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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된 ‘충청’ 첫 발
스포츠로 하나 된 ‘충청’ 첫 발
[AANEWS]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도에 따르면 U대회유치위원회는 24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체육회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유치 경과보고 주요안건 심의,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조직위 위원장은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직제순에 따라 대전시장이 초대 선임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은 이창섭 충남대 명예교수, 사무총장은 윤강로 집행위원은 임신자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4개 시도 체육회장, 이정미 문체부 체육협력관,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은 네 개로 갈라진 충청도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몸이 되는, 충청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날”이라며 “전세계 사람들이 충청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조직위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돼 유치에 성공한 만큼 ‘충청권 통합’에 대해서도 속도를 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이나 충북, 대전, 세종이 혼자 나섰다면 이번 대회 유치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2027년에는 4개 시도가 아닌 ‘통합 충청도’의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마음”이라고 충청권 통합에 속도를 내자는 뜻을 전했다.
이어 조직위는 주요 안건 심의 과정에서 오는 5월 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법인 설립허가와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100명 규모의 사무처를 발족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대회시설 및 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지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힘을 합쳐 나아가기로 했다.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높일 이번 대회는 전세계인이 K-컬쳐, K-푸드 등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경험하며 끝 없는 한류를 확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충청이 가진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을 체험하며 ‘충청’이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이장우 선임위원장도 “국제경기대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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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구름 위 걸어볼까” 태안 백화산 구름다리 마침내 개통
“산속 구름 위 걸어볼까” 태안 백화산 구름다리 마침내 개통
[AANEWS] 해발 250m의 두 봉우리 사이에서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구름다리가 충남 태안군 백화산에 들어섰다.
군은 24일 태안읍에 위치한 백화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식’을 열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물이 될 구름다리의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백화산 구름다리는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다.
2021년 7월 첫삽을 떴으며 총 사업비 24억 4700만원이 투입됐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지어졌으며 폭 1.5m에 총 길이가 74m에 달해 동시에 5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바다에 접한 태안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탁 트인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지어져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것이 태안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봉우리를 잇는 구름다리의 특성상 타 지역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교량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 자부한다”며 “중장비 진입이 힘든 여건에서 공사가 진행돼 어려움이 많았으나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교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군은 교량 양 끝에 전망대 쉼터를 조성해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추후 부대시설 설치 등 주변 정비도 조속히 진행키로 하는 등 백화산 구름다리가 태안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백화산 구름다리가 조성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천하태안을 포근하게 감싸는 명산 백화산에 자리한 구름다리가 산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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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한배드민턴협회, 전국규모배드민턴대회 개최 협약 체결
서산시-대한배드민턴협회, 전국규모배드민턴대회 개최 협약 체결
[AANEWS]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전국규모배드민턴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김영래 서산시배드민턴협회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 유치로 서산시 초·중·고 엘리트 선수 육성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협약을 통해 서산시에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과 2023년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준 높은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현장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튜브 경기 생중계를 통해 특산품,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홍보해 서산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3만여명의 대규모 방문·체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약 25억원의 경제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4개 대회를 서산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서산시 홍보, 엘리트 선수 육성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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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8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도·18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강원도는 24일 강원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도내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이란 관할 검사장의 지명을 받아 전문화된 행정 분야에 대해 단속, 조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도내에는 56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현장단속이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틈타 민생분야 범죄가 늘어나 각 분야에 지명된 사법경찰의 역할비중이 늘어남에 직무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수사과장을 초빙해 범죄인지 기법, 피의자조사, 송치요령 등 수사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는 최근 어려운 사회적 여건을 틈타 민생분야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지능화, 다변화 되고 있는 신종 민생범죄의 추세를 고려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수사능력을 겸비한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원모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민생분야 범죄가 증가한다는 것은 도민들의 생활안전이 그만큼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며 “곧 출범하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해 도내 특사경들의 역할에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원활한 수사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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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
아산시,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
[AANEWS] 아산시가 24일 원도심과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을 잇는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식을 열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신동 주민대표 및 한국도로공사 아산천안사업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산IC 진입도로 개통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부터 추진된 아산IC 진입도로는 아산시 모종로를 통해 국도39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다.
총사업비 329억원이 투입됐으며 연장 800m, 폭 25m 도로로 올해말 개통될 아산~천안 고속도로의 연계 교통망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새로운 관문인 아산IC 진입도로가 동서남북 도시의 균형 성장은 물론 원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장하는 도시발전을 위해 교통망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진출입 시 온천대로 및 충무교의 교통량 과부하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지만 아산IC 진입도로 개통으로 국도39호를 통해 바로 진출입할 수 있어 교통량을 분산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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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소멸 위기 학교, 교육 지원 확대한다”
박경귀 아산시장 “소멸 위기 학교, 교육 지원 확대한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소멸 위기에 처한 면 단위 중학교에 방학중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학교에 지원이 집중되어 유사한 상황의 타 지역 학생들과 형평성을 고려해 이 사업을 조정, 소멸 위기의 면 단위 전체 학교의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정 지역, 특정 학교에만 예산이 편중지원 되는 구조를 타파하겠다”며 “오히려 전체 학생, 전체 시민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한 교육구조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S중학교 방과후 아카데미사업 관련 질문을 받고 사업비 지원을 중단하게 된 사유와 배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박 시장은 “S중학교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은 교육청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다”고 단언하고 “이 사업은 비록 국비가 지원되고 있다 하더라도 아산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반적인 사항은 사업 주체인 아산시가 검토해서 추진할 사항”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박 시장은 “아산시 소재 20개 중학교 중에서 해당 학교만을 집중적으로 혜택을 주는 것은 특혜 소지가 있어서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계속해서 “학교마다 S 중학교처럼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할 수만 있다면 정말 최선이지만 아산의 면 단위 대다수 학생이 방과후 돌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특정 학교만 지원하는 것은 특혜”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실제로 S중학교의 경우 해당 사업을 통해 1인당 연간 460만원이 지원되고 있으나, 다른 면 지역 학교의 경우에는 1인당 지원금액이 8만7000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타 학교와 지원금액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혜택을 준다는 것은 공정한 것도 아니고 형평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며 강한 어조로 반문했다.
