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 취약계층 아동 849명에 여름방학 급식지원 나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에 취약계층 아동 849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동급식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긴급복지 지원 대상 가구다.
또 보호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의 사유가 있거나 보호자가 사고 급성질환 등의 이유로 양육능력이 미약한 가구,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은 지원대상 아동이 아동급식카드로 일반 음식점 등에서 1인 1식 8000원까지 지원되며 하루에 1만 6000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동급식카드는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아동급식신청서 소득기준 확인서류, 결식우려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복지로’ 누리집이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시 신청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 정읍을 이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길이 210m의 운악산 출렁다리 개통
길이 210m의 운악산 출렁다리 개통
[AANEWS] 가평군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운악산 절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210m의 출렁다리가 19일 개통돼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14일 개통예정 이었으나, 폭우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이날로 연기했다.
운악산 출렁다리는 운악산 중턱 계곡을 가로질러 길이 21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리 양쪽에는 전망대도 있어 50m 높이 다리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를 건너려면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km를 걸어 올라가야 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군은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거리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증대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악산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해 왔다.
3년여의 공사기긴 끝에 올해 1차로 출렁다리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2차 사업으로 산 아래 조종면 운악리 일대를 관광체험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운악산 마을안길 확장 및 재포장을 비롯해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농산물판매장·휴게실·관리실 각 1동 설치, 80㎡의 야외무대 설치, 등산로표지판 교체, 상가간판 및 관광안내판 정비 등이 추진돼 관광욕구 증대를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이날 현지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광객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악산 출렁다리 준공식을 갖기도 했다.
서 군수는 “오늘 개통된 출렁다리는 운악산의 절경과 함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체면적 82%가 산림자원인 만큼 산악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새로운 관광거점 부각으로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발 935m의 운악산은 가평8경 중, 6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운악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을 뚫은 봉과같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산중턱에 자리잡은 현등사와 백년폭포, 눈썹바위 등 절경이 산재해 있다.
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려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악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한다.
운악산은 관내에 있는 모든 산중에 아름답기로 으뜸이고 등산중에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 정취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천년고찰 현등사의 정적속에 몰입되어 볼 수도 있는 곳이다.
현등사에서는 외국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가 운영되고 산하에 자리한 두부마을에는 등산객 및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2023-07-19
-
고령군-합천군 관광협의회 상생관광 간담회 개최
고령군-합천군 관광협의회 상생관광 간담회 개최
[AANEWS]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8일 대가야읍 일원에서 합천군관광협의회와 교류활성화를 위한 상생관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관광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관광교류를 통한 차별화된 자치단체 관광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관광협의회와 합천군관광협의회 전 직원들과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고령군관광진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오는 9월 확정될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발판 삼아 가야문화권 관광산업의 상생 및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의 활성화가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두 지역의 행사정보를 공유하는 등 서로 협력하고 교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사)고령군관광협의회 김용현 회장은“이번 합천군관광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근 군과의 상생관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관광문화산업을 육성해 고령군의 관광산업 진흥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상호협력을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령군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자체 경영수익사업 1호인 이색감성 비어가든‘레드하우스’를 정식 오픈했다.
수제맥주와 이색소시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시도하고 향후 안림천의 수변자원을 활용한 수륙양용차‘아르고’도입을 통해 남·녀 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상품세트를 구성해 고령군 지역관광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7-19
-
성주군 가천면, 7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가천면, 7월 이장회의 개최
[AANEWS] 성주군 가천면은 7월 18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이장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홍보사항을 안내하고 건의사항 수렴 등 소통의 자리를가졌다.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7월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군청 전정 주차장 유료화 시행 2023년도 7월분 재산세납부 국민연금 이동상담실 운영 전문분야 상담실 운영 참외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사업 담배가루이 긴급 방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계속되고 있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수로 정비를 하도록 하고 산사태 대피요령, 호우·태풍 대비 국민행동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주민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산사태 및 호우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마을마다 지속적으로 방송해 줄 것과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2023-07-19
-
오산시 신장동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어르신 삼계탕 나눔
오산시 신장동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어르신 삼계탕 나눔
[AANEWS] 오산시 신장동 새마을 부녀회이 지난 18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60세트를 전달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무더운 더위와 긴 장마를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이틀 동안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직접 준비했다.
강선점 회장은 “무더운 더위와 특히 긴 장마로 인해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고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몸 보신을 하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항상 솔선수범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동해주는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이 나도록 해 부녀회원님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후텁지근한 날씨에 삼계탕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신장동 새마을부녀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더위와 긴 장마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7-19
-
정읍시·원예원·지황재배농가, 연구협력농장 운영 개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와 함께 원예특작분야 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성 확대를 위해 연구협력농장을 운영한다.
시는 연구협력농장으로 정읍 박진관 농가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연구협력농장은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기술 해결을 위해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가 가진 농장인프라를 연구거점으로 활용, 원예특작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약물작용 지황 신품종‘한방애’의 재배 적성평가와 기계수확 효율 검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황은 한방에서 경옥고와 십전대보탕, 쌍화탕 등 다양한 처방에 사용되는 주요 약용작물이다.
특히 정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황 생산지로 2015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뿌리 부분을 이용하는 지황은 뿌리 길이가 30~50㎝에 달해 기계로 수확하면 뿌리가 쉽게 부러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에서 뿌리가 기존품종보다 약 50% 짧고 유효성분인 카타폴 함량이 3.92% 인 ‘한방애’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 상호 협력으로 애로기술을 해결해 정읍 특화작목인 지황의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19
-
오산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개최
오산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개최
[AANEWS]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방문형 서비스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장기요양, 가사간병서비스, 재가노인복지 등을 말하며 이번 회의는 방문형 서비스 기관 간 협력체계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노인복지센터, 감돌노인복지센터, 오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동부케어, 오산남부은빛사랑채, 오산믿음방문요양센터, 편안노인요양센터 등 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 및 연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대상자 연계 방법 위기가구 서비스 연계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저장강박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 요양등급이 있는 독거노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것과 관련해 어르신과 전문적 관계 맺기,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의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오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성산면자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성산면자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성산면자원봉사회은 7월 18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반찬을 만들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33가구에 전달했다.
성산면자원봉사회는 자생 봉사단체로 전체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이권옥 회장 자택에서 1주일치 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성산면 자원봉사회는 이외에도 어르신 목욕봉사, 경로당 청소, 장마철 수해복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권옥 회장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과 노력이 반찬을 받으신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항상 우리 자원봉사회가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석성철 성산면장은 “무더위에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덕분에 독거노인분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원예·음악·다도로 문화증진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꿈다락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에 따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9일 구이생활문화센터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해 최근 첫 수업인 원예·음악·다도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린 스페이스:예술쉼표’ 첫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히 원예 활동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매회 마다 어울리는 다도와 음악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주민들의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구이면이 공동주택보다 독립주택의 형태가 많고 개인 정원이 형성돼 지역 주민들이 식물 관련 문화교육에 갈증이 있는 점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공간아우라와 컨소시엄을 통해 원예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많은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주고자 1기, 2기로 나누어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주간에 이용할 수 없는 직장인에게 다가가고자 센터를 토요일에도 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다.
권동주 센터장 권한대행은 “구이면 지역 특색에 맞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직장인·신중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해 올해 처음 시행되고 있다.
2023-07-19
-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 실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 실시
[AANEWS]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3년 7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4개월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최근 10년간 성인 비만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비만해결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33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을 병행해 이루어진다.
또한, 사업 전·후 혈액검사,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해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제시 및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만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개인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관내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