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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까지 ‘찾아가는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 전국 순회 운영
경기도, 11월까지 ‘찾아가는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 전국 순회 운영
[AANEWS] 경기도가 27일 부산 영도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5곳에서 도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은 현장 대면 홍보의 장점을 극대화한 반짝매장 형태의 공간에서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관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전북, 강원, 충북, 경남 등에서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을 이동식 홍보관으로 운영한 바 있다.
도는 7월 27일 부산 영도를 시작으로 8월 서울 성수동 9월 경기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10월 전남 목포 전국체전 11월 서울 망원동 지역에서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은 경기도의 먹을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한 번에 보여주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로컬, 생태, 체류, 자연, 아웃도어의 5개 주제를 경기로운랜드라는 콘셉트로 묶어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내에 있는 생태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증강현실체험, 아웃도어 관광지를 캐릭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순간포착 게임, 워케이션을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 공포 테스트 및 뱃지 제작 체험, 경기 둘레길 코스를 재미있게 발견할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 체험, 경기도에 있는 다양한 전통주를 알 수 있는 전통주 지역 맞추기 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경기관광 팝업 홍보관은 특색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이색적인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홍보관의 여러 테마공간에서 경기관광의 매력을 느껴보고 경기도로 방문해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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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마을기업 진입지원 교육 및 컨설팅 참여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마을기업 진입지원 교육 및 컨설팅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경기도 마을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3년 마을기업 진입지원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진입지원 교육에서는 마을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으로 마을기업의 정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내용 경기도 우수 마을기업 사례 등을 공유한다.
교육은 다양한 참여자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권역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경기 서부권역 경기 북부권역 경기 동부권역 경기 남부권역 등 총 4회 실시한다.
진입지원 컨설팅에서는 마을기업 진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일대일 대면 컨설팅을 총 20개소 지원할 예정이며 진입지원 교육 참여자를 우선 배정한다.
교육 참가자는 30인 내외를 8월 28일까지 모집하며 컨설팅은 20개소를 8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모두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블로그 및 경기도 누리집에서 웹자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자보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임팩트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경기도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마을기업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붕괴 등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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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절차 추진…8월 국토부에 사전협의 신청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4조에 따라 지정·고시된 도시교통권역에서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내 집 앞, 우리동네 철도 시대’를 목표로 2021년 9월부터 추진해 온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의 검토 결과에 따라 시군에서 건의한 사업 중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 대해 8월 중 국토교통부에 사전협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공청회 및 도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 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연구기관에 적정성 검토 의뢰,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하고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조정·검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고시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련의 행정절차들이 신속히 추진되고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9개 사업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지난 2019년 5월 고시한 바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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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 2기 교육생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 2기 교육생 모집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8일까지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텍스타일 디자이너는 섬유 소재에 패턴과 문양, 기법, 염색, 자수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류를 개발 및 디자인하는 전문직업이다.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진행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수료자 중 80% 이상 출석하면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교육생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의류 개발과 디자인에 필요한 어도비 일러스트와 포토샵 표현기법, 디자인 기획·개발 등 이론교육을 1차로 받는다.
2차 과정으로 기업체 탐방, 동대문 트렌드 조사, 전시회 참관 및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 맞춤식 실무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섬유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잡아바 어플라이’ 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교육 참여자는 대면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1개월 이상 섬유산업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 과정의 지난해 수료생 중 86%가 유관 분야 취업에 성공했으며 수료생 중에서 국내 텍스타일 분야 최고 행사 중 하나인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 입상자가 배출되기도 했다.
재단은 해당 교육을 통해 향후 의류 제조업체의 숙련인력 공급과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 의류 개발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경기북부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이다”며 “교육생 양성을 통해 패턴, 샘플 등 섬유산업 분야 인력수급 미스매칭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공모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받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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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AANEWS]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26일 지역사회 기부 문화 촉진 및 지자체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에 의해 1월 5일 시작됐다.
국회의원 또는 지자체장이 기부 사진을 SNS에 인증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1일 김창규 제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 구청장은 13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인증을 완료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최영일 순창군수를 지목했다.
이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고 밝히면서 “고향사랑 기부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부액 기준 최대 30%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3월 30일 답례품으로 오곡강정, 홍삼천마차, 쌍화스틱, 홍도라지스틱, 주악, 켜약과, 도라지정과,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을 선정했으며 ‘고향사랑e음’에서 기부 후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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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공유센터 ‘청년공감’ 조성
노원구, 청년공유센터 ‘청년공감’ 조성
[AANEWS] 서울 노원구가 청년들의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노원청년공유센터 ‘청년공감’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고금리, 고물가의 경제 불황 속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이를 견디기 위한 MZ세대의 짠테크가 열풍을 일으키며 ‘공유경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구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청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을 위한 물품 및 재능 공유를 지원하고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오는 31일 개관하는 청년공감은 ‘노원의 공유, 청년의 감동’이라는 의미로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한사랑 메디컬 건물 3층에 조성했다.
