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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결혼이민여성, 2025년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홍천군 결혼이민여성, 2025년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수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 강원지역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 이용자인 바우스티나 크리스틴 씨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12월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일자리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가 근무 중인 세이지우드 홍천을 방문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홍천군 관계자도 참석해 수상자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수기 「나에게 힘이 되어준 곳,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에는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의 상담과 취업 알선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이어온 경험이 담겨 있다.크리스틴 씨는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 속에서도 상담과 안내를 꾸준히 받으며 실업 기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2025년에는 센터의 알선을 통해 현재의 직장에 취업해 근무 중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일자리지원센터의 상담과 연결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결과이며, 이용자의 노력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취업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검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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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를 오는 12일까지만 받는다.이는 매년 반복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해 지반이 얼어 굴착이 어렵고, 배관 시공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시는 실제로 겨울철에 무리하게 배관 공사를 진행할 경우, 땅이 얼어 배관이 비정상적으로 눌리거나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해 누수와 재시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동절기 공사 중지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동절기 급수공사 중지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 기간에는 새로운 급수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다만 공사 중지 기간 동안에도 민원 상담이나 관련 안내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급수공사가 필요한 시민은 마감일 이전에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이 마감되면, 공사는 날씨가 풀리는 2026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급수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을 위해 동절기 중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마감일을 확인해 미리 신청해주시고,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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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산후안시 축제에서
한국문화 체험부스 운영
홍천군 산후안 세종학당, 산후안시 축제에서한국문화 체험부스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후안 세종학당의 학생과 교직원은 12월 1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부터 12월 7일부터 시작되는 람바욕 축제 기간 동안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를 강화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체험 부스는 학당장과 교직원, 학생이 함께 참여해 운영하며, 떡볶이·어묵꼬치 등 간단한 한국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한복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필리핀 산후안시의 대표 축제인 람바욕 축제는 종교적·지역적 특성이 결합된 행사로 매년 12월에 열리며, 올해는 12월 12일까지 계속된다.부스를 찾은 산후안 주민들은 세종학당의 교육 프로그램과 한복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길거리 음식에도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세종학당 수강생 데이지 씨는 “지역 주민들이 한국 음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 요리를 배워 자신의 가게를 운영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장병조 산후안세종학당장은 “축제 기간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더 널리 알릴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활동이 홍천군과 산후안시의 우호 협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후안 세종학당은 홍천군과 자매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홍천군, 산후안시, 세종학당재단 간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됐다.산후안시는 학당 운영을 위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홍천군은 학당장을 1명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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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군 지부장 김장헌 작가,
홍천군체육회에 스포츠 사진 6점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장 김장헌 작가는 12월 9일 대한민국 사진대전 공모전 입상작과 개인 소장 작품 등 스포츠 사진 6점을 홍천군체육회에 기증했다.이번 기증 작품에는 홍천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홍천군에서 개최된 여러 스포츠 대회의 생동감 있는 경기 장면이 담겨 있다.김장헌 작가는 “홍천에서 열린 다양한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그 순간의 열정과 분위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과 홍천을 찾은 체육인들이 홍천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느끼고,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귀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김장헌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진들은 홍천군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체육회도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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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사회복지재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동곡사회복지재단은 12월 10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홍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박진오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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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이 즐기는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어린이도서관, 온 가족이 즐기는 겨울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어린이도서관은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사이: 책 쌓인 도서관」을 주제로 겨울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프로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13일 오후 2시에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연이 열리며, 20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속 크리스마스 선율」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는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아빠의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또한 「도서관 속 크리스마스 선율」 음악회에서는 징글벨, 울면 안 돼 등 크리스마스 동요부터 K-POP까지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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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홍천읍 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번영회는 지난 12월 8일 열린 송년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홍천읍번영회는 이날 성금 전달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천읍번영회는 그동안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서정석 홍천읍번영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홍천읍번영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 및 복지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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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쪽빛황혼’공연 열려
마당극‘쪽빛황혼’공연 열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마당극을 선보인다.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공연 ‘쪽빛황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쪽빛황혼’은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한 노년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24년간 300여 차례 전국 순회공연을 한 극단 우금치의 대표작으로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작품상, 대상 수상작이며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 당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공연은 풍물, 전통춤, 씻김굿,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흥겨움을 선사한다.공연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 좌석 관람료는 1만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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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 열고 성과·과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9일 극단 연습실에서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합평회에서는 정기공연 뮤지컬, 기획공연, 생명존중극 뮤지컬, 폐광지역 순회공연 등 주요 작품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올해 강원도립극단은 도내·외 15개 지역에서 4개 작품, 26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체 관람만족도를 90% 달성하는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합평회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작품에 참여한 배우, 제작 스태프를 비롯해 연출가·안무가·조명감독 등 외부 전문가와 도내 연극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프로덕션 운영 효율화, 민간극단과의 협업 구조 확대, 지역 공연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강원도립극단은 이번 합평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리해 12월 중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2026년 공연사업 기획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재단은 내년에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은 “2025년 공연사업을 통해 쌓인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026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공공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강원도립극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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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진보초 서점가 내 한국책 전문서점인 책거리에서 열리며, 강릉 출신 아동문학가 유금옥, 춘천 출신 소설가 전석순이 일본 독자들을 직접 만난다.강원문화재단은 이날 행사를 위해 두 작가의 대표작을 담은 일본어 번역본도 제작해서 배포한다.유금옥 작가의 『전교생이 열 명』과 전석순 작가의 『그저 빛』 등의 작품을 번역해 강원문학의 언어를 현지 독자가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두 작가는 현장에서 작품 창작 배경, 강원의 문학 환경, 지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획사업의 일환이다.이는 강원지역 작가의 출판물이나 강원지역과 연관된 내용을 포함하는 문학 작품을 책거리의 책장에 진열하여 판매하는 행사로 강원지역 문인의 해외 활동을 지원하고 한일 간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문학의 정체성을 해외에 알리고, 작가의 지속적인 글로벌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동시대의 정신을 담은 강원 문학의 생생한 모습을 도쿄 독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문화 교류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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