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됐으며 총 70개소에 120개의 AP가 설치 완료됐다.
뉴경포지구, 경포안목해변지구, 오죽헌지구, 올드타운지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강릉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SNS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강릉의 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향후 공공와이파이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강릉시의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강릉에서 쾌적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
고성문화재단,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 : 거진 6·7리 / 세비촌편’ 음악 상영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7월 9일 화요일 오후 4시, 고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 : 거진 6·7리 / 세비촌편’ 음악 영상물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문화재단이 마을의 이야기와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하는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 거진편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특색을 예술작품으로 창작하는 융·복합예술교육이다.
올해는 특히 음악과 영상이 합쳐진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거진 6·7리 어르신들의 기억 속에 있는 마을의 이야기를 노래로 엮은 ‘그 시절, 거진에는.’과 세비촌 주민협의체가 세비촌의 오늘과 내일을 노래하는 ‘세비촌 이야기’를 주민들과 진행했다.
세비촌은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마을로 이북 사비리 마을 사람들이 거진6리로 피난 오면서 세비촌이라고 불린 곳이다.
오랫동안 마을 발전이 없었으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세상을 비추는 마을’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면서 마을의 활력을 찾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거진읍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가 펼쳐지는 음악 영상 상영회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소중한 발걸음과 따뜻한 관심 부탁한다”며 “경로당의 활성화와 고성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예술로 기록한 것에 의미가 있으며 계속해서 다른 마을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4
-
고성군, 2024년 착한가격업소 22개소 인센티브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도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관내에는 현재 2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정비를 통해 기존 22개소가 재지정업소로 선정됐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된 22개소에 대해 7월 5일까지 희망 인센티브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7월 31일까지 업소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개선, 공공요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20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확대 지원되며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 지원해 업소별 총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
강원자치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4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현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취임 초 Go one-Team 18개 시군 현장간담회 이후 추진방식을 보완한 심화학습 시간으로 도지사가 직접 도민과 시군의 의견을 듣고 현안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 지휘부와 4개 시군의 시장·군수, 실·국장, 기업체 대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테크노파크 태백원료산업지원센터에서 ‘석탄 경석의 활용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건의·답변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태백시에서는 국유림에 적치된 경석 활용 방안, 경석 산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방안을 건의했고 도 글로벌본부의 본부장은 국유림 적치된 경석 활용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했고 기업에게는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텅스텐 등 핵심소재 산업육성과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건의했고 도에서는 핵심광물 생산·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영월군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을 핵심광물 산업벨트로 묶어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해서 기업유치 등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 외에 산악관광 법률 개정, 제천~평창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강원랜드 규제 완화 건의에 대해 도에서는 필요성을 공감해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택배 상하차·배식봉사·텅스텐 탄광 채굴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지사는 “오늘 현안토론회 영월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건의하신 안건들은 꼼꼼하게 챙겨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선 오후 3시, 김진태 지사는 1994년 폐광 후 30년 만인 2025년 채광을 추진하고 있는 텅스텐 광산을 찾았다.
