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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경남에 가볼만한 곳 없을까?
이번 설 연휴, 경남에 가볼만한 곳 없을까?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도민들을 위해 고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준비된 도내 관광지 5곳을 소개했다.
먼저 창원에서는 구산면과 저도를 연결하는 연륙교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의 경관조명 설치가 완료되어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해 미디어파사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매 6시·7시· 8시·9시 정각에 40분 동안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경관조명이 번갈아 펼쳐져 형형색색 조명과 섬세한 음향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설맞이 이벤트 ‘깡충깡충 토끼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설 연휴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대형 달토끼를 비롯한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하고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하는 등 고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또, 토끼띠 방문객, 귀성객, 한복 착용 방문객, 외국인 방문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이번 설 연휴에 ‘2023 흑토끼해 설날 대잔치’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실내스튜디오 특설 행사장에서 전통국악팀의 판굿공연과 전통버나공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퓨전국악공연이 하루 3번씩 진행되며 제기차기 대회, 딱지치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페이퍼아트 전시와 제기, 팽이, 연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거제 식물원 정글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열대온실로 국내 최고 높이와 최대 면적을 자랑한다.
장엄한 열대우림의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7,500여 장의 삼각형 유리로 구성된 독특한 형태의 열대온실에서 300여 종 1만여 주의 열대식물과 새 둥지 포토존, 10m 높이의 폭포 등 이색적인 경치를 만날 수 있다.
설 당일에는 휴장이므로 설 이후 가족들과 한겨울 추위를 피해 나들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명절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지리산 자락 산청 동의보감촌도 연휴에 가볼 만하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동의보감촌 내 동의전에서는 한방온열체험,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힐링체험이 상시 운영되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이 이번 설에는 오랜만에 많이 오실 것으로 예상된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남의 관광지들을 많이 방문하시어 좋은 추억도 남기시고 경남의 아름다움을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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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날에는 안방에서 조상 땅 신청하세요
이번 설날에는 안방에서 조상 땅 신청하세요
[AANEWS] 경상남도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조상을 기리며 조상 명의로 남아있는 땅을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무료 행정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재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를 찾아 상속인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도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법적 상속권이 있는 자가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되어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등을 구비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과 온라인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 조회 가능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 배우자 · 자녀이며 신청자격은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자와 상속관계 확인이 가능한 자녀, 배우자, 부모이다.
인터넷 신청 방법은 공동인증서를 가지고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자 접수와 검토를 거쳐 3일 이내에 신청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결과를 열람 또는 출력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1993년,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추진했으며 2001년에 전국으로 확산됐다.
경남도에서는 ‘22.12.31일 기준, 누적 65만 8,199건이 신청했으며 30만 4,196명에게 179만 1,311필지의 토지를 제공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줬다.
허동식 도시주택국장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조상 명의의 토지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장하면서 “조상땅 찾기 서비스의 온라인 창구 확대 시행으로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에게 시간적·비용적인 편의를 제공해 민원인의 재산권 보호 및 편의성 증가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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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신청 접수
경남도,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신청 접수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56억원을 지원해 축사 내·외부 정보수집, 원격 모니터링 등 환경관리, 사료빈 관리기, 출하선별기 등 사양관리, 생산, 출하관리 등 경영관리와 같은 관리 부문별 축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장비 구입을 위해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현대화된 시설이 갖추어진 축사 또는 현대화된 시설 구축이 예정되어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장비 적용이 가능한 농업경영체로서 작년 예비신청해 사전컨설팅을 이행하고 있는 103개 축산농가이다.
이 중 2020년 1월 1일 이후 축산법 등 관련 법 위반으로 징역, 벌금,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무허가 축사 및 건축물을 보유한 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본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신청 농가는 2023년 2월 10일까지 소재지 축산담당 부서에 사업 신청서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필수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 중도 포기 시 3년간 해당 사업 지원 자격이 상실되므로 사업비 자기 부담분 확보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축산분야 정보 통신 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은 자유 무역 협정 체결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2014년부터 시행됐으며 사업비 20%를 자기 부담으로 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326농가에 총 36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부담경감을 위해 지방비 10%를 추가 지원한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악취 등 환경, 생산성, 질병 등에 정밀한 사양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는 2026년까지 247개소에 356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축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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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각종 평가에서 연이은 수상 “대박 터졌네”
경남도, 각종 평가에서 연이은 수상 “대박 터졌네”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계묘년 새해에도 중앙·민간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희망찬 소식을 도민에게 전했다.
