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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교육 실시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저작권 교육 실시
[AANEWS] 대구광역시에서는 지역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저작권 침해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저작권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5월 26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관 저작권 교육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및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기본 개념 및 이론’ 불공정 계약방지를 위한 ‘저작권 표준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저작권 침해예방 및 침해 발생 시 대응법’, ‘자주 발생하는 저작권 법적분쟁 사례’의 내용을 담아 대구대학교 법학과 최진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에는 제2의 검정고무신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웹툰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저작권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2020년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지역예술인 대상 저작권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과 예술인 대상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고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 상시 상담 창구를 통해 지역예술인을 위한 법률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작자들에게는 좋은 작품의 창작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의 보호이다”며 “창작자들이 저작권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도록 저작권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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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업 디지털 전환’추진동력 확보하다
구미시,‘산업 디지털 전환’추진동력 확보하다
[AANEWS]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총 사업비 55억원을 투입, 총괄센터 금오공대를 중심으로 포스텍, 영남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혁신의 베이스캠프인‘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금오공대에 설립예정인‘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산업 DX 얼라이언스 구축·운영 지역산업 DX 선도·공통 기반 구축사업 발굴·추진 주력산업 DX 추진전략 마련 DX 지원 전문회사 협업지원 DX 정보·기술·인력·사례 등 플랫폼 기반 종합 지원체계 구축 DX 인력양성 및 확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기업 차원의 생산성 향상을 넘어 산업 밸류체인 구성원의 디지털 전환 촉진으로 지역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전환 유도산업 중심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를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금오공과대학교 내에 설립되며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의 다양성·창의성·전문성 확보를 위해 운영기관 외에도 경북 3대 주력 산업군, 첨단소재, 모빌리티) 관련 지역의 연구·지원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산업 경쟁력 제고 효과가 매우 큰 지역으로 전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시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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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선정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이차전지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 2026년까지 4년간 280.6억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이차전지 양극 소재 산업육성 거점센터’를 건립하고 이차전지 원소재, 전구체, 양극재 개발을 위한 50여종 규모의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관련 기업의 각 공정별 시제품 제작 및 검증을 지원한다.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원자재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로 니켈과 코발트, 망간 등을 배합해 만듦 또한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양극소재 물성특성 평가 표준 수립 등 앞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으로 진입하거나 업종을 확대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양극 소재 거점 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최근 6년간 16개사 1조 5천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관련 산업의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소재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과 국내 소재 기술력 및 생산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식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장·차관, 담당 국장 등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 예산의 필요성을 설득해 사업을 성사시켰으며“구미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이차전지 양극 소재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국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가 양극소재 분야의 대한민국 거점에서 더 나아가 세계적인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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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선진지 견학…우수사례 벤치마킹
칠곡군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선진지 견학…우수사례 벤치마킹
[AANEWS] 칠곡군의회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모임은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연구 모임회 소속의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 하동의 화개장터와, 전남 구례의 구례5일장을 견학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칠곡군의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우수지역을 둘러보고 사례 수집을 위해 칠곡군의 전통시장과 환경이 비슷한 화개장터와 구례5일장을 견학 대상지로 선정했다.
2곳의 시장은 대형마트 등 소비패턴의 변화와 2020년 홍수와 코로나19로 인해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을 다시 되살리는 과정에 있는 공통점이 있다.
화개장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분야'에 선정되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변모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구례 5 일장에서는 ‘구례산수유자연휴양림’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재기하 는 모습과, '알콩달콩 시장 만들기 사업'의 청년점포 사업을 살펴보았다.
