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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합동설계단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
거제시, 합동설계단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4일 지역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달부터 추진한 ‘2025년 거제시 합동설계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성환 안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한 합동설계단은 주민 숙원사업, 마을 안길 정비공사 등 총 5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원 이상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현장 조사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이 설계단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최성환 안전건설국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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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 관내 참여업체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관내 업체를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 내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상품, 체험 등을 운영하는 해당 분야의 허가·등록된 업체로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운영하는 프로그램, 메뉴, 대표상품, 기타 홍보하고자 하는 사항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은 마케팅과 모객 능력이 우수한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담여행사는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와 관내 업체에서 운영하는 관광상품,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해당 상품을 1년간 운영한다.
군은 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개발할 때 지역의 식당, 숙박, 체험 마을 등 이번에 모집된 업체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보를 제공해 관내 업체가 포함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게 해 관광상품 개발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담여행사가 개발한 관광상품에 포함된 업체들은 여행사와 협의해 운영 방향을 정한 뒤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상품개발에 동참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특색있는 거창관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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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 새 지도부 구성으로 힘찬 도약 준비
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 새 지도부 구성으로 힘찬 도약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고성군 지부은 1월 23일 2025년 정기총회 및 제11대, 제12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졌으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열어 고성 한우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제11대 박종권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2년간 지부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되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별사를 전했다.
제12대 제정란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수렴해 고성 한우산업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한우협회에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고성군는 인사말을 통해 “한우산업은 우리 군 농축산물 대표 주자로 한우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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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현장 방문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허동원 도의원이 1월 22일 고성 무인기종합타운을 방문해 드론개발시험센터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무인기종합타운 발전방향 및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경상남도-고성군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 무인기종합타운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단계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조성 △2단계 드론개발시험센터 구축 △3단계 산업단지 조성으로 나누어진다.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은 2019년 12월 완공돼 2020년 5월부터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운영 중이며 드론개발시험센터는 2024년 5월 준공되어 현재 경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며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무인기종합타운 활성화를 위해 기업투자 유치 등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으며 고성군은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성 무인기종합타운이 대한민국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시계획 승인 후 조속히 산업단지를 조성해 고성군이 드론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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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학생 글로벌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거창군 중학생 글로벌 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에서 진행된 ‘2024 거창군 글로벌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영어 암송대회에서 선발된 16명의 우수 학생이 참가해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거창군이 주관하고 거창대학 국제협력원이 주최한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스토프빌기독교사립학교에 편입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캐나다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론토 시내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 와이너리 농장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배웠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지 학교생활에서 영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됐고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포용력과 넓은 시야를 갖추는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를 인솔한 거창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자가 직접 동행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며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혜성여중에 재학 중인 한 참가 학생은 “현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생활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달았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 생활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국가와 지역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국제적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2013년 국제교육도시 연합회에 가입하고 거창대학 국제협력원에 외국어 교육을 위탁운영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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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주제일병원과 의료 취약지역 원격협진 사업 협약 체결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4일 진주제일병원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와 취약계층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만성질환자와 정기적인 원격 협진이 필요한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다.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정의철 진주제일병원장, 옥광윤 기획원장, 여태봉 총무이사, 정차남 간호부장, 김우진 총무기획실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확장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고의 의료진과 장비를 갖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목표하고 있으며 준비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보건의료원은 실시설계 중이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를 통해 모금되는 지정기부금을 보건의료원 의료 장비 비용으로 활용해 공공의료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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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 활성화 새 지평 연다
하동군, 귀농 활성화 새 지평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월 23일 전국귀농운동본부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하동군과 전국귀농운동본부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전국귀농운동본부는 1996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귀농 지원 단체로 생태귀농학교와 소농학교 운영, 토종종자 보급, 청년 귀농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귀농인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하동군은 이와 같은 전국귀농운동본부의 풍부한 경험과 자원을 결합해,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활력추진단장,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이 참여했고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는 차광주 본부장, 김재규 소농학교 교장, 이옥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한 전국귀농운동본부 회원 중 하동군에 이미 귀농·귀촌해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 전광진 상추쌈 출판사 대표도 참여해 귀농·귀촌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귀농운동본부 교육 및 활동에 대한 하동군의 협력 △하동군 귀농·귀촌 교육과 유치 활동 지원 △전국귀농운동본부 회원을 대상으로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및 개별 상담 등이 포함됐다.
현재 농업인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동군도 예외는 아니며 2023년 하동군 귀농·귀촌인은 1652명으로 그중 귀농인은 9%에 불과하다.
2024년에는 귀농·귀촌 인구가 1673명에 달하지만, 귀농인의 비율은 6%로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동군은 전국귀농운동본부와 협력해 귀농인 비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부산귀농운동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귀농한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었다.
또한 귀농한 회원들 간의 동문 모임도 결성되어 하동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귀농인을 유치하고 농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국귀농운동본부와의 협약은 귀농인 확대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살리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활성화와 귀농인 유치에 있어 중요한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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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설날 명절 맞이 선물 전달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설날 명절 맞이 선물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2025년 설날을 맞이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85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급속한 사회 발전 속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의 위축된 정서와 사회적 외로움을 해소하고자 ‘설맞이 선물 전달’을 진행했다.
선물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높은 득표수를 얻은 멸치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어르신들의 재가 생활 영위를 위해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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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1.25. ~ 30.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여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 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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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맞이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설 맞이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무안시장에서 곽근석 부시장,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시장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화재 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 점검 및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활동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일상생활 속에서 난방기기의 사용량이 많아지고 전열기의 누전·합선, 가스보일러의 가스누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대규모 매장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전기, 소방, 가스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적치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미흡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권고하는 등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할 예정이다.
곽근석 부시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 밀집 시설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최소화하겠다”며“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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