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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지역 맞춤형 인구정책’발굴 속도낸다
남해군‘지역 맞춤형 인구정책’발굴 속도낸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구대책 TF’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영규 부군수가 대책단장을 맡은 ‘지역활력 인구대책 TF’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살고 싶은 남해' 구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발족됐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인구활력반, 일자리청년반, 정주여건반, 생활인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인구정책과 관련된 일선 25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활력 인구대책 TF’는 △지역 특성화 인구정책 수립 △특화 자원개발 및 청년인구 확대 △매력적인 거점 활력공간 조성 △생활인구 유치 및 생애주기별 전입·거주 지원 등의 주요 전략 과제로 본격 추진한다.
이날 1차 정기회의에서는 25개 전담반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논의했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다각도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TF는 앞으로 각 전담반별 정기 모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한편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우리 군의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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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남해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5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남해군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은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계속해 추진 중이다.
올해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자립·취업 역량 개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모두가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장애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과 요양보호사 보조 양성과정, 장애인 마술동아리 운영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서예·미술·난타·요리교실를 포함한 16개 세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참여가능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남해군장애인연합회,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 남해군 수어통역센터, 남해시각장애인협회, 남해군지체장애인협회, 남해군장애예술인협회, 남해수어통역센터, 남해소망의집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남해군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평생학습으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남해를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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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낭만남해 숙박대전’ 7만원 초과 결제하면 7만원 쿠폰이 와르르∼
‘봄맞이 낭만남해 숙박대전’ 7만원 초과 결제하면 7만원 쿠폰이 와르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봄맞이 국민고향 남해군 숙박대전 - 7만원 쿠폰받아 남해로 떠나자~’ 이벤트를 시행한다.
‘낭만남해’는 숙박, 음식, 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원스톱관광 플랫폼이며 남해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남해군 관내 숙박 업소 321개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7만원 초과 결제시 7만원, 5만원 초과 결제시 5만원의 숙박비 할인쿠폰이 발급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각 선착순 1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와 더불어, 레저 2만원, 체험 5천 원 쿠폰도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의 봄 사진 콘테스트’에 선정되면 숙박권 10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걸맞게 매월 파격적인 할인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낭만남해’를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 및 관광정보를 받아보려면, 전용 APP을 다운로드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낭만남해’ 또는 ‘남해군’을 검색하면 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봄맞이 국민고향 남해군 숙박대전을 통해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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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표 누리집 메인 전면 개편
남해군, 대표 누리집 메인 전면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대표 누리집 메인을 전면 개편하고 이달 2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누리집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노후화된 누리집의 기능을 개선했고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남해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군정 핫이슈’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으며 메뉴 이용 분석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고해상도 모니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누리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해상도를 높이고 반응형 웹 디자인 방식을 도입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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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 거창군청 고객 쉼터 미니 북카페
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 거창군청 고객 쉼터 미니 북카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청 1층 민원소통과 내 고객 쉼터에 낡고 오래된 책을 정비하고 신규 및 베스트셀러 도서를 구비해 새롭게 미니 북카페를 단장했다고 밝혔다.
고객쉼터에는 거창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셀프전산실, 수유실,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북카페에는 최근 인기 있는 신규 도서 및 베스트셀러 8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소통과 내에는 안마의자가 마련된 ‘톡톡힐링코너’, 체성분 검사와 혈압측정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우대창구 및 임산부 배려석 등 민원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군청을 방문한 한 주민은 “규모는 작지만 최신 도서들이 구비되어 있어 유용하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없어 군청 방문을 방문할 때마다 북카페를 이용하는데,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고객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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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재난에 축제·행사 축소 및 취소 개최 결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적인 산불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30일에 개최 예정인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축제성 행사를 축소 및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합천군에서는 28일 대병 별꽃야시장, 29일 봄은 여는 음악회, 30일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4월1일부터 대양면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만 10개 면에서 면민체육대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급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방·안전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민 정서를 고려해 축제성 행사인 ‘봄을 여는 음악회’는 잠정 연기하고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및 면민체육대회 등 체육 행사는 축소개최를 결정했다.
특히 합천벚꽃마라톤의 경우 총 13,207명의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에서 진행되는 전문 마라톤대회로 지역민 전체가 1년간 준비한 대규모 체육행사를 전면 취소하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심각한 국가적 재난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축포, 각종 공연 등 축제성격의 주요 이벤트를 취소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대회를 축소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이 수개월동안 기량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선행될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와 관련된 마라톤 물품이 참가자들에게 배부가 완료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대회 취소가 힘든 측면이 있다”며 “국가적 재난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해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와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을 포함해 봄철 산불 예방 기간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총동원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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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MOM들의 수다’ 운영
사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MOM들의 수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엄마모임 프로그램 ‘MOM들의 수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육아정보 공유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이번 ‘MOM들의 수다’는 사천시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사업인력-엄마 상호작용, 엄마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성을 기를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서로알기와 엄마되기, 아기마사지 △아기발달과 촉감놀이, △아기 안전교육 △이유식 교육과 영유아 구강교육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 모임 마무리 하기 등이다.
한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및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 건강사정부터 영아의 건강사정, 수유교육, 양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 문지연 소장은 “엄마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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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5회 결핵예방의날 기념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15회 결핵예방의날 기념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8일 합천 왕후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에 따라 지정해 기념한 것이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이날 캠페인은 △65세이상 일년에 한번 결핵검진하기 △2주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나타나면 결핵 검사하기 △결핵예방관리 홍보 리플릿 배부 △결핵 예방 생활 수칙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진드기매개감염병, 장내 기생충예방 등 감염병관련사업과 국가암 검진 홍보사업과 연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 신규환자의 약 60%가 65세 이상이므로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과 무관하게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로 검진을 받으실 수 있다.
또한 합천군보건소는 찾아가는 마을회관 결핵예방교실을 운영해 결핵의 심각성과 결핵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주·야간보호센터에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추진중에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결핵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결핵유증상자는 조기발견을 위해 1년에 한번 결핵검진을 받아 보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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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심각’ 단계 대응…대형산불 예방 행정력 집중
거창군, 산불 ‘심각’ 단계 대응…대형산불 예방 행정력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현재 산불위험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고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자마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 및 전 이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취약시간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및 차량을 통한 홍보 방송, 소각 행위 단속 등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초소 10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운영하며 촘촘한 산물감시망을 구축했다.
특히 산 연접지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보유 농가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 중이다.
버스 래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스마트 마을방송 문자 발송, 현수막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거창군 산림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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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창원특례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진해군항제’축하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하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호도시인 캄보디아 시아누크주의 롱 디망쉬 부주지사,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도안 티 푹 국제협력센터 행정과장 등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27일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대표단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장금용 제1부시장과 경제 협력 및 관광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캄보디아의 비즈니스 및 관광산업의 전략적 요충지 시아누크주와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통 교류를 통해 국제 파트너로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롱 디망쉬 부주지사는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 창원시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캄보디아 경제와 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단은 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경남창원그린에너지센터, 창원국제사격장, 해양드라마세트장, 마산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에너지·스포츠·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발전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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