센터는 166.06m²의 면적에 물품대여실 재능공유실 커뮤니티실 공유주방으로 구성되며 물품대여, 재능공유 및 청년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청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물품대여실’에서는 캠핑·생활용품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86종의 물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
1일 대여료는 물품가액의 1.5%로 책정되어 평균 2천원 내외다.
청년들이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기본 3일이며 필요시 3일 연장도 가능하다.
‘재능공유실’은 청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눈여겨 볼 점은, 교육의 내용과 방식이다.
미디어장비 사용법, 공예, 악기 연주 등 청년 수요가 많은 주제들을 선정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 할 수 있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재능공유 형식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이 외에도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수 있는‘공유주방’,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하고 쉴 수 있는‘커뮤니티실’도 마련되어 있어 센터를 찾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물품대여 및 재능공유 등을 위한 센터 이용은 청년공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 거주 또는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19∼39세의 청년이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10시∼19시로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해 청년들에게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0㎡ 규모로 취업상담실, 면접의상대여실, 사진촬영스튜디오, 오픈스터디홀 등으로 구성해 청년들에게 취업컨설팅을 통한 구인-구직자 매칭, 취업 멘토링, 면접 정장대여, 취업사진 셀프 촬영스튜디오, 취준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에 비해 청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느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공유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그들의 바람들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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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심 간이 물놀이장 개장 대비 사전점검
용산구, 도심 간이 물놀이장 개장 대비 사전점검
[AANEWS]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6일 효창공원, 응봉공원을 방문해 도심 간이 물놀이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야외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안전대비에 나선 것. 이날 점검은 놀이·전기·수도 시설물 설치가 적절히 됐는지, 이용 시 위험요소는 없는지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누전차단기, 수도 배관, 비치 소화기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폭우·강풍에 대비한 모래주머니 등 안전조치도 확인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물놀이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안전요원 관리, 비상연락망 유지 등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장 1곳당 안전관리요원, 간호조무사 등 운영요원 15명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용수를 매일 교체·소독하고 간이 수질검사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효창공원, 응봉공원 2곳에서 무료로 도심 간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단,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한다.
정오부터 낮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쉬어간다.
질서유지와 수질관리를 위해 동시 이용객 수에 제한을 둔다.
이용객은 에어풀장, 에어슬라이드, 분수터널, 놀이바운스, 버블폼머신 등 물놀이 시설물을 즐길 수 있다.
버블쇼, 마술쇼, 심폐소생술교육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장하는 어린이 여름 물놀이장은 위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뒀다”며 “주민들이 질 높은 휴게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2019년 구가 운영한 도심 간이 물놀이장에 총 20465명이 찾아 피서를 즐긴 바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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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가족 일상회복을 위한 자조모임‘희망샘’운영
동대문구, 유가족 일상회복을 위한 자조모임‘희망샘’운영
[AANEWS] 동대문구는 7월 28일 유가족의 건강한 애도 과정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한 자조모임 ‘희망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족 자조모임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유족들을 위한 애도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사회성 향상 훈련 기법을 활용해 유족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거나 외부로 표출하기 어려울 경우 혹은 남은 가족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에 비슷한 슬픔이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1년부터 12년째 관내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희망샘’이라는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샘’은 현재 7명의 유족들이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월 1회씩 총 6회를 운영했다.
구는 ‘희망샘’ 외에도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한 동대문구 거주 유가족들에게 애도 상담 사례관리 환경·경제 영역 사업 연계 치료비 연계 심리부검 면담 연계 등 다양한 유가족긴급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이야기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동대문구 자조모임 ‘희망샘’에서 비슷한 경험과 상실의 고통을 가진 참여자들과 공감하며 함께 고민을 나누니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큰 어려움을 겪은 유가족들이 ‘희망샘’ 참여를 통해 하루빨리 마음이 회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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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학교 탄소중립교육 활성화에 힘 보탠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학교 탄소중립교육 활성화에 힘 보탠다
[AANEWS]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25~26일 교육관에서 수원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대상으로 ‘2023학년도 디지털 시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 연수’를 열었다.
수원교육지원청 연계·협력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맞춤형 탄소중립교육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시대 교육과정 변화와 생태전환교육의 방향’, ‘학교 중심 초등/중등 탄소중립교육 사례’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학교 방문형 교육체험, 두드림 방문형 교육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다양한 형태의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을 이틀 동안 체험하고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하반기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하면 교육에 필요한 물품비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견학 차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과 연수를 공동주관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2021년 경기도교육청과 ‘지역 기반 연수기관 확장 운영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원 직무연수를 여는 등 탄소중립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교장,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고 8월에도 추가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사 연수가 수원을 이끌어 갈 미래 세대와 그런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교사들에게 기후변화, 탄소중립에 관한 기본 소양과 대응 역량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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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 펼쳐
수원시,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 펼쳐
[AANEWS] 수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26일 청소년이 많이 찾는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는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이날 캠페인을 마련했다.
수원시 청년청소년과·4개 구청 가정복지과·수원서부경찰서·범죄예방위원회·청소년 지도위원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수원역 로데오거리, 정자3동 중심상가, 매탄4동 중심상가 등 번화가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 유해업소를 돌며 ‘청소년 출입 금지’를 안내하고 계도 활동을 했다.
또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등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 유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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