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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하동군,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1일 하동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할 수 없는 사고에 항상 노출돼 있으므로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하고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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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빙기 유충구제 방역 실시
하동군, 해빙기 유충구제 방역 실시
[AANEWS] 하동군은 하절기 주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의 사전박멸을 위해 오는 4월까지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인 하수도, 정화조, 우수관, 맨홀, 숲 주변 및 공터 물웅덩이 등을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해빙기에는 모기의 저항력이 약해져 모기 유충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실제로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 주변 물웅덩이를 잘 관리하고 쓰레기를 깨끗이 정리해 모기 유충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의 이번 방역 활동은 여름철 모기 발생 감소뿐만 아니라 각종 해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어 군민들의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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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역량강화 교육 시행 “지역에 활력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4 시군역량강화사업’이 완료된 5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동군민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 인적자원 육성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지구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지역주민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하동군농촌협약지원센터에서 전담해 수행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농촌활동가 육성, 완료 지구 활성화 방안 컨설팅 및 콘텐츠 개발, 하동군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주민 참여 동아리 활성화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높아진 주민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특히 2023년 하동군민 역량 강화 교육과 주민 참여 동아리 활동에는 약 200명, 250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2024년 역량 강화 교육의 모집인원이 조기 달성되는 등 군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앞서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티 블렌딩, 가양주 만들기 교육 등 하동군의 특색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추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살기 좋은 농촌 공간에서 주민들이 연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하승철 하동군수는 현재 시행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이 어려움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동 아카데미를 통한 지원을 당부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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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GFEZ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지난 2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광양경제청사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 하승철 하동군수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광양경제청은 ‘미래산업·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경제 허브’라는 비전을 대내외로 선포하고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기념식은 관계 지자체 단체장, GFEZ 입주기업 대표 등 120여명 참여한 가운데 GFEZ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영상 상영, 주요 내빈과 함께하는 세리머니, 기념식수 순서로 진행했다.
광양경제청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서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2030년까지 투자유치 750개 사에 40조 원, 일자리 8만 개 창출을 목표로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광양경제청의 개청 20주년을 축하하며 “하동 대송산업단지의 100% 분양과 갈사산업단지의 정상화를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광양경제청과 함께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해 많은 성과를 이루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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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물가·고금리 시대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 이자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대출금 최대 5천만원까지 이자의 5%를 1년간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단, 현재 국세·지방세 체납이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주점업 및 도박 관련 운영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또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서 상담을 받은 후 보증서를 발급 및 대출 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하승철 군수는 “최근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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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75세이상 어르신을 위한 목욕 바우처 전격 제공
하동군, 75세이상 어르신을 위한 목욕 바우처 전격 제공
[AANEWS] 하동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목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6만원 상당의 목욕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 3만원씩 카드 충전 형식으로 제공되며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반기마다 자동으로 충전된다.
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은 1949년 6월 30일 이전 출생한 하동군 주민이며 7월 1일 이후 출생자는 하반기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정부에서 목욕 서비스를 제공받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원칙적으로 주소지 읍·면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목욕업소가 없거나 장기간 휴장인 경우는 다른 읍·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은 상반기는 5월 1일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지급되며 전입자는 전입일을 기준으로 다음 반기부터 지급 받는다.
지원 대상자 본인 외에는 카드 사용이 불가하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분 신청이 가능하나 집중신청 기간인 3월 25일에서 4월 5일 사이에 신청할 것을 권장하며 7월 1일 이후 신청 시 상반기분은 소급해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목욕은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건강증진 사업이자 복지사업이다 목욕 바우처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확대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목욕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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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 손님맞이 위생업소 4행 실천 캠페인, 챌린지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 손님맞이 위생업소 4행 실천 캠페인, 챌린지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36차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 정기총회에서 6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위생업소 4행 실천’ 캠페인과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생업소 4행 실천 캠페인이란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해 위생업소에서 ‘친절하게, 청결하게, 안전하게, 만족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운동이다.
김해시는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캠페인, 4행 서비스 실천 제창 퍼포먼스 등으로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취임한 이영림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장은 정래화 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장 직무대행의 지명을 받아 4행 실천 문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4행 실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신임 지부장은 “제과협회도 3대 메가이벤트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이후 숙박업소에 4행 실천 스탠드 안내판을 제작 배부하고 위생업소에 4행 실천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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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김해시 2024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AANEWS] 김해시는 시민 자전거 사고 상해 지원을 위해 ‘김해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장 기간은 1년으로 이날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이다.
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2021년 3월 22일 처음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지난 3년간 530건의 사고에 대해 총 3억 468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했다.
보험 적용 대상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김해시민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이다.
피보험자의 고의나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천재지변을 비롯해 연습용,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때 등에는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위로금 20~60만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피해자 1인당 최대 3000만원이다.
보험금 청구는 자전거 사고 당사자나 법정상속인이 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를 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세부 보장 내용과 보험 청구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에 문의하거나 김해시 대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자전거보험이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보험을 통해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해 녹색교통 안전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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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 여기 다 있어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 여기 다 있어요”
[AANEWS] 김해시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을 담은 ‘2024년 맞춤형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올해 신규정책과 확대시행정책을 포함해 10개 분야 146개 사업이 수록되어 있으며 생애주기별 로드맵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들을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안내서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e-book 열람이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보건소, 시립도서관에도 비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들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매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배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저출산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을, 4월에는 젊은이들의 만남을 위한 '나는 김해솔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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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김해관광의 중심을 걷는다”
“설레는 봄 김해관광의 중심을 걷는다”
[AANEWS]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주변 가야유적을 돌아보는 새로운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인 ‘걸어 봄 김해’를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을 타고 가다 해반천을 따라 있는 봉황대역, 수로왕릉역, 박물관역에 내리면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가야 문화유산들이 밀집해 있고 ‘걸어 봄 김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개의 구릉을 따라 이어지는 이야기길을 테마로 ‘구지봉’, ‘애구지’, ‘봉황대’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지봉 코스는 수로왕비릉→구지봉→국립김해박물관→가야의거리를 따라 걷는다.
수로왕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풍랑을 잠재우기 위해 배에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 고대 국문학 서사시인 구지가가 탄생한 구지봉, 지난 1월 상설전시실을 ‘세계유산 가야’로 새 단장을 마친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사가 시작된 장소와 가야의 유물들을 보며 빛나는 가야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애구지 코스는 대성동고분박물관→김해 대성동고분군→수릉원→수로왕릉이다.
언제나 오르면 바람을 마주했던 구릉을 과거 김해사람들은 애기 구지봉, 작은 구지봉이라는 뜻에서 ‘애구지’라 불렀다.
이 애구지 구릉이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이다.
김해의 상징적인 문화유산 수로왕릉이 포함된 코스로 김해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첫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이다.
봉황대 코스는 김해한글박물관→봉황동유적→봉황동유적 패총전시관→봉황대길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하천이란 뜻의 해반천, 회현리 패총,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선박 등은 김해평야가 과거 바다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2021년 개관한 김해한글박물관과 MZ세대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까지 김해의 역사와 문화가 겹겹이 쌍인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걸어 봄 김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각 코스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3명부터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관광일 기준 3일 전까지 김해관광포털 또는 종합관광안내소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걷기 좋은 봄을 맞아 김해의 주요 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세계유산 도시, 이야기 부자 김해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김해방문의 해인 올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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