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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0월 24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가자미조림, 돈육메추리알장조림, 얼갈이김치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 3종을 만들어 80가구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여성자원봉사회 김세연 회장은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메뉴를 선정하고 준비했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의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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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나이테 회원전 ‘물, 먹, 색과의 동행’
제5회 나이테 회원전 ‘물, 먹, 색과의 동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지역 순수 그림 동호회 나이테 회원들이 ‘제5회 나이테 회원전’을 연다.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물, 먹, 색과의 동행’ 이라는 주제로 나이테 회원들이 자유로이 그려낸 수채화, 수묵화, 어반스케치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취미로 조금씩 그려온 회원들은 지난 2018년 ‘나이테’를 결성한 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문화 예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최금철 회장은 “나이테 발족부터 초석을 다져온 김윤묵 회장이 병환으로 고인이 되어 잠시나마 운영에 우려가 있었으나,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흔들림 없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우리 나이테 회원들은 계속 그림에 정진해 보다 나은 작품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관람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나이테 회원 중 5명이 ‘2024년 진주 개천예술 대상전’ 수채화 부문에 출품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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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양군 대표 마케팅 전문가. 자신감 뿜뿜’
‘나도 함양군 대표 마케팅 전문가. 자신감 뿜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은 지난 10월 24일 함양군 항노화바이오 지원센터에서 항노화가공식품 상품개발 및 마케팅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 10일부터 함양군과 함양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상품개발과 마케팅 실무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는 함양군에 거주하는 농식품 가공에 관심 있는 주민 29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80% 이상의 출석률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 22명이 수료증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수료식은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 찼으며 교육생들에게 이색적인 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많지만 열심히 공부한 교육생에게는 ‘만학도상’, 유일한 20대 교육생에게는 ‘청년학도상’, 적극적으로 발표한 분들에게는 ‘목소리으뜸상’, 그리고 모범적으로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매일매일반가워상’ 이 주어졌다.
‘만학도상’을 상을 받은 오모 씨는 “강의 내용이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동료 교육생들의 격려 덕분에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기쁨을 표했으며 ‘손녀사랑실천상’을 받은 전모 씨는 “손녀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며 마케팅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산삼산업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상품들이 소비시장에서 선점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이 향상된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장은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함양군민들이 자신의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이어지는 ‘내 상품 완판을 위한 영상 제작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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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족센터 ‘다재다능 프로그램’ 성료
함양군 가족센터 ‘다재다능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인 ‘다재다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자녀 9명이 참여해 미래 설계와 사회성 발달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자녀들은 직업 탐구와 성장기 감정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문화 9가족이 참여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별 성교육, 의사소통 방법 교육,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됐다.
참여한 자녀들은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이 더 원활해졌고 여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강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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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24일 전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삼랑진119안전센터의 참관 하에 오후 5시경 화재 발생을 가정한 상황에서 화재경보 비상벨 작동, 화재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진압 등 실제와 유사한 훈련으로 구성됐다.
훈련 후 삼랑진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 상황 전파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대피 행동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화재 시 소화기보다 초기 화재 대응에 효과적인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길 당부했다.
민귀옥 삼랑진읍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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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식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정의 주요 정책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기구인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시민통합위원회 2기 위원, 도·시의원, 관리자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청렴서약식, 통합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경과보고 시 함께하는 위원회, 자발적인 위원회, 열린 위원회의 3가지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앞으로 2기 시민통합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경제산업분과 박원현 위원, 부위원장으로는 안전환경분과 구순자 위원을 각각 위촉됐다.
