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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AANEWS] 상주시의회는 6월 8일 제22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주요사업장 3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상주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 관리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 두드림 시립도서관 도남정수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 및 시설보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상주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진상의 미흡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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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광양경찰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광양시, 광양경찰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AANEWS]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광양경찰서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기관’은 기관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광양경찰서는 지구대, 파출소를 포함한 전 직원이 2차례에 걸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게 된다.
아울러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실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문 사전등록 치매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 지원 등 치매 안전망 구축에 광양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봉 광양경찰서장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노인 대상 범죄 사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복덕 시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는 환자와 가족의 힘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치매파트너 양성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촘촘한 치매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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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목포시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시대를 맞아 통합에 따른 공동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목포시는 지난 8일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 시의원, 군의원, 간부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연구방법, 연구절차 및 일정 설명 등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통합 연구 용역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용역은 양 시·군이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용역을 통해 주민들이 통합 전 실생활에서 바로 통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통합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연구해 통합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공동연구 용역 추진으로 통합의 상생과제,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해 목포·신안 광역 행정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 뿐만아니라 작은 섬까지도 찾아가서 지역민들의 우려사항을 용역에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지역 통합 사례분석과 지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행정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을 위한 비전과 아젠다 발굴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상생 협력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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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상생 ‘완전한 하모니’ 첫 공연 뜨거운 박수
											완주군청
								
							
						[AANEWS] ‘완주·전주 상생 협약’에 따른 전주시립합창단의 완주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는 완주·전주 상생협력을 위한 합창공연 ‘완전한 하모니’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완주·전주 상생 협약의 첫 공연인 ‘완전한 하모니’는 기대감을 나타내듯 공연장 총 478석을 가득 채웠다.
 특히 전주시립합창단과 완주시니어합창단이 공연이 함께하면서 감동을 더했다.
 전주시립합창단의 ‘담쟁이’, ‘Hine Ma Tov’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클라리넷 최산하의 연주로 깊이를 더하고 독창, 중창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완주시니어합창단의 ‘상록수’, ‘이 작은 나의 빛’으로 하모니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완주군과 전주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조화를 이뤄 하모니가 되듯이 완주와 전주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한다면 완주·전주는 물론 전라북도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와 완주가 지역 간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화합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주시립예술단 공연은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완주·전주 상생 협약’에 따라 지속된다.
 오는 16일 삼례문화예술촌 공연장에서 전주 시립극단의 낭독공연 ‘대바람소리’가 무대에 오르며 9월에는 관현악 공연, 10월에는 국악공연으로 완주군을 찾아 올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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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2개과 40여명의 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최근 고산면 마늘농가 2곳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고산면 3,000㎡의 김태수 농가를 찾아 마늘 묶기 작업을 했고 이용창 농가를 찾은 농촌지원과 직원들은 마늘 수확을 도왔다.
 직원들은 일손 돕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음료수 등도 직접 마련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 돕기가 되도록 노력했다.
농가에서는 “마늘 수확철이 됐는데 일손이 부족해 어떻게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기술센터 직원들이 열심히 도와줘 시름을 덜었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5월 말 수확기에 집중호우 등으로 수확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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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상반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집중단속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와 사용행위에 대해 상반기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음식물 찌꺼기를 전량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유통으로 하수의 수질 악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하수관로의 막힘과 역류, 악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불법 제품 제조와 판매 여부에 대한 지도 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은 사용 가능하지만,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음식물 찌꺼기가 20% 이상 배출되는 제품은 불법으로 판매와 사용이 금지된다.
불법 제품을 사용하면 옥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할 수 있고 공공하수처리장에 과다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하수처리비가 상승하는 등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오물분쇄기를 판매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불법 제품이나 개조해 사용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불법 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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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진 환대–적응교육–농가매칭, 완주군 외국인 근로자 모시기 화제
											완주군청
								
							
						[AANEWS]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시려는 완주군의 입체적인 노력이 세간의 화제다.
 완주군은 9일 오전 용진읍 운곡리의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참여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갖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17명 입국을 크게 환영했다.
이들은 완주군과 의회가 지난 3월에 필리핀 일로일로 미나시청을 방문해 직접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 중 1차로 입국한 계절근로자로 그동안 두 달간의 여권 발급과 건강검진 등을 스스로 준비한 후 입국했다.
이날 환영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장구춤을 선보였으며 환영인사와 기념촬영에 이어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계절근로자 체류 교육’, ‘범죄예방교육’ 교육 등이 병행됐다.
 이들은 완주지역 내 8농가에 배치돼 양파, 베리, 조경수 등 5개월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단체장까지 직접 나와 환대하고 이탈방지와 농가적응을 위한 교육, 농가매칭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완주 시스템을 크게 반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완주군은 또 2차로 오는 7월 초까지 필리핀 계절근로자 7명이 추가로 입국하는 대로 3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 근로자사업도 병행 추진해 이달 말경에 16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추가 입국하는 등 바쁜 영농철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 검사비와 산재 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등 농가들의 일손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한국어 학당을 운영하는 한편 농가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박수를 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에 선발된 계절근로자가 성실하게 근무해 내년에도 재입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용농가도 인권보호와 근로조건 준수 사항을 지켜주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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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광양시 중마도서관은 여름학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5주 동안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나는 그림책 탐험가’ 초등학생 1-2학년 ‘여름아, 읽자’ 초등학생 2-3학년 ‘지구를 지켜라’ 초등학생 3-4학년 ‘신나는 과학 소풍’ 등 총 4개 강좌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단, 반드시 수강생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여름학기 도서관 생활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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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아토피·천식안심학교로 청소년 건강 챙기기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아토피·천식안심학교로 선정된 화산중학교에서 학생들 눈높이 맞춰 식생활 교육, 알레르기 질환 대처 능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최근 열린 교육에서는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산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두미애 교수의 강연과 함께 같은 대학 식품영양학과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하는 박새봄 외 4명의 학생중심 모둠활동이 이뤄졌다.
 교육에서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품모형을 활용한 식사구성의 능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이해와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알레르기질환자가 위급상황 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교생에게 알레르기 낱말 찾기 자가 학습 자료를 배포해 교육의 인지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순 30명 학생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교육의 흥미를 더 하도록 했다.
완주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주기적 학교방문교육과 보호자와의 랜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질환을 예방, 관리해 유병률 감소 및 학생들 스스로가 자가 건강관리 실천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함으로써, 이를 관리하고 예방하는 역량강화와 함께,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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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플래시 콘서트 ‘알리 & 박승화 with 오케스트라 ’ 공연
											광양시, 플래시 콘서트 ‘알리 & 박승화 with 오케스트라 ’ 공연
								
							
						[AANEWS] 광양시는 신록이 더해가는 23일 저녁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The Flash Concert ‘알리 & 박승화 with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리는 어린 시절 판소리를 배우고 동서양 음악을 두루 섭렵한 뮤지컬 배우이자 3옥타브의 고음을 소화해 내며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는 탁월한 음악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이다.
박승화는 1996년부터 활약 중인 남성 2인조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의 창단 멤버이다.
 히트곡으로 ‘사랑해도 될까요’가 있으며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페라와 극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여온 전문 오케스트라로 창단 이후 7년간 600여 회의 왕성한 연주 녹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광양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로 선정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신록의 계절 유월에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예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티켓링크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정석 예매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5천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실력 있는 음악가들과 전문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짙어가는 여름밤 시민들에게 상큼한 휴식을 주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청량한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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