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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 촉구
진천군의회,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 촉구
[AANEWS] 진천군의회는 27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천군의원 일동이 공동 발의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진천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진천군과 음성군의 납세 규모 및 인구를 고려하고 급증하는 국세 행정 수요 대응과 양질의 납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부권 경제성장의 핵심지역인 충북혁신도시에 소재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의 세무서 승격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건의문은 윤대영 의원이 대표로 발표했으며 윤 의원은 “진천군과 음성군은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한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체 수 2만 6천 개소, 종사자 수 14만 5천여명, 인구 17만 7천여명 이상의 충북권 최대 성장지역이며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의 국세 세수는 9천억원에 달해 충주 본청의 2배에 해당한다“며 ”이에 따라 국세 민원이 현저하게 늘어가고 있으며 향후 문백·용산산업단지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진천 교성지구 등 택지개발이 완료될 경우 현재보다 인구와 세수가 약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는 소규모의 조직과 인원으로 조사·납세자 보호기능이 없는 민원·세원 관리업무만 수행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진천·음성군의 기업인과 군민들은 충주세무서 방문을 위해 금전과 시간적 손해를 감수하고 있으며 진천·음성군의 경제규모 증대에 따라 늘어나는 납세자 국세 행정 수요 대응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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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공모 8곳…작년보다 2배 껑충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규 대상지로 7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생활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거와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도는 지난달 예산군을 비롯해 7개 시·군 10개소를 신청받아 응모,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4개소보다 2배 늘어난 8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선정 지역은 공주시 계룡면 금산군 복수면 부여군 규암·구룡면 서천군 문산면 청양군 화성면 예산군 예산읍 예산군 삽교읍 태안군 근흥면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앞으로 4년 동안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 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 돌봄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104억원을 포함, 총 162억원이다.
투입 국비 역시 지난해 51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도는 이번 사업이 도내 취약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효열 도 균형발전국장은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노후 주거 환경과 낙후 생활 인프라로 겪어 온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균형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시 지역 10개소, 농어촌 지역 33개소 등 총 43개소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으로 선정, 각종 사업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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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실력 우리가 충남도 내 최고
구조 실력 우리가 충남도 내 최고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2일과 24일 이틀간 태안소방서에서 열린 도 구조전술 경연대회에서 태안소방서가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최강의 구조 실력을 갖춘 팀을 선발하는 이번 경연에는 충남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할 소방서의 자존심을 걸고 16개 팀이 참가해 한판 대결을 벌였다.
대회는 대원 4명이 한 팀을 이뤄 구조 대상자로 가정한 마네킹을 장애물 속에서 구조하는 일반구조와 밧줄을 이용해 구조하는 응용구조 2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의 겸비는 물론, 얼마나 구조 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느냐가 이번 대회 우승의 관건이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총점 196.5점으로 태안소방서가 우승을 차지하고 천안서북소방서 예산소방서가 뒤를 이었다.
대회에 우승한 태안소방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4위를 차지한 아쉬움을 잊지 않고 남은 기간 더욱 분발해 전국 우승을 목표로 맹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상천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구조전술 숙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의 안전과 전국 최고 구조대의 영예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설명도 구조전술 경연대회 참가팀이 사다리를 이용해 장애물로 가정한 컨테이너를 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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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5월 1일부터 정기휴무일 ‘수요일→월요일’ 변경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5월 1일부터 정기휴무일 ‘수요일→월요일’ 변경
[AANEWS]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의 정기휴무일이 오는 5월 1일부터 월요일로 변경된다.
금산군은 매주 수요일 자체 안점점검을 위해 운영하던 정기휴무일을 주말 방문객 몰림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자 월요일로 바꿔 추진한다.
또, 전국 주요 출렁다리 및 관내 공공시설 휴무일인 월요일 함께 휴장함에 따라 금산 출렁다리 방문객의 혼선이 줄어들고 효율적인 관광 일정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는 제원면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고 있으며 인근 원골유원지와 산책로가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내며 개장 후 지금까지 64만명이 방문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이달 13일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올해 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달 16일부터 원골인공폭포 운영을 재개하고 봄맞이 볼거리 제공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정기휴무일 및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이다.
