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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참여자 모집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동시지부 소속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택시 운행 중 자살 위험의 징후가 보이는 대상자를 발견할 시 조기개입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명사랑 마음이음 택시에는 활동물품 제공,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증 발급 등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내 자살고위험군 및 정신건강·위기자를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명예롭고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관내 개인택시 기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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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15만원 상당 출산용품 지원
안동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15만원 상당 출산용품 지원
[AANEWS] 안동시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체온계, 모빌 등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안동MOM 출산꾸러미’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안동MOM출산꾸러미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출산가정에 지원할 70여 종의 출산용품을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출생 등록한 둘째아 이상의 출생아로서 6개월 이상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가정이다.
신청 방법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안동MOM출산꾸러미 공식 지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15만 포인트 이내에서 출산용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택 가능한 출산용품은 유축기, 유아식탁의자, 유아 이불세트, 보행기, 수저 살균기, 카시트 등이다.
한편 시는 이번 출산용품 지원 외에도, 출산장려금, 출산축하금 지원, 안동시 출생아 및 입양아 건강보험료 지원, 육아용품 대여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세자녀이상 가정의 독감예방접종 및 가족진료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 앞으로도 출산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시책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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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첫 읍면동장 회의 개최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4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시정운영 방안 공유를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상학 부시장을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온 “클린시티”추진현황과 다음달 새롭게 출발하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준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한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반기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집행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안동구시장 토요 풍물시장 농촌일손돕기 추진 클린시티 추진관련 현안사항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부지공모 사업 봄철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클린시티 추진상황도 점검한다.
이상학 부시장은 “클린시티 구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직원들 덕분에 안동시가 매우 청결해졌다”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 위주의 행정과 시민 소통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읍면동장의 역할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하늘과 땅차이 만큼 달라진다”며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청과 읍면동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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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봄 소풍은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으로~
우리 가족 봄 소풍은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으로~
[AANEWS] 안동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도서관 야외마당에서‘북크닉’행사를 추진한다.
북크닉 행사는 가족들과 함께 책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크닉 물품을 대여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풍선나누어주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행사 사전 접수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서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5팀, 오후 5팀 총 10팀으로 진행된다.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행사당일 시립어린이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 대출 후, 안내 데스크에서 북크닉 물품을 수령해 이용하면 된다.
북크닉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행사당일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 한해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책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책을 매개로 한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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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업기술원, 어선 안전점검 현장서비스 큰 호응
경북도 어업기술원, 어선 안전점검 현장서비스 큰 호응
[AANEWS]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어업기술원에서는 3월부터 12월말까지 7개 이동수리소를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소재한 10톤 미만 어선 중 130개 어촌계 1,380척을 대상으로 총 2억1천만원을 지원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 어로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의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업인이 선호하는 이동수리소 사업에 참여하는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장비를 무상 점검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2009년부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경북 소형 연안어선 1,451척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해 6,364개 부품을 무상 교체함으로써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원장은 “영세한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선의 안전조업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안정적인 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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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먹깨비 결식우려아동 배달서비스 실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결식우려아동 배달서비스 실시
[AANEWS] 경북도는 5월부터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급식지원 아동들을 지원하는 참사랑카드 서비스와 전통시장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1만명의 아동이 사용하는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카드는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감염병 상황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가능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결식우려 아동들이 보다 편안하게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1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쇼핑 문화 확대로 소외되기 쉬운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자 먹깨비 내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한다.
다음달 2일부터 경산‘꿈바우시장’이 첫 서비스를 시작하며 문경‘중앙시장’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민간배달앱의 경우 12~15% 정도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반면,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1.5%의 수수료만 지급하면 돼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먹깨비는 2021년 9월 9일 오픈한 이래 현재 누적 회원수 20만명, 가맹점 1만2천개, 주문건수 170만건, 거래액 4백억원을 돌파했으며 소상공인들이 지불해야 하는 배달앱의 이용 수수료가 40억원 절감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지속적인 배달료 인상과 더불어 엔데믹으로 민간배달앱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먹깨비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경북도내에서 공공배달앱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온라인 음식 서비스 시장은 급격하게성장하고 있지만, 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배달앱 기능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경북도는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확대해 취약계층 보호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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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상하수도분야 국비보조사업 1조원 시대 연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내년도 상하수도분야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5월을 국비 확보 총력 기한으로 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국회를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및 대구지방환경청의 상하수도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현안과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지방상수도 지원사업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하수처리장 확충 등 12개 사업 1조1천여억원으로 이중 국비는 7천588억원 규모다.
특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해 누수를 잡고 기능이 떨어지는 낡은 정수장을 첨단화해 운영효율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기반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모두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새로운 물 서비스 제공, 자연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기후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윤석열 정부의 물 환경 국정과제와 결을 같이하면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는 윤석열 정부 120개 국정과제와 연계되는 사업을 발굴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형 신규사업 발굴에 힘쓰고 기존 사업들도 조기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제적·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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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유레카파크관에 함께 할 경북기업을 찾습니다
CES 2024 유레카파크관에 함께 할 경북기업을 찾습니다
[AANEWS] 경북도는 ICT융합분야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조성 및 시장진출을 위해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하는 CES 2024 유레카파크관에 참가할 창업·중소기업 10개사를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정보기술과 전자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며 국가별·기업별 신기술 및 신제품 경쟁으로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막대하다.
