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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3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사업화 지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화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앞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기 다짐식, 사업절차 및 회계정산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매출 감소, 저신용자, 특별재난지역 소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매장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제품개선, 판로확대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 대상 업체를 당초 61개에서 110개로 확대했으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6월부터 두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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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AANEWS] 충남도가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합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과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도와 교육청은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4000억원 보다 10.8% 증가한 26조원, 참여율 역시 78.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등 사교육비는 1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학력결손 회복, 돌봄 수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8.6%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9.8%로 하락했으며 2021년 28.9%, 지난해 34.6%로 상승했지만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2027년까지 150개의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추진, 기존 설치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에 최소 하나 이상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시설은 물론 수영장, 콘서트홀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돌봄센터, 저학년 학생을 위한 아동친화시설도 설치될 예정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사업 범위별 학교복합 시설 유형을 마련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흠 지사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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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
라오스에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
[AANEWS]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라오스 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소방·구급차에 이어 ‘사랑의 컴퓨터’ 300대와 책걸상 300조를 기증했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 겸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증식에 이어 도와 라오스 정부를 상징하는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의 발전 경험을 라오스 정부에 공유하고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기증식이 도와 라오스 정부간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상호 발전적 관계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와 라오스간 우호협력에 관심을 갖고 라오스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을 기증한 김지철 교육감과 민간전문가로서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유현숙 이사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컴퓨터 기증은 국회의원 시절 한국-라오스의원 친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라오스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김 지사가 지난해 9월 13일 내용연수 5년이 경과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기증하는 방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도는 지난해 12월 12일 도청에서 도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서 제2조에 정보통신 장비와 구급차량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아 이번에 기증식을 열게 됐다.
사랑의 컴퓨터는 지난 4월 행정업무용 컴퓨터 502대를 교체하면서 상태가 양호한 컴퓨터를 수리해 마련했으며 나눔문화예술협회는 오는 9월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퓨터 기증에 앞서 도는 3월 23일 양해각서 체결 후속 조치로 라오스에 소방·구급차 15대를 기증한 바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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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작업 ‘속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작업 ‘속도’
[AANEWS]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4개 시군이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김태흠 지사가 정부에 공식 요청한지 사흘 만으로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주택의 경우 면적에 따라 전파 2000만원∼3600만원, 반파 1000만원∼1800만원을 지원받고 침수는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는 600만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안팎으로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이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16일 논산천 제방 붕괴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17일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18일에는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해 공주와 논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차 건의한 바 있다.
김 지사 건의 등에 따라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공주, 논산, 부여, 청양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 13곳에 대해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 뒤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마쳐 도민에게 일상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18일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393.5㎜였으며 최고는 부여로 564.0㎜로 나타나고 읍면 단위 최고는 부여군 외산면 719.0mm이다.
공주는 504.0mm, 논산은 487.6mm, 청양은 540.0㎜로 기록됐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사전 조사 결과 19일 오전 6시 기준 610건 3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 247개소 하천 123개소 상하수도시설 35개소 문화재 25건 배수장, 저수지 64건 등 총 494건 203억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65건 주택 파손 7건 옹벽 붕괴 6건 양식장 등 38건 농경지 침수 피해 1만 215ha 등으로 116건 168억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일시 대피자는 1997세대 3105명으로 현재 482세대 699명이 미귀가 상태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1만 1741명과 장비 1788대를 투입, 공공시설 494건 중 270건에 대한 응급 복구를 마쳤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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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발대식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이해 데이터 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7월 19일 강원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목적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및 규제 개선, 실행방안 등을 전문가의 자문·조언을 거쳐 정책 발굴, 기획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협의회는 민, 관, 산, 학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 수도권, 정부 산하기관 등의 다양한 전문가를 통해 도의 지역적 역량을 넘어 진정한 데이터 산업 수도 가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추진협의회 위원은 총 33명으로 구성했다.
분과는 총 3개로 정책분과 10명, 빅데이터 분과 13명, 인공지능 분과 10명으로 구성했고 분과별 정기, 수시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추진현황,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에 대한 설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자문과 토론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이라는 비전과 ‘2033년까지 현재보다 3배 성장된 디지털 종사자 3만명, 디지털기업 3천개, 매출 300%성장’이라는“333 프로젝트”를 목표로 설정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현황 분석과 강점을 토대로 ➊ 도 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집적단지 조성 ➋ 데이터산업의 원유인 국내 최고 의료 및 융합 빅데이터 구축 ➌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기업 맞춤형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➍ 전략·기간산업의 디지털 융합 및 도민 체감형 디지털 전환의 4대 분야, 10개 과제, 46개 단위시책을 추진한다.
