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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제39보병사단 신원면 대민지원 활동 격려
구인모 거창군수, 제39보병사단 신원면 대민지원 활동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29일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는 신원면에서 대민 지원을 하는 제39보병사단 용호여단 함양산청거창대대 장병 16명을 찾아 격려했다.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은 장비를 통해 복구하기 어려운 농로 및 배수로에 쏟아진 토사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고 정비해 논밭에 물길을 터, 뜨거운 날씨에 농작물이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온 힘을 쏟았다.
대대장 박상규 중령은 “장병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모습이 자랑스럽고 고령화로 인해 농로 배수로 수작업에 힘쓰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부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호우피해로 힘든 시기에 장병들의 손길이 큰 위로가 됐고 무더운 날씨에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는 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신원면에서도 지난 호우에 적극적인 이재민 대피 및 지원으로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빠른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으로 하루빨리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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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사태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막아
합천군, 산사태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막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으로써 특히 대병면은 712mm로 역대 최고의 강우량을 기록한 바 있다.
합천군에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자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산림과에서 운영하고 있다.
관내 298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정해 중점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17일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해 오후 5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이 사전에 준비된 대피 장소로 대피를 했다.
대피 주민에게는 주민복지과에서는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에서는 건강체크를 실시는 하는 등의 부서간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호우로 직접 피해를 입은 마을 이장님은 “비올 때 마다 대피장소인 회관으로 나오라고 해서 사실 성가신 일이었다” 며 “이번에 이런 일을 직접 겪어 보니 선제적 주민대피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재난 상황에 대처한 결과이고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빠른시일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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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도 놓치지 마라”김윤철 합천군수, 철저한 피해조사 진두지휘
“한 건도 놓치지 마라”김윤철 합천군수, 철저한 피해조사 진두지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조사를 NDMS에 신속히 입력하고 있으며 원활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입력기간 동안 공무원의 휴가를 제한해 현장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27일까지 공공시설 피해 입력을 완료했으며 7월 30일까지 사유시설 피해 입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DMS 입력은 중앙합동조사단의 피해 확정과 국비 지원 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읍면에 보강 인력을 배치하고 건축행정, 상하수도, 재난관리 등 분야별 담당 공무원을 피해 현장에 파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날 피해조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침수 지역의 피해 상황과 조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NDMS 입력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여러분이 입력한 자료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 회복의 기초가 된다”며 “빠르고 정확하게, 단 한 건도 놓치지 말고 조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중앙합동조사단이 합천군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위치 검증과 사진 등의 증빙자료 정비를 마친 뒤, 곧바로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피해조사는 복구의 출발점이자 군민 지원의 기준이 되는 절차”며 “모든 주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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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원순환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서다
사천시, ‘자원순환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서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9일 삼천포중앙시장과 용궁수산시장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삶터이자 문화 공간으로서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의 중심지다.
그러나, 최근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와 여름철 냉장·냉동 제품 유통에 사용되는 스티로폼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해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정확히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테이프나 스티커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배출해 줄 것과 1회용 비닐 및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환경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나서 시장 방문 시민과 상인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시장 상인회도 적극 협력해 1회용품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에 함께 동참했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스티로폼을 포함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져야 시장과 지역 사회 모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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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급종 씨감자 추기 공급분 신청·접수
사천시, 보급종 씨감자 추기 공급분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8월 29일까지 2025년산 보급종 씨감자 추기 공급분에 대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급종 씨감자 총 3개 품종으로 △수미 18톤 △조풍 2.6톤, △두백 3톤이 배정됐다.
