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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추진
보은군,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추진
[AANEWS] 이번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는 지난 5월 청주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소 37,956두, 돼지 26,840두, 염소 5,962두 등 총 7만 758마리 우제류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긴급 예방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한다.
검사대상 농가는 소 275호, 염소 1호 등 총 276호이며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선정한 소 4호, 염소 1호는 농가별로 16두를 채혈해 검사할 계획이고 충북도 동물방역사업계획에 의거 2023년도 1분기 평균 소 50두 이상 농가 271호에 대한 검사는 5두씩 채혈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백신 재접종 실시, 1개월 단위로 재검사, 현장 지속 점검 등 강도 높은 후속 방역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모니터링 검사를 대비해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한육우 50두 이상 사육농가 295호를 대상으로 81명의 전담관을 지정해 백신공병, 접종기록 대장 등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 이행 적정 여부, 소독시설 운영 등 소독실태를 점검했으며 구제역 방역관리 요령도 같이 지도·교육을 완료했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이번 일제 검사에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농가는 긴급 접종에서 누락된 개체는 반드시 보강접종을 하고 농장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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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솔밭을 배경으로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바다와 솔밭을 배경으로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AANEWS] 뜨거운 여름, 시원한 솔밭과 청량감 넘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이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이 7월 1일로 전년도에 비해 1주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개장 시기에 맞춰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릉 대표 수제맥주 양조장인 버드나무 브루어리, 강릉 브루어리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특색있는 18개의 수제맥주 양조장과 강릉에서 영업 중인 10개 음식업체가 참여한다.
여름밤 아름다운 경포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공연과 클럽파티, 축제 기간 중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인 버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K-POP에 맞춰 신나게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다양한 수공예 소품 및 강릉을 상징하는 굿즈를 판매하는 로컬 플리마켓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 특별한 기념품으로 바꿔주는 플로깅과 업싸이클링 등 환경 관련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더불어 환경친화적인 축제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참여업체가 약 2배 증가해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며 공연 중심의 부대행사에서 참여형 및 환경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추가되어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질적·양적으로 개선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행사 주관단체인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서는 바가지 없는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에 취급되는 맥주 및 음식 가격을 선공개하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합리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
참여업체 현황, 일정,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강릉시청 관광홈페이지 또는 행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발전된 축제로 추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강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청정 자연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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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자원봉사자도 특별하다
강릉시청
[AANEWS]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큰 힘이 되어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기본교육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기영 강릉시의회의장,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대회 성공 기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서비스, 위급상황 대처, 성범죄 방지 등의 기본교육과 파트별 직무교육을 실시해 부족함 없는 합창단 및 관람객 맞이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참가하는 321개 팀, 총 8천여명의 합창단원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531명의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했다.
영어와 중국어, 이란어, 에스토니아어 등 소수 언어를 포함 20여 개의 언어로 합창단원의 인솔·통역을 책임질 봉사자 118명과 참가국 국기 기수, 경연 사회자 등의 행사 지원, 행사장 및 관광지 안내 등을 담당할 봉사자 413명의 모집을 완료했다.
자원봉사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함께하며 봉사활동 시간 인정, 유니폼과 배지, 식사와 관외 봉사자를 위한 숙소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해외, 자원봉사명장, 의전장교 출신 등 이색 경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봉사자 중 최고령이면서 스웨덴에서 40여 년 거주하다 귀국해 스웨덴어 통역에 지원하신 80세 최병규님, 독일에서 자폐치료사로 근무하던 중 지인의 대회 참가 소식을 듣고 일시 귀국해 통역 봉사를 신청하신 김미선님을 비롯해 미국, 가나, 태국, 몰도바 등 13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16명이 등록했다.
또한, 누적 봉사시간이 1만 시간 이상인 경우 주어지는 자원봉사 최고의 영예 `강원도 자원봉사명장' 칭호를 받은 강순자님과 육군본부에서 통역·의전장교로 복무하고 현재는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권택현님도 등록해 대회 성공의 숨은 일꾼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증진 및 업무 이해도를 높여, 국내외 합창단원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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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자녀의 출산과 보육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보 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시행한다.
