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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가호동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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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순회 헌 옷 수거 활동 펼쳐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순회 헌 옷 수거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곳곳에 모아둔 헌 옷 등을 수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것만 골라서 분류작업을 했다.이번 활동은 우리고유의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신임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 수거된 38자루의 헌 옷은 재활용되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전했다.김미정 부녀회장은"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쉬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헌 옷 정리와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했다"며"앞으로도 더불어 살기 좋은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해마다 관내 환경정화활동, 마을버스 승강장 청소,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 등 관내에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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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대양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설명절을 맞아 12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6명이 대양면 복지회관에 모여 정성껏 떡국떡, 전, 반찬 등을 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 10가구에 직접 전달, 회원들은 또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안부를 살피며 온정도 나눴다.이날 박수영 대양면장은 현장을 찾아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대양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과 김장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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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새마을협의회, 소리길 입구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가야면새마을협의회, 소리길 입구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는 12일 가야면 소리길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영농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밭두렁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소각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주민 여러분과 관광객들께서도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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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 활동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 활동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 증가와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현시장에서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수칙 준수 △전기·가스 화재 예방 △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되며 국민 주도형 안전사고 예방 문화 구축을 위해 안전신문고 홍보도 병행했다.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조상천 시민안전과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발 전 차량 점검, 장시간 운전 시 충분한 휴식, 전열기구 사용 후 전 차단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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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내 최초 경로당 주 5일 공동급식 본격 시행
거제시, 경남도내 최초 경로당 주 5일 공동급식 본격 시행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주5일 공동급식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관내 29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최초의 전면 시행 사례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본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주 5일 급식을 희망한 291개소 경로당에는 취사 전담인력 1명과 급식도우미 2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취사 전담인력인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는 식품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각 경로당에 배치됐다.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는 한편 경로당 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수행하며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시니어 영양 매니저로 참여한 강OO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점심 한 끼를 함께 나누며 보람을 느끼고 소정의 급여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십시일반 힘을 모아 주 5일 급식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책은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참여 어르신이 지역공동체 돌봄의 주체로 활동하는 의미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주 5일 급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2025년 '행복식탁'보급사업을 통해 경로당 식사 환경을 개선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압력밥솥 등 취사 장비를 전 경로당에 지원하는 등 급식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또한 매월 각 경로당에 정부양곡 20kg 1포와 월 10만원 이상의 부식비를 보충 지원해 이용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식사와 안부 확인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경남 최초 경로당 주 5일 급식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루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노인일자리사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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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교류분석기반 부모-자녀 관계향상 집단상담 마무리
거제시가족센터, 교류분석기반 부모-자녀 관계향상 집단상담 마무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교류분석 기반 부모–자녀 관계향상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마음 성장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이고그램 검사 해석 △애착과 인생각본 이해 △라켓감정 탐색 △부모–자녀 역할 바꾸기 대화 연습등이 진행됐다.소규모 집단 운영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검사 결과와 강의 내용을 개인의 특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방식이 높은 몰입과 만족으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자녀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았던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집중하게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춘기 시기의 부모–자녀 관계는 갈등이 잦지만, 동시에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의 장이 됐고 앞으로도 가족 관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부모–자녀 관계, 부부 관계, 개인의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가족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제시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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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고소한마을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은 2월 1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25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합천군에 기탁했다.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고소한마을'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마을기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고 있다.고소한마을 하성목 대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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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놀고 남긴다..설 연휴 하동 여행법
