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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성산구 소재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창원시 주요 단체 회장단과 진행된 네 번째 릴레이 간담회이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전태완 회장을 비롯해 총 9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 현안과 자원봉사 발전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의 진흥 및 촉진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사랑의 김장담그기, 지역사회 봉사,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시가 건립 중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조속히 준공해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릴레이 간담회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열기 위한 ‘진심소통’의 일환으로 총 7개 주요 단체와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웃들과 나누고 약자를 보듬어 주는 상생의 정신이야말로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건립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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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합천군 축산인단체 간담회 개최
2023년 합천군 축산인단체 간담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인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축협 및 각 축산인단체 등 총 19명이 참석했고 관내 축산발전을 위한 축산업허가, 가축방역, 경매시장 이전 및 가축분뇨처리 관련 등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료 가격 폭등, 축산물 시세 하락, 가축질병 발생, 축산분뇨 처리문제, 월동 꿀벌 집단폐사 등 어려움을 겪는 축산인들의 현 사항에 대해 체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축산인단체는 “오늘의 간담회가 앞으로 축산이 나아가야 할 길의 방향 설정 하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합천군 축산인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도록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 축산 상황의 힘듦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축산인의 근심을 덜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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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력인정 과정 졸업생과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서는 초등 6명, 중학 11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교사,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 17명은 군수와 도교육감으로부터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졸업생 대부분은 상급 학교인 중학과정과 아림고등학교에 입학해 만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고령자인 손석순 학습자는 “73세에 처음 초등과정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6년이 흘러 중학교까지 졸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림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으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대학 진학까지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뒤늦은 배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졸업을 맞이한 학습자들의 노력과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지난해 성인문해교육 분야 유공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과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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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상병 발생 예방 과원관리 당부
함양군, 화상병 발생 예방 과원관리 당부
[AANEWS] 함양군은 지난해 총 233농가, 102.4ha에서 발생해 사과,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세균이 나무의 꽃,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하고 심하면 나무 전체를 고사시킨다.
병이 심해지면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괴사하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겨울철에는 병원균이 과수나무에서 궤양 형태로 활동해 전정작업 시 제거해야 하며 전정가위, 톱 같은 도구에 의한 전염 위험성이 매우 높아 철저한 소독과 관심이 필요하다.
작업 시 전정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0.2%함유 락스, 70% 알코올 등을 분무기로 살포하거나 10초 이상 담가 소독하면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3월 중 관내 사과·배 농가에 총 3회분의 방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며. 동절기 궤양제거와 사전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가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므로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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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에너지바우처 대상 취약계층 1480가구에 난방비 5만원 지원
함양군청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 에너지바우처 대상 취약계층에게 가구당 난방비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2배 인상하고 가스요금 할인 폭을 2배 확대하는 정부의 정책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경상남도의 지원책으로 함양군은 경남도로부터 도비 7,400만원을 교부받아 취약계층에게 난방비 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연탄쿠폰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 1,480가구이며 2022년 에너지바우처 대상자격이 되는 가구 중 현재 바우처를 지원받고 있지 않는 가구도 난방비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대상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한부모가족, 소년소녀세대, 가정위탁보호아동,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등이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신분증과 도장, 통장을 지참하고 거주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난방비 5만원은 신청서에 기입한 계좌에 3월 중으로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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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 고성군 홍보대사에 위촉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2월 16일 오후 5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군수, 김향숙 고성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엄홍길 대장은 1960년 9월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이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산악인이다.
또한,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해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업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출연진과 함께 지리산을 등반했고 작년 8월부터 10월까지 tvN STOR에서 방영했던 ‘운탄고도 마을호텔’에 이어 오는 2월 24일부터 ‘운탄고도 마을호텔2’도 방영될 예정으로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엄 대장은 앞으로 고향인 고성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사랑기부제, 공룡나라쇼핑몰 홍보는 물론 매년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비롯해 각종 축제·행사에서 고성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홍길 대장은 “변함없이 나를 반겨주는 고향 고성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고성의 많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전국에 알리는 데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준 엄홍길 대장에게 감사하다”며 “고성의 위상을 높이고 고성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거류산 일원에 엄홍길 전시관을 건립해 고성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영웅 엄홍길의 일생과 히말라야 8,000m 16좌를 모두 완등하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2008년 5월부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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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오뚜기SF, 주식회사 두보, 삼도인더스트리 3개 기업체 소통간담회 시간 가져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소통과 협치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성을 만들고자 관내 3개 기업체와 소통간담회를 마련했다.
