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5년간 추진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시장 중심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했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별별축제학교’를 만들어 축제 활동가를 양성해 왔으며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기획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번 축제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 공간, 난장 체험 △지역 예술인 공연 △가수 손진욱과 배치기탁 등 초청 공연 △즉석 노래자랑 이벤트가 준비돼 별빛 아래 가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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