또 시민통합위원회 청렴한 양산을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며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은 청렴서약서 낭독과 서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의 민선 8기 대표공약으로 2022년 10월 5개분과 100명의 위원으로 1기를 출범했으며 2년간 157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해 72개의 제안이 반영 추진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양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원현 위원장은 “위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갈등을 조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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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추가 위촉
사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추가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위생업소의 효율적인 지도점검 업무 추진 및 단속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21일 시장실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수여식을 갖고 추가로 위촉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선제적 위생관리와 점검 강화를 위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확대 운영 계획에 따라 4명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추가 모집한 것. 이로 인해 사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총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 서비스평가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각종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중위생업소의 지도·점검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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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 개선
창녕군,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4개 기관 및 업체와 협력해 복지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는 모자가정으로 가구주의 저장 강박으로 인해 집 안팎에 쓰레기가 쌓여 위생 상태가 나빠지며 어린 자녀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군은 복지서비스를 거부하던 대상자를 지속적인 상담으로 설득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더푸른종합환경 청소업체 등과 연계해 8톤의 쓰레기를 치우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익명의 후원자와 한국지업사의 지원으로 도배장판까지 깨끗하게 완료했으며 창녕 이브자리와 연계해 이불세트를 지원해 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군 관계자는 “민간 자원을 꾸준히 발굴해 복지위기가구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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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거제섬꽃축제 트래블 스냅 사진전 개최
제18회 거제섬꽃축제 트래블 스냅 사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제시농업개발원 문화예술전시장에서 관광 활성화 및 포토존 홍보를 위한 ‘거제시 관광 명소 트래블 스냅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래블 스냅이란 인물과 풍경의 조화를 통해 관광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콘셉트 사진으로써, 관광객들의 여행 감성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촬영 기법을 의미한다.
지난 4월 파노라마 케이블카를 기점으로 시작된 본 사진전은 7월 ‘바다로 세계로’축제 당시 인근 관광협업센터에서도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섬꽃축제를 통해 올해 세번째 선보이는 거제시 주요 전시 중 하나에 해당한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근포땅굴·공곶이·신선대 등 기존 널리 알려진 관광지는 물론, 장승포 삼밭·황덕도 등대와 같은 숨겨진 명소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거제시가 인생샷 감성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전국을 대상으로 트래블 스냅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거제시 방문 동기를 적극 부여할 예정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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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2024 하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열기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3일 귀농귀촌지원센터 야외마당에서 진행한 ‘2024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화합한마당’ 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화합을 다지고 귀농·귀촌인들의 모임과 활동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하동군은 ‘스스로 참여하는 잔치’를 콘셉트로 해 지자체에서 주최하되, 행사의 중심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되도록 했다.
그 덕분에 바쁜 농번기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청년 봉사단체이자 귀농·귀촌 청년들이 모임인 ‘이루다하동’에서 플리마켓 35개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와 행사를 풍요롭게 했다.
귀농·귀촌인들의 동호회와 모임은 이날 활동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도 받았다.
막걸리 동호회 ‘하동 전통주연구회’,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인 독립서점 ‘이런책방’, 물건을 되살려 쓰고 남는 농산물을 나누는 ‘모두의 가게’, 치유음식동아리 ‘우아’ 등이 참여해 잔치 분위기를 북돋웠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를 맺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임원진도 참가해,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 중 하동으로 귀농한 30여명의 동문 모임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하동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도 다수 참여해 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됐다.
전시와 공연도 풍성했다.
‘지리산학교 사진반’의 21개 작품과 ‘하동생태해설사회’의 섬진강하구 생태환경 사진 35개 작품이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작품들은 섬진강과 하동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담는 것을 넘어 추상화로 확대되는 감동을 선사했다.
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식전·축하공연 이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요 활동 발표와 2024년 귀농귀촌인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귀농귀촌인상은 귀농 분야에 옥종면 정상훈, 귀촌 분야에 악양면 추현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2부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자서전 공모작품집 ‘그대가 와서 하동이다’의 북콘서트가 이어져 공모 심사위원이었던 김남호 박경리문학관장의 심사 소감과 입상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시적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김남호 관장의 소감과 입상자들의 진솔한 인터뷰는 ‘우리 모두 비슷하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행사 중간중간 펼쳐진 귀농·귀촌 예술가의 공연과 전문가 공연은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귀촌한 싱어송라이터 김진원 씨의 자작곡,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민요, 청년 농부남매 ‘서와 콩’의 자작곡, 하동군립예술단의 첼로와 성악 연주가 펼쳐졌고 하동을 대표하는 박남준 시인의 시 낭송도 빛났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하동 인구의 4% 이상이 귀농·귀촌해 하동을 살리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마련에 역점을 두고 귀농·귀촌인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과 정책들을 대폭 늘이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안정 정착을 위해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보더라도 하동군은 귀농·귀촌 선두 지역으로서 ‘귀농귀촌 별천지, 하동’ 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소멸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하동이 귀농·귀촌인들의 힘으로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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