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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취업 취약계층 등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 기간은 7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에 38명, 항구 및 해변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2명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6월 5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 등재기준 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특히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취업보호지원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주어진다.
다만, 1세대 2인 참여자, 사업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사람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65세 미만인 경우 주30시간, 65세 이상인 경우 주오후 3시간이며 시급은 10,030원으로 간식비 4,000원과 주휴·월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한 후,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오후 6시까지, 신분증과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사무소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의 재산상황, 가구소득, 동일유형 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14일까지 합격 여부를 통지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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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시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요실금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이나 사회적 인식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특히 의료비 지원과 함께 의료기기를 활용한 요실금 예방 및 치료까지 포함하는 이중 케어 체계를 도입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중 요실금 진단을 받은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검사비, 약제비, 수술비 등 요실금 관련 의료비를 연 최대 100만원 한도로 실비 지원한다. 의료비 신청은 요실금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양양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은 누구나 양양군보건소 산부인과에서 진료·처방을 받아, 요실금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보건소 내 설치된 요실금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방치할 경우 신체적 불편뿐만 아니라 심리적 위축까지 초래해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노인의 존엄성과 건강권 회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양양군의 의지를 담은 보건 정책”이라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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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 자살 유족 모임 ‘마음잇길’ 참여자 모집
삼척시보건소, 자살 유족 모임 ‘마음잇길’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인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살 유족 모임 ‘마음잇길’을 운영한다.
이번 모임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30분,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을 찾는 것이다”라는 의미처럼 유족 간 마음을 잇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살 유족은 일반적인 사망의 경우와는 달리 사회적 낙인과 편견, 그리고 복합적인 심리·사회적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유족 모임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점차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있으며 모임을 통해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나누며 건강한 애도와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자살 유족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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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 전수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6월 5일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제1회 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중등졸업학력 2명과 고등졸업학력 3명, 총 5명의 합격자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했으며 이들의 도전과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합격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전환점이자 희망찬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초등과정 31명, 중등과정 160명, 고등과정 209명 등 총 400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시의 지속적인 평생학습 지원 정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검정고시 도전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학습 정보 제공, 응시 준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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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 날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1분간 강원지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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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황태 유통질서 확립 캠페인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황태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주문진 전통시장과 속초시 관광수산시장 일원에서 ‘황태 유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우리나라 유일의 황태 생산지로서 ‘강원 명태산업 광역특구’ 와 ‘인제 용대 황태산업특구’를 지정해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황태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최근 5년간 총 49억원을 투입해 황태산업 활성화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황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여건 악화로 황태 산업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국내 경기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미국 수출이 중단된 가운데, 중국산 황태 수입이 증가하면서 국내산 황태의 유통량이 약 30%로 위축됐다.
여기에 ‘용대리 황태’ 와 ‘대관령 황태’ 등 강원 대표 브랜드명으로 가공지역을 허위 표시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면서 생산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도는 브랜드 신뢰 회복과 소비자 기만 행위 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 글로벌본부 주관으로 강릉시, 속초시, 지역 수협, 상인회, 황태 생산자 단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수산물 원산지 및 가공지역 표시 제도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올바른 유통질서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이 원산지 및 가공지역 표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올바른 표시 관행을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황태 산업의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도·홍보 기간 이후에는 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사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에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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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5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의 주재로 강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대응하고자 부서별 추진 사항 및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풍수해·폭염 2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수방자재 관리, 상습침수구역 및 배수로 점검, 배수펌프장 운영 등에 대해 대비·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정해 24시간 상황을 관리하고 기상특보 발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호우,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께서는 행동 요령 숙지 및 최신 기상정보에 계속 귀 기울여 주시고 집 주변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등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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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이다.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실적 평가는 6개 평가 부문별 △도 특화형 사업)로 합산해 선정됐다.
수상은 오는 6월 말 도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대회’ 개최 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총 294억원을 투입해 강릉시니어클럽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와 협력해 총 7,043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3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12명이 늘어난 총 7,45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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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로 마을에 활력을’ 회동2리에서 온마을 잔치 열어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읍행정복지센터는 6월 5일 회동2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온기나눔과 함께하는 정선읍 온마을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 비해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선군 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 만큼,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복지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정선읍행정복지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정선군시니어클럽, 강원랜드 등 8개 기관 · 단체 자원봉사자 50명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복지와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선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상담과 건강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고 특히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을 지원해 겨우내 묵었던 이불빨래 세탁과 영양만점 삼계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읍 주민자치회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염색봉사를 실시했고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순각포착 인생샷’ 이라는 사진 촬영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정선군시니어클럽이 이불 빨래 세탁을 지원했으며 지역 봉사단체는 네일아트, 서금요법 등 건강·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강원랜드봉사단에서는 마을의 저소득가정 1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강원 만들기”저소득층 노후보일러 교체사업을 진행해 온정을 전했다.
정선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선 회동2리 이장은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마을이 북적이고 활기가 돌아 주민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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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 단체들, 지역연계모금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읍의 다양한 단체들이 6월 5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정선라이온스클럽, 정선로타리클럽, 정선청년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4월 12일 정선읍 회동2리에서 취약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작업을 마친 뒤 남은 예산 118만원을 정선읍 지역연계모금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정선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정선읍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별도로 100만원을 정선읍 지역연계모금에 추가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처럼 정선읍 단체들이 힘을 모은 지역연계모금은 더욱 활력을 얻고 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아동, 중증 장애인, 노년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전증표 정선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각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선읍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정선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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