이날 연구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현재 추진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았으며 칠곡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꼼꼼히 연구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승 대표의원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대한 해법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자료는 칠곡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위해 최대한 반영하고 우수한 정책을 마련하는 연구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칠곡군 전통시장활성화연구회’는 이상승 의원을 대표로 심청 보, 배성도, 이창훈, 권선호, 김태희, 오용만, 박남희 의원 총 8명의 의원이 연 구단체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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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생명사랑 교량방범대’발대식 실시
칠곡군,‘생명사랑 교량방범대’발대식 실시
[AANEWS] 칠곡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생명사랑 교량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교량 위 투신자살시도가 빈번해 자살위험환경개선의 필요성이 대두 됐으며 투신을 수단으로 하는 자살시도로부터 자살고위험군의 안전을 유지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첫 번째로 ‘생명사랑 교량방범대’를 구성해, 관내 교량 3곳을 중심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24시간 순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교량방범대 5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및 역할과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앞으로 이들의 역할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권정희 칠곡군보건소장은 “생명사랑 교량방범대 활동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로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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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 상생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 상생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안동시가 지난 2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안동시 상인회장 및 축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의 상생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최근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원도심에서 개최하면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긍·부정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호 협력 및 이해 속에 상생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축제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체로 공감하는 가운데, 이면에 나타난 크고 작은 문제는 민·관 협치로 함께 극복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축제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협치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 데이터 분석 원도심 내 다양한 축제 장소 모색 등 축제 전후에 대두된 문제점에 대해 실효성 있는 보완 및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의 축제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어렵게 원도심으로 축제 장소를 이전했다”며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각자 자리에서 애쓰셨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대폭 전환하고 이번에 논의된 현안과 건의 사항들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해 현장의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상인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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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으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다 모여라
칠곡군으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다 모여라
[AANEWS]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슬기로운 농부생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30명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귀농예정인까지 귀농에 대해서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6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농촌의 이해,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부터 6차 산업 현장 체험학습 등 초보 농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촌지도사들이 직접 기초 재배기술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칠곡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작목에 대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는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귀농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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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북도,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에 최종 선정돼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는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해 2026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50여종의 전문 장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지원한다.
현재 구미 국가산단에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상생기업 LG BCM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6만톤 생산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다.
해당 공장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생산기업이 잇따라 입주하는 등 30여개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또 최근 지역 내 폐전자 부품 유가금속 회수기업이 폐배터리 활용 원소재 기업으로 업종전환을 진행하고 있어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의 이차전지 신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역점 추진 중인 중기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환경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소재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의 진입영역을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으로 기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해 수요기업에 이차전지 소재 물성분석, 공정개발·평가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장비·기술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원소재, 중간재, 양극재 분야 기업의 기술력 강화하고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경북도는 기존의 포항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미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의 강점과 특성에 기반한 정책사업 유치로 경북형 이차전지 산업 벨트 구축에 한발 더 내딛었다는 평가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차전지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첨단전략산업으로 경북도가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산업분야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구미·김천 지역 산업단지에 분포한 이차전지 소부장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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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안전이‘최우선’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안전이‘최우선’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윤경희 군수는 최근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와 같이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군민안전의식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지난 5월 24일 지역의 한 노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설관리 현황을 브리핑 받고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함께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지도했으며 사항의 경중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이력을 관리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있는 안전 위해요소를 자율적으로 점검해 군민 여러분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전체의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역 내 노후 및 취약시설물 2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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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직원들, 영덕군에 인구감소 대응 모범사례 답사
전남 장흥군 직원들, 영덕군에 인구감소 대응 모범사례 답사
[AANEWS] 전라남도 장흥군의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시행하는 ‘뚜벅이 마을’과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3일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장흥군과 영덕군은 인구와 예산 규모가 비슷하고 각각 남해와 동해를 끼고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두 지역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으로 장흥군은 영덕군이 시행하고 있는 청년지원사업 중 하나인 뚜벅이 마을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를 견학하고 이를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방문단을 파견했다.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 사업은 지난 2021년 행안부의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건축물을 활용해 ‘덕스’라는 트레킹 거점 공간을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뚜벅이 마을은 코로나19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두로 활용해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21년 오프라인 109명, 온라인 2,163명, 총 2,27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의 경우 5월 현재까지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오프라인 120명, 온라인 1,849명, 총 1,969명이 함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과정에서 10명의 청년이 영덕군에 정착하게 됐으며 군과 지역사회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영덕군은 뚜벅이 마을 운영과 함께 청년층에게 주거 공간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 뚜벅이 마을은 작년 12월 행안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음 영덕 블루로드는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기 시작해 당시 제주 올레길과 함께 육지에선 유일하게 해안가 보도여행 코스로 개발돼 지난 2017년 소비자 선정 테마관광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64.6km 해안길을 4개 구간에 걸쳐 조성돼 에메랄드빛 바다와 상쾌한 숲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트레킹 명소로 발돋음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올해부터 블루로드 요소요소에 테마가 있는 관광 아이템을 추가로 조성해 전국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자리를 굳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뚜벅이 마을 사업과 영덕 블루로드를 통해 청년층 유입 및 정착,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대응하는 연계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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