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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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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직원 대상‘사천 수산물 사주기’전개
진주시청
[AANEWS]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오염수 방류결정이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시름에 빠진 이웃 도시 사천 어민들을 돕기 위해 진주시가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진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사천 수산물 사주기’행사를 전개해왔다.
구매품목은 감성돔, 농어, 우럭 등이 포함된 5만원 상당의 모듬회 1종이며 조규일 시장을 포함한 직원 293명이 참여해 1600만원 상당의 수산물 321개를 구매신청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접수된 물량을 사천수협에 주문하고 사천수협에서 진주시에 직접 배송해주는 방식으로 8월초까지 진행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시름에 빠진 이웃 도시의 어민들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이다”며 “우리 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주시와 사천시의 동반 상생발전과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기간에 수산물을 현지 구매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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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
진주시, ‘아동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
[AANEWS] 진주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영유아 부모 및 보육업무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아동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권리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 강사를 초빙해 영유아 부모 및 보육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기관 8곳의 일정에 맞춰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아동안전 보호정책, 반차별 이해교육 등 신청기관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와 아동권리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아동권리기본교육, 양육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방법과 아동학대 방지 안전 예방책 마련으로 건강한 아이 키우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 받았으며 유관기관과 아동권리 보장, 아동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작년부터‘아동존중 캠페인 선포식’을 가지고 21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대해 공감을 나누고 앞으로 협력을 다짐하기도 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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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제자매도시 미국 유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 향상과 교류증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오리건주 유진시와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홈스테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미국 유진시 윌라멧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명이 진주시를 찾아 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4명의 가정에서 생활을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진주성, 지수 승산마을,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진주시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고 진주향교 예절교육 및 유등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 역사, 예절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진주시는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유진시와 진주시 학생 7명을 ‘진주시 청소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양 시의 상호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발전의 중심에 젊은이가 있으며 여러분들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이다”며 “양 시의 경제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진주시도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주에 살면서 진주를 깊이 알지 못했는데, 미국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진주시를 공부하면서 진주시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진주시 청소년 명예홍보대사로서 진주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주시 홈스테이 일정을 마친 우리시 청소년 4명은 8월 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유진시에서 유진시 청소년과 함께 우리시를 알리고 유진시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1961년 미국 유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62년간 변함없는 우정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130명의 청소년이 양 시를 오가며 청소년 교류를 해왔으며 향후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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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성과공유회’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우수활동자 표창패 수여와 활동성과 보고 단원들의 활동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제2기 시민참여단은 2021년 8월에 구성되어 지역사회 모니터링과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개선 제안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년간의 임기 동안 공공시설 16개소, 여성안심귀갓길 9개소, 안전사각지대 5개소를 모니터링 해 85건의 개선사항을 제안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여성친화 관련 교육 수료,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병윤 단장은 “누군가가 하는 일이 아닌 내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고 공공시설과 안전사각지대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활약해 주신 시민참여단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3기 시민참여단의 든든한 멘토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기 시민참여단은 안전·일자리·돌봄·사회활동 등 4개 분과에 50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진주시는 오는 8월 제2기 시민참여단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3기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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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로운 학습형 일자리‘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운영
창녕군, 새로운 학습형 일자리‘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운영
[AANEWS] 창녕군은 군 평생학습관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양성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를 강사로 채용해 지난 17일부터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똑똑 통합인지 놀이교실’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놀이교구를 활용하는 비약물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창녕읍·남지읍 등 관내 6개 읍면 11개 경로당을 방문해 8주간 운영하게 된다.
군 평생학습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초고령화 지역인 인구 특성을 반영하고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확대를 원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통합인지 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총 20명의 수강생 중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 자격증을 취득한 11명이 이번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했다.
군은 맞춤형 평생교육이 일자리로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의 사회 재참여 기회 제공 및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이번 놀이교실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사분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직업교육을 운영해 평생교육이 사회 재창출의 기회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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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AANEWS]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지하 다목적홀에서 총 11팀이 참가해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창녕소방서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창녕소방서 직원이 심사를 맡았으며 마음의 소리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4분의 기적팀, 장려상은 하랑 CPR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위해 심폐소생술 연습을 많이 해 심폐소생술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약 심정지 환자를 만나게 된다면 완벽하게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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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향군인회, 도 경연대회‘여성회 활성화 분야’1위 입상
창녕군 재향군인회, 도 경연대회‘여성회 활성화 분야’1위 입상
[AANEWS]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0일 재향군인회 각급회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경연대회에 참가해 여성회 활성화 분야에서 1위 입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재향군인회 활성화 경연대회는 경상남도 시군구 대표 20개 팀이 참가해 시군구회, 여성회, 청년단, 읍면동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펼쳐졌다.
창녕군 재향군인회는 여성회 활성화 분야에 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서현옥 회장 등 3명이 참가했다.
군 여성회는 장애인복지관 밑반찬 만들기 및 6.25 참전 전적비 환경정비, 소외계층 김장담그기, 지역 상권 살리기 홍보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1위로 입상했다.
강복구 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재향군인회 여성회 활성화 방안에 노력해준 여성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제안된 활성화 방안이 창녕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군의 행복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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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저금리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하반기 저금리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AANEWS] 하동군은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7억 52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은 운영자금만 지원된다.