2월 16일 이상근 군수는 오뚜기SF,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두보, ㈜삼도인더스트리를 방문해 기업체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완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삼도인더스트리는 지난해 경남형 대표 강소기업으로 키워내는 사업인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연구개발 인력 보충 및 고급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군수는 “기업하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이 우선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민관이 공감하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관내 대표업체 현장 소통간담회를 연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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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더조은병원과 치매 검진 업무협약 맺는다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2월 15일 고성군청에서 고성읍 소재 더조은병원과 치매 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더조은병원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된 치매 의심자와 인지 저하자의 치매를 최종 진단·원인감별 하게 된다.
군은 고성읍 관내 병원과의 협약으로 치매 검진의 효율성과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전 읍·면에 치매안심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치매 검진을 위한 협약병원을 4개로 지정·연계하는 등 치매 발견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고성군은 노인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치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더조은병원 외 고성성심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진주고려병원과 치매 검진 협약을 체결해 치매 환자 발굴과 진단을 의뢰하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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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을 건설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고성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을 건설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AANEWS] 고성군이 역사와 문화발전을 위한 ‘기반의 해 2023년’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완성의 해’ 2024년의 기반을 다지고자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기반의 해 2023년’에는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해상왕국 소가야 유적의 체계적인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9월 등재가 예정된 고성 송학동고분군에는 탐방로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고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며 지난해 2월 승인된 고성내산리 종합정비계획으로 확보한 토지매입비 18억원, 시굴 및 발굴조사 5억 5천만원으로 소가야 유적 정비에 날개를 달게 됐다.
또한 ‘완성의 해 2024년’을 위해 문화유산 국비 목표액을 75억원으로 설정하고 단계적 대응 전략계획을 수립해 2월 6일 문화재청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국비 확보 중점 사업으로는 고성 송학동고분군 야간조명 경관 사업 고성 송학동고분군 10호분·14호분 발굴조사 고성 송학동고분군 토지 및 건물매입 사업 고성 독수리 생태복원센터 건립사업 고성 내산리고분군 토지매입 고성 내산리고분군 복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군은 고성 송학동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의 문화재청 승인과 국비 목표액을 달성하면 2024년 대규모 국비 확보로 고성군 역사와 문화 분야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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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2.16. 15:3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교육감, 21개 대학 총장, 경제계, 혁신기관 등 30여명 참석 정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2025년부터 대학 재정지원 사업비를 통합해 지자체 소관 비영리법인에 지원하고 지자체의 자율성 대폭 강화 예고 부산시, RISE 첫 시범지역으로 참여 신청, 부산이 선도하는 지산학협력 성공모델 구현토록 뜻 모아 올해 지역혁신플랫폼, 협력체계 활성화, 글로컬대학 등 재정사업 유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지역대학, 경제계, 혁신기관 등이 참석하는 ‘부산광역시 대학 및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교육감, 지역 21개 대학의 총장들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의 고등교육 혁신 전략 발표에 따른 대응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입생 미충원 등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고 그 위기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3대 혁신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을 선정하고 2023년을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등교육 분야로 대학지원의 행정·재정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에 이양하고 지역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발표한 것이다.
지난 1월 교육부 업무보고에 이어 2월 대통령 주재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RISE’는 지역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고등교육 규제 혁신,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등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정부는 2025년 전면 시행에 앞서 올해부터 2년간 시범지역을 지정·운영하면서 성공모델을 수립하고 전국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회의의 주된 안건은 ‘RISE’ 시범지역 참여 건으로 부산시는 시범지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먼저 학습하고 성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정부 지원에 있어 우위를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발전 혁신사업을 제안하고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RISE’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교육부와 협업해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공동 기획한 후 올해 7월경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시범기간 중 정부로부터 대학재정지원사업의 기획, 평가 등 노하우도 전수받고 고등교육규제특화지역으로 지정되어 규제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은 정부의 주요 재정지원 사업 유치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사업비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공모 예정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자체 주도 협력체계 활성화 사업’, ‘글로컬대학 육성·지원’ 등 정부의 공모 일정에 따라 지역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자율에는 책임도 따르는 만큼 RISE 체계는 과감한 도전과제이고 지역의 혁신 의지와 역량에 따라 그 결과도 달라질 것”이라며 “부산은 전국 최초로 지산학협력센터를 설치·운영하고 52개 브랜치를 구축하는 등 지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성공모델을 이미 구현하고 있다.
부산의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통합·연계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