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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성과에서 우수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정조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제6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대한민국 솔라리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RE100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업·단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춘천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수익을 재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강화하고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과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형 수소차 보급 확대를 이끌었다.또 ESS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순환되는 ‘지산·지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했다.특히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주택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현재까지 △태양광 1만 6,177㎾ △태양열 566㎡ △지열 3,338㎾를 보급 완료했다.이와 함꼐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 확산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해 민원은 줄이고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은 춘천시의 재생에너지 보급 의지와 시민들의 참여가 함께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RE100 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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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수립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촌의 난개발을 막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기본 및 시행계획 착수보고회를 열며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했다.이후 8월에는 13개 부서 33개 팀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를 발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으며 1차 행정협의회를 통해 주요 쟁점과 추진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인제활성화사업단을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했다.11월 6일 오후 2시에는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열고 기본계획을 심의한다.이번 회의에는 주요 부서장과 인제군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해 기능별 용도를 명확히 설정하는 ‘농촌특화지구’지정 방향과 후보지 선정, 농촌재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지역인 ‘농촌재생활성화 지역’지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읍면별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청회를 거쳐 2026년 초 기본·시행계획을 최종 심의·승인할 예정이다.특히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원통2지구과 농촌공간계획을 연계해 지역 중심의 프로젝트로 재원을 집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 단위 장기 계획으로 농촌지역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재편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다.계획을 수립한 지자체는 정부와 농촌협약을 통해 예산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7년부터는 기본계획을 갖춘 지자체만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인제군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이라며 “인제군의 현실에 맞는 공간 재편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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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SRT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년 SRT 어워드’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SRT매거진은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의 차내지다.SRT어워드는 매년 독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해 온 가운데 올해는 1만 2,060명의 독자 투표와 여행작가·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도시를 선정했다.춘천시는 전국 46개 도시 중 대상에 선정됐다.시는 앞서 SRT매거진 6월호에서 '강이 말했다 '춘천에서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탑승객들을 만났다. 매거진에는 의암호를 비롯한 ‘청춘의 도시’춘천의 주요 명소를 집중 소개했다.특히 북한강과 소양강이 만나 빚어낸 아름다운 수변 경관, 춘천대교의 야경, 고즈넉한 하중도 생태공원 등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여기에 올 7월을 뜨겁게 달군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소개됐다.춘천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유치했고 본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전 세계 2억 명의 태권도인들이 주목하는 ‘태권도 성지’이자 국제 스포츠 도시임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이 밖에도 국립춘천박물관과 육림랜드, 김유정문학촌, 레일바이크 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소를 차례로 소개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빛났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춘천에 오셔서 춘천만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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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엄… 바이오 대전환 서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바이오엑스포와 맞물려 춘천에서 그린바이오 관련 기술, 연구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춘천시는 6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2025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그린바이오산업 기술교류 및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최신연구동향을 발표하고 연구협력 네트워크 강화 세션으로 진행된다.심포지엄은 7~9일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강원바이오엑스포’의 사전행사 격으로 춘천 바이오산업 대전환 비전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서막이기도 하다.시는 이 자리에서 △특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농식품 고부가가치 연구 △한국형 헴프 추출 성분 항암 활성 분석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일본 홋카이도대, 준텐도대, 중국 양저우대 등 해외 연사들이 참가해 일본과 중국의 그린바이오 산업 동향과 국제 공동연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심포지엄과 병행해 한중, 한일 공동연구 협력 회의 및 해외 연사 시설 투어를 열고 참가자 간 실질적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석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화 추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를 통해 미래 주요 먹거리인 천연물 소재를 확보해 지역 기업들이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간 활발한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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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별빛 마을,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하는 ‘은하수 별빛 김장축제’ 개최
은하수별빛마을 김장축제 포스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홍천군 내촌면 은하수 별빛마을에서 오는 11월 7일 ‘은하수 별빛 김장축제’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은하수 별빛마을이 주최하며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축제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초청되어 주민들과 함께 손맛을 나누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실천한다.은하수 별빛마을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겨울 김장”을 주제로 농촌의 정과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접수와 안내로 시작해, 오픈 공연과 기념식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정오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김치 보쌈과 수육 밥상’점심이 제공되며 이후 오후 1시부터 김장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 100% 지역 농산물 재료로 김치를 담그며 배추김치·알타리김치·파김치 등 3종 세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날 담근 일부 김치는 마을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은하수 별빛마을 관계자는 “이번 김장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마을이 중심이 되어 서로의 손을 잡고 온정을 나누는 상생의 행사로 준비했다”며 “도시민과 자활센터 참여자, 그리고 마을 주민이 함께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축제 현장에서는 김장 체험 외에도 사과 깍두기 만들기, 사과 디저트 시식, 농산물·건나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은하수 별빛마을은 일교차가 크고 햇살이 풍부해 사과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행사 전반에 ‘사과’를 테마로 한 체험이 어우러져 농촌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은하수 별빛 김장축제’는 마을 주민과 홍천군자활센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축제로 김장을 매개로 한 이웃 사랑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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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길 위에서 하나 된 남면‘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둘레길 걷기 나서.
