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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오는 연말까지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제공한다.기간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이번 지원은 전국 3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추가 인센티브 사업이다.캐시백은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가 자동 적립되며 춘천 지역 내 1만 4,000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연말연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발행 규모도 월 100억원으로 확대했다.경창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캐시백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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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잘 팔고 잘사는 농업 농정시책’지속 추진
농정시책보고회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잘 팔고 잘사는 농업’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농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농정 시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군은 최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인제군 농정시책 추진보고회’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박진호 농협중앙회 인제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과 농업인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농가 경영비 절감, 소득 안정, 유통 경쟁력 강화 등 핵심 분야의 성과가 주목 받았다.대표적으로 민선 7·8기 공약사업인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은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어 무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종자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군은 농축협 협력사업을 통해 77개 사업, 352억원 규모로 추진해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질 비료, 녹비작물 종자 지원 등으로 생산 단계의 효율성을 높였고 농산물 포장재·운송료·공동선별비·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유통비 절감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사업도 병행됐다.농업인의 기본소득 개념인 ‘농업인 수당’은 총 3,127호에 가구당 70만원씩 22억원을 지급했으며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총 10건, 6억 8천만원의 융자금을 연 1% 저리로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도왔다.이와 함께 공익직불사업은 3,383농가를 대상으로 4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오는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인제군은 내년에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소득 보전, 유통체계 강화 등 지속가능한 농정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농업인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은 각종 지원사업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축협은 유통 활성화를 담당해 역할 분담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잘 파는 농업, 지속가능한 인제 농업을 실현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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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소방의 날’맞아 따뜻한 응원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제61회 소방의 날’을 맞아 ‘든든한 응원 함께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인제소방서에 베트나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 센터와 지역 공공기관 간의 따뜻한 연대와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직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반미를 전달하며 ”항상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인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가족 친화적 지역공동체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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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프로그램 ‘초등탈출캠프’ 추진
드림스타트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초등탈출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진학을 앞둔 아동들이 즐겁고 활기찬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아동들은 △빛의 시어터 관람 △롯데월드 체험 △서울스카이 전만댕 방문 △소리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웠기를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제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체험 활동 추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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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선율과 명품 배추의 만남,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11월 13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방림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회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가 방림면 계촌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음악이 흐르는 마을’로 알려진 계촌의 감동에 전통 김장 문화의 즐거움을 더한 특별한 농촌형 체험 축제로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김치를 담그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100% 평창산 고랭지 배추와 국내산 농산물, 그리고 2년간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 등 HACCP 인증 양념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참여 방문객에게는 절임 배추와 양념이 모두 제공되며 현장에서 직접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김장 체험으로 구성됐다.체험 가격은 △배추김치 20kg 155,000원 △알타리 김치 10kg 125,000원이며 체험 신청은 네이버 스토어 또는 축제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주국창 방림계촌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계촌 예술마을의 클래식 선율 속에서 농촌의 정과 김장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음악과 전통이 어우러진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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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신용협동조합 ‘마음까지 덮어주는 이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진부면 신용협동조합은 진부면사무소에 방문해 겨울 이불과 온열매트 등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는 668개 신협이 함께 참여해 나눔 온도를 높이고 있다.김기삼 진부면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추운 겨울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진부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늘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김남섭 진부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해주는 진부면신용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기부 물품이 지역 내 소외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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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제설 장비·자재·인력 확보 등 제설 준비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84.4km를 대상으로 겨울철 강설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제설 작업을 위해 도로 제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군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21일간 도로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창군 보유 차량을 포함한 임차 장비 36대, 제설제를 읍면 사무소와 제설 대기소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도로 보수원 12명 외 제설 근로자 15명을 추가 확보해 인력을 보강하고 고갯길 등 상습 결빙 지역에는 상시로 순찰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특히 매년 강설량이 많은 안반데기·모릿재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아울러 평창군은 관내 관계기관 및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신속한 동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제설 대책 기간에는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24시간 근무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구분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장비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에는 주민이 자체 제설을 할 수 있도록 방활사 3,186㎥를 비치한다.군은 이달 12일 제설 근로자 안전교육 및 사전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태세에 돌입했으며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환경 확보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제설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최근 기후 동향은 국지성 강설과 더불어 한파가 병행되고 있으므로 철저한 제설 대응으로 강설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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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구단위계획 도로 창리지구 소로 3-18호 개설 공사 완료
개설공사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창리 710-7번지 일원에 있는 지구단위계획 도로 창리지구 소로 3-18호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창리시장 인근 지역의 도로 폭이 좁고 단절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과 보행 안전 확보를 목표로 했다.해당 구간은 2025년 4월 17일 착공해 일시 중지 기간을 거친 뒤 9월 19일 재착공, 10월 10일 최종 준공됐다.이번 도로 개설로 창리시장 주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이용객의 편의가 높아졌으며 과속방지턱 2개소를 재정비해 차량 속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흐름을 개선함과 동시에 상권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창리지구 소로 3-18호 도로 개설 공사는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개설 도로와 노후 구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평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 및 지구단위계획 도로의 개설·유지보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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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양구 인문대학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됐다.인문학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접수해 이 중 25명이 수료한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사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있어 인문학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진행된 강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기계와 짐승 사이에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서: ‘귀향’등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다뤄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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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의료·생명 특화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원주서 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초로 의료·생명 분야에 특화된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7일 오후 2시, 과학관 빅뱅광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지역사회가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강원권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번 개관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시민과 학생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개관 선언, 기념 퍼포먼스,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과학관 내·외부 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면모를 직접 확인했다.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바이오 코드’와 ‘메디컬 코드’를 주제로 생명현상의 신비와 인체 구조, 질병의 비밀과 의료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과학 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과학관에서는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도 함께 열려 개관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손석준 초대 관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과학기술계가 오랫동안 함께 기다려온 숙원사업의 결실”이라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과학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과학을 더 가깝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으로 원주가 첨단산업과 과학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과학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과학을 생활 속 문화로 경험하고 그것이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과학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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