육아매니저와 아이돌보미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초보부모에게 양육스트레스 상담 및 육아관련 정보제공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증평군 내 거주하는 만 48개월 미만 자녀를 둔 가정으로 1회 2시간 이내, 기본 3회 제공이며 필요시 추가이용도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이며 개인별·그룹별 신청이 가능하고 오늘 12월까지 선착순으로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시범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총사업비 85백만원이 편성되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부모 교육이나 양육 고민상담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군민 중심으로 이번 돌봄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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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서울 나들이 진행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거주 결혼이주여성 총 38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 ‘증평 결혼이주여성들의 서울 체크인’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기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의 역동적인 현대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수도 서울 곳곳을 견학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타지 생활과 육아 등으로 지친 결혼이주여성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롯데월드 테마파크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해 보고 롯데타워 내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방문해 다양한 전시 컨텐츠들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낯선 타지생활과 육아로 힘들었지만, 오늘 나들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한국에서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을 격려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상호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민의 행복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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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증평군 보훈회관에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증평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 73주년을 기념해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로 참전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의 역사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재영 증평군수,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각급 보훈단체와 6.25참전용사,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전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이라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가수호에 앞장서 오신 참전유공자와 유족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역사적 교훈으로 되새기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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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AANEWS] 아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28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취수장 2개소, 정수장 1개소, 배수지 12개소, 송수가압장 5개소, 대규모가압장 8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기계·전기 분야 등 담당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및 토목 구조물의 손상 지반침하 누수 배수펌프 및 배수로 기계, 전기, 통신 설비 등에 대한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발견한 가벼운 위험 요인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 점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별도 조치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제거해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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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8번째 이야기…‘음악 하는 인간, 호모 무지쿠스’
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8번째 이야기…‘음악 하는 인간, 호모 무지쿠스’
[AANEWS] 아산시가 오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금관 5중주 특별연주와 함께하는 민은기 서울대 교수의 ‘음악 하는 인간, 호모 무지쿠스’ 특강을 진행한다.
민 교수는 1995년부터 서울대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의 1세대 음악학자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난생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7권, ‘음악과 페미니즘’, ‘대중음악 강의’, ‘인생 교과서 베토벤’, ‘독재자의 노래’ 등 다수가 있다.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박경귀 시장이 일곱 번째 강연자로 나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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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남부3군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 감면’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보은·옥천·영동군과 함께 ‘남부3군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 감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3일 11시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강찬식 남부출장소장, 우경수 보은 부군수, 김수인 옥천 부군수, 김진석 영동 부군수가 참석해 체결했다.
협약의 목적은 충북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조기 실현 및 남부3군 관광·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남부출장소에서는 상호 감면을 위해 조정, 중재, 행정협의 등을 적극 선도·지원하고 남부3군에서는 휴양림의 시설사용료와 주요관광지의 사용·체험료를 각각 30% 수준으로 상호 감면해 남부3군 군민에게 공통 적용하며 출장소와 남부3군은 이용료 상호 감면 대상지의 추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한다는 것이다.
세부내용으로는 휴양림 4개소와 주요관광지 5개소 총 9개소로 휴양림의 경우 보은군은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옥천군은 장령산자연휴양림, 영동군은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이 대상이며 주요 관광지의 경우 보은군은 농촌체험관 캠핑장, 국민여가캠핑장, 옥천군은 전통문화체험관, 영동군은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박물관이 대상이 된다.
협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남부3군에서는 조례 제·개정, 이행지침 마련 등 사전절차를 2023년 12월 말까지 완료하고 2024년 1월부터 시행한다.
한편 강찬식 남부출장소장은 “남부3군은 대청호, 속리산 국립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향후 남부3군의 관광뿐만 아니라 농업·문화·체육 등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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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송악저수지 방류 피해 없도록 대응조치” 당부
박경귀 아산시장 “송악저수지 방류 피해 없도록 대응조치” 당부
[AANEWS] 기록적인 ‘폭포비’와 태풍 한남노가 전국 곳곳을 휩쓸면서 큰 피해를 남긴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침수 피해를 본 전국의 여러 지역은 아직도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달 25일부터는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가 있다.
이에 박경귀 아산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22일 송악면 송악저수지와 온양천 재해복구사업 공사장을 긴급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송악저수지 저수율을 확인하며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게 “2020년 집중호우 때와 같은 피해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홍수기 전 저수지 사전 방류 등을 통해 저수율 조정과 시설물 점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 시장은 온양천 재해복구공사 현장도 둘러보며 “온양천 재해복구공사가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만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및 송악저수지 방류로 인해 공사 자재가 유실되고 이로 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공사 현장 감독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아울러 재난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공사 감독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긴밀히 공조하며 사전 안전조치 및 통수단면 확보 등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곡교천에 연결된 배수문에 대해서도 “수문 차단시설 시스템 오류로 시설물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수문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수문 관리자 지정 배치도 서둘러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홍수기에 저수지의 저수율과 주요 하천 공사장의 공정률, 일기 상황을 매일 보고해 달라”고 실무자들에게 주문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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