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 강원문화정착 프로그램’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7. 15.부터 7. 19.까지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립대학교‘글로벌강원문화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개 국가로부터 도내 대학으로 유학을 온 3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강원학과 한국생활에 필요한 실용언어 등을 학습하고 강원 고유 음식 체험 및 드론 실습, 관광자원 견학 등의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학습과 지역 생활·문화 적응에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강원 정착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국제무역을 전공한 엘리자 학생은“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의 유학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국어국문학 석사과정 중인 또안 티 김록 학생은“이번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 지역을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 문화, 관광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5일 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시간이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광래 총장은“우리 강원도립대학이 도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정서적인 유대 강화 기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데 있어 선도 대학으로서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8월에도 도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적응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4-07-19
-
원주시 민선8기 2주년, 공약 이행률 63.6% 달성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9일 10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이행 상황 공개 및 점검을 위한 ‘공약 이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관 국·소장의 그간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민선8기 2년 동안 완료된 공약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추진 중인 공약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32개 공약 중 84개의 사업을 완료하며 민선8기 2년 만에 공약 이행률 63.6%를 달성하는 등 공약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2분기에는 △수상안전교육센터 설립 △소초면 양돈단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중증장애인 활동 보조사 임금 현실화 등 총 3건의 주요 공약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완료한 ‘시장 직속 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 공약사업은 이달 3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사례로 참가한다.
또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 도시재생사업 공약 ‘우산동 하이볼 축제’로 참가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원강수 시장은 “2023년에 이어 2024년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2,000명의 공직자들과 쉼 없이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2년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약 이행 상황 현황은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24-07-19
-
주문진 주정차 홀짝제 시행구간 공영주차장 조성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주문진 주문로 중앙공원 앞에 80대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2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주문로 구간은 7월 1일부터 도로 한쪽 차선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주정차 홀짝제 구간으로 7월 22일부터는 주정차 홀짝제 위반시 CCTV를 통한 불법주차 단속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피서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문진 333-3번지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80면을 긴급히 조성하고 7월 22일부터 시행되는 홀짝제 위반차량 단속에 앞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더 많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인 버스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주정차 홀짝제 시행에 많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9
-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 강릉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집중 홍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7월 19일부터 7월 22까지 4일간 강릉 관광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강릉 주요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꾸며진 부스에서 ‘아시아의 힐링관광 수도, 강릉’이라는 강릉시 관광비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포토스팟, 핫플레이스, 야간관광지 등과 문화유산야행, 커피축제, 누들축제 하반기에 개최될 축제들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 가득한 강릉을 집중 홍보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컬링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강릉 대표 기념품을 제공하고 강릉 관광 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힐링관광을 돋보이고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지를 소개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고성칡소 500두 달성 기념행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칡소’가 지난 6월 14일 전국 최초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상표 등록에 이어 최근 500두 사육두수 달성에 따라 7월 18일 토성면 용촌1리 한우 농장에서 사육 농가, 고성 칡소 법인 및 고성 축협 등 관계자와 함께 꽃다발 및 사료 전달 등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500두 달성된 칡소는 2016. 2. 7. 출생한 어미소의 암송아지로 지난 7. 9. 토성면 용촌 1리 박상준 농가에서 출생했다.
고성 칡소는 한국 전통의 칡소로 2024년 현재 34 농가에서 500두가 고성에서 사육되고 있으며 전국에 2,400두, 강원도 내 580두 사육으로 고성지역 칡소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다.
한우에 비해 유전적 개량이 늦어 긴 발육 기간과 등급률이 낮은 편으로 이번 500두 달성 기념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칡소는 우리나라 토종 한우 품종 가운데 호랑이처럼 얼룩무늬가 있어 호반우로도 불리며 고성 칡소는 지리적 특징과 한반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기후적 영향으로 인해 소의 스트레스가 적은 사육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기 색깔은 한우보다 검붉은색을 띠며 한우보다 더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느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고성군은 고성 칡소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1년도 고성 칡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2023년 상반기에는 고성 칡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연구용역 추진과 2023. 6월 칡소 특허청 상표 출원을, 2024. 4월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지난 6월에는 고성 칡소가 국가로부터 그 품질의 우수함과 역사적 기원을 인정받아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최종 등록됐다.