하절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종료 시각 30분 전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의 기운과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관리는 물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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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금산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AANEWS] 금산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3762호의 가격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군은 4월 28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에게 의견을 들어 적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이번 절차를 추진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재무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건강한 거래와 조세 징수 등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자료가 확보될 수 있도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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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지역농업인 영농상담 교육 나서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찾아가는 지역농업인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농업인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농작물 생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농교육은 관내 12개 마을에 전문지도사가 찾아가 농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 농업기술 전수 및 농작업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종선택, 유기물 높이기, 육묘 및 이앙, 잡초방제 등 고품질쌀 재배기술 감자, 마늘, 양파 봄철관리요령, 참깨 재배기술 등 밭작물 재배기술 돌발병해충, 화상병, 구제역 등 주요 병해충관리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홍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역농업인 영농상담 교육을 통해 농업인 편익 증진 및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중심의 상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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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세계화 비전 수립 지시
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세계화 비전 수립 지시
[AANEWS] 박범인 금산군수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세계화 비전을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논의되는 주요 사업들을 정리하고 MOU 등 후속 조치에 나설 시기”며 “준비 중인 프로젝트 준비에 전 부서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인삼축제는 세계축제로 개최된다”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외 자매결연 및 우호 협력 도시, 사회단체, 기업 해외지사, 해외단체 등과 접촉하고 협의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박 군수는 “금산 발전을 위해서는 충남도의 예산을 지원받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중요 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 군수는 용담댐 소통회의 참석, 청렴도 향상, 공중화장실 관리 등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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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LPG 금속배관 교체 시설개선 추진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가스 사고예방 및 안전확보를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LPG용기 사용가구 중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2030년까지 LPG 금속배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비용 부담으로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LPG 용기 사용가구는 건물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주소지 면·동사무소 또는 마을대표 등을 통해 4월 말까지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가구는 총사업비 27만 5천원 중 본인부담금 약 5만원만 부담하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74가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해왔으며 올 해 사업은 4월 말 까지 신청을 받아 8월까지 관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일반주택의 가스 고무호스 훼손으로 인한 가스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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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및 무령왕릉과 왕릉원 입장료 재징수
공주시, 공산성 및 무령왕릉과 왕릉원 입장료 재징수
[AANEWS]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의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대한 입장료가 4월부터 재징수된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3년 동안 유지했던 사적지 무료입장 정책을 이달부로 종료하기로 하면서 4월 1일부터는 입장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20명 이상 단체는 500원을 할인하고 공주시와 상생발전 협력을 맺은 지역의 주민은 20%~50%까지 감면한다.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도 50%를 할인해 준다.
또한,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공주시민 등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시는 입장료를 재징수하는 4월 1일 매표권과 함께 공산성과 왕릉원이 새겨진 마그네틱을 선착순 500명에게 나눠주는 작은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운영은 설과 추석 명절 당일 신정 등 3일을 제외하고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는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은 마감시간 30분전까지 하면 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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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실태 직접 점검
이응우 계룡시장,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실태 직접 점검
[AANEWS] 이응우 계룡시장이 지난 24일 해빙기 대비 관내 취약시설 7개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건설공사장과 사면, 옹벽·석축 등 시설물 붕괴 우려에 따른 것으로 시설별 집중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 시장은 노인복지관 증축 현장을 시작으로 계룡역 앞 급경사지 3개소 생활자원회수센터 청소년복합문화센터 합판지구 붕괴위험지역을 점검했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등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지반 침하 등 이상 징후 여부, 안내표지판 및 펜스 설치여부, 주위 배수로 토사 퇴적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 직원들의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휴식여건 보장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계룡역 주변 급경사지를 방문해 도로 주변 지반 침하·균열여부, 석축·옹벽·축대 등 흙막이 공사 전반을 점검했으며 합판지구 붕괴위험은 사면 보강을 통해 토사유출과 붕괴 등의 재해 발생 소지를 사전에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 조치했으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은 철저한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안전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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