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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중학교, 개학 100일 기념 등굣길 아침밥 먹기 캠페인
원삼중학교, 개학 100일 기념 등굣길 아침밥 먹기 캠페인
[AANEWS] 용인 원삼중학교 학부모회는 6월 9일 등굣길 학생들에게 개학 100일 기념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을 위해 백설기와 음료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가기 전 따뜻한 백설기와 음료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해진 몸과 마음으로 등교했다.
등굣길에 백설기와 음료수를 받은 학생은 “아침을 먹으면 기분이 좋다는 걸 알지만 등교하기 바빠서 거의 먹지 못했다”며도 “캠페인을 통해 백설기를 먹고 나니 아침을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자녀를 학교에 바래다주던 학부모는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먹이려 노력하고 있다”며 “캠페인에서 아이들의 끼니를 챙겨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삼중학교 김현석 교장은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의 식습관을 바로잡고 건강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침밥 먹기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해 학생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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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은 초록 매실 영그는 시절
광양시, 6월은 초록 매실 영그는 시절
[AANEWS]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의 유월은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싱그러운 초록 매실을 수확하는 결실의 계절이다.
광양은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볕과 백운산 맑은 공기, 풍부한 섬진강 수량 등 매실 재배 조건을 두루 갖춘 국내 최대 매실 생산지다.
광양매실은 지역특산물 부분에서 8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소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매화가 피는 봄이면 앞다투어 몰려들었던 상춘객들이 광양매화마을을 잊고 있는 동안도 매실 농가는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푸른 보약을 가꾼다.
매실은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을 활기차게 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갈증 처방으로 동의보감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매실은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조조가 삼복더위에 군사를 이끌고 행군하던 중 “산을 넘으면 매실나무 숲이 있다”며 갈증을 잊게 했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생각만으로도 갈증을 해소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전국 매실 생산량의 23%를 차지하는 광양은 매실을 활용한 농축액, 장아찌, 된장, 고추장 등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광양 매실을 활용한 광양매화빵, 매실쿠키, 매실아이스크림, 매실쌀강정 등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가장 먼저 봄의 전령인 매화를 꽃 피운 광양의 유월은 초록 매실을 수확하는 결실의 시간”이며 “풍부한 햇살과 맑은 바람이 키운 광양매실로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 명품 매실로 만든 광양매화빵, 매실쿠기, 매실쌀강정, 각종 가공식품 등은 광양을 찾은 여행자가 반드시 맛보고 챙겨갈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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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한 달 동안 장마철 대비 우수로 노후배관 등 사업장 취약부분에 대한 시설보완 등 자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7월~8월에는 집중호우,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 및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원 상류나 하천 주변에 위치하고 공공수역 오염물질 무단배출 시 수질오염 영향이 큰 시설이나 사업장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며 염색·피혁·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수탁처리업소와 오수처리시설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이 이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25개반 50여명의 단속 요원을 통해 폐수 및 가축분뇨 등 무단 방류, 폐기물 보관 기준 부적정 행위가 없도록 집중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 체계 유지 및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방지시설 고장 또는 파손된 방지시설 등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협회 등 전문인력을 활용해 피해업체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비가 오는 틈을 타 폐수를 몰래 방류하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업체의 자율점검 의식과 도민들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며 “하천 주변에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에는 ☏128, 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환경부서에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배출업소 946개소를 단속해 배출허용기준초과 25건, 비정상 가동 10건, 폐기물부적정 보관 및 처리 11건 등 106건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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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논의
광양시, 6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논의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이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현재 우리 시 재정집행 추진율이 목표액 대비 저조하므로 남은 상반기 동안 예산 조기 집행에 신경 써서 지역경제 순환 및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 관련해 우리 시도 특별법에 대비해 면밀히 준비하길 주문했다.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용역 관련해서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일하고 싶은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관련 부서와 자문위원, 일반 시민들의 의견 청취 등 용역 발주 전 사전검토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매실 수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매실 착과가 부실한 것에 대해 “한파 등의 피해와 벌 군집 붕괴 등으로 인해 과실수의 2차 피해가 극심하다”며 “매실의 경우 착과의 30~35%가 피해받고 있으므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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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 선배 창업자 초청 ‘창업토크’ 개최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 선배 창업자 초청 ‘창업토크’ 개최
[AANEWS]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8일 사회과학관 혁신지원융합실에서 재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창업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창업토크’는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사전지식과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창업의지 및 창업역량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일백 이동한 대표, 바래협동조합 김동일 대표를 패널로 초청해 창업과정 경험담과 준비 노하우, 성공담 등을 공유하는 강연과 토크쇼 및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석영 링크3.0사업단장은 “최근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재학생이 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해답을 찾기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 역시 선배 창업가의 창업 경험담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 구체적인 창업 노하우 및 다양한 지원제도, 관련 네트워크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남해대학은 지난해 11월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2022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창업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팀 6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재학생 창업역량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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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남 창녕서 열려
‘2023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남 창녕서 열려
[AANEWS] ‘2023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가 8, 9일 양일간 창녕군 부곡면 부곡온천 관광단지 내 창녕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200여명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 성낙인 창녕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경남도는 창녕군으로 대회를 유치해 성황리에 마치도록 적극 지원했다.