추진협의회는 도가 수립한 46개 단위시책의 내실있는 추진과 데이터 기반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도민을 위한 정책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방안을 제안한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민, 관, 산, 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신속하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업 기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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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물관리로. 특별한 강원 자치도 만든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물자원을 철저히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게 다양한 물가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수질 관련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상반기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관련시설 1,013개소를 지도 점검해 98개소에 대한 위반시설을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고발 16건, 과태료 66건 등을 조치했다.
무허가 5건, 변경허가 미이행 8건, 관리기준 위반 등 85건을 적발해 고발 16건, 과태료 66건, 행정처분 72건 등을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가축분뇨배출시설 경우 무허가 및 변경허가 미이행,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및 퇴비 부숙도 검사 미이행 등의 관리기준 위반,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 공공수역 유입 등으로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을 했으며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는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 과태료 처분 및 개선명령, 오수 무단방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또한, 먹는물 관련 영업장의 샘물 수질기준 부적합으로 영업정지에 갈음해 과징금 처분을 했으며 토양정화업 등록기준에 미달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했다.
아울러 시설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 운영·관리 교육, 전문가 기술지원 등을 실시해 시설 운영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여름철 안전한 수질보전을 위해 야영장, 펜션 등의 개인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배출시설,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의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깨끗한 물 환경지킴이에 전 도민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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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피해 복구에 힘 더해
괴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피해 복구에 힘 더해
[AANEWS] 충북 괴산군이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피해 복구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으며 괴산군이 포함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아울러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예외,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괴산군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하며 수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괴산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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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산사태 피해 현장 방문 주민 위로
박상돈 천안시장, 산사태 피해 현장 방문 주민 위로
[AANEWS] 박상돈 천안시장은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박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수신면 발산리 일대에 들러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대피한 인근 주민 17명을 만나 이들을 위로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상돈 시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하는 것을 지시했다.
이어 주민들에게는 동원 가능한 자원을 총력 투입해 신속한 복구로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천안 내에서는 산사태가 2곳에서 0.8ha 규모로 발생해 임도성토사면 유실, 주택부지 사면유실 등의 피해가 있었다.
시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임도관리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불진화대 등과 협력으로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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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경호 주무관, 세심한 재난 예찰로 대형참사 예방
충주시 금경호 주무관, 세심한 재난 예찰로 대형참사 예방
[AANEWS] 충주시 공무원이 세심한 재난 예찰로 재산 및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해 지역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금경호 주무관이다.
금 주무관은 많은 비가 내리던 15일 피해 현장점검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 5m 높이의 양조장 건물 옹벽이 미세하게 기운 것 같다는 판단에 차량 정차 후 육안으로 점검을 시작했다.
육안 점검 후 옹벽이 기울어졌음을 판단한 금 주무관은 옹벽 붕괴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하게 옹벽과 인접한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해당 양조장에도 해당 사항을 전파해 재산 피해 최소화 및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대소강마을 주민들은 통제 사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야 기울어짐을 인지할 정도로 기울어짐이 크지 않았지만 금 주무관의 세밀한 예찰과 빠른 판단력으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최병일 대소강마을 이장은 “금경호 주무관의 관찰력 덕분에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산척면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주는 금 주무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경호 주무관은 “같은 현장을 지나는 다른 공직자라도 같은 판단을 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수해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신규임용된 금 주무관은 도로 지역개발 등 산척면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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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괴산군 수해현장 복구 지원…수해민에 큰 힘
군부대 괴산군 수해현장 복구 지원…수해민에 큰 힘
[AANEWS]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에 군부대의 긴급 복구지원이 잇따르며 수해민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매일 육군 제37보병사단 및 육군학생군사학교 등 소속 장병 600~700여명이 괴산군 수해 피해지역에 투입돼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괴산댐 월류로 피해가 큰 불정면 하문리와 감물면 이담리 등 굴삭기 8대와 덤프트럭 3대, 살수차 1대 등을 지원하며 주택 토사 제거, 도로개통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작업에 투입된 장병들은 무더위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복구활동에 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 장병 여러분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이 지역 곳곳에 펼쳐지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괴산군에서도 지원활동이 순조롭게 지원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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