도민안전분야 싹쓸이 수상을 비롯해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농축산, 환경산림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센티브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포상금 등 총 8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말 40여억원에서 41억원을 추가 확보한 금액으로 경남도민의 희망과 재도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평소 업무추진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 우선 행정 추진을 강조하는 박완수 지사의 도정운영 철학이 담긴 ‘성과 중심의 일하는 조직’으로의 탈태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좋은 평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경남도는 ‘이달의 성과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도지사가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가 하면, 우수부서 선정·포상, 성과와 실적에 따른 인사 운영을 박 지사가 수차례 지시하는 등 실제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안전문화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최우수’, 재난관리 평가 ‘우수’, 여름철 국가 재난관리 ‘최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장려’, 재난심리회복 지원 ‘최우수’에 이어 충무훈련 비상대비 ‘최우수’, 승강기 사고대응 ‘광역 1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A등급’, 소방분야 7개 부문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만 16개 상을 싹쓸이하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해 추진한 정책이 빛을 발했다.
실·국장 및 시군 부서 책임제로 그물망식 현장방역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의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 구축, ‘힌남노’를 비롯한 대형 태풍에도 인명피해 전무, 도민과 함께 비상대비 실제훈련 수행 등 다양한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일자리·경제 분야 ‘4관왕’, 특교세 10.7억원 - 행안부, 고용부, 중기부, 공정위일자리 대상 ‘우수’,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소상공인 지원정책 ‘우수’, 지역소비자 행정 ‘우수’ 등 민생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양했다.
그중, 일자리 부문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소상공인 지원 부문은 금융지원 강화,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맞춤형 성장 및 재기 지원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도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장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챔피언’ 수상에 이어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우수’, 민생 규제혁신 과제 공모전에서도 ‘3명’이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방공공기관 혁신 부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방투자기업 지원제도 개선 등 기업규제 발굴·개선과 지방공사·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강한 혁신 드라이브로 유사·중복기능 조정, 재무구조 개편으로 부채 감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주거복지 부문 ‘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치안거버넌스 분야 ‘전국 1위’,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개발 부문 ‘우수’,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 ‘우수’ 등 주거복지 분야의 성과도 탁월했다.
공동주택관리 행정지원시스템 구축,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서비스, 빈집·노후주택 활용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 반값 청년주택인 ‘거북이집’ 공급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책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우수’,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1위’, 농업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 농산시책 성과 합동평가 ‘장려’,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 ‘장려’, 농가경영개선지원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등 농축산분야에도 어김없이 역량을 발휘했다.
그중,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적정성, 화학비료 사용 저감률 외에 유기질비료 품질 교육·점검, 친환경농자재 홍보 등 지자체 노력도를 평가하면서 경남만의 특색있는 노력을 인정받아 재정인센티브도 획득했다.
산사태 재해방지 ‘최우수’, 친환경 사방시설 ‘최우수’, 산사태방지 사진 콘테스트 ‘장려’, 빛공해 방지업무 ‘우수’, 환경관리실태 ‘광역 2위’ 등의 성과를 거양했다.
도가 30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등 125개소의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까지 신속하게 마무리해 도민 안전에 기여한 점, 창원 등 8개 시 지역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해 좋은 빛 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한 점 등이 특기할 만하다.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하면서 지구화·단지화를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자연휴양림 이용 시간선택제, 도민 시설사용료 할인, 통합 누리집 제작 등 새로운 산림서비스 발굴도 높은 평가를 받는데 한몫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전국 1위’, 정보보안 관리실태 ‘전국 1위’, 지방재정 분석 ‘최우수’,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경진 ‘장려’, 자치단체 인력 재배치 ‘우수’, 균형인사제도 ‘우수’ 등 일반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탁월함이 입증됐다.
특히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 방지와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도는 ‘직무관련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지침’ 제정, 단순 집행적 성격의 업무에 대한 취업심사 면제를 지자체 최초로 지정 고시해 퇴직공직자의 재취업 형평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지자체 청년정책 ‘최우수’,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대상’,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 전국도서관 운영 ‘우수’, 우수 환경분석기관 인증 등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8기를 맞아 어느 때보다 도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고 각종 평가에서도 전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계묘년 새해에도 도민들과 함께 도정비전 실현을 위한 성과를 통해 경남이 과거의 영광을 찾기 위한 재도약하는 첫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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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활기차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총력
경남도, ‘활기차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총력
[AANEWS] 경상남도는 활기차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6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경관사업은 경관개선사업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업 간판개선사업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경관개선사업’은 경관 개선이 필요한 주요 지역에 야간경관과 색채디자인 등을 통해 지역 특색과 정서가 반영된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통영 도천동·미수동 일원, 사천 읍성거리, 거제 산달연륙교, 거창읍 죽전마을 등 4개 지역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 추진한다.
노후화되고 불편한 공공시설물에 맞춤형 디자인을 접목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범용디자인 적용사업’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통영 북신해변공원과 창녕 우포늪생태관·남해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등 공공공간 3곳에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상태, 문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구나 시설 등을 설계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불린다.
