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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6. 오후 2시, 춘천 KBS홀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희망을 키우는 인구 미래를 여는 강원”을 주제로 인구소멸 방지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 행사에는 인구소멸 방지 공적이 인정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특히 강릉에 소재한 ㈜썬크루즈는 직원 출산장려금 최대 1억원 지급,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지원, 고령자 일자리 제공, 직원 목돈마련 기회 및 장기근속 여건 조성 등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 표창을 받는다.
문화행사로는 체험형 가족뮤지컬 공연을 진행하며 체험행사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임산부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인구의 날은 UN이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7.11.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의미를 전파하고자 매년 7.11. 전 주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 인구의 날을 맞이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해 노력하고 계시는 도민들께 감사드리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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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7월 5일 제2연평해전 영웅 고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지난 해에는 김진태 지사가 직접 홍천군 자택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우리와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의 슬픔을 나누는 것도 보훈”임을 강조한 바 있다.
고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지난 2004년 홍천군으로 이사 와 지난 20년간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중으로 도와 별도의 연고는 없었으나, 고 박동혁 병장이 건강히 퇴원하면 요양을 시키고자 홍천군에 부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해당부지에 집을 짓고 박 병장의 방을 만들어 해군기 · 박병장의 백일사진 · 고등학교 졸업사진 · 참수리정 사진 · 전국에서 보내온 위문편지 등을 꾸며놓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아들을 기리며 생활하고 있다.
고 박동혁 병장은, 1981년 8월 2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나, 원광대학교 치기공과에 입학했고 2001년 군에 입대했다.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제2함대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으로서 전투 당시 적의 총탄이 빗발치는 속에서도 다른 장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참수리 357호 안을 뛰어다녔으며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던 중 전우가 총탄에 쓰러지자 총을 잡고 대응사격을 하다가 100발 이상의 총탄 및 파편에 피격되어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되어 84일간 회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다가 2002년 9월 20일 새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상병이었으나, 이후 정부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용사들에게 1계급 진급을 추서하며 병장으로 특진했고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다.
2007년에는 대전 자운대에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무학교에 그의 흉상이 세워졌으며 제2연평해전 및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윤영하급 고속함 중 1대에 그의 이름을 딴 박동혁함이라는 함명이 붙여졌다.
특히 박동혁함은 역대 대한민국 해군 함정들 중 장교나 부사관이 아닌 수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최초의 군함 함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국토수호를 위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최후의 순간까지도 쓰러지는 전우들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 박동혁 병장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고 박동혁 병장의 나라사랑 정신이 우리 삶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아드님의 희생에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생활 속 보훈 실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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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직자 ‘2024년 춘천시 청렴콘서트’ 실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8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1등 도시, 춘천 구현’을 위한 ‘2024년 춘천시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전문 강사의 청렴 강의와 함께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퀴즈쇼를 접목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다소 어렵고 무거운 반부패·청렴 관련 교육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끼며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렴 콘서트를 통해 소속 공직자의 반부패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실무 지식 향상은 물론 청렴 및 갑질 예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접 참여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은 ‘청렴’으로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 춘천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 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렴 1등 도시, 도약하는 춘천’이라는 구호 아래, 반부패 기반 구축 및 운영 활성화, 소통하고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시정 변화를 선도하는 청렴 지도력 강화,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시책 추진. 4대 중점 전략을 수립하고 청렴한 춘천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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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7월 5일 서울 The-K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비만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보건 등 총 14개 사업을 통합해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게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지역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전년도에 대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이 향상됐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내부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홍천군민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좋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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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주류박람회 홍천군 전통주 인기몰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현재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의 전통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처음 개최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주류 전문 박람회로서 품질 좋은 주류를 찾는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매년 문전성시를 이루는 국내 최대의 주류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홍천군을 대표하는 8곳의 전통주 업체가 참가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통주를 소개했다.
