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복福·지地, 행복이 가득한 도시 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복지란 원래 ‘행복한 삶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건강과 생활·환경들을 아울러 표현하는 상태를 말한다.
2025년 영양군은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을 만들기를 목표로 기존에 해오던 복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그 틀을 넓혀나가고 있다.
영양군은 25년부터 더욱 발전된 복지 체계를 확립해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생겨나는 소외를 막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7월부터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별교통수단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확대해 어르신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고할 것을 발표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든 군의 특성에 맞게 보건소 내 수중재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관련 질환 치료와 재활을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으로 고가의 접종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전문화된 지역사회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고 어르신 맞춤형 안심돌봄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의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해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군민 건강지수를 높여 전국 최고의 장수마을이 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보편적 군민 의료권 보장이라는 틀 안에서 영양군 자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앞으로는 더욱 시각을 넓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안전교육
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찬회·안전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5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피해방지단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 안전 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 총기사고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김명희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피해방지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과 충실한 안전교육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7
-
대구광역시, 택시근로자복지센터 특별점검 결과 및 개선 대책 발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영리재단법인 DTL 운영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계획에 따라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가 이번에 마련한 개선대책은 그 간 재단법인 DTL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언론보도 등 지속적인 의혹에 적극 대응해 재단법인의 설립 목적인 택시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구시는 지난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시 공무원, 회계사 등 점검반을 구성해 DTL의 법인사무, 민간보조사업과 재산관리상황 등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해 관련 서류 검토, 현장실사 등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업·회계관리 등 전반에 걸쳐 여러 건의 위법, 부적정한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적발 사항과 향후 개선대책으로는, 첫째, 매년도 사업계획·실적, 예·결산서 등의 보고 누락과 채무·제세 등 회계관리 미흡의 부적정 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관련 서류를 즉시 보완 제출하고 적법하고 투명하게 회계관리토록 시정요구 했다.
둘째, 정관상 법인의 목적사업인 택시근로자 복지사업의 수혜자가 명확하지 않고 인사·보수규정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DTL의 정관과 관련 내부 규정을 정비토록 했다.
또한, 대구시는 특정 노조 위주의 이사회를 시 및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확대 구성해 재단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미등록 건설업자가 6건, 총 6억 9백만원의 인테리어 공사를 도급계약하고 시행한 사례에 대해서는 해당 건설업자를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DTL측에는 주의조치와 함께 각종 공사 계약 시 이사회의 승인을 의무화해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그 밖에, 재단 수익금의 목적 외 사용은 없었으나, 대부분 차입금 이자·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에 충당되고 있었다.
시는 DTL측에 택시근로자를 위한 수익금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DTL을 사업장으로 활용하는 대구시 민간보조사업에 대해서도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근로자 건강증진사업’과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에서 부적정 지급 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은 올해 사업을 중단 조치하고 예산 3억원은 추경 시 전액 감액할 예정이며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은 사업장을 DTL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으로 이전해 사업을 전면 쇄신하기로 했다.
또한, 과다 또는 부적정하게 기지출된 사업비에 대해서는 보다 정밀한 검토를 거쳐 반환 조치하기로 했으며 향후 근로자 관련 사업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우선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위법·부당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정조치와 더불어 이사회의 투명한 구성과 운영으로 자체 관리·감독 기능을 복원해 설립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5-02-07
-
청송군, 2025년 문화로 꽃피는 지역경제
청송군, 2025년 문화로 꽃피는 지역경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문화·체육·경제 분야에 총 288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미소 짓는 상생경제’ 실현을 목표로 “선순환 지역경제, 북적북적 문화체육”이라는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문화와 예술이 지역 발전의 핵심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풍요로운 문화 일상을 누리는 도시 청송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주도형 문화예술인 아이디어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문화사랑방 운영지원, 종교시설이용 돌봄공동체 운영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문화생활의 수준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 축제도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예술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지역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청송문화제, 청송특화공연,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져 청송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또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원활한 보존과 전승을 위해 올해 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9개소의 국가 및 도 지정문화유산을 보수·복원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지정문화유산 11개소에는 재난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찬경루 등 보물 3개소에는 문화유산 안전 경비인력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더불어 일자리 창출로 민간고용 유발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국가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석을 이용해 제작한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도록 추진하는 등 올해도 향토문화유산에 대해 지정 문화유산 신청 추진에 힘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체육 분야에서도 산악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체육 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건강하고 젊은 청송군을 만드는데 힘쓴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1월,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특히 이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26~2030년까지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5개년 유치를 연장한 뜻깊은 해이며 이번 대회 연장을 통해 다가올 2030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클라이밍’ 정식종목 채택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봄에는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 여름에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가을에는 청송사과 트레일런, 낙동정맥등반대회 등 산악스포츠의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계절 내내 전국단위 산악스포츠대회 개최로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아울러 산악스포츠대회 외에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춘계 전국 중·고등 검도대회, 황금사과배 전국 고등씨름대회, 청송사과배 전국 테니스대회 등 전국규모 대회와 종목별 군수기 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상생효과를 도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북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반기에 개장식과 함께 개장기념 대회 개최 예정인 산남 파크골프장과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청송군 농업인 파크골프장을 통해 최근 열기를 띠고 있는 파크골프 종목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 부남·현동 게이트볼장 전천후 시설 설치, 파천 테니스장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환경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에너지복지 사업을 통한 군민 생활편의 도모에 노력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청송사랑화폐를 작년과 같은 규모인 700억원 규모로 연중 10% 할인 발행했으며 3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군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23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그뿐 아니라, LPG 소형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각 가정의 편리한 가스 사용을 촉진하며 진보면 LPG 배관망 구축사업 또한 추진해 군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추진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주민 이용 스포츠시설 확충, 에너지복지 사업을 확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07
