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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추진
하동지역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추진
[AANEWS] 하동군은 어린이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하동유치원 및 관내 어린이집 11곳에서 5∼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은 어린이들이 치과 병·의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자 치과위생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
미취학 아동은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구강보건교육과 개인별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 시행과 불소양치용액 및 구강 위생용품 배부를 통해 치아우식증 예방과 평생건강 지킴의 계기를 마련한다.
불소바니쉬 도포는 불소를 치아의 표면에 도포해 치질을 더욱 단단하게 해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30~60% 정도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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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 술상어장에 새꼬막 종패 살포
진교 술상어장에 새꼬막 종패 살포
[AANEWS] 하동군은 지난 9일 진교면 술상리 마을어장에 새꼬막 종패를 살포하는 마을 앞바다 소득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여건에 맞는 수산자원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살포된 새꼬막 종패는 고흥군 종패양식장에서 채취한 각장 2㎝ 내외로 도·군비와 어촌계 자부담 등 5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3t에 이르는 종패를 살포했다.
이번에 살포된 종패는 앞으로 2년 정도 어장에서 자란 후 성패로 판매될 경우 바지락보다 단가가 높아 어촌계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어촌계에서는 살포된 종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불법 채취 등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패 살포사업을 통해 하동 앞바다의 수산자원의 증식과 함께 안정적인 새꼬막 생산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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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예교실”로 다문화 부모-자녀 소통해요.
“행복한 공예교실”로 다문화 부모-자녀 소통해요.
[AANEWS]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시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공예교실’은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원하고 김해시가족센터가 협력해 매주 일요일 총 10회기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시 공예인 협동조합인 ‘세라공방협동조합’의 공예인들이 강사로 활동한다.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김해의 도자 문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가족 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지역 내 공예인 협회와 협력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행복한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 개소한 ‘다가온’은 청소년 특화형으로 조성되어 매월 마술체험, 노오븐 베이킹, 미술활동, 공예활동 등 다문화 청소년 다양한 취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보드게임, 도서 블록 완구 등을 구비해 다문화 청소년, 비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대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다가온 공간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해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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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6월 씨네마루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 상영
김해시청
[33-20230612092703.jpg][AANEWS]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는 2023년 6월 씨네마루 영화로 ‘나의 사소한 슬픔’을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상영한다.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소설 ‘위민 토킹’으로 알려진 작가 미리암 토우스가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마이클 맥고완 감독이 연출했다.
캐나다 영화상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 3관왕을 기록했으며 밴쿠버 영화비평가협회 ‘최고의 캐나다 영화’로 선정되는 등 웰메이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가족이면서도 완벽한 타인으로 다른 삶을 사는 자매를 중심으로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자매는 10년 전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존재를 트라우마로 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동생 욜리는 재정 상태가 엉망인 무명작가이며 언니 엘프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 성공한 피아니스트다.
그러나 남부러울 것 없어보이던 언니 엘프가 자살기도에 실패하고 안락사를 위한 스위스 행을 동생 욜리에게 부탁하게 되면서 자매가 묻어뒀던 슬픔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언니는 죽고 싶었고 나는 언니가 살길 원했기에,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적이었다”라는 욜리의 대사가 이를 잘 드러낸다.
이처럼 영화는 죽고 싶은 언니와 언니를 살리고 싶은 동생이 서로의 깊은 슬픔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담담하게 펼쳐낸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대사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심오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1회씩 총 9회 상영되며 목요일은 오후 7시, 금요일은 오전 11시, 토요일은 오후 4시에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성인 5천원이며 문의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전화 055-320-8594.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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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심기 프로젝트 내가 논 주인
우리 가족 모심기 프로젝트 내가 논 주인
[AANEWS] 지난 11일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의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내가 논 주인’ 행사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이 모내기 체험과 벼 수확까지 벼농사 전체 과정에 참여한다.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화포천의 습지와 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모심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과 농업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논 습지에 신기해 하며 모내기하는 동안 내내 웃고 떠들며 즐거워했으며 생태해설사가 우렁이에 대한 친환경 농법을 설명하는 동안에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귀울였다.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6월에는 생태탐방 “와글와글 논습지”, “신나는 화포천습지 탐험”과생태체험 학습장에서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 “내가 밭 주인” 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가족 환경 아카데미 “미래 지구 수비대” 강연도 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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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통합도서관 7월부터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 실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7월 1일부터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독서 콘텐츠 다양화에 발맞춰 시·공간 제약이 없는 이용자 중심의 책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월 이용권을 통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신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전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3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는 전문 성우들이 책을 읽어주는 완독형 오디오북 2만3,000종 외에도 매월 70여개의 콘텐츠가 추가 업데이트되며 분야별 명강사를 통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주제로 강의하는 클래스 서비스 등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힘들고 책읽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출퇴근·운전·운동시에도 독서가 가능하도록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제고와 독서문화 활성화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장유도서관 열람팀으로 하면 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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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는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김해를 조성하고자 ‘2023 노후경유자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1,265대를 대상으로 33억 규모의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1차 지원대상자 중 포기자 발생 및 사업비 추가 확보 예정에 따라 조기폐차 보조금을 1,193대 정도 추가 지원한다.
