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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내린천 래프팅‘짜릿한 여름나기’…이달 본격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여름 인제 내린천 래프팅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인제 내린천은 대표적인 ‘래프팅의 성지’로 꼽히며 매년 여름철이면 짜릿한 물살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인제읍 원대교에서 시작해 밤골 캠프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은 유속의 빠름과 느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래프팅의 재미를 더한다.
이 구간 내의 급류 지점에서는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으며 카누와 카약 등 다양한 급류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내린천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과 수려한 자연 경관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매년 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자작나무숲, 인제스피디움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으며 펜션 등 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수상 체험을 위해 인제를 찾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6월 10일에는 ‘래프팅 업체 간담회’를 개최해 운영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수기 시작 전인 이달 말에는 군과 해양경찰청 합동 수상레저 사업자 점검이 예정되어있다.
군 관계자는 “인제에서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래프팅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래프팅은 음주자, 심장 질환자, 고혈압 또는 저혈압 환자, 공황장애나 극심한 물 공포증이 있는 사람 등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활동으로 반드시 사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해 전문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충분한 교육을 받고 구명조끼 등 보호 장비를 정확히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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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귀농인에 융자 지원…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이나 귀농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 기반과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식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서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 중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다.
단, 동일 세대에서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농촌지역 전입일 기준으로 5년이 경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농촌 이주 이전에 1년 이상 도시 등 농촌 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뉘는데,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 기반 마련, 농기계 및 가공시설 설치 등을 위해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주택자금 분야는 주택의 구입, 신축, 증축 및 개축 등에 대해 세대당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융자한다.
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초기에는 창업 자금과 주택 마련 비용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인력육성팀에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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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첫 주말에 2만7천여명 몰려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첫 주말에 2만7천여명 몰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라벤더 축제’ 가 개막 첫 주말부터 대성황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총 27,473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라벤더 축제에서 하루 최다 입장객은 8,019명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개막 첫날인 14일에 13,361명, 다음 날인 15일에는 14,112명이 입장해 작년 최고 기록 대비 각각 약 66%, 76%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으로 전년 기록을 경신하며 축제의 인기가 크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들은 올해 관람객 급증의 배경으로 △ 축제 3년차에 접어들며 쌓인 입소문 △ 개막 시점에 맞춰 절정을 이룬 라벤더 개화 △ 야간 개장 운영 △ 수상레저 및 네트 시설 등 체험시설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과 보랏빛으로 만개한 라벤더 정원, 야경 조명 등이 유튜브,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면서 방문 수요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며 “지금 당장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오셔서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리고 특별한 6월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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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민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이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무릉건강숲에서 일자별로 25명씩, 총 50명의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차 오전에는 싱잉볼 프로그램, 2일차 오전에는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에 참석해 라벤더와 함께 체험시설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민원 현장은 다양한 악성 민원으로 인해 일선 공무원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공간이 되어 가고 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이러한 공무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보다 건강한 자세로 민원 서비스에 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많은 민원공무원이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무원 개인의 회복은 물론, 궁극적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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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올해 여름철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한 세력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2월 말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17개소를 포함한 산사태 취약지역 238개소, 소하천 124개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 5월 22일에는 주민참여형 극한강우 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군은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안전과 내에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관내 9개 읍·면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상황 공유 및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사전 대피 및 통제 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한다.
각종 침수 우려 도로에는 CCTV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수위 상승이 확인되면 교통 통제에 들어가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 하천 범람, 사면 붕괴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만큼,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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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향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명륜당 음악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퓨전국악 공연인 ‘명륜당음악회’ 가 6월 19일 오후 6시 30분, 정선향교 명륜당 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인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정선향교는 2021년부터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는 정선향교의 유교문화와 정선아리랑을 접목한 ‘불사이군의 선비정신, 아리랑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륜당음악회’는 정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리며 가야금, 피리, 해금, 아쟁의 독주, 타령과 국악가요, 농악놀이 개인기인 버꾸춤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국악그룹 ‘모꼬지’ 가 진행하는 퓨전국악 무대로 구성되며 기존 유교문화 체험과 석전대제 등이 진행되던 명륜당 뜰에서 열리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정선아리랑시장 장터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선향교는 ‘명륜당음악회’ 외에도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찾아가는 향교’, ‘향교로 마실 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유산청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초여름 저녁, 정선향교 명륜당에서 열리는 국악 공연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정선의 문화유산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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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 실시
원주시,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축제, 관광지, 주요 정책, 시정 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2회의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1회차 이벤트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원주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에 시청 소감 댓글을 남겨 인증한 뒤, 네이버 폼에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구독자를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100명을 추첨해 치킨세트 및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1회차 이벤트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경품은 7월 10일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원주시 유튜브·홈페이지·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유튜브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 원주시 유튜브를 통해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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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친절 콘서트’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친절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업소 대상 친절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존의 정기적인 식품위생교육을 보다 창의적이고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강의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가수 자두의 무대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교육에 대한 부담 없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친절한 응대 태도와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과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2023년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지정 의미, 강릉시 미식 분야의 발전 방향과 식품위생업소의 역할 등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음식업소에서 경험한 친절 서비스는 강릉의 관광 이미지와 직결된다”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강릉만의 맛과 멋이 있는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친절한 강릉, 정직한 강릉, 깨끗한 강릉’ 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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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육대회 우승 쾌거
강릉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육대회 우승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시는 8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52개, 은메달 138개, 동메달 128개를 획득하며 1부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강릉시는 축구, 야구, 배구, 롤러, 요트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 아니라 최근 집중 육성 중인 레슬링, 유도, 탁구, 볼링 등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균형 있는 종목 발전을 입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전문 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10월 전국체전 등 대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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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한국 사회 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부모 교육, 자녀의 건강한 성장지원,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방면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우선 가족센터는 가족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성평등 교육과 다문화 이해 교육, 가족 간의 상호이해 강화를 위한 다함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령기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2월, 7월~8월에는 ‘신나는 방학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취학 전후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월부터 12월까지는 한국어 능력 향상지원 프로그램과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가정 내 언어 및 정서적 유대 강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중언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특별한 체험활동도 있었다.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뜨개 수세미를 함께 만들며 나눔을 실천한 이 활동은 단순함 체험을 넘어, 친밀감 향상, 문화 교류,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완성된 수세미는 드림아동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각자의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내가 만든 수세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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