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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공공하수처리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공공하수처리장 점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진주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에는 하수관로 1616km와 하수맨홀 3만1000여개, 맨홀·중계펌프장 122개소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진주·문산·사봉·대곡·진성처리장이 있으며 소규모 마을공공처리장으로 일반성면 남산마을 등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공공하수처리장 19만 톤을 포함해 하루 총 20만5000톤의 생활하수를 적정처리하고 있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하수처리장의 안정화를 통한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제점 해소와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주요 추진사업으로 ‘하수처리 안정화 및 방류수질 개선’, ‘방류 펌프동 내진보강’, ‘전기실 화재 감시설비 설치’, ‘1차 침전지 스컴스키머 교체’, ‘중계펌프장 악취저감시설 설치’, ‘마을단위 하수처리장 증설 및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날 점검을 마친 조규일 시장은 “하수처리시설물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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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매결연 대전 서구청 주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함양군, 자매결연 대전 서구청 주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AANEWS] 함양군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서구청 로비에서 열린 ‘자매결연지 우호협력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함양지역 농가 및 농식품 생산업체 5개소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시군인 함양, 담양, 강릉, 무주, 서산지역 20여개의 농가 및 농식품생산업체가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했으며 함양군에서는 곶감, 산양삼, 생강청 등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올해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통해 함양군 농가와 대전시민의 새로운 직거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함양군과 대전 서구는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며 상호 간 축제 방문 등 친교와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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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산림소득증대 지원사업 신청·접수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임산물 품질향상과 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3년 산림소득증대 지원사업’을 산림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서 신청·접수 받고 있다.
신청대상 사업은 임산물 종자·종묘 지원사업 임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표고버섯 톱밥배지 지원사업 거창 임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이며 건당 2천원씩 임가당 최대 150건을 지원하는 임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제외하고는 보조비율이 50%이다.
지원조건, 신청자격 등 상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림과 산림소득담당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와 관심 있는 임업인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산양삼의 안전성 강화 및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생산자 또는 생산자단체가 한국임업진흥원의 생산적합성조사 및 품질검사에 합격한 건에 대해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사업을 통해 거창군의 대표 임산물인 산양삼 품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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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해맞이 ‘이동 금연클리닉’ 신규 모집 중
거창군, 새해맞이 ‘이동 금연클리닉’ 신규 모집 중
[AANEWS] 거창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노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기관, 마을, 단체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 단체를 연중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5인 이상의 단체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방문 일시와 장소는 조율해 운영한다.
6개월 간 9회의 방문 상담이 진행되며 1~6주차는 주 1회, 그 이후로는 8, 12, 24주차에 1회씩 방문한다.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니코틴패치 등의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물품을 제공하고 부작용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금연 상담에서는 금연 동기를 강화하고 금단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금연 6개월 차에 니코틴 검사 결과 음성일 경우 5만원 상당의 금연 성공 기념품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금연클리닉의 접근성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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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재향군인회 제62차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재향군인회 제62차 정기총회 개최
[AANEWS] 함양군재향군인회는 1월 20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2차 정기총회 및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박용운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정인규 재향군인회 울산 경남 연합회장, 재향군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축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온 이춘호 이임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는 노상봉 회장에게 재향군인회 회기와 지휘권을 이양함으로써 회장직을 일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노상봉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국가안보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준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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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붐 조성, 귀성객 대상 홍보캠페인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 하동군이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을 위해 설 명절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문산고속도로휴게소와 섬진강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박옥순 사무처장, 김영선 부군수, 국·과장과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이용객과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군은 경남지역 귀성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 문산휴게소에서 엑스포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홍보하며 귀성객들에게 일대일 찾아가는 홍보 마케팅을 실시했다.
특히 가족단위 귀성객들에게 하동녹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친근감을 유도하기 위해‘하니 동이’캐릭터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하 군수는 지난 17일 하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파악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하며 설 명절을 맞아 재외 향우들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하승철 군수는“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설 명절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의 최적기”며“앞으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엑스포 붐 조성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하동을 중심으로 녹차 융복합 산업의 중심지 하동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오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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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맞아 장애인시설 방문
경상남도청
[AANEWS]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20일 창원시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입소자 20여명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창원시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13년 개원해 지금까지 중증 장애, 맞벌이 및 기타 가정 사정으로 인해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장애인 가족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여, 이들이 원만한 사회·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개인 관리 능력 및 사회 적응력을 향상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이용 시설이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시설 현황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주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소자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고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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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상남도 도민의 날’ 찾기 아이디어 공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15일간 ‘경상남도 도민의 날’ 찾기 도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상남도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경상남도 도민의 날’ 제정을 위해 실시한다.