-
성주군, “총사업비 20억원 공모사업 선정”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주택 등 소유자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 3kW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문기업과 컴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최종선정 됐으며 지난해 사전신청을 한 10개 읍면 총 185개소를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각각 태양광 152개소, 태양열 18개소, 지열 15개소 설치 지원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친화적인 성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7
-
성주군,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48억원, 413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7일부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부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며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판매점에서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 해야 하고 2년 이내에 타인에게 판매, 양도 할 수 없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07
-
재경경주향우회, APEC 성공 개최에 힘 모으자… 2025년 신년교례회 성료
재경경주향우회, APEC 성공 개최에 힘 모으자… 2025년 신년교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GS타워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 발전을 응원했다.
재경경주향우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권영진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성환 향우회장 및 회원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
색소폰과 트럼펫 등 화합을 기원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력·연대 다짐 시간, 표창 수여, 축하 케이크 커팅,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고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가 새로운 도약을 이룰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며 “우리 모두가 경주인에 자부심을 느끼고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오는 11월이면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를 움직이는 21개국 정상들이 천년고도 경주로 모이게 된다”며 “지난 유치 과정에서 향우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열의가 다시 한번 더 모인다면, APEC 역대 최고의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대한민국은 현재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정치적 불안까지 겹쳐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은 물론 국회 차원에서도 여야 구분 없이 행사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2025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준비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무엇보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가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란한 신라천년 역사에 이어 후세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며 Post-APEC 사업을 통해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경경주향우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이후 현재 9개 지역별 향우회 2600명으로 구성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하며 경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02-07
-
경주시,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 성공 개최 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북도가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주시는 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PEC 준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성공 개최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주제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기념 콘서트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경주시민을 중심으로 도내 단체 및 유관기관, 종교계, 학계, 경제계, 언론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회장에는 박몽룡 전 경주YMCA 이사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추대됐다.
또한 협의회는 △회장단 △사무국 △시도민협력단 △운영단 △시민홍보단 △청년홍보지원단 △시민자원봉사단 △APEC 시민대학 등 8개 조직으로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경제 지원 △선진 관광 △교통 안전 △환경 정비 등 4개 분과로 운영돼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선진 관광 문화 정착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APEC과 지역 문화산업 홍보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등 핵심목표 설정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향후 협의회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범시도민적 참여 의지를 결집하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친절·미소·청결’을 모티브로 한 선진 문화 시민운동을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경북과 경주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경주가 국제적인 회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과 경주가 유사 이래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7
-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올해 첫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 ‘봉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개정해 사업에 대한 기반을 다진 후 반년만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예방접종을 국가사업으로 여성만을 지원하던 것에 확대해 12~17세 남성청소년 또는 18~26세 저소득층 남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2~3회 전액 무료 지원한다.
60~64세 성인인 중 면역저하자 또는 정상 면역상태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는 1회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60세 이상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1회 전액 무료, 그 외 주민은 백신비를 지원해 약 2만원 정도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매년 10월경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전액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폐렴구균 감염증 접종은 의료기관 방문 시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질환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료확인서 처방전 등을 지참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에 발맞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
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 신뢰받는 환경행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5일 환경기초시설 운영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해 환경행정의 청렴 실천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투명한 예산 집행과 청렴한 업무 수행이 반드시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실천 안내문 배부를 통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하고 청렴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렴 교육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자의 행동강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경행정이 군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연말 청렴도 조사를 바탕으로 차년도 청렴시책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