입갱에 앞서 작업복과 안전화를 착용한 김진태 지사는 1km 정도 갱도를 이동 후 텅스텐이 묻혀있는 현장을 찾아 채굴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진태 지사는 ‘텅스텐은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고 하는데 텅스텐 5,800만 톤이 여기에서 채굴이 가능하다니 놀랍고 광물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신속히 개발해서 폐광지역 기업유치와 경제회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4-07-03
-
강원특별자치도, 풍수해 재난경험자 대상“일일치유프로그램”진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4.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에서 풍수해 재난경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마음구호프로그램은 지난 30여 년간 수해로 거듭 피해를 입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로 찾아가 풍수해 재난 경험자들의 마음건강 증진 및 심리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찾아가는 일일치유프로그램은 재난경험자들의 마음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식호흡법, 자기 진정 자세를 배워보는 신체 감각 조절하기, 내 마음 바라보기를 위한 아로마 편백 베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에 작년 4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캠프’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재난경험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재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 기간, 풍수해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경험한 도민에게 심리 회복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
삼척시, 장미공원‘황토볼 산책로’ 웰빙 관광지로 급부상, 발걸음 이어져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삼척시 장미공원 내 맨발공원 일원에 조성된 황토볼 산책로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웰빙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삼척시는 장미공원의 기존 자갈 산책로가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내부검토를 거쳐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토볼 산책로로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세족장과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산책로 3개소를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으며 아름다운 조명과 오십천 일원의 쾌청한 공기로 가족, 연인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발의 자극을 통해 치매예방, 기억력향상, 혈액순환, 고지혈증 개선, 고혈압 당뇨 완화, 불면증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황토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우수해 지압이나 찜질시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있어 작은 자극만으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추어 장미공원에 새로이 황토볼 산책로를 만들어 개방했다”며 “야간에도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휴식을 취하고 싶은 시민과 관광객 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3
-
박상수 삼척시장, 누리집 시민 칭찬 공무원 격려, 간담회 진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7월 3일 삼척시청 누리집에 시민들의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대표 누리집의 시민마당 ‘칭찬한다’ 게시판에 게재된 친절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해 사기를 진작시키기고자 이번자리를 마련하게 됐으며 민선 8기 출범 1년차 기간의 23명, 2년차 기간 중 2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간담회에서 참석한 친절공무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이행해 준것에 감사를 표하고 미국의 소설가 워싱턴 어빙의 ‘친절한 마음은 기쁨의 샘이며 그 근초의 모든 것을 미소로 새롭게 만든다’라는 어록을 인용해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우리 시의 행정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삼척시청 총무과 최혜진 주무관은 지난 2023년 원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평소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와 업무분장을 가리지 않는 우수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칭찬한다’ 게시판에 올라와 우수사례로 언급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칭찬받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03
-
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 도내 유일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 도내 유일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명륜동 향교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 원주시는 지난 2024년 봉산동에 이어 올해 명륜동 향교마을까지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명륜동 향교마을에 2025년부터 5년간 국비 30억원 등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안심골목길 조성 및 토사유출 위험지·경사지 계단 정비 등 안전 확보 △도시가스 공급, 공가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확충 △ 분리수거장 설치 등 위생여건 개선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운영 등이다.
특히 휴먼케어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와 취약계층의 거주 비율이 높은 향교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주민 대상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구성을 지원한다.
향교마을은 어려웠던 한국전쟁 시기 강원 이북 지역 피난민들이 원주향교 부지에 모여 살면서 형성된 마을로 1970~80년대 지어진 무허가주택들이 40여 년간 존재하고 있다.
전체 주택의 93%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93%이며 무허가주택 40%, 슬레이트 주택 53% 등 향교마을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향교마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시 활력증진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향교 진입로를 정비했으며 이번 공모 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 소유주 강원도향교재단과 사전 협의 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명륜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거리 환경 정비, 집수리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 온 향교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도시가스 공급 및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통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이 한 층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에 대해 공모사업 평가를 실시했으며 사업 대상지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각각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4-07-03
-
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제교류 활동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르투갈 브라가 시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제16회 국제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강릉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무국의 활동 보고 참석을 시작으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2030이후 어젠다인 브라가 선언의 초안 발표를 함께했다.
브라가 선언으로 강릉시 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브라가 선언에 지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강릉시장은 각 도시의 시장들로 구성된 포럼에 참석해, 브라가 선언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고민하고 문화기반의 지방정책수립, 지속가능발전 도시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 육성 전략에 대해 해외 도시 시장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는 향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강릉시의 미식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문화가 중심이 되는 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03
-
강릉과학산단 내 치아용 보철수복 전문기업 “하스”, 코스닥시장 상장 쾌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2008년 강릉과학산단 내 설립 이후 국내 보철수복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하스”가 ‘24. 7. 3 기술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하스”는 2009년에는 강원 TP 벤처2공장 입주 후 꾸준한 제품개발과 연구를 통해 23년 기준 연매출 160억원, 고용인력 100여명 등 단기간 내 강릉과학 산단을 대표하는 세라믹 소재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이 기업은 인공 치아 소재를 개발하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주력 생산품인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는 자연치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하스”의 김용수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생산역량을 꾸준히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공모자금은 제3공장 확장과 R&D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들어 강릉과학산단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2개의 중견기업이 탄생됐고 특히 이번 “하스”의 코스닥 상장은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강릉시에 아주 보배로운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주식시장 상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