그러면서 “기득권의 이익을 지켜주는 것을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제껏 교육 수혜에서 소외되어 왔던 대다수 학생, 학부모의 이익을 확대해 주는 것이 큰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공정과 형평의 원칙이 교육사업 전반에도 적용되도록 할 것이다 정의롭지 않은 것을 눈감아 주는 시장이 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형평에 어긋난 사업을 시장에게 올해만은 집행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시장의 책무를 유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며 “사업지원을 중단하게 된 것은 오로지 시민을 위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S중학교를 포함, 도고중, 영인중, 인주중, 둔포중 등 소멸 위기에 직면한 면 지역 소규모 학교에 3000만원씩을 지원해 방학중 특화프로그램 운영하겠다”며 “문화예술과 스포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 생활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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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성공 개원.‘업무협약식’ 개최
경찰병원 분원 성공 개원.‘업무협약식’ 개최
[AANEWS] 아산시·경찰청·충청남도·경찰병원은 24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찰병원 분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 개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로 충남 아산시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지원 및 추진 사항을 구체화하고 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사업 추진단계에서부터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아산시·경찰청·충청남도·경찰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8년 경찰병원 분원 개원을 목표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및 분원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청과 경찰병원은 경찰병원 분원 관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분원 건립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기재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와 충남도에서는 분원 건립 관련 재정지원 건립 후보지 인근 정주 여건 개선 이용 접근성 향상 노력 등을 포함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에 대한 각 기관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유사시 전 국민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국가재난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과 함께 추진되는 폴리스메디컬타운 신도시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경찰병원 분원과 신정호 지방정원과 연계해 경찰 가족과 경찰병원 의료진 모두 힐링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경찰청과 충남도, 아산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2028년도 경찰병원 개원에 함께 테이프를 끊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개재발원 유휴지에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건립된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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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융합·신산업 규제개선 위해 적극 나선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간의 신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3월 24일 삼척소방방재연구지원센터에서 체결 강원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강원지역 기업들의 액화수소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선점 및 관련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 지역 기업들이 산업융합의 촉진과 융합 신산업 창출에 기반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의 개선 및 기업의 혁신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이날“강원도 규제자유특구 핵심사업인 액화수소산업 등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병행 개최 강원도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강원도 액화수소산업 등 발전을 위한 간담회”는 액화수소 분야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대표, 관련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강원도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기업들이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검사기준 완화, 액화수소용 초저온 용기 검사기준 완화, 이동형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허가 기준 완화 등 산업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집중적으로 토로했고 중앙부처 입장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앞으로의 대응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24년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해야하는 만큼 관련 규정 정비 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 옴부즈만이 부처협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천세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강원도는 연구 인프라 및 기업경영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중 하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투자가 확대되어야겠지만, 그 전 이라도 강원 지역 기업들의 신산업, 신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발굴하고 부처협의를 통한 규제해소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이해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협력해 강원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산업을 육성해 강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협약식을 함께하신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은 지난해 12월 김진태 강원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이후, 도내 7개 시군, 14개 기업을 방문해, 22건의 규제안건을 발굴해 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 규제개선 건의를 진행해왔고 이날 토론회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부 등 정부 부처에 직접 규제사항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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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참배
이완섭 서산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참배
[AANEWS] 이완섭 서산시장은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전사자, 천안함 46용사,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고 한주호 준위 묘소를 참배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현충탑에서 분향과 참배를 했다.
이후 천안함 제2연평해전 전사자, 천안함 46용사,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고 한주호 준위 묘소를 찾아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방명록에 “영웅들의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고 적었다.
한편 시는 서해 수호의 날을 기리기 위해 본청, 제2청사, 보건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시는 지난해 3종의 보훈 수당을 인상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60% 인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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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2028년 문 연다”
경찰병원 분원 “2028년 문 연다”
[AANEWS] 충남도가 경찰청, 아산시와 국립경찰병원 분원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무궁화중회의실에서 윤희근 경찰청장, 박경귀 아산시장, 김진학 국립경찰병원장과 ‘분원 건립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병원 분원 건립 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르면, 경찰청은 분원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경찰병원은 분원 시설 및 장비·시스템 운영 자문과 보건의료 서비스 증진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의료인력 지원에 협력한다.
도와 아산시는 재정 지원,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버스 노선 개설 등 접근성 향상, 주변 정주여건 개선, 각종 인프라 구축 및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세 기관은 특히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예타 면제 신청을 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가동한다.
도는 이와 함께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테스크포스를 구성, 건립 및 지원 사업 인허가 단축, 예타 대응과 정부예산 확보 등에 집중한다.
김태흠 지사는 “경찰병원 분원이 2028년 개원할 수 있도록 예타와 정부예산 확보 대응,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단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세종이 행정수도, 논산·계룡이 국방수도인 것처럼 아산을 14만 경찰관의 도시, 경찰의 뿌리로 육성하고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 공동체’ 구현을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도가 유치에 성공한 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에 상급 종합병원급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병원 규모는 550병상으로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 100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한다.
도는 경찰병원 분원이 문을 열면 비수도권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경찰공무원 의료복지 제공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공공의료 거점 병원 확대 특수 재난 발생 시 의료 대응 체계 구축 지역 균형발전 촉진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과 함께 아산 초사동 경찰종합타운 완성도 기대된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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