나눔의 장이기도 하다"라며 "올해는 단오제를 맞이해 문화예술로 나눔을 실천하는 시립미술관이 되기 위해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4-06-13
-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납부의 달을 맞아 기한내 납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고 부과액은 7만 9천건에 93억원이다.
1기분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는 1기분에 전액 과세된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납부는 신용카드를 비롯해 가상계좌입금,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 은행 CD/ATM기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ARS를 이용해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납부가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동차세 정기분을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자동차세 납부안내 팝업창을 비롯한 현수막 및 홍보전단지, 각 기관에 설치된 전광판 등 이용 가능한 매체를 활용해 자진납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3
-
‘2024 백자의 여름’ 전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 백자의 여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4 백자의 여름’은 양구군, 양구백자박물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양구백자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도예 전공 교수·학생 등 30여명이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회는 참여 작가들이 사전에 양구를 방문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빚어낸 도자 작품 전시, 양구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도자 세계 워크숍, 분재 전문가 특강, 도예가를 위한 운동법, 도자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양구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도자 세계 워크숍’에는 양구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산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양구백자 장인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산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교수와의 소통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감 향상과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은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14일 오후 4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황갑순, 허보윤 서울대학교 교수 등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교수·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소개, 전시설명, 자유 관람 등이 진행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담은 작품들로 전시를 열게 된 것은 양구의 전통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어가는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구백자와 백토가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양구백자박물관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양구백자연구소를 설립해 양구백자와 백토에 대한 연구·활용을 지속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오고 있다.
2024-06-13
-
드론 활용한 병해충 방제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관내 논·밭작물 0.2ha 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354개 농가에 논 402ha, 밭 114ha 등 총 515ha의 방제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74개 농가, 214ha가 증가한 규모다.
올해 2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규모 면적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돼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단가는 논은 3.3㎡당 33원이고 밭은 3.3㎡당 55원이며 최대 5ha의 규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ha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인당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논 29만7000원, 밭 49만5000원이며 농가당 최대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120만원이다.
드론 방제비 지원 사업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위탁업체로 선정된 드론 방제업체가 방제를 실시한 후 양구군으로 사업비를 청구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드론 방제사업으로 대규모 필지를 손쉽게 방제할 수 있어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와 함께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방제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난대비 특별점검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재난대비 특별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6.12일에 김명선 행정부지사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하면서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수하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의 여름철 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〇 이날 평창군 수하지구 급경사지 공사현장에서 수해방지대책과 안전시설 설치현황 등을 살펴보고 우기대비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〇 특히 작년 정선군 군도 3호선 산사태 당시 정선군 담당공무원들의 빠른 판단으로 도로를 사전 통제해 인명피해가 없었던 점을 사례로 들면서 시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기 시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고강도 대응을 주문했다.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에서의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통해 도민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024-06-13
-
삼척시,‘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조례’입법예고 이르면 10월부터 지원시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취약계층 노인들의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하는 ‘삼척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삼척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조례’는 의료 취약 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제정하는 것이다.
이는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항 중의 하나로 삼척시는 지난 2022년부터 사업추진을 준비해 왔으며 조례제정을 통해 사업추진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례가 공포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삼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노인들은 임플란트 시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척시는 오는 7월 조례를 제정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이르면 10월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 중의 하나인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의 첫발을 떼었다”며 “조례가 통과되면 추경반영 등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해 10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
삼척시,‘교육발전특구 조성 및 학교이전 시민토론회’ 열띤 토론 이목 끌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6월 11일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조성 및 학교이전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진행했던 ‘삼척고등학교 이전 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토론회’의 연장선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과, 이를 통한 삼척중·고등학교 이전 방안, 교육환경 개선, 이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이목을 끌었다.
토론 패널 중 김도현 삼척고등학교 교장은 “단일 학교 단위의 교육행정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전체적인 교육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 타워인 총감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기호 삼척중학교 교장은 “이전은 적극 환영하지만 삼척중학교의 지리상 문제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침수피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밀한 계획을 세워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발언했다.
학부모를 대표하는 안윤숙 삼척학부모협의회장은 “지역특색에 맞는 교육환경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김기삼 삼척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동문회가 옛날부터 주장해 왔던 학교이전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가피하며 이전을 통해 좀 더 좋은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양희전 부의장은 “지금까지 교육과정 및 운영은 중앙정부의 획일적이고 과도한 제한이나 규제로 지방교육의 불만과 불신이 이어지면서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출됐다”며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면서 삼척교육지원청, 국립강원대 삼척캠퍼스, 지역업체, 삼척시 모두 협력해 돌봄시설부터 대학까지 지역에서 인재를 양성해 졸업후 지역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특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인성 삼척시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공모는 그동안 삼척시가 고민해 왔던 삼척 교육의 미래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시는 제안하신 컨트롤타워를 비롯해 여러 우려스러운 의견에 대해 충분한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척시는 이번 시민토론회를 밑바탕으로 삼척의 미래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과 최적의 학교이전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7월에 예정된 교육부의 2차 시범지역 심사에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4-06-13
-
원주시, 민물가마우지 퇴치 총력.포획지역 지정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지역을 확인하고 낚시터, 내수면 어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민물가마우지 포획지역’을 지정한다.
올해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 개정으로 유해조수로 지정된 민물가마우지의 포획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낚시터, 양식장, 내수면 어업 등 총 13개소에 대한 민물가마우지 피해지역을 조사했으며 이 중 8개소를 선정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주민의견 수렴 후 지정·공고된 포획지역에 현수막 등을 게시해 집중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민물가마우지 피해지역에 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 내수면 어업 등 피해 조사를 지속하고 섬강 어족자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민물가마우지 포획지역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민물가마우지는 하루 1∼2kg의 어족자원을 먹는 습성이 있어 원주 섬강에 서식하며 다양한 어종들을 잡아먹어 어로어업의 생산량 급감과 인근 낚시터로 출몰 범위를 넓혀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민물가마우지가 먹다 남긴 생선들로 악취가 발생하고 배설물은 나무의 백화 현상을 유발해 자연 생태계를 파괴되고 있다.
2024-06-13
-
원주시, 2024년 하반기 클린콜 사업 근로자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클린콜 사업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자 중 만 6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8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주 5일 일일 4시간씩 관할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참여신청서 및 이력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클린콜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근로자를 모집하며 하반기엔 만 60세 이상의 노인 89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상반기 참여 근로자는 하반기 모집에서 제외된다.
2024-06-13
-
2024년 전통시장 주소 정보시설 일제 점검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한 달간 전통시장 내에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전통시장 주소정보시설 언론보도와 관련해 위험 상황 발생 시 건물번호판이 구조물에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아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가 지연됨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고성군 전통시장 내 주소 정보시설의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전통시장 주소 시설 점검은 허가민원과, 경제체육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점검 시 점포 앞 적재물 등에 가려져 주소 정보시설이 가려지는 경우 현장에서 지도해 시인성이 확보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점검 이후, 점포 내 분할로 인한 주소의 분리가 필요한 경우는 상세 주소 신청을 받아 시장 내 위치정보 정확도를 확보하고 이와 병행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한 도로명주소 홍보도 함께 추진된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내 주소 정보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위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해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군민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상시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