달달하고 도수가 낮아 부담없이 맛보는 ‘금싸라기 생막걸리’와 홍천잣을 원료로 만든 ‘문삼이공잣막걸리’ 등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산양삼을 첨가한 '33주', 직접 생산한 포도를 원료로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입상한 '너브내와인', 사과술 '길벗아펠바인'은 각각 깊은 맛과 풍미로 수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홍천 오미자를 증류한 하이볼 전용리큐르 '홀리엠', 쌀과 밀 누룩으로 만든 크래프트 전통소주 '홍천강소주', 유기농 토종 돌배 원물이 40% 이상 함유된 '까치 돌배주' 등도 다채로운 맛과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전통주들은 홍천군 장인들의 정성을 다해 만들어졌으며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우수성을 드러내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함께 문화유산의 보존과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서울국제주류박람회를 통해 홍천군 전통주의 우수성을 인정 받는 좋은 기회였으며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빚은 전통주를 전국 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5월 박람회 참여업체를 공모 · 접수받아 신청업체에 대한 전통주 생산 과정, 제품 평가 등을 통해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여할 8개 대표 업체를 선정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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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1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업경영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방지하고 농지대장 정비 등을 통해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취득한 소유농지와, 농업법인 및 외국인이 소유한 농지이며 관내 13,354필지, 481.3ha에 대해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 불법 임대차, 농막 및 성토에 대한 농지법 준수 여부, 농업법인 농지 소유 요건 충족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고 휴경상태로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임대하는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농지 처분의무 등 행정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처분의무 농지의 소유자는 1년 이내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6개월 이내 농지 처분명령이 내려지고 처분명령 미이행 시 해당 농지의 공시지가 또는 감정평가액 중 높은 금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방지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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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금연구역 확대 집중 홍보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8월 17일부터 관련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로 지정되었던 금연구역이 8월 17일부터 30미터 이내까지로 확대되며 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금연구역 확대에 발맞춰 양양군보건소는 금연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홍보용 현수막 및 안내현판,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8월 17일부터는 양양군 관내 유치원 14곳, 어린이집 5곳, 학교 21곳의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할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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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원관리 전문인력 육성’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4일 오후 4시 북평 마을활력센터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을 비롯한 도시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정원의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한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원주 행정국장, 정미영 경제과장, 김성수 북평면장, 교육생 20명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교육과정 이수증 전달, 단체사진 등이 진행됐다.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주민주도형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 촉진을 위한 기초인력 양성 및 실습정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5월 2일부터 북평 마을활력센터와 북평 둔치 일원에서 12주 96시간 일정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생태정원과 문화의 이해, 생태정원 디자인 이론, 조경식물의 이해 및 식물선정, 생태정원 조성 실습, 우수정원 견학 등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양성과정에 참가한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군민정원사 자격을 갖게됐다.
이어 가리왕산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국민고향정선이 전국 최고의 정원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전문가들은 군민정원사 실습정원, 가족센터 숲정원, 병방산 하늘꽃마을 공원 등 지역거점 정원 8개소에 투입돼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신원주 행정국장은 “3개월 교육과정 동안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정원사 1기 수료생을 시작으로 정원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녹색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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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바위예술발전소,“그곳에 가면”송경숙 개인展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 마을’화암면 그림바위 예술발전소 미술관에서 서양화가 송경숙의 초대 전시가 펼쳐진다.
정선군, 그림바위 예술발전소와 정선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그곳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20여 점의 서양화 작품들이 7월31일까지 전시된다.
특히 전시가 시작되는 5일에는 송경숙 작가 지인의 색소폰 연주 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화려한 수식어와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감성의 시각에서 표현한 서양화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서양화가 송경숙의 전체적인 작품들은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려한 터치나 꾸밈 등의 색채를 이용한 미사여구를 화면에 구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일상적인 이미지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게 작품을 구성한다.
현재 송경숙 화가는 개인전 10회 및 국제전 7회 등 각종 전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시 문화 발전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사랑방 역할을 하는 그림바위 예술발전소의 이번 전시가 여름휴가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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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로 일원 ‘주정차 홀짝제’ 시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주문진읍 주문로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8일부터 21일까지 주정차 홀짝제를 시범 운영하며 22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주문진읍 주문로는 좁은 도로에 비해 많은 교통량으로 시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에는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시내버스 교행이 어려워 교통 체증은 물론 접촉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시는 주문로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주정차 홀짝제를 마련했다.
주문로 주정차 홀짝제 단속구간은 원마트 사거리부터 풍년 DC마트까지 약 1㎞이며 단속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오후 11시까지다.
홀수일에는 동쪽 해변 방면에, 짝수일에는 서쪽 읍사무소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며 반대 차선은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는 주정차 홀짝제가 주문로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주정차 홀짝제 본격 시행에 앞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와 주정차 노면표시를 마쳤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안내문과 현수막으로 적극 홍보하고 관련 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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