경북도는 CES 2020에 첫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개최된 CES 2023에서는 포항시와 공동으로 총 21개사를 운영했다.
CES 2023에서 경북도는 CES박람회의 꽃이자 최고 영예인 CES혁신상을 2개사 배출했고 200여건의 상담으로 899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경북도는 내년에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유레카파크관 10개사, 일반관은 8개사 등 총 18개사를 운영하며 유레카파크관의 참가기업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고 일반관은 5월중 모집 예정이다.
경북도는 참가기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 부스 시설장치 및 비품 임차, 브로슈어·홍보제작, 통역, 항공료, CES혁신상 컨설팅, 기업체 간담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CES 2024 유레카파크관의 경우 경북도·포스코홀딩스·포스텍과 공동 조성·운영할 계획으로 경북도 10개사, 포스코홀딩스·포스텍 20개사 등 총 30개사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포스코·포스텍은 올해 CES 2023에서 20개사를 운영해 CES혁신상 5개사를 배출했고 이중 그래핀스퀘어는 전 세계 20개사만 수상하는 CES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 경북도가 어느덧 4번째 참가를 준비하게 됐다”며 “특히 내년 CES에서는 포스코그룹과 공동개최하게 됨에 따라 CES혁신상 수상 제고 지역기업 이목집중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는 CES혁신상 컨설팅, 사전홍보 등 올해보다 더 많은 기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참가업체가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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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의 황금 문화와 실크로드 유물 전시회 가져
경북도, 신라의 황금 문화와 실크로드 유물 전시회 가져
[AANEWS] 경북도는 25일 도청 안민관 K-창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박천수 경북대학교박물관장, 김성학 경주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 황금문화와 유리의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청 안민관 서편 로비에서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수집한 로마와 페르시아, 이슬람의 유리기, 유라시아 금관 및 복식 유물 28점을 통해 신라의 황금문화와 더불어 유리가 초원로 사막로 해로로 이입되는 과정과 역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 진행된 박천수 경북대학교박물관장의 실크로드 문명사 강연에서 신라가 유라시아를 향해 열린 진취적인 국가임을 엿볼 수 있었다.
경북도는 실크로드를 통해 유라시아 국가들과 교류한 신라인들 특유의 진취성과 포용력, 개방정신이 지금의 경북도와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근원이라 생각하고 실크로드와 더불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하늘길 또한 앞으로 경북의 무대를 세계로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전시뿐만 아니라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인문루트 조성사업을 통해 실크로드 주요 교역국과 꾸준히 학문, 문화 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융복합 초연결 시대에 발맞춰 개방적인 신라인의 정신을 계승 받아 문화를 융합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신라인의 힘으로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경북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지방시대를 통해 경북이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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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축분 소재산업화 가시적 성과 확장성만 남았다
경북도, 축분 소재산업화 가시적 성과 확장성만 남았다
[AANEWS]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위해 자원화 기술 고도화와 함께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축분 소재산업을 육성 중이다.
경북도는 2020년 8월 한국전력공사와 ‘축분 고체연료 기반 농업에너지 생산모델 실증’개발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한국전력공사·규원테크·켑코에너지솔루션과 ‘축분연료 이용 농업 열병합 실증’연구 결과 화석연료 에너지원 대비 50% 이상의 연료비 절감과 30% 생산성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가축분뇨 100톤을 31톤의 고체연료로 전환·활용 시 온실가스도 44톤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증사업 결과 가축분뇨처리·농촌에너지 전환·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게 됐다.
실증결과를 토대로 경북도는 올해 축분이용 농촌 에너지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축산업의 걸림돌인 가축분뇨로 에너지를 만들어 농업부문에서 사용하는 농촌 재생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고 국립축산과학원,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한국남부발전 등이 시범사업에 함께 했다.
시범사업대상은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축분고체연료의 수요처인 시설하우스 및 건조시설, 퇴비공장 등 2MW급 4개소를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신청 전 한국전력공사의 사전컨설팅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업 효율성을 위해 4개소가 소진되어도 2024년도 예비사업자로 미리 신청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계사업과 연소 후 발생하는 잔재물 활용방안으로 비료공정규격 등록·비농업계 분야에도 연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축분고체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은 집진 및 탈질·탈황 장치 설비 및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배출허용 기준을 충족하며 환경문제까지 해결하는 가축분뇨의 완전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본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제조공장 설립 및 민간투자 유인, 전·후방 산업 육성 등 새로운 농촌에너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 지원 및 제도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규제 개선 및 지원강화로 축분소재산업 체계적 육성 확대 농식품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 협업을 통해 고체연료 제조시설 인허가 및 소각시설 용량 기준 완화, 사업 지원체계 개편 둘째,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농업에너지 절감기술의 상용화 축분 고체연료의 발열량 개선 및 저장기술, 환경설비 고도화 등 최적 생산기술 및 농업에너지 절감기술의 상용화 등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50탄소중립시나리오에 따른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요구와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가치소비문화는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시장으로 확대되어 사회적 소비라는 미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 ESG 경영기업, 투자금융회사 등에서 가축분뇨자원화시설을 대상으로 저탄소 금융지원·탄소배출권 거래수익 확보를 통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농촌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그에 따른 에너지 문제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다양한 축분소재산업 육성을 통해 축산과 농업이 상생하며 에너지를 순환하는 농촌 재생에너지 순환 모델 구축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로 과감한 제도개선과 정책 지원,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