예년까지 지적직 담당 공무원의 측량 기술을 겨루는 대회였으나, 올해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군의 토지이동 측량을 담당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까지 참여토록 해 대회가 규모와 내용면에서 확대됐다.
현재의 지적측량 업무는 개발과 잦은 토지 이동, 토지 가치 상승으로 경계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적소관청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이 대회를 통해서 측량 기술 역량 강화와 업무 연찬, 적부심사 조사측량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시도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했으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를 구분해 각자의 분야별 측량기술 과제 수행의 탁월함을 평가했다.
우리 도에서는 지난 4월 28일에 개최되었던 ‘경남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팀인 산청군과 고성군이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 결과 공무원 부문, 대상: 경남 산청군, 대구 서구 최우수상: 전남 영암군 한국국토정보공사 부문, 대상: 대구경북지역본부 최우수상: 광주전남지역본부 우수상: 제주지역본부가 선정되어 각각 국토부장관상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참가자들은 “경진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기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전국 업무 담당자들과 교류를 통해 업무에 연찬이 되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국토교통부의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적 기술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침체된 부곡온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창녕군으로 행사를 유치했고 전국에서 참가한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에게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부곡온천의 효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녕의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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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전국의 2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남 도내에서는 진주시, 하동군, 거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주요 추진사항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그린공중화장실’ 조성 비상벨 등 안전관리시설 설치로 도시공원 및 산책로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의 안전 개선 온도, 습도 자동 관리 디지털 기술 접목 등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사업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3개 시군에는 각 1억원 내외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2023년 내로 완공될 예정이다.
경남도 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2050 탄소중립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됨에 따라 공중화장실의 리모델링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비상벨 등 안전관리시설 설치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성공적으로 추진해 타 지자체나 민간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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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및 풍수해 사고 대비 수난사고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지진 및 풍수해 사고 대비 수난사고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6월 8일 창녕군 창녕함안보에서 지진 및 풍수해 대비 수난사고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대응단 및 창녕·진주·의령·함안·합천 소방서의 구조대원 79명이 참여했으며 헬기, 소나, 다목적 삼각대, 수중 드론, 소방 드론 등을 동원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면에 힘이 빠진 구조대상자 소방헬기를 이용해 구조 붕괴된 교각에 매달려 있는 구조대상자 구조 수면에 떠 있는 구조대상자 로프를 이용해 교각 위로 구조 수중 수색 및 익사자 구조 신규 구조대원 기초잠수 교육 소방드론 이용 실종자 수색 등 총 6가지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박길상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국내에 지진과 기상이변 현상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특수 재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훈련을 계획했다”며 “완벽한 권역 단위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도민 안전 우선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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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숨은 의로운 시민을 찾습니다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자신의 직무와은 상관없이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시민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의로운 일을 행한 사람 또는 양산시 이외에 주소를 두었지만 양산시 관내에서 시민을 상대로 이러한 행위를 한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의로운 시민 본인 또는 가족이 의로운 행위가 있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인정신청서 상해진단서 또는 사망진단서 의로운 행위를 증명할 수 있는 경찰관서 소방관서 등의 사건사고 확인 서류를 지참해 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시민증서 수여 및 위로금을 지급한다.
위로금은 사망한 경우 1천만원이하, 부상을 당한 경우 부상정도에 따라 2백만원~7백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용감한 시민들의 의로운 행동들이 모여 사회정의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적극적 홍보를 통해 숨은 의로운 시민을 찾아 밝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시민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예우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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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발전소 주변 지역기업 우대기준 개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발전소 주변 지역기업 우대기준 개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당진시는 지난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 보령·서천·태안 시장·군수, 한국 중부·서부·동서 발전 사장과 함께‘발전소 주변 지역 우대기준 개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발전 3사에 대한 도내 건설공사 수주율이 2021년 기준 8%에 불과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기업 우대기준 지침’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각 기관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우대기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가산점을 상향하는 등 법률 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공사 30억원 미만, 물품 제조·구매 1억원 미만, 용역 2억원 미만의 계약에만 적용되던 우대요건의 금액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다.
한편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청에서 경제국장으로 업무를 보던 때, 당진화력발전소 9호기와 10호기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때 ‘당진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 운영관리 조례’를 개설해 지역업체가 300억 공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여기에 참석하신 발전 3사에서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역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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