도민의 날은 경남의 역사, 문화와 정체성을 잘 나타내면서 도민의 공감대가 높고 기억하기 쉬운 날, 축제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민들이 편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날을 선정기준으로 해 아이디어를 찾는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15일간이다.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1, 2차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50만원, 우수 제안자 30만원, 장려 제안자 2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영철 경남도 행정과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경남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는 기념일이 제정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도민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는 59.2%의 도민이 ‘도민의 날’ 기념일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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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어촌 신활력증진 공모사업’ 국비 898억원 확보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공모 규모 6천억원 중 총사업비 1,3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은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5년간 300개소에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의 생활과 경제환경을 개선하고 어촌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촌의 새로운 변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9월 공모계획 발표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공모접수를 시작했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전문가의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1월 19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어촌지역 맞춤형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직개편으로 어촌발전과에 어촌재생담당을 설치하는 등 전담팀을 마련했다.
지난 9월부터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어촌주민, 시군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자문과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의 방문 협의, 사업계획 작성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지원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민간투자와 연계한 사업발굴로 어촌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왔다.
또 청년, 여성 등 신규인력의 어촌정착을 위해 어촌생활권 규모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테마를 발굴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가장 많은 사업비가 지원되는 유형1 사업은 국가어항인 ‘거제시 장목항’과 총사업비 1조 2천억원을 투입해 JMTC컨소시움이 추진하는 ‘장목관광단지조성사업’을 연계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어촌신활력증진 재정사업 310억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사업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거제시 장목항’은 경남도 어촌발전과, 관광개발과, 거제시, 민간투자자, 지역연구기관, 어촌계, 청년어업인 등이 초기 단계부터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 수산거점 콤플렉스 조성 등 민간투자 확장을 유도하는 경남형 어촌경제거점 조성 테마를 발굴한 곳이다.
가덕 신공항 및 신항만 건설, 국도 5호선 연장 등 정부 기반사업 추진 및 민간투자 촉진과 어촌경제 여건을 개선에 역동적 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형2 사업은 창원시 등 4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인 총사업비 8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어촌개발과 도시재생 경력업체 및 청년 전문가가 앵커조직으로 참여하고 이들이 어촌에 직접 상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촌생활플랫폼을 조성하게 된다.
유형2 사업 중 통영 지역은 욕지도 도동항, 한산면 용초항, 사량면 대항항 등 섬 지역에 집중 투자해서 육지와 단절된 섬 지역에 부족한 생활 여건의 효과적인 개선이기대된다.
유형3 사업은 6개 시군 6개소가 선정되어 도내 어업인의 안전과 편익 도모를 위해 방파제, 부잔교 및 안전시설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마중물로 어촌지역에 민간투자는 확대하고 어업 편익은 높이고 생활 불편은 해소해서 어촌소멸과 어촌 고령화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이 만족하는 경남형 착한 어촌경제구조로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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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기 양파, 마늘 재배포장 관리에 유의하세요
월동기 양파, 마늘 재배포장 관리에 유의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양파, 마늘 재배 농가에 겨울철 한파 대비 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작년 12월 이후 현재까지의 기상을 살펴보면, 평균 기온은 0.5℃로서 평년에 비해 0.3℃ 정도 낮아 추웠고 강수량은 38.6mm로서 평년보다 7.6mm 많았다.
특히 이번 설 연휴동안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이번 주 우리 도 양파, 마늘 주산지의 평균 기온이 –10℃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날씨가 춥고 비가 많이 올 경우 양파는 서릿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토양 내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 수분이 동결되면 토양이 팽창하는데, 이때 양파 뿌리가 솟구쳐 올라와 절단되어 피해를 받게 된다.
이러한 서릿발 피해는 포장 내 배수가 불량하거나 겨울철 강수량이 많을 경우, 또는 적기보다 늦게 심어서 양파 뿌리 활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마늘의 경우에는 동해 피해를 받으면 잎 마름이 발생해 수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식물체가 고사할 수 있다.
이러한 동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가 온 후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를 20cm 이상으로 깊게 조성하고 부직포 등으로 두둑을 피복해 보온해 주는 것이 좋다.
이미 서릿발 피해를 받은 양파는 뿌리를 흙에 다시 꽂아준 후 잘 복토하면 생육이 재개될 수 있다.
신정호 양파연구소장은 “양파, 마늘 동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보온재 피복, 배수 등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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