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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 추진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 추진
[AANEWS]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점동은 진국이다’사업을 7월 18일 추진하며 건강식 추어탕을 끓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점동은 진국이다’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식사를 거르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끓인 영양국·탕을 매월 제공하는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전충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취약계층을 위해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추어탕을 만들었다. 거동불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 개선과 외로움 해소를 위해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합쳤고 받는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점동면장은 “매월 맛있는 영양국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점동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한 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명절 ‘福주머니’ 사업, 행복텃밭 고구마 나눔, 우유천사 사랑배달, 쑥쑥 씩씩 희망듬뿍, 작은나눔 큰행복 등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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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9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지자체 포함
청양군, 19일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지자체 포함
[AANEWS] 지난 14일과 15일 집중된 폭우에 극심한 피해를 본 청양군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긴급 복구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정부가 19일 청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는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게 돼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
또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에게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행정·재정·금융·의료 등 30종의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청양군은 지난 16일부터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복구작업에 투입된 인력은 2,061명, 장비 283대에 이른다.
청양지역에서는 목면 화양리 치성천과 청남면 대흥리 지천 제방 붕괴 등 26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군은 현재 치성천, 지천, 온직천, 잉화달천 4곳에서 응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고 가야천과 골말천 복구작업은 마무리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치성천과 지천은 이번 주중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지역도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또 치성천 제방 붕괴로 침수 피해가 컸던 목면 화양리 마을회관에 전기·가스 안전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칠갑산 동쪽 지역 4개 면을 중심으로 각 피해 세대에 대한 점검과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 자원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충남적십자사는 생수와 빵을 보냈고 적십자봉사회 서산지구협의회는 미니 선풍기, 화장지, 세제, 쌀을 지원했다.
청양군 자매도시인 서울 서초구는 컵라면 1,000개, 햇반 500개를 보냈으며 서울상수도사업본부는 생수 2L들이 4,000개를 전달했다.
또 희망브릿지가 응급구호 세트와 생수, 모포, 텐트, 매트, 슬리퍼 등을 지원했고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는 장화, 넉가래, 장갑, 사각 삽, 양동이 등 복구 도구를 보내왔다.
이밖에 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와 서울지사의 밥차·빨래방 운영,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의 인력 투입, 각 사회단체의 복구작업 지원도 피해 주민들의 시름을 덜었다.
한편 청양지역에는 지난 13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평균 610mm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특히 칠갑산 동쪽 지역인 청남면 749.0mm, 목면 665.0mm, 장평면 638.0mm, 정산면 637.5mm, 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제방 붕괴, 농경지와 축사·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14일과 15일 이틀 동안만 청남면 548.5mm, 목면 519.0mm, 정산면 494.0mm, 장평면에 476.5mm가 집중돼 피해를 키웠다.
농경지 피해는 청남면 277ha, 장평면 250ha, 목면 167ha, 정산면 35.5ha로 나타났다.
청양지역 전체 피해액은 현재까지 공공시설 179건 106.2억원, 사유 시설 1,289건 206억원으로 추산된다.
김돈곤 군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만큼 복구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지금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말에 또다시 집중호우 예보가 있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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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AANEWS] 함양군은 2023년도 정기분 재산세 2만1,765건에 대해23억2,60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대상은 주택, 건축물, 선박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으로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이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전년도 100분의 45에서 공시가격 3억 이하는 100분의 43, 6억 이하는 100분의 44, 6억 초과는 100분의 45로 적용하는 것으로 개정됐다.
또한, 2021년부터 시행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게는 특례세율이 올해도 적용됨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상속주택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무허가주택의 부속토지 소유자인 경우에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 경우 ‘주택 수 산정제외 신청’을 해야 된다.