설 연휴 하동 여행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 한옥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설 연휴 하동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참판댁, 설맞이 ‘삼색 체험’으로 전통놀이·포토존·SNS 이벤트까지 한 번에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되는 설맞이 ‘삼색 체험’이벤트다.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참판댁 입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민속놀이 체험장을 함께 마련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참판댁은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즈넉한 한옥과 마당, 담장 길을 배경으로 누구나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해, ‘짧게 들르는 관광’이 아니라 ‘오래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강조한다.현장에서는 한복 포토존&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방문객이 한복 입간판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하동사랑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설 연휴에 어울리는 전통 콘셉트 사진을 남기고 인증을 통해 지역 소비 혜택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최참판댁 마당에서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투호, 제기차기 등 ‘옛 놀이 가득’체험거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색다른 명절 추억을, 어른에게는 정겨운 향수를 제공한다.가족·친구가 함께 참여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사진과 이야기로 확장되도록 기획했다.한옥호텔, “참여형 관광콘텐츠”상시 운영 한옥호텔과 어울리는 궁중 한복 무료 대여와 함께, 레이저 목재 프린트를 통한 우드 프린팅 액자로 하동 여행의 추억을 선물한다.한옥호텔에 숙박한 뒤 하동 여행 사진을 제공하면, 사진을 ‘우드 프린팅 액자’로 즉석 제작해 기념품처럼 제공한다.디지털로 남는 여행 사진을 ‘목재액자’로 전환해, 추억을 의미있게 간직하는 것이 가능하다.아울러 한옥호텔에서 한복 무료 대여도 시행한다.여행객이 최참판댁 또는 한옥호텔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 후 인증을 진행하면 하동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입고-찍고-새기고-쉬고 가는, 네 가지 코스를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 동선 안에 자연스럽게 넣어, 시설 이용 만족도는 올리고 블로그 등 후기·공유는 확산시키는 구조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다.설 연휴 하동 여행, 찍고·놀고·남기는 “체류형 콘텐츠”로 완성 이번 시즌 운영은 전통 공간의 정취를 배경으로 사진, 체험, 기념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최참판댁 무료입장 및 민속놀이 체험이 ‘현장 몰입’을 높이고 한옥호텔의 한복 대여 및 우드 프린팅 액자 제공이 ‘여행의 결과물’을 만들어 방문 경험을 완성한다.설 연휴를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을 중심으로 전통과 휴식, 체험과 기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으며 현장에서 생성된 콘텐츠로 SNS 인증 등, 여행의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하동을 찾는 분들이 전통과 자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명절, 하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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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본격 추진
하동군,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본격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침체 국면에 놓인 밤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노령화로 생산성이 크게 저하된 밤나무 재배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집약적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1읍면 1전략 특산품 육성’의 일환으로 하동 밤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임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하동밤 재배 및 생산 현황’구 분 밤생산량 생산액 농가수 면적 2023 186만489 350만8547 849 1447 2024 169만7764 349만5795 824 1357 [하동 밤 산업은 생산량과 재배 면적 모두 감소세를 보임] 현재 하동 밤 산업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2023년 186만 489kg이던 생산량은 2024년 169만 7764kg으로 줄었고 재배 면적 역시 1447ha에서 1357ha로 감소했다.농가 수 또한 849개소에서 824개소로 줄어 산업 전반의 위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배경에는 수령이 오래된 노령목 중심의 재배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생산량 감소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관리가 어려운 임야가 늘고 농촌 인구 고령화로 노동력까지 부족해지면서 산업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다.하동군은 이를 단순한 생산 부진이 아닌 산림소득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보식과 신규 조림, 재배지 집약화를 중심으로 한 근본적 전환에 나섰다.프로젝트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역량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지난 2월 6일 하동밤생산자협의회 회원 90여명은 충남 공주시 ‘가을밤 농원’과 밤 산업 박람회를 찾아 선진 재배 시스템과 고부가가치 품종 생산 기술을 살폈다.군은 이 과정에서 확보한 우수 사례를 사업 현장에 접목해 경제적 재배 방식 개선과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하동 밤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양보면·횡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억 9400만원이 투입된다.군은 3개소 이상의 밤 생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노령 밤나무 벌채 및 파쇄 △우량 묘목 구입·식재 △작업로 개설 △관수시설 및 집약 생산 기반 구축 △선진지 견학과 기술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계화와 생력화를 염두에 둔 기반 정비를 통해 임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 대상은 밤 주산지 내 생산단체와 작목반, 임업인 등으로 출하 실적과 향후 생산 계획,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또한 사업 완료 이후에도 5년간 사후 점검을 실시해 생산 유지 여부와 보조금 관리의 책임성을 확보함으로써 성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할 예정이다.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령별 전지·수형 관리 체계화,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중장기 작업로 계획,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품종 시범 재배와 브랜드 전략까지 병행해 중장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밤나무를 다시 심는 사업이 아니라, 하동 밤을 산림소득의 핵심 작목으로 되살리기 위한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선도 농가 육성과 집약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임산물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촌 소득 기반을 한층 더 단단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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