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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 6일부터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접종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다음달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위장관염의 원인으로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발생한다.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그동안 둘째아 이상 다자녀와 장애가 심한 부모의 영유아에게만 백신 접종을 시행했으나, 생후 2∼6개월 영유아라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로타 백신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이 허가된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이며 교차 접종은 권고하지 않는다.
1차 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가능하고 늦더라도 15주 이전에 접종해야 하며 마지막 접종은 8개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그간 일부 대상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접종 해당 연령의 영유아 모두에게 접종하게 된 만큼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아이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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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선언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1일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선언 캠페인을 펼쳤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지켜 U’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에 이어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기후행동 실천 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청소년이 실천할 실천방안을 모색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사항이 담긴 다짐 선언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었다.
실천방안은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에너지 절약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나무 심고 가꾸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자제 재활용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 기후행동 실천 및 확산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오늘 다짐한 사항을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을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미래세대가 환경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청소년들과 발맞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천중심의 교육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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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겨울방학 캠프 운영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활용 겨울방학 캠프 운영
[AANEWS]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30일~2월 20일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펀펀 잉글리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자원을 활용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검증된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영어 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을 비롯해 팀빌딩 활동, 스포츠 활동, 진로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서정곤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영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영어와 친숙해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지원하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자녀가구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현재 2023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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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충남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AANEWS] 천안시는 지난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본부에서 충남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동헌 천안부시장과 권희성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해, 조정희 충청남도 기업지원과 입지계획팀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각 관계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린산단의 시작을 축하했다.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은 ‘스마트 · 친환경 · 사람중심 · 재난 제로 미래형 산단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669억원을 투입,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3개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 에너지 효율 증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업으로 정부-지자체-입주기업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핵심사업을 전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국비 110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신동헌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천안제2·3·4일반산업단지가 스마트, 친환경, 재난 제로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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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어린이가 직접 기획하는 ‘어린이날’ 논의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기획을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기획단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인 아동의 참여에 기반을 둔 천안시의 아동참여기구 중 하나로 시는 아동이 주체가 돼 어린이날 행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어린이기획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방문 신청과 이메일 또는 QR코드로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해 20명씩 2회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는 위촉장 수여, 2022년 기획단 활동 영상 시청, 주제별 토론, 최종제안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 김원경 강사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협업으로 어린이기획단이 맘껏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이끌었다.
토론은 ‘우리 어린이날 뭐 하고 놀지?’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제101회 어린이날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천안시가 천안시복지재단과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과 연계한 나눔 등을 논의했다.
어린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천안시문화재단 축제기획팀도 토론회에 함께 참석해 어린이기획단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다음 토론회는 25일 개최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아동 의견을 듣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에서 동일한 주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영유아와 소외계층 아동의 의견도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 담을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지난해 기획단이 제시한 캠핑을 주제로 행사장에 100동의 텐트를 설치하는 등 특색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기획단의 다양하고 재밌는 의견을 바탕으로 더 풍성하고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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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음력 8월 8일로 ‘시민의 날’ 변경 추진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시민의 날’을 변경하기 위해 천안시 시민의 날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천안시 ‘시민의 날’로 지정된 10월 1일은 1995년 천안시와 천안군 통합청사가 개청한 날이다.
천안은 930년 음력 8월 8일 고려 태조 왕건이 천안도독부를 설치하면서 탄생한 신도시로 도시가 만들어진 일자가 역사서에 명확하게 기록돼 있다.
‘천안’이라는 지명은 이때부터 사용돼 오늘날까지 10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지역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음력 8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해 천안 탄생을 기념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3일에는 전문교수와 문화원장, 향토사학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조례 개정내용은 천안시 시보와 누리집에 게재되며 입법예고 기간은 2월 21일부터 20일간이다.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천안시 문화예술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곽원태 문화예술과장은 “천안 탄생의 명확한 날짜와 역사적 배경이 있음에도 현재 개청일을 기준으로 선정된 ‘시민의 날’은 역사적 의미가 미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의 날을 태조 왕건의 천안도독부 설치일인 음력 8월 8일로 변경해 천안시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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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문화공로상’ 수상
천안시청
[AANEWS] 박상돈 천안시장이 21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은 1987년 ‘예총예술문화상’으로 시작해 올해 36회째를 맞이했다.
