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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익명의 기부자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온정 전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6일 익명의 기부자가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쌀 20kg 1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최근 고물가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이번 나눔이 주상면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보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는 주민들의 현금·현물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정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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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7일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을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산불예방 결의를 다진 후 산불감시원과 읍 직원들이 조를 이뤄 마을을 다니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요령과 재처리 방법 및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창읍에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읍은 마을방송, 마을별 방문 활동,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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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발레 '고집쟁이 딸'공연은 제작을 거쳐 2026년 6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발레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 특히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제작해 전국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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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주제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우리 군이 보유한 농촌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들이 거창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을 거창방문의 해로 지정해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을 비전 아래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 달빛 야간 여행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1000만명'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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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학 졸업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대학 졸업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 학위 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및 거창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와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부동산 거래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부동산거래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전․후 유의사항과 안심전세 앱 QR 코드가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유형별 전세사기 사례 △안심전세 앱 활용법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했다.안심전세 앱을 통해 주요 시세정보, 악성 임대인 여부, 공인중개사의 경력 등 전세 계약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청년층에 집중된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계약에 대한 정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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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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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AI 항원 발생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항원 검출 통보 즉시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7일 전문업체를 투입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또한, 6일과 7일 양일간 행안부, 경남도, 거창군 관계자들이 모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방역지역 설정 및 이동제한 명령과 농장통제초소 설치를 완료했다.현행 방역 지침에 따라 발생지 500m 이내 농가 1곳 또한 모두 살처분 완료했고 3km 이내 44농가 중 전업농을 제외한 40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진행할 예정이며 10km 내 297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정밀 예찰이 진행 중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재까지 다른 농가의 추가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거창군은 AI 발생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7일부터 2개월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비상이 해제될 때까지 상시 상황 관리와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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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동서·남북 잇는 광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적인 처방만으로는 지속적지역 성장과 활력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북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같은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와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합천군의 교통 여건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합천군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철도와 도로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 이동 편의성 크게 향상 남부내륙철도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합천군이 교통망의 핵심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동해안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지역 간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자원과 산업 거점 간 연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철도를 활용한 광역 이동 체계가 가능해지면서 도로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복합 교통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합천군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교통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내륙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합천군을 경유하는 노선이 포함돼 수도권과 영·호남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와 같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합천군을 남부권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생활권 확대,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장기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 함양~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울산과 동해안 주요 산업·물류 거점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이로 인해 합천군을 비롯한 남부권 내 지역과 산업·물류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되어 물류비 절감과 기업 활동 효율성 향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화물 운송과 산업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지역 내 기업들의 생산성과 운영 환경이 개선되고 신규 투자 유치와 기업 활동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합천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해인사와 황매산 등을 찾는 관광객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접근성 향상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규모 확대로 이어져, 관광 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관광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역사·자연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비롯해 숙박·외식·레저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지역주민 생활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 견인 광역 교통망 구축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을 넓히고 교육·의료·문화 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 및 삶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 내 생활권이 확대되며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과 정주 인구 유지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통근·통학 환경이 편리해지고 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주민 생활 전반에 걸쳐 체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합천군은 이러한 광역 교통망 구축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연계 도로망 정비와 교통체계 개선, 역사 및 IC 주변 지역 활용 방안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후속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통망 구축으로 촉발된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효과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단순한 교통 환경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단순한 도로와 철도 연결을 넘어, 합천군의 교통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할, 이어 "합천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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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특례시, 2026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창원반디 4기'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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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배포했다.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윤철 군수는 "2026년 새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책자에 담긴 내용을 참고해 필요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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