금회 추진하는 2차 지원사업의 경우 1차 지원사업과는 차이점이 있다.
1차에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소상공인의 경우에 지원 대수 제한 없이 기본보조금에 100만원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했으나, 금회 추진하는 2차 지원 사업부터는 소상공인의 지원 대수는 업종별 최대 지원 대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9대/년, 그 외 업종은 4대/년으로 한정 또한, 1차 지원사업의 경우 자동차 제작사 사정으로 신차 출고 지연 시 구매계약서와 출고지연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신차 출고 시까지 보조금 청구기한 연장이 가능했으나, 2차 지원 사업부터는 조기폐차 지원 기회 확대와 사업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보조금 청구기한 연장이 불가하다.
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 8. 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4등급 경유차는 출고 당시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75kw 이상 130kw미만은 ‘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06년 이전 제작지원대상은 접수마감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돼 있어야 하고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의 경우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운행차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규모에 따라 4·5등급 경유차의 경우 최대 300만원에서 1,000만원, 지게차·굴착기의 경우 최대 1,650만원에서 12,000만원으로 폐차 기본 지원금에 1·2등급 또는 무공해차 신차 구매 여부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3주간이며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시청 기후대응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보조금 지원 혜택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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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60년사’ 백서 발간
‘가야문화축제 60년사’ 백서 발간
[AANEWS]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김해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60년 역사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400페이지 분량의 ‘가야문화축제 60년사’는 1962년을 시작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성장해 가는 축제의 모습을 사진과 기사, 이야기로 기록해 시민들이 가야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또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축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전위는 내실 있는 백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언론사 및 김해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축제와 관련된 사료를 수집했다.
백서에는 가야역사와 유적, 축제의 유래와 역사, 사진으로 보는 축제 60년, 언론이 바라본 축제, 역대 축제 포스터와 제전위 조직 등이 수록되어 있어 60년 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류동철 제전위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가야문화축제의 지난 60년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 60년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변곡점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야문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김해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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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김해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는 “김해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관광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관광사업자들이 머리를 맞대 관광산업 발전 계획 수립,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등 대형 이벤트가 연달아 개최되는 2024년 한 해를 ‘김해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 날 열린 위원회는 관광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4년에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미뤄볼 때 ‘김해방문의 해’ 시행시기와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위원들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방문의 해’ 운영을 위한 연중 킬러 관광콘텐츠 발굴, 실효성 있으면서 현 트랜드에 맞는 마케팅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시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세부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기 김해 부시장은 “2024년 김해방문의 해는 지속적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관광도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등 김해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시의 관광자원과 잘 융합해 내실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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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안마을, ‘2023년 제6회 수안마을 수국정원축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수안마을, ‘2023년 제6회 수안마을 수국정원축제’ 성황리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동면 수안마을 일원에서 ‘2023년 제6회 수안마을 수국정원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동면 수안마을은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과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조성된 소등껄 수국정원과 라벤더 언덕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주민주도로 수국정원축제를 추진해왔다.
수안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이번 축제는 라벤더언덕, 소등껄수국정원, 대나무숲, 부녀회마켓, 블루베리·다도체험, 지역예술인 공연 등 수안마을의 농촌다움 자원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축제를 총괄한 김종건 수안마을만들기운영위원장은 “부족하지만 매년 주민의 힘으로 축제를 일궈냄으로써 자신감도 생기고 함께 정원을 관리하고 축제를 운영하면서 주민들간 공동체도 끈끈해졌다”며 “앞으로 우리마을이 좋은 사례가 되어 김해시 농촌에 활력이 넘치고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계속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시는 농촌공동체의 활성화와 생활SOC·문화·보건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해시 농촌의 재도약을 위해 만전을 가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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