신청은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을 하거나, 위택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납부방법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감면 혜택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또한 8월 1일부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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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점검
이상근 고성군수,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점검
[AANEWS]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상근 고성군수가 7월 19일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상근 군수는 마암면 동정마을 농업 현장, 고성시장 및 공룡시장, 영현면 침점리 산사태 위험지구, 삼산면 군령포마을 지방도 1010호선, 밤내지하차도 및 송학지하차도를 잇따라 찾았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비상시 대응 조치 체계 등을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폭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근 군수는 “계속되는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군민 모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군에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까지 고성군 내 평균 누적 강우량은 293.9mm로 상리면 345mm, 하일면 333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고성군은 15일 오후 7시 30분 호우주의보 발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일 오후 9시 50분 호우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비상 근무 2단계로 격상해 공무원 90여명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했으며 현재 비가 소강 상태이나 주말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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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이충우 여주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이충우 여주시장이 18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김경희 이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환경을 위한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므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에 1회용품 감축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취지로서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자유롭게 인증하는 ‘2023 여주시청 일당백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
이 시장은 다음 ‘1회용품 제로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전진선 양평군수를 지목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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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당부
장수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당부
[AANEWS] 장수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농작물 병해충이 발생·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요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사과는 뿌리가 드러난 곳은 흙으로 메워주고 부러진 가지는 최소면적으로 자른 후 보호제를 바르는 등 과원 정비를 실시하고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또한 벼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흑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이 일부 논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비가 그친 후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침수된 논은 신속히 물을 완전히 빼고 새 물로 걸러대기를 실시해야 한다.
고추나 깨, 배추 등 노지작물은 물이 고랑에 정체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침수된 곳은 깨끗한 물로 흙 앙금을 씻어내도록 하며 비가 그친 후 역병과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시설작물의 경우 일조 부족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주의 관찰하고 배수로 정비 및 비닐하우스 밀폐를 통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및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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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직접 수확한 복수박 평산동에 기부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직접 수확한 복수박 평산동에 기부
[AANEWS]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8일 소속 아동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한 복수박을 평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돌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기부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권미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텃밭에서 채소들을 정성들여 일구고 재배하는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향옥 평산동장은 “여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전달받은 복수박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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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성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실시
[AANEWS] 성주군은 7월 17일 관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성주군 전 실과소 직원이 담당 읍면 직원과 함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 및 재해 발생 여부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성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인접마을 및 농막, 독가촌 등 주민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대피소 및 대피로 확보 점검, 마을주민의 선제적 대피 안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집중호우로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으로 2023년 7월 15일 오후 9시를 기해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전 시군 재난현장 대피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현재까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으나 17일 호우가 지속되어 지반이 매우 약해 재난발생 우려가 높아 사전대피 또는 담당 직원 및 마을이장 대피명령이 있을 경우 지정된 대피소로 반드시 대피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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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사업 “이동상담실 운영”
성주군청
[AANEWS]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7일 성주여자중학교에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사업인 “이동상담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성주군 소재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심리검사,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동상담실은 성주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MBTI·진로 심리검사, 머그컵 만들기 체험 활동, 먹거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또래 관계를 증진시켜 학교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성주군은 이번 아웃리치 이동상담실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리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 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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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3년 하나 다문화가정대상에서 희망가정상 우수상 몬가스로살린씨, 행복도움상 장수군가족센터 오인선 팀장 수상
장수군, 2023년 하나 다문화가정대상에서 희망가정상 우수상 몬가스로살린씨, 행복도움상 장수군가족센터 오인선 팀장 수상
[AANEWS] 장수군가족센터는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에서 장수읍에 거주하는 몬가스로살린 씨가 희망가정상 우수상을, 장수군가족센터 오인선 팀장이 행복도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전통있는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이날 수상자는 지난 4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발된 후보들에 대해 3개월간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 과정을 거쳐 총 13명의 개인과 1개의 단체를 최종으로 선정했으며 장수군가족센터에서 추천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몬가스로살린 씨가 희망가정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세 자녀를 둔 결혼 20년차인 몬가스로살린 씨는 결혼 초 어려운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며 시어머니를 모셨고 배우자와 세 자녀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다.
또한 국내 다문화가정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지원해온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되는 행복도움상에는 장수군가족센터 오인선 팀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평소에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던 오인선 팀장은 귀향 후 다문화가정의 부부문제, 고부갈등, 자녀양육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 문제와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문제 해결 등을 위해 힘써왔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장수군가족센터에 근무하면서 장수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훈식 군수는 “우리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장수군가족센터 직원들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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