가을빛 물든 길 위에서 하나 된 남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는 11월 6일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건강 한 걸음, 함께 걷는 길’가을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 함양,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그리고 건강동아리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선진지의 건강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 활동에 대한 인식을 넓힐 계획이다.이어서 벽초지수목원 국화축제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상호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주민 간의 연대와 협력의 경험은 향후 남면에서 추진될 각종 건강사업과 공동체 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남면 마을 만들기’실현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성근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둘레길 걷기 행사가 주민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건강한 생활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동아리와 주민이 힘을 모아 남면 전 지역에 ‘함께하는 건강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남면에서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건강생활을 실천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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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2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유기농업의 확산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거나 유기·무농약 인증 및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신청 대상이다.또한 2024년 또는 2025년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 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과 농업법인만 지원받을 수 있다.녹비작물 종자 지원 한도는 1헥타르당 △ 헤어리베치 60㎏ △ 녹비보리 140㎏ △ 호밀 160㎏ △ 자운영 50㎏ △ 수단그라스 50㎏ △ 연맥 160㎏이며 유기농업 자재 및 자재 원료 지원금은△ 유기 인증 농가 200만원 △ 무농약 인증 농가 150만원 △ 관행 농업 농가 100만원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다.홍천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유기 인증 농가, 무농약 인증 농가, 일반 농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비 범위 내에서 지원 물량을 선정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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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농업인의날 행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11월 7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농업인 화합 한마당”이라는 농업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농업인의 날 행사는 현장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천군농림축산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준비한다.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준비한 댄스와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33호 ‘겨리농경문화’의 전통 밭갈이와 겨리소 모는 소리 시연을 통해 농업의 뿌리와 상징성을 되새길 예정이다.이 외에도 유제품·가래떡·어묵·오미자차 무료 시음 행사, 천 아트 체험, 정신건강 상담,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본행사인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농업인 21명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주요 수상자는 △농업인 대상: 전민규, △농산물 생산 부문: 허문상,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부문: 남궁흥수, △농촌관광 및 개발 부문: 김도형, △우수 귀농인 부문: 김태수, △우수 농업인: 김재영·김봉기·김재경·이철수, △청년농: 김정훈·장동훈, △여성농: 박선화 등이 각각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한층 높이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사진 따로 붙임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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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피서객 역대 최대에도여름철 수상안전 사망 사고 큰폭 감소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여름철 도내 하천·계곡과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였음에도 수상안전 사망 사고가 전년 15건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연도별 수상안전 사망사고 : ‘23년 27명 → ’ 24년 15명 → ‘25년 10명 특히 하천·계곡 물놀이 구역으로 지정 운영되는 423개 구역과 해수욕장 개장기간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운영되는 86개소 해수욕장에서의 안전사고는 “도 최초로 사망 사고가 발생되지 않은 한해로 기록”됐다고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로부터 심의결과를 10.30일 최종 통보받았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로 지난해25.6℃보다 0.1℃ 높아 역대 최고였으며 6월부터 시작된 더위는 9월 초까지 지속되어 열대야 일수도 최다인 한해를 기록했고 여름철 해수면 방문객들도 ‘24년 대비 11.3% 증가한 코로나 19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에도, 우리 도는 체계적인 수상안전 관리대책 추진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안전사고가 줄었으며 특히 전국 32% 이상 최다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구역 지정운영과 청정 동해안을 보유한 우리 도는 폭염 등 긴 무더위로 인해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 도내 물놀이 명소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증가 했다에도 사망 안전사고가 감소한 것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으로 사전대비 기간 중 물놀이 관리지역 423개소 사전점검, 안전표지판 등 노후시설 교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확대, 예·경보시설 2,346개소 점검,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고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대책기간을 전년도보다 1개월 연장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을 물놀이 안전 사고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주요 하천, 계곡,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1,338명을 배치 운영했으며 시군별 마을 예·경보 시설을 적극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도내 주요 물놀이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반을 편성, 주말을 활용해 17개 시·군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물놀이 안전점검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한편 금년도 수상안전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10건 중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수변지역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에 착안해 내년에도 비관리 수변지역 점검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운영지원 예산 및 시군 전담공무원 지정 책임운영제를 확대해 더욱 강화된 수상안전사고 감소대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길고 긴 여름더위에도 불구하고 도 및 시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수상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사고 감소와 물놀이 구역 사망자 ‘제로’의 첫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도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를 찾아주시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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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수발아 피해벼 전량 매입 확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벼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발생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피해벼는 찰벼를 포함해 품종에 상관없이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11월 10일까지 신청해야한다.
피해벼는 제현율 43%이상, 피해립 60%이하인 벼만 매입 가능하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744톤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 주차장 및 주문진해변 주차장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해들, 알찬미 2품종이고 건조벼 수매농가는 벼 수분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포대파손 및 낙곡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용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앞서 강릉농협 DSC와 사천농협 RPC에서는 10월 31일까지 산물벼 418.8톤을 매입했으며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강릉농협 DSC는 11월 15일까지 산물벼 매입을 연장한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공공비축미와 피해벼가 별도로 매입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피해벼 전량 매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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