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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의령군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림행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산주 등 3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설명회에는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한 군청 각 팀장과 의령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분야별 산림정책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요건 및 육성 정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경영계획 수립 절차 △각종 산림 인·허가 사항 등이다.또한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사법처리 기준과 산림톱밥 생산·판매 보조 지원사업, 자굴산·한우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자원 개발 방향 등 임업인들의 관심 사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의령군산림조합은 조합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산주와 임업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임업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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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폐회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와 김문영 의령군야구협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A·B조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경기는 진행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공동우승은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3위는 포항 포철중학교와 인천 연수BC가 각각 차지했다.표주업 부군수는 "기상 여건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정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자 1번지 의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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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 천 시 보 도 자 료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작 성 배 포 공보감사담당관 공보팀장 김성훈 / 담당자 장명호 831-2215 사 진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산업만 강한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미래를 꿈꾸며 세계로 뻗어가는 도시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박동식 시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우주항공 특화 교육기관과 연구시설,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시스템은 '배우기 위해 떠나고 취업을 위해 나가는 도시'가 아닌 '사천에서 배우고 사천에서 성장하는 도시'를 지향한다.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근본을 바꾸는 전략이다.산업도시를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공장만 늘어선 도시가 아니다.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이 균형을 이루는 정주형 스마트도시가 핵심 축이다.첨단 산업과 친환경 공간, 안전한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는 근로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 정착하고 삶을 설계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일자리가 있어도 살기 어려운 도시'가 아닌,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가 박동식 시장이 그리는 사천의 모습이다.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무대는 국내에 머물지 않는다.국제 전시회, 글로벌 기업 협력, 기술 교류를 통해 사천은 세계 우주항공 산업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천'이라는 지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지도 위에 명확히 각인되는 도시, 그것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의 최종 지향점이다.왜 목표는 '아시아의 프랑스 툴루즈'인가 사천시가 지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모델로 프랑스 툴루즈가 거론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툴루즈는 단순히 항공기 공장이 모인 도시가 아니라, 항공우주 산업이 도시의 정체성·경제·교육·삶의 방식까지 규정하는 세계적 표준 도시이기 때문이다.툴루즈는 에어버스를 중심으로 항공기 제작, 연구개발, 시험·인증, 부품 공급,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다.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항공우주 산업은 일자리 창출을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가 됐다.사천이 주목하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도시 구조'를 닮겠다는 전략 박동식 사천시장이 말하는 '아시아의 툴루즈'는 특정 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사천이 그리고 있는 목표는 산업, 교육, 정주, 브랜드 등이 확실한 도시 구조의 전환이다.툴루즈가 '항공우주 산업이 곧 도시'라면, 사천은 '우주항공이 도시의 미래를 이끄는 구조'를 아시아에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사천만의 조건, 사천만의 방식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 기반과 실질적인 생산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툴루즈 모델을 현실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국내 최적지로 평가된다.여기에 우주항공청, 연구기관, 기업, 인재가 집적될 경우 사천은 단순한 지방 산업도시를 넘어 아시아 우주항공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툴루즈가 유럽 항공우주의 중심이라면, 사천은 아시아 우주항공 지형을 바꾸는 새로운 축이 되는 것이다.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행정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기간의 성과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20년, 30년 뒤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를 미리 준비하는 장기 전략이자 산업정책을 품은 도시 비전이며 사천이 다음 세대에 건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산업으로 성장하고 사람으로 완성되며 미래 세대에 경쟁력을 물려주는 도시를 꿈꾸는 사천은 지금,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대한민국 도시 혁신의 실험대에 서 있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히 산업을 키우는 계획이 아니다. 사천의 미래 세대가 이 도시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일이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이자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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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동안의 위험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했다.‘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이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했다.이번 연구에서 도출된 위험 목록은 향후 안전관리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이로써 중장기적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성 경남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지역 내 재난 위험분석 결과와 사업모델 제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논의해 보고회의 완성도를 높였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연구 사업으로 잠재적인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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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빈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관리 소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전반의 안전과 주거환경은 물론 지역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 빈집의 장기 방치로 인한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관내 빈집 145호를 정비했으며 철거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도시 및 농촌 지역의 빈집 3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성, 철거 후 공공 활용 가능성, 주변 미관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빈집 1호당 최대 지원금은 지난해 보다 대폭 상향되어 도시지역 2400만원, 농촌지역 16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3년간 공공시설로 활용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방치가 반복되던 빈집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빈집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은 더 이상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비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생활권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을 지우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안전하고 살고 싶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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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진주의 로컬 빵 맛집 브랜드인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같이 방문하도록 구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인증 이벤트’로 구성된다.커플·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을 제공한다.진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복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매장을 연계한 ‘반나절·1일’여행코스를 제안하고 해당 코스를 따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관광지 2곳과 진주빵아요 매장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사진과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하모 인형을 증정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구축된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로컬 상권을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진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체류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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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불법 마약류의 유통 및 오남용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진주시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교육·홍보를 연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캠페인과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마약 문제는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펼쳐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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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쌀 100포대 기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는 1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부 행사를 개최해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대표, 대호영농법인에서 마련한 친환경쌀 100포대를 진주복지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행사는 협회의 임원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 벼의 재배면적을 지난해 80ha에서 올해 110ha로 30ha를 늘릴 계획으로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에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처럼 신규 친환경 단지가 확대된다.으로써 예산도 크게 늘려 사업비 62억원으로 2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주시와 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해 열린 ‘경남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육성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상’과 민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가 행정과 농업인 모두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에 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협회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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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 테크브릿지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Aero 테크브릿지’의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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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지하도상가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하도상가는 2017년 6월 리모델링해 ‘에나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으며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몰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청소년 오픈 스튜디오 △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청년·체험형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추진해 중앙지하도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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