융자 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연 1.0%, 농어업인 5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000만원 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지원하는 기금은 농약·비료 등 재료 구입비, 농기구·소액 농기계 구입비,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하동군에 주된 사무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단체는 오는 31일까지 거주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에 대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NH농협 하동군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저금이 융자 지원사업으로 조금이나마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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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림 지원사업 특정감사…위법부당사례 다수 확인
하울림 지원사업 특정감사…위법부당사례 다수 확인
[AANEWS] 하동군은 관내 국악예술단체인 하울림 연희예술단에 지원한 보조금에 대해 보조사업자의 집행 및 실적보고와 하동군의 정산검사에 대한 적정여부를 점검하고자 집중 감사를 실시하고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하울림에 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 행사 개최 및 지원, 전통문화의 발굴·전승·보존 등을 위해 2014년부터 주말 상설 공연 지원사업, 전통문화 연수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하울림은 2008년 결성돼 하동 출신 중·고·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국악예술단체로 전국의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군은 이번 감사에서 그동안 군이 하울림에 지원한 보조사업의 집행실태와 실적보고 정산검사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감사 결과, 하울림의 공연비 및 강사료 부당 지급, 강사료 등 소득세 원천징수 미이행 및 세부내역 미첨부, 인건비 지급 부적정, 청소년 단원 출연료 미지급, 예산과목 집행 부적정 등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이 다수 지적됐다.
또한 비전자문서 미등록 및 서류 관리 소홀로 부존재한 2017년 이전의 정산관련 서류 9건에 대해 정산검사 미실시로 간주했고 그 외 군이 실제 정산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사업도 5건 있었다.
다음은 주요 지적사항이다.
하울림의 공연비 및 강사료 부당 지급 2022년도 보조사업 정산서류 중 일부인 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 협회와 4건의 허위 계약서를 체결해 공연료 3980만원을 부당 지급했고 분할발주를 위해 협회에 허위 계약서 및 허위 증빙서류를 첨부해 강사료 1000만원을 부당 지급했다.
강사료 등 소득세 원천징수 미이행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강사료는 관련 세법에 따라 원천징수한 후 관할세무서 등에 납부해야 하지만, 2018년∼2022년 총 18건, 2억 1456만원에 대해 원천징수액이 포함된 계약금액을 지급했다.
강사료 및 공연료 세부내역 미첨부 2014년∼2017년 정산서류 부존재로 강사료 및 공연료 세부내역이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2018년∼2022년 하울림 지원사업 사업비 중 강사료 18건 2억 1456만원에 대해 그 증빙서류로 첨부돼야 할 강의확인서 강의활동일지, 강의 참석자 명단, 강사 자격증, 강사 프로필 등이 첨부되지 않았다.
그리고 공연료 18건, 1억 3418만원에 대한 증빙서류로 첨부돼야 할 출연자 명단 등이 누락됐고 공연에 출연한 초·중·고등학생에게 공연료를 지급한 내역도 없었다.
인건비 지급 부적정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의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예산을 집행해야 되고 민간행사사업보조 예산과목은 사무실 임차료, 상근직원 인건비 등의 지원이 불가하지만, 2018년∼2019년 하울림 대표 및 단원에 10건, 1002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2018년 개인이 아닌 단체인 협회에 100만원을 지급한 것은 세출예산집행기준에 부적정했다.
예산과목 집행 등 부적정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의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예산을 집행해야 하지만 악기구입을 2019년 360만원, 2021년 500만원, 2022년 920만원을 각각 부적정하게 집행했다.
정산서류 자료보존 부적정 정산서류 자료보관 관련 조사 결과 2014년∼2017년 하울림에 지급한 보조금 관련 서류 9건은 부존재하며 2014년∼2017년 실무담당자에 확인결과 비전자문서를 미등록하는 등 정산서류 관리에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산검사 미실시 2014년∼2022년 하울림 지원사업 정산검사 실시 여부를 확인한 결과 2014년∼2017년은 정산서류 부존재 9건, 2억 990만원에 대한 사업은 정산문서가 등록조차 돼 있지 않아 정산검사 미실시로 추정되며 보존돼 있는 정산서류 중 5건, 1억 1650만원에 대해 정산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보조사업 외 사업비 지급처 부적정 보조금 외 지급 관련 지출 증빙서류에는 세금계산서 공연사진 등이 첨부돼 공연 사실여부를 확인했으나, 2017년에 지급된 공연비 중 3건 1075만원은 하울림에게 지급돼야 할 공연비가 협회로 지급돼 그 지급처가 부적정했다.
이에 군은 감사 결과를 담당부서에 통보해 예산의 목적 외 용도로 집행된 15건 1억 1524만원에 대한 환수처분은 물론 관계규정에 따라 3배의 제재부과금 부과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공무원도 과실 경중에 따라 문책할 방침이며 향후 법적 조치를 통해 이번 감사에서 규명되지 못한 사안 등이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군은 감사 지적사항을 담당부서인 문화관광과에 통보해 향후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각종 예술공연에 출연했음에도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하울림 청소년 단원들에게 이러한 불공정 사례가 없도록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청소년 모두가 그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하울림 청소년 단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활동으로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동예술단 창단으로 하동의 문화예술 기반 확대를 도모하는 시점에서 하울림이 그 중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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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뿌리산단 조성 반대 사천시민대책위원회,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정촌뿌리산단 조성 반대 사천시민대책위원회,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정촌뿌리산단 조성 반대 사천시민대책위원회가 25일 그동안 기금으로 모아두었던 12,145,793원 전액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했다.
뿌리산단대책위는 지난 2013년 진주시 정촌 일대에 뿌리산업단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대기오염, 산업폐수로 인한 사천만 오염 등을 우려한 시민들이 뜻을 모아 만든 대책위원회이다.
이들은 오랫동안 남은 기금을 어떻게 뜻깊게 사용할지 고심하다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뿌리산단대책위를 구성했던 것처럼 고향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 정운실 위원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응원하면서 동시에 고향 사천시 발전에 힘이 되고픈 마음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사천의 발전을 위해 많은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항상 고향을 응원해주는 향우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힘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든든하다”며 “고향사랑기부 열기가 이어져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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