공급가격은 현재 미정이며 추후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10a 당 파종하는 씨감자 소요량은 약 150~160kg이며 재배면적을 고려해 20kg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추기 공급분은 시설재배 또는 조기 노지 재배 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조풍 품종은 수미 품종보다 생육기간이 빠른 극조생종으로 역병에 강하며 추기분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급종은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내년 2~3월경 공급하는 보급종 씨감자 춘기분은 오는 11월경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감자 조기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수령 후 저온 저장으로 장기 보관이 가능한 농업인들은 이번 추기 공급분 신청을 통해 보급종 씨감자를 확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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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합천군, 축산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개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염소 고기가 보양식으로 각광받으며 국내 염소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수입에 의해 국내 염소 고기 가격은 하락하는 등 염소 사육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7월 29일 관내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해 염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
염소 산업 현황, 번식 및 개량, 주요 질병 등 염소 사양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상담 및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이동률 소장은 “최근 염소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염소 사양관리 교육을 통해 합천군 염소 축산업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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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침수된 삼가시장 27일 장날 정상 운영
합천군, 침수된 삼가시장 27일 장날 정상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삼가시장 복구를 완료하고 27일 장날에 대부분 상점이 정상 운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삼가시장은 7월 19일 합천군에 최대 71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지대에 위치한 시장 일대가 약 6시간 동안 침수됐다.
이후 20일 김윤철 군수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고 21일에는 경상남도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이 복구 현장을 확인했다.
또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피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상담하고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삼가시장 복구를 위해 LG전자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침수 가전에 대한 긴급 무상수리를 지원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시설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쓰레기 수거, 청소 인력 지원, 피해 조사 등을 신속히 추진해 단기간 내 시장을 복구했다.
합천군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8월 5일까지 피해 신고를 연장 접수하고 있으며 28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합천읍 등에서 총 18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피해액을 기준으로 최대 1억원 한도의 긴급경영안전자금을 2% 고정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과 함께 출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피해조사 완료 후 제공할 예정이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삼가시장을 비롯한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한 분도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시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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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농가 유통비 부담 줄인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5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에 올해도 농가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한 유통 환경 속에서 소규모 농가들이 겪는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유통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하동군이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하동군이 유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전체 13개 읍면에서 1657개 농가가 신청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 택배 건수는 총 24만 1219건, 신청액은 6억 3백만원에 달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억 7천만원으로 신청액 대비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하동군은 적격심사를 거친 모든 농가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포기자 발생 시 즉시 대체 신청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와 추가예산 및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택배 1건당 2500원씩, 농가당 연간 최대 200건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타지역 발송뿐만 아니라 지역 내 택배 발송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로컬 거래 농가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품목은 농업경영체 또는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임산물 및 그 가공품으로 한정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판매가 보편화되면서 농가들의 직접 택배 발송이 크게 늘었다”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농가의 유통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영세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동군 농특산물의 가격경쟁력 확보와 유통·물류비 절감을 위해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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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천동마을, 한여름 무더위 날린‘트롯가왕’ 성료
고현면 천동마을, 한여름 무더위 날린‘트롯가왕’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5일 고현면 천동 마을회관에서 ‘AI 로봇과 함께하는 트롯가왕’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만든 흥겨운 트로트 가락이 마을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AI 로봇을 활용한 노래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를 빛냈다.
최고령 참가자인 87세 어르신은 열정적인 무대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뇌출혈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진심 어린 노래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사전에 신청한 15명의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치열한 경합 끝에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김행수 행정복지국장은 “AI 로봇과 함께 노래를 즐기시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더위를 잊게 할 이번 행사가 올 여름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큰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동마을 정영옥 이장은 “오늘 주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며 “서로 노래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흐뭇하고 오늘 하루가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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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6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령친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공식 회의로 모니터단 17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교통,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될 총 14건의 정책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작지만 중요한 불편사항에 대한 세심한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고령친화상점 ‘여기쉬어가게’에 대한 읍면별 모니터링 결과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모니터단은 각 가맹점의 실내 환경, 어르신 접근성, 점주의 응대 태도, 안내 표기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들이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실현되여야 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있어 모니터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0년부터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중심의 정책 구현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제1기부터 제5기 모니터단까지 총 179건의 제안사항이 발굴되어 행정에 전달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6기 모니터단도 고령친화 환경 조성의 중심축으로서 지역 문제 발굴 및 행정과의 소통장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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