현재 고성 칡소 사육 규모는 34 농가 500두로 지난해 연말 427두와 비교하면 73마리가 늘어났으며 2024년 12월 550두, 2025년 730두, 2026년 900두 규모로 타임 스케줄에 따라 사육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지속적으로 칡소 수정란 생산·이식 사업을 통한 사육두수 확대 및 우수 형질의 칡소 생산 기반 안정화를 구축하고 칡소의 희소성과 특수성,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은 칡소의 건강한 맛을 부각시켜 지역 축산물의 가치 및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 칡소 브랜드 활성화 및 차별화, 명품 브랜드 선점과 경쟁력 확보, 무궁무진한 칡소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해 칡소의 고장 이미지 제고 등 전략적인 비전 설정으로 농가 자생력 향상 등 사육 농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
고성군, 제8회 초도 성게축제 개최
고성군, 제8회 초도 성게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초도항 대표특산물인 성게의 대중 보급과 초도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3일간 ‘제8회 초도 성게축제’를 개최한다.
초도 성게축제는 2006년 처음 개최됐으며 2011년까지 6년간 개최되었으나, 성게의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년간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재개됐다.
이번 축제는 개·폐회식 미개최로 방문객들이 행사 즐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성게를 활용한 프로그램, 수산물 경매 체험, 항구 가요제 등이다.
군은 방문객 편의 제공 및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인 무대, 체험행사, 시식 행사, 항구장터 등 주제별로 구획화하고 관광객 위주의 주차 안내표지판 및 일방통행 현수막 등을 설치해 무더운 날씨 속에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름 해변 및 숙박시설 밀집 지역 위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첨 했으며 행사 당일 에드벌룬 설치로 원거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축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호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휴가철 관광객에게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수산물 판매를 촉진해 다시 찾는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7-19
-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호, 제11호 명예도민으로 이만희, 김교흥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7월 18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접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교흥 국회의원은 강원특별법 1차, 2차 전부개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 도민으로 선정됐다.
당시 이만희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여당간사로 김교흥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법안1소위 위원장이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했고 지난 달에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실행되기 시작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행안위 여야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도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명예도민은 오늘 명예도민을 수여한 국회의원을 포함해 11명으로 장관, 공기업 사장, 국회의원, 대기업 임원 등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도정 시책 추진에 협력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 중이다.
2024-07-18
-
강원특자도,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성공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 18.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은 지난해 11월 인구소멸 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 동시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형 순환주택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삼척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제안’과 SH 도시연구원의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초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은퇴자 마을 추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
“K-바이오클러스터의 시작” 2024 강원 바이오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18., 춘천ICT벤처타운에서 강원 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24 강원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서는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선정 축하와 성공적 조성 기원을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음으로 진행되는 포럼 행사에서는,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단장이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기조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강연한 후,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전략에 대해 발표·설명했으며 이후에는, 의약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성 전략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바이오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의 비전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년 전부터 이어온 강원 바이오산업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K-바이오 클러스터는 춘천, 홍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전역에 해당되는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특화단지를 추진하기 위해 도에서는 지원 조직 TF도 만들었다”며 “앞으로 4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획하고 기반조사 및 육성계획 수립, 기업투자 협의 등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산업부로부터 춘천·홍천 일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 받은 바 있다.
2024-07-18
-
국내 유일 홍천 K-홉, 그린홉스 페스타에서 선보이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 그린홉스 페스타’가 오는 7월 20일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시원한 홍천으로 초대한다.
지난 2015년 홍천의 한 야산에서 서석의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대량증식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국내 유일 토종 홉으로 식물특허 등록을 마친 홍천 홉은 홍천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서서히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2024 그린홉스 페스타’에서는 홍천 홉으로 만든 우리나라 최초 국내산 원료 맥주를 선보인다.
또한 홍천 홉이 국내 유일 토종 맥주 원료일 뿐만 아니라 인지 개선, 심신 안정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그린바이오 작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유럽 풍경을 연상시키는 홍천군 서석면 ‘하이디 치유농원’의 아름다운 홉 정원에서 홍천 홉을 활용해 만든 수제 맥주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에서 볼 수 있는 홉리스 모자를 비롯한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건강과 휴식, 휴양, 치유를 테마로 하는 만큼 숲속 요가 클래스, 메디테이션, 숲속 맨발 걷기, 홉 족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홉 정원에서 홉 줄기를 직접 구매하거나 예약을 통해 홉 차, 홈 브루잉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하림의 아름다운 선율 속 힐링 음악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2024 그린홉스 페스타”는 홍천에서 자란 국내 유일 토종 홉의 발견 및 대량증식 성공을 기념하고 홍천 홉이 맥주 재료의 국산화 및 수면·심신 안정 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국내 유일의 토종 홍천 홉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더 나아가 홍천 k-hops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그린홉스 페스타’는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지원으로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홉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2024 그린홉스 페스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