민간예술문화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한 예술인들의 공익적 활동과 업적을 평가하고 시상으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박상돈 시장은 도시 발전에 필요한 핵심적인 가치로 문화예술을 내세우며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천안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도시 청사진을 구체화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한국예총·한국미협·비제이글로벌과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개발 중인 UCC 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비제이글로벌이 공연장과 미술관 등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을 제공하면, 한국예총 주관 대한민국 예술축전을 비롯한 협회 단체의 각종 공연, 한국미협 주관 대한민국 미술대전, 각종 미술 전시회 등이 활발하게 열리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한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이어 ‘2026 K-컬처 세계박람회’까지 추진 중이다.
올해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 박람회를 열어 K-팝과 게임, 웹툰, 뷰티 등 다양한 장르의 한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안시는 대한무용협회와 FIDAF 운영,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과 20년째 협력해 천안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2022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약 8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밖에도 태조왕건 기념공원과 원도심 한옥타운 조성,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며 신부문화회관과 천안문화예술센터 복합조성, 서북구 문화신축 이전, 공공도서관 건립 등 문화와 예술 공간을 더욱 확충해나가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라고 염원할 만큼 문화의 힘은 강하다”며 “높은 문화의 힘을 믿고 한국예총을 비롯한 여러 문화단체, 문화예술인, K-콘텐츠 한류기업과 협력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를 넘어 신한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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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상반기 1760억원 신속 집행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경기 위축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민생 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 대상액 3,160억원의 55.7%인 1,760억원을 집행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정기적인 신속 집행 보고회 개최해 부진사업 및 대규모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부서장 책임하에 주요 사업관리와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구군은 신속 집행을 위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긴급 입찰 제도를 활용해 입찰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계약 금액의 80%까지 선금을 확대해 지급한다.
아울러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일상 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계약제도 지침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기획예산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은 각종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속 집행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목표한 집행액을 적기에 달성해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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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취약 농가에 영농도우미 지원 확대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적기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도우미를 지원한다.
양구군은 군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기계화작업이 어려운 만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여성 단독 농업인, 장애 농업인 등 총 400여 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할 도우미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경운, 모심기, 벼 베기 등 기초농작업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드론 방제와 노후 비닐 교체작업 비용도 추가 지원한다.
농작업별 지원기준은 밭 경운·논 경운·논 정지·모심기는 330㎡ 9,000원, 벼 베기는 330㎡ 12,000원, 노후 비닐 교체는 330㎡ 220,000원이며 드론 방제는 330㎡ 1,650원~2,750원, 1포당 13,750원으로 단가의 50%를 지원한다.
밭 경운·논 경운·논 정지·모심기·벼 베기는 농가당 연 1회, 500,000원이며 노후 비닐 교체는 농가당 연 1회, 1,10만원, 드론 방제는 농가당 연 1회 137,500원까지 지원된다.
양구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마을별 농기계와 유휴 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취약 농가에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10일까지 대상 농가를 적극 발굴해 사업 희망 농가를 모집했으며 다음달부터 농작업을 대행할 도우미를 지원해 영농활동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은 현재 농업 노동력의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적기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업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며 “영농도우미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더불어 농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254개 취약 농가에 7천 3백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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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에 난방비 10만원 지급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가 이번 동절기 난방비 급등에 따른 저소득계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881가구, 5558명에게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는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오는 22일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급은 수급자 가구별 계좌 입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 도시가스 요금 감면대상자 명단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1367가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요금감면 대상자에 1차로 안내하고 전기요금 등 기타 공공요금 감면 대상자에 대해서는 3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졌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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