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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통도사 경내 소방 현장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위험 증가에 따라 11일 국가유산청 및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양산시는 산불·화재에 대비해 국가지정 목조건축물이 위치한 신흥사와 통도사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목조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방수포·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 방범설비 운영 현황, 화재 대응 매뉴얼 정비 상태 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통도사는 세계유산이자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이에 산불이나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찰 관계자들에게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김신호 부시장은 “목조 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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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가동
설 연휴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 또는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입구에 부착된 안내문으로도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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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으로 산불예방에 앞장서
쌍책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으로 산불예방에 앞장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감시원이 영농 부산물 파쇄작업을 통해 산불예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산림과 농촌지역의 위혐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산불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은 농업 활동 후 남은 풀, 나뭇가지, 농작물 찌꺼기 등을 파쇄해 처리하는 작업으로 불에 타기 쉬운 부산물들이 산불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산불 예방을 위해 이러한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작업은 산불 감시원이 주도하며 지역 농민들과 협력해 진행됐다.작업은 주로 산림 인근과 농업지대에서 이루어지며 각종 영농 부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파쇄해 제거하고 있다.이을 통해 농업 활동의 잔여물이 산불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쇄작업에 참여한 산불감시원은 "영농 부산물 파쇄가 산불 발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번 작업을 통해 산림과 농작물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다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조그만 부주의에도 산불은 급격히 확산되며 산림을 황폐화시키고 주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는 엄청난 재앙이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영농부산물 파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쌍책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더욱 강화된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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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 구슬땀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 구슬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2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대부마을 입구를 시작으로 적교 방향으로 이동하며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적교에서 대부마을 입구까지의 구간은 귀성객들이 청덕면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곳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갈한 첫 인상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분위기를 느끼고 돌아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뜻 깊은 활동에 앞장서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통해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 분들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덕면은 명절을 전후해 불법투기 및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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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이통장연합회 합천군지회는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및 이임 읍·면회장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회장 소개 및 인사, 정관개정, 2026년 이장연합회를 이끌어 갈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이번 총회를 통해 합천군 이장연합회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지회장에는 이원상 지회장이 연임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이원상 지회장은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이장님들은 군정 추진의 중요한 동반자"며 "군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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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영호진미·해담쌀'선정
합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영호진미·해담쌀'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과 새청무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따라서 합천군은 지역에 맞는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시범재배를 통해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품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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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돌봄센터 신입생 모집을 홍보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2월 9일 삼육어린이집, 2월 12일 성모유치원, 2월 13일 합천어린이집에서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쌀강정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체험과 역할놀이 하고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미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등 입학생들이 다함께 돌봄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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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초계면·적중면 지역주민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에 위촉장 수여와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이원상 초계면 이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이규택 적중면 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다.향후 운석충돌구의 관리·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홍보 및 지역 상생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는 우리 합천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줄 소중한 지질유산"이라며 "주민위원회가 지역주민과 행정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주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의 보전과 활용을 병행하며 1차 목표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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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벽산 김재영씨, 유해조수 퇴치기 기탁
가회면 벽산 김재영씨, 유해조수 퇴치기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벽산 김재영씨는 12일 군수실에서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업인을 위해 야생유해조수 퇴치기 17개를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퇴치기는 야생동물 피해에 취약한 관내 17개 읍·면 농업인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퇴치기는 김재영씨가 4~5년에 걸쳐 직접 연구·제작한 것으로 2025년 8월에 특허 출원까지 마친 제품이다.김재영씨는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정성과 기술을 담은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김재영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야생동물 피해 취약 농업인에게 지원해 농가 소득 보호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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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 삼가면에 설 명절 맞이 위문금 기탁으로 올해도 따뜻한 나눔 실천
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 삼가면에 설 명절 맞이 위문금 기탁으로 올해도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 어전리 출신인 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각 100만원씩, 설 명절 위문금 200만원을 삼가면에 전달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한 박간권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고향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태왕·두강건설의 박간권·서순자 부부는 2007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고향에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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