경남도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위협받거나 불편을 겪는 문제를 디자인 및 시설개선을 통해 줄여나가기 위해 2020년부터 범용디자인 적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근린공원, 통학로 등 총 6개소를 조성 완료했다.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확산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간판개선사업’은 김해 진영읍과 밀양 내일동 등 총 2개 지역에 사업비 5억 5천만원을 들여 161개 간판을 교체 정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해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원 중 1억원을 지원받아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점포주들의 캐리커쳐를 활용한 간판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간판 특화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주요 도로변 불법 지주이용간판 철거를 위해 남해·산청·함양 등 3개 지역에 5천 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사업’과 함께, 기존의 장바구니, 마대 제작에서 보다 발전된 우산, 야외 파라솔 등 실용성 높은 새로운 형태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매립·소각에 따른 오염물질 감소와 분해가 쉬운 친환경 소재 사용을 유도하는 ‘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18개 시·군에 1억 2천 6백만원을 투입 추진해 환경오염 예방과 올바른 현수막 사용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남도는 도시경관사업에 대해 상·하반기 추진상황을 세심히 점검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내실 있는 현장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경관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 경관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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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밀양시,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AANEWS] 밀양시는 농산물가공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밀양형 6차산업 성공모델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3년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산원가계산·회계·세무 등 가공사업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과정과 농식품 제조실습, 현장고충 해소를 위한 컨설팅을 병행해 2월부터 5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밀양시에 주민등록 및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필하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미래농업과에 직접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가공 창업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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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과수 화상병 방제협의회 개최
밀양시, 과수 화상병 방제협의회 개최
[AANEWS] 밀양시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과수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 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제협의회에서는 과수 화상병 예방 약제를 선정하고 방제시기, 예찰 홍보 및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검역병인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서 주로 발생한다.
세균성 병해로 주요증상은 잎, 가지,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고 심한 경우에는 나무 전체가 고사하므로 폐원해야 한다.
시는 과수 화상병 미발생 지역이지만 2022년부터 과수 화상병 예찰방제 지침 변경에 따라 3회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500여 농가 910ha를 방제대상으로 확정하고 3월 초까지 해당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제협의회 위원장인 김영근 6차산업과장은 “과수 화상병은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공급된 약제를 시기에 맞게 적기에 살포하고 과수화상병 의심주를 발견한 농가는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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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 새마을회는 19일 밀양시 새마을회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정기총회는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한 김호근 지회장과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 2022년 사업 추진실적과 결산 보고 2023년 사업계획, 예산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호근 회장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읍·면·동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묘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새마을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단체인 새마을회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밀양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밀양시 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단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새마을회는 지난 한 해 농촌일손돕기, 생명의 샛강 살리기, 아리랑대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사랑의 성품 전달, 전통시장 살리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 러브하우스 보급,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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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상품권 발행 누적 3000억원 돌파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누적 3000억원 돌파
[AANEWS] 밀양시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침체한 경기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에도 밀양사랑상품권 800억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자본 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종이형 밀양사랑상품권 50억원을 최초 발행했으며 2020년 모바일 상품권 도입, 2021년 카드형 상품권을 출시해 시민들의 기호와 소비패턴에 맞도록 편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올해까지 총 누계발행액은 3,020억원에 달한다.
시는 가맹점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초까지 6,194개소의 가맹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관내 소상공인 사업체 1만3,811개소 대비 약 45%의 가맹점에서 밀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높은 인기와 수요로 발행액 890억원 전액이 10월 중 조기 판매 완료됐으며 지역화폐 유통을 통한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총발행액 2,220억원을 경제활동인구 약 5만8,000명으로 나눴을 때 1인당 발행액이 382만8,000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제적 효과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밀양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밀양시는 올해도 10% 할인 혜택과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카드 상품권은 월 60만원, 종이 상품권은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20만원으로 총 월 100만원의 최대 구매 한도를 유지해 밀양사랑상품권의 흥행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밀양사랑상품권을 통해 각종 수당 등 정책자금 지급, 소비촉진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하게 활용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카드 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충전대행점에서 발급해 충전하고 종이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48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은 제로페이 가능 앱에서 구매해 각각 10%의 인센티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시민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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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산업단지, 창원특례시에 설맞이 온정 떡국키트 나눔
창원지역 산업단지, 창원특례시에 설맞이 온정 떡국키트 나눔
[AANEWS] 창원특례시는 19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창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및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공장장협의회 후원으로 설맞이 나눔키트 제작 및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따뜻한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300만원 상당의 ‘설맞이 나눔키트’를 제작해 경제적·문화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구 54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키트는 떡국 떡, 김, 계란, 과일 등 총 9종의 구성품으로 준비됐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박병규 본부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소외